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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101가지 강력한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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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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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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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저자가 직접 효과를 체험한,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성화하는 확언 모음집이라 더 기대했던 책입니다. 심지어 가격도 좋고, 가성비 갑이라는!!! 10가지 목차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확언들이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구요. 짧지만 살아온 경험으로 공감되어지는 글귀들이 참 좋았습니다. 자존감이 약해질 때나 일상에서 힘든 일이 있을때 성경구절 다음으로 한번씩 외쳐보면 마인드 콘트롤하는데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겐 힘과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든 웃을 일을 만들고 감사할 일들을 찾다보면 삶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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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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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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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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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가장 부러운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말만 잘하는 사람은 어딘가 모르게 거짓말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행동과 성격도 바뀔 수 있는 말 잘하는 비법을 담은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말을 하다보면 가끔 타인의 마음을 감동시키기도 한다. 그것이 화술이고 그 화술은 그냥 말 잘하는 것으로는 알수가 없는 것이어서 저자가 소개하는 말하기 비법을 통해 조금더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알수 있어 좋았다. 특히나 4권까지는 폭넓은 상황인데 반해 5권에선 결국 말하기에 마음을 담아 진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젤 좋다는 결론을 낸다. 자기를 소개하고 질문과 설명으로 협상하고 세일즈하며 남을 설득하고 의사전달을 하기까지 진심과 마음이 담겨야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상대에 전달되고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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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무인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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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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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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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 바로 전날 튀어 버린 신랑, 진짜 어이없을 신부는 신랑도 없이 홀로 혼례를 치루고 남편없이 시댁으로 떠나야 하는 혜주. 심지어 배를 타고 가야 할 만큼 먼 시댁에서 보내 준 노비와 함께 배를 탔으나 역시나 로설에서 등장할 수 밖에 없는 태풍과 풍랑을 만나 무인도에 떨어진 두 사람.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두 사람의 몫, 어려서부터 못하는 게 없었던 우신은 마님 혜주을 위해 열심히 무인도의 삶을 적응해 내가는데 여기서 혜주는 선택을 하게 되죠. 어차피 이래저래 죽는 건 마찬가진데 함께 지냈던 시간과 상황이 우신을 유혹할 동기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무인도는 극락도로 두 사람만의 파라다이스~ 개인적으로 목차가 너무 재미났어요.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결국 무인도로 다시 떠나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건 저만은 아닐겁니다. 아무튼 부러운 두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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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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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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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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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이 다카시 저자 역시 어려서는 말더둠 증상으로 대인공포증에 빠졌던 경험이 있었다는 말에 저자의 경험이 읽는 독자에게 공감이 들어 읽기 시작했다. 코로나 시대에 사람과의 관계성에서 말하고 듣고 표현하는 일들이 점차 쉽지 않음을 느끼면서 말 잘 하는 사람은 어떨까 싶어 고른 책이다.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는 많았다. 특별히 연설이나 강연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말과 행동을 표현하는 방법을 아는 건 힘이 되는 것 같다. 1:1 관계에서도 충분히 연습하면 대중앞에선 조금 더 나아질 것 같다. 전권을 계속 이어보니 말하는 노하우가 쌓이는 거 ㅅ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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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친애하는 숙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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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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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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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전 생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회귀한 순간부터 백작가의 후계자로 자신만의 삶을 위해 직진하는 칼미아.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가진 것으로 더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그것을 막는 것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해 내는 모습에선 여장부에요. 공식적인 약혼자인 루드베키아는 전과 다른 진심으로 칼미아를 바라보기 시작하고 그것을 통해 정계에 뛰든 칼미아를 돕죠. 심지어 복수해 주겠대~ 남주의 매력이 좋았던 로판이었어요. 요즘 로판에 빠져 사는데 추천받고 달리는 중이라 이렇게 재미난 작품은 읽을 맛이 나네요. 아무튼 두 사람의 관계가 갈수록 흥미롭습니다. 이런 주인공들은 니들이 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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