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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즐거웠던 싱어롱 데이! | 기본 카테고리 2023-07-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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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23년 05월 02일 ~ 2023년 07월 23일
장소 : 플러스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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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첫하고나서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재밌고 감동적인 스토리도 좋았지만 넘버가 계속 귓가에 맴돌아서 배우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는 욕심에 싱어롱 데이 회차를 덜컥 예매해버렸고.. 미루고 미루다 공부방송 반복에 반복을 거듭해서 넘버 열심히 외워갔어요! 공부 방송에서 부르고 싶었던 화음 파트 골라서 연습 열심히 했는데 주위에 앉은 관객들이랑 연습해 온 파트가 다 다른 거에요 ㅋㅋㅋ 화음 합이 이루어질 때 예쁜 음색들이 어우러져 한 곡을 완성할 때의 기쁨이란! 내가 이 순간을 누리려고 그렇게 연습을 했구나!! 싶고 ㅋㅋ 자첫은 싱어롱 아닌 회차로 온전히 극을 감상하고, 자둘부터는 노래 열심히 연습해서 싱어롱 회차 함께 즐기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드레스코드(흰색) 맞춰 가서 더 신났던 공연! 코로나 이후에 마음껏 웃고 환호하고 노래할 수 있는 뮤지컬이 너무도 오랜만이라 억눌려있던 흥이 폭발한 것 같아요! 놀이동산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ㅋㅋ 퇴장하면서도 반주에 맞춰 흥얼거리는 관객분들 넘넘 사랑합니다~ 까망색인데!(발끈 옥희 파트) 하시는 거 듣구 넘 귀여워서 키득키득 웃으며 집에 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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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규율 속에서 꿈틀거리는 외침 | 기본 카테고리 2023-07-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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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23년 06월 13일 ~ 2023년 08월 20일
장소 :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

공연     구매하기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 선생님의 기대 속에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도 고민해본 적이 없었던, 겉으로 보기에는 잔잔해보이지만 그 속은 온갖 물질로 뒤섞여있는 혼란스럽기만한 한스의 호수 위에 하일러가 작은 파동을 주었더니 그제야 평온한 듯 보였던 물의 표면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자신에게 허락된 생활, 정해진 길만을 생각하던 한스에게 하일러는 그저 괴짜, 반항아라는 인식이 첫인상이었겠지만 문득 '나는 정말 나의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져가며 자신만의 색상, 스스로의 돌파구를 찾아나선다는 점에서 한 아이의 성장의 가능성이 보였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 이어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뮤지컬로 만나게 된 수레바퀴 아래서. 헤세는 외적인 환경보다는 끊임없이 내적 깨달음, 영감,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작가라는 느낌이 들었다. 단조로워 보이지만 엄숙하고 견고하게 다져진, 한스를 억압하는 거대한 세상이 보이는 것 같았던 무대 세트, 때때로 바뀌는 조명에 따라 그 세계의 균열이 일어난 듯 보였고 발바닥을 울리는 듯한 쿵쿵 거리는 음악 소리가 처음으로 다른 세상에 발을 들여보는 한스의 죄책감이 한 방울 섞인 설렘처럼 느껴졌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학생들(한스, 하일러, 루치우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님, 교장 선생님 등의 어른들이 학생들과 대립하는 상황임에도 그들이 악역처럼 비춰지지 않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내가 어른이라 나도 모르게 내 모습의 절반은 그들의 모습에 걸쳐져서인지, 아니면 그들도 같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면서 어른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약간의 동정심이 생겨서일지는 모르겠다. 억압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색을 찾아 작지만 처음으로 제 목소리를 내보는 소년들의 모습이 인상깊었던 작품이었고 열연해준 배우들 덕에 나도 함께 마음아프다가도, 속이 후련해지는 순간들이 많아서 극을 보는 내내 몰입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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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카테고리 2023-07-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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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혜공 전관 - 그래이공 DAY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23년 06월 27일 ~ 2023년 06월 29일
장소 : 플러스씨어터

공연     구매하기

소문으로만 듣던 웰메이드 뮤지컬 그래이공 DAY 이벤트로 회차로 쿠로이 보러 다녀왔어요 :)
.여름에는 역시 귀신 이야기지.'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유쾌했던) 티켓 수령하고 입장했는데
2시간 꽉꽉 채운 러닝타임 동안 배우들의 끼 발사 쇼에 웃음 만발하느라 광대가 너무 아파요 ㅋㅋㅋ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다 매력있고 사랑스러워서 공연 시간 내내 어깨가 들썩거렸어요 :)
개그코드는 한국식 코미디 영화 느낌이었는데 넘버도 좋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서 알찬 구성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보는 내내 자둘표 빨리 잡아야지 생각만 가득했던!ㅋㅋ
(싱어롱 회차로 한번 더 갑니다 크크 신나는 거 같이 해요!!)

공연 마치고 진행된 무대인사, 포토타임도 참 좋았어요~
다른 공연들도 이벤트 데이 종종 가봤는데 20분 남짓하는 시간 동안 빨리 마치고 하우스 마감하기 바쁜 공연들만 보다가
스태프들 집에 안 보내는 대수님, 배우님들 덕분에 제가 종종걸음으로 집에 달려가기 바빴을 정도니까요 ㅋㅋ
다들 극에 대한, 서로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서 이렇게 팀워크가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님들이 말씀하신대로 오픈런도 하고, 지방공에, 언젠가 일본에서도! 전세계 OTT서비스로도 쿠로이를 만나볼 날을 기대할게요!
그리고 상해에서의 욱희&해웅.. 더하기 해영의 모험기!
후속 나온다고 했으니까 마음껏 기다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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