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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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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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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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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에갈 작가님의 다시, 사랑이. 100프로페입개 이벤트로 대여한 작품이다. 비행기 사고로 남편이 죽은 여주와 같은 비행기사고에서 살아남은 남주의 이야기. 뭔가 자연스럽지 않은 시작인 것 같지만 비행기 사고로 여주와 남주가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점점 이어지는 이야기였다. 표지때문인지 가벼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무거운 분위기에서 점점 힐링되는 분위기로 바뀌는 과정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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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사이드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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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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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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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온탕냉탕 작가님의 사우스사이드 벙커. 제목을 어디서 들어봤던 제목이라 페이백으로 읽어보고 재밌으면 구매까지 생각해보자 하는 생각에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작품이다. 좀비 아포칼립스물인데 아포칼립스물을 그렇게 즐기지 않고 좀비 아포칼립스물을 이작품으로 처음 접하는게 아니다보니 열린마음으로 읽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단편이라 크게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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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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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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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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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관심즉란의 서녀명란전 4권. 작품 초반만 해도 제형이가 남주인가 하면서 읽다가 제형이를 밀어내는 부분을 읽고는 나중에 이어지려나 하면서 읽다가 남주가 누구인지 헷갈렸던 것 같다. 워낙 긴 장편이다보니 언제쯤 나오려나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런지 남주후보들도 여럿이었던 것 같다. 아무튼 여러 이유로 명란이 마음대로 살지는 못하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조금 답답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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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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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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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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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관심즉란의 서녀명란전 3권. 읽다보면 다른 빙의 작품처럼 현대인이 고대인의 몸으로 들어와 현대인으로서 활약하는 내용이 아니라 그냥 명란으로써 자라나는 이야기라 굳이 빙의가 필요했나싶을정도로 그냥 명란이의 이야기라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현대인이 들어온탓인지 나이가 있어서인지 어린 명란은 생각이 많고 차분한 아이로 조용히 자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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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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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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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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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관심즉란의 서녀명란전 2권. 이작품이 나오던 대부분의 중국소설처럼 현대인이 죽은줄 알았는데 일어나보니 고대인의 몸속으로 깨어나 살게되는 그런 소설이었다. 익숙하지 않은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눈에 익히는데 힘들기는 했지만 초반만 지나면 읽히기는 했다. 셔녀에다가 어리고 몸도 약한 명란의 몸으로 들어와서 살게되기는 하지만 읽다보면 그냥 명란이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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