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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in 타이베이: 스마트한 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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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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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 바닷길, 하늘길외 육로까지 다 막혀 아무데도 갈수 없을때는 여행전문서적밖에는 답이 없다고 느끼는 때이다. 가깝지만 선호하는 곳이 아니었던 타이베이, 책으로나마 구경해보게 되어 좋았다. 대만의 수도이기에 교통의 편리함이나 비교적 안전한 치안까지 배낭여행을 꿈꾸는 나에겐 더없이 도움이 되었다. 중국의 정치적 망명지등 역사의 풍파를 통해 세월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대만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직접 본다면 그 느낌을 더 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맛집들도 잘 소개되어 여러번 본다면 외울수도 있을것 같다. 종이책에선 볼 수 없는 구글지도와 연계된 것도 좋아서 굳이 두꺼운 종이책 들도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가벼운 여행이 가능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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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워드마스터 Word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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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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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영어단어 일상에서 쓰이는 거 진짜 많고 외우기도 좋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로 영어 학원을 다닌 적도 영어 문제집을 따로 산 적도 없는데 쉬운 정도니까 어려운 거 외우고 싶은 사람은 이것보다 한 단계 위인 책을 추천한다. 물론 영단어 외우는 양이 버겁기는 하지만 일반 영어학원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쉬울 거라 예상한다. 나는 이걸 하루에 한번씩 외우고 있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꾸준함으로 실력이 느는 것이니 나처럼은 공부하지 말고 매일매일 복습까지 한 다면 일상에서의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노래를 들을 때도 아는 단어가 나오면 대충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유추가 가능하니언어의 기본이 단어는 이 책으로 공부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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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도디아 초간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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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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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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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흔히 살 수 있고 구하기 쉬운 식빵과 예전과 다르게 활용도가 많은 또띠아의 변신이 가득한 책.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훌륭한 비주얼을 가진 요리가 될 수 있어 매력 넘치는 재료. 누구나 부담없이 만들고 맛보장되는!!! 식빵요리에 쓰이는 잼과 소스 만들기도 좋고 식빵의 무한 변신과 든든한 샌드위치로 무장해제, 10분 뚝딱 피자로 변신하는 또띠아와 활용요리까지 엄청난 가지수에 또 한번 놀라고 행복했다. 필요한 소스도 흔하게 냉장고에서 볼수 있는거라 금방이라도 만들수 있는게 너무 좋았다. 식빵으로 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책이 있어 더 찾아볼 것 같은데 이 요리들만 해 먹어도 석달은 갈것 같다. 요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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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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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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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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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카카*페**의 기무로 시작해 읽기 시작한지 14권. 이거 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13권과는 다르게 쿠로사키의 공개 연애 이후의 이야기인데 유카타입고 야시장에 간 이야기엔데 뜬금없는 기억상실증이라니 ㅠㅠ 아니 이 무슨 막장인지 ㅠㅠ
기다린 보람이 없다, 차라리 연재 기무로 볼 걸 ㅠㅠ 그림이 이뻐서 악마가 천사가 되나 보다 싶어 여기까지 왔는데 ㅠㅠ 이제그만 하차하고 싶은데 그것도 못하는 내가 젤 바보같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난, 주인공만큼이나 좋은 서브남의 등장을 안 좋아하는데 시라카와 어쩔거냐고ㅠㅠ 완결보고 싶은데 아직도 먼 이야기같아 그저 기다리고 해결되는 그날까지 가야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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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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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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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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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고등학생이 되어 열심히 이미지 변신 중인 유우의 달려감이 애달프게 느껴지는 건 나만 그런가? 동경하는 <화이트 프린스>, 시라카와가 있는 학교 기숙사에서 살게 되면서 <블랙 데빌>이라 불리는 쿠로사키와의 얽힘이 읽는 내내 내가 왜 유우를 봤을까? 쿠로사키 말 다위 안 들을걸~ 싶은 ㅋㅋㅋ 내 발등 내가 찍어 이미 13권이나 왔는데 안 읽을 순 없고 가긴 가는데 자발적인 발걸음이 너무 무거워 속상하다^^ 악마급 사디스트남과 24시간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 건 병인데 ㅋ
그렇게 시작해 여기까지 온 유우와 쿠로사키의 달달함을 기대하며 달리고 있는 나~ 히노를 보면 한대 아니 열대는 때리고 시작하고 싶은 ~ 만화에서 이런 캐릭터도 쉽지 않은데 앞으로 14권이 어찌 될지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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