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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밤 | 일상 한자락 2021-01-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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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오는 밤이다 ~~

저녁을 먹고 눈이 온다는 소식에 큰 아이는 연신 창밖을 내다보다

같은 라인에 사는 친구의 부름을 받고

눈을 맞이하러 나갔다 ~~

둘째는 온라인 수업을 막 끝내고

아빠를 마중하러 나가겠다며 집을 나섰다 ~~

나 혼자 이렇게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이 시간에 몇몇 어린 아이들이 눈을 맞이하러 놀이터에 나와있다.

오매불망 중학생인 큰 아이도 몇 일 전부터 

눈오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본인의 생일날 이렇게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다.

큰 똥강아지가 태어나던 날도 눈이 오던 날이었는데 

아이들이 모두 기뻐하니 더 없이 좋은 날이다^^

YES 24에서 온 리뷰선물도 오늘 도착하고 

이래저래 몸은 피곤할지라도 기분은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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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다 | 일상 한자락 2021-01-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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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오랜만에 분주히 움직이다

  잠시 우리집에 정말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게발선인장꽃을 본다.

  꽃을 보고 싶어 산 식물들이 우리집에 오면

  일조량 부족으로 목만 삐죽히 세우고 

 이 녀석도 2년 이상 꽃을 피우지 않아서 내심 서운한 맘에

 너는 언제 꽃을 피워 날 웃게 만들거냐고 홀로 이 아이에게 물었었는데

 꾸준히 아무런 대꾸도 없던 이 아이가 요 몇일 저렇게 덩르러니 홀로

 게발이들을 대표하며 날 웃게 해주었다.

 도도한 이 아이가 우리집에 좀 여유로이 머물다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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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지마 | 일상의 독서 2021-01-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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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지 마

가즈오 이시구로 저/김남주 역
민음사 | 2009년 11월

1. 처음 ~ 59

2. 주인공 캐시 H.는 서른한 살에 간병사로 11년 이상 일을 했고 '헤일셤' 출신인데 이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특권처럼 여겨질 때도 있다. 기증자를 돌보는 간병사인데 돌볼 환자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헤일셤에서의 13살 나이때의 기억으로 돌아가 매번 친구들의 놀림을 받던 '토미'와 관련된 일화를 떠올린다. 남자아이들의 짖궃은 장난에 화를 참지 못하던 그가 어느날 자신의 화를 조절하며 아이들의 놀림도 사라지게 되며 그의 행동에 변화에 궁금해하던 캐시가 그에게 질문을 하고 그는 루시 선생님과 대화이후 자신의 행동에 변화가 생긴 것이라 말한다. 선생님은 '창조적으로 되기 위해 애쓰지 말라'는 말과, 그 곳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3. 헤일셤이라는 곳에서는 아마 미래에 기증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태어난 아이들, 즉 클론이 자라는 곳이라 짐작을 해본다. 가족이라던지 부모에 대한 이야기들이 없이 아이들과 선생님만이 있는 곳에서 생활을 하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루시 선생님은 아마도 이 곳 아이들의 상황을 알고 있기에 이런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으리라 생각된다. 이 작가의 '남아있는 나날'을 읽기전에 이 책을 먼저 읽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이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며 자신들의 태어난 목적에 대해 알고나면 어떤 내면의 변화들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클론의 이야기이니 미래의 실현될 수도 있는 이야기인 것 같고, 이완 맥그리거가 클론으로 출연했던 '아이랜드'가 생각이 나기도 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정확히 모르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 저 바깥세상에는 마담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들은 우리를 미워하지도 않고 해를 끼치려 하지도 않지만 우리 같은 존재를, 우리가 어떻게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를 떠올리는 것만으러도 몸서리치고 우리의 손이 자기들의 손에 스칠까 봐 겁에 질린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그런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던 셈이다. 우리 자신을 그런 이들의 관점에서 처음으로 일별하는 순간의 느낌은 정말이지 등줄기에 찬 물이 끼얹어지는 것 같았다. 매일 걸어 지나가며 비쳐 보던 거울에 갑자기 뭐가 다른 것, 혼돈스럽고 기괴한 뭔가가 비쳐 보이는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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