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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당당당당, 전여린, 진새벽, 차선희 작가님들의 촉촉.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작품인데 네명의 작가님들의 단편들을 모아서 구성이 되어있었다. 촉촉이란 제목답게 비와 관련된 이야기들인데 짧지만 다양한 이야기들을 볼수있는점은 좋은 것 같다. 다만 개인적으로 단편보다는 호흡이 긴 글을 좋아하는터라 그렇게 매력적으로 읽히지는 않았던 것 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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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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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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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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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유월 작가님의 730 1권.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작품이다. 페이백 이벤트는 평소 궁금했던 작품을 한꺼번에 구매하기는 고민될때 1권을 한번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작품은 다른 작품들과 달리 3명이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인데 인물 중 한명의 직업이 마피아인데 이 직업에서 느껴지는 목숨의 위험때문에 주인공들에게 좀더 긴장감이 느껴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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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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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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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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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작가님의 동방미인.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작품이다. 페이백이벤트로 익숙한 작가님의 안읽어본 작품을 만나게되면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주인공이 길에서 남자를 주었는데 고약한 말만하지만 엄청 잘생긴 그남자는 기억을 잃고 주인공을 따라가게되고 기억잃은 남자와 주인공이 티격태격 함께하면서 이야기가 풀린다. 흔한 이야기 같지만 주인공이 떡배달하는 인물이라 그런지 다양한 떡이야기도 있어서 새로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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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가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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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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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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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시케이 작가님의 쪼가리 3권. 작가님의 전작과는 다른 분위기이도 하고 작가님의 전작을 재밌게 읽었던 터라 작가님의 청게물은 어떨까하는 생각에 구매한 작품이다. 청게물에 어울리는 풋풋한 주인공들의 간질간질한 이야기들이 좋았고 주인공들의 첫만남에서부터 조금씩 가까워지는 둘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읽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 전작이 꽤 무거운 분위기여서 청게물 배경에 어두운 이야기가 나올까 처음에는 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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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후궁전에는 햇볕이 들지 않는다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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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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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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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로운 작가님의 제3후궁전에는 햇볕이 들지 않는다 2권. 동양물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몰입해서 읽지는 못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들이 처음은 아니지만 서로의 감정이 점점 진해지는 그 과정을 재밌게 읽는 편이라 주인공 후보들이 여럿인데 누구 하나 특출나게 보이지는 않고 그 한명과 주인수가 계속해서 이야기를 만드는게 아니라 남편찾기 같은 느낌이라 흥미롭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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