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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브랜드화시키는 말 | 읽고 느끼고 소통 2018-12-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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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브랜드화시키는 말

김현주 저
지식과감성#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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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브랜드화시키는 말'이 이야기해주는 말을 잘하는 법은 결국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 하는 것이다. 아무리 자신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준비되지 않은 스피치는 그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자기소개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화, 스피치 그 모든 것은 준비가 있어야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를 브랜드화시키는 말

저자 소개

김현주

스피치 컨설턴트, 동기부여가로 공무원 연수 전문 스피치 강사와 MBC 문화센터,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2004년부터 현재까지 '나를 브랜드화시키는 말'을 주제로 3,000회 이상의 강의한 경험을 충분히 녹여낸 책으로, 누구든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말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스피치의 성공은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달려있다.

내가 스피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올해부터였다. 스피치라는 것은 말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지만 말과는 다른 것이었다. 주위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할 때는 그렇게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남들 앞에서 스피치를 하라고 하면 5분도 채 하기 힘들어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피치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목소리와 말이 잘 어우러졌을 때 좋은 스피치가 되는 것이다. 말만 연습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하나하나의 모든 행동도 함께 조화가 되어야 좋은 스피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를 브랜드화시키는 말'에서는 스피치를 하는 데 있어 그리고 좋은 말을 하는 데 있어 기본기를 잡아주는 책이다. 어떤 준비과정을 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사람들에게 전달을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독서를 통해서 박학다식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기본 바탕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과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서 스피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다른 모든 일들이 준비과정이 필요하고 기본 바탕이 필요하겠지만 스피치는 더욱더 그런 것 같다. 내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기 위해서 내 행동이 내 말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습이 필수사항이다. 이 책의 많은 예시를 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찾아내고 자신의 스피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분명 모두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SPEECH의 의미

Smile - 미소를 지어라

People - 사람과의 만남을 즐겨라

Echo - 메아리다.

Easily - 쉽게 말하라.

Contents - 내용이 좋아야 한다.

Hot - 뜨거운 가슴으로 말하라.

스피치에 관련한 참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자기소개

우선 자기소개를 하는 방법을 보면

자기소개의 성공은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자기소개는 말하기의 가장 기본이다.

장소, 상황에 따라 10종류 정도 준비하면 좋다.

등의 이름만 말하는 소개가 아닌 나를 기억시키게 할 수 있는 소개 방법을 만들어 놓으라고 얘기하고 있다.

책에 나온 예시중 하나를 소개한다.

경청 전문가

경청의 전문가 ooo입니다. 저는 말하는 것보다 잘 들어주는 편이라 친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도 잘 듣겠습니다.

와 같이 조금 색다른 소개로 자신을 어필할 것을 얘기하고 있다.

첫 만남의 대화

첫 만남에서 기억에 남도 호감도가 높은 말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나와있다.

▶ 장점을 빨리 찾기→칭찬하기→이름 부르기→긍정의 말을 하기

▶ 공통된 화제를 찾는 센스를 발휘하라.

이런 내용들을 기본으로

날씨, 건강, 미용, 요리 등의 소재로 얘기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경청

타인에게 호감을 느낄 때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 줄 때라고 한다.

▶ 경청의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다.

▶ 온몸으로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반드시 상대와 시선을 맞추어야 한다.

▶ 맞장구로 반응하는 것도 경청한다는 뜻이다.

▶ 공감을 할 때는 간혹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좋다.

독서의 필요성

독서는 망의 재료이며 기초공사다. 독서 없이 말을 잘하겠다는 생각은 모랭 위에 집을 짓겠다는 것과 같다. 말을 잘 하려면 다양한 장르의 독서를 하여 박학다식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다산 정약용은 유배지에서도 큰아들 학연에게 "머릿속에 책이 5,000권 이상 들어 있어야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영국의 인지신경 심리학 권위자 데이비스 루이스Davis Lewis 박사팀의 스트레스 해소 연구 결과에서 음악 감상 61%, 커피 마시기 54%, 단 6분 책 읽기에는 스트레스가 68%나 해소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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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 읽고 느끼고 소통 2018-12-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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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송성근 저
다산북스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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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송성근 사장은 23살의 500만 원으로 창업 그리고 10년간 500억 원의 CEO가 된 비결 그것은 삶을 대하는 자세였다.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려 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였다. 지금의 10년보다 송성근 사장과 그의 회사의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된다.

 

 

나도 나름대로 꽤 많은 경영서들을 읽었다. 그리고 참 좋은 책들도 많이 만났다. 지금까지 좋은 경영서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그 안에 회사를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 하는지 지침서가 되는 것들이 들어 있는 것들이었다. 이 책도 하나의 경영서이다. 하지만 이 책이 주는 느낌은 지금까지의 경영서들이 주는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회사 운영에 필요한 원칙보다는 젊은 사장이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회사를 키워나가는 자수 선거 스토리에 가까운 이야기이다.

그래서 회사 경영에 필요한 이론들보다는 실전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았으며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수많은 스토리들이 담겨 있다. 마치 '송성근 사장'의 인생 스토리를 보는 듯하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정말 사업에 대한 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일계 학생이 500만 원으로 창업을 하면서 모든 것을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일구어 냈기 때문일 것이다.

돈이 나를 거쳐가도록 하려면 기본적으로 내가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창업 3년 만에 14억 원의 빚이 생기고 그 빚을 다시 1년 만에 다 갑을 수 있었던 삶, 며칠 밤을 새우는 것은 기본으로 하며 일궈낸 성공에 관한 얘기를 들으며 과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만약 사업을 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지금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나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시작을 했다고 해도 그렇게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사건에서 배워라

'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를 보면서 정말 와닿았던 부분은 이론이 없이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완벽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것이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을 한다면 성공 확률도 높아질 것이고 실수 발생률도 분명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완벽히 준비하지 못했다고 해도 잘 해낼 수는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온 수많은 실패 사례들에서 보면 작가는 그 사건 내에서 지속적으로 해결책을 만들어 나갔다. 어떤 문제에 봉착을 했을 때 해결책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당황하고 주저앉기보다는 그 시점에서 가장 나은 해결책을 바로바로 찾아서 적용함으로써 몸으로 체화된 해결책을 만들고 익혀나갔다. 사업 운영이 도저히 힘들어지면 전문 경영인을 자리에 앉히고 빚이 생기면 어떻게 해서든 다 갚으려고 하고 신기술에 대한 마케팅력이 떨어지면 마케팅력을 키우는 등의 현재 시점에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들을 그때마다 빠르게 그리고 끈기 있게 찾고 실행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대부분은 그럴 것이다. '현재 나는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시작을 할 수가 없다.'라는 말을 지금 시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들 것이다.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이것은 그저 핑계일 수도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은 준비된 상태로 시작하지 않는다. 기초가 튼실하지 못하다고 해도 경험 속에서 살면서 그 기초를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만들어 나갈 수도 있는 것이다. 준비가 된 다음에 시작을 한다면 과연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에나 시작을 할 수 있는가?라는 시점의 문제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현재 너무도 미약한 준비 상태인 것을 안다면 그것을 준비하는 데는 무척이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시작해야 하는 시점을 놓칠 수도 있을 것이다. 준비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 걸리는 일이라면 분명 준비하고 시작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준비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옳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원칙을 정해야 한다.

작가가 가지고 있는 많은 원칙들이 나오지만 그중에서 몇 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신뢰', '신중함', '진정성', '개척정신'이 있었다. 어쩌면 삶의 원칙으로는 너무나 당연한 단어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 단어들을 정말 실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송성근 사장의 성공으로 이끈 첫 번째 요소는 신뢰였다. 대금, 납기, 요구 사항 등 고객이 요청한 것에 자신이 약속을 했다면 그 어떤 방법을 써서라고 그 약속을 지켜냈다. 그런 '신뢰'의 과정들이 하나씩 쌓여서 믿을 만한 사람, 믿을 만한 회사, 믿을 만한 제품이라는 평판을 얻을 수 있었고 그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아무것도 없는 작은 중소기업에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는 않다. 그렇기에 더욱더 '신뢰'는 기업의 운영에 있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나도 사회생활을 오래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신뢰'임을 절실히 느낀다. 한번 '신뢰'가 깨진 사람, 기업과는 거래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경계를 가지고 대할 수밖에 없다. 가능하면 일을 같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신뢰'는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나와 나의 회사의 상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에 있어 '신뢰'라는 것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고 '지속 가능'과 '지속 불가능'의 문제에 속하는 부분이다.

목적을 가지지 않는 만남, '진정성'있는 관계의 유지 책 속에 몇 분의 '진정성'있는 관계가 수년 후의 사업에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작가는 진정성이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누군가와의 만남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바로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이해타산을 초월해서 진심으로 서로를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좋은 관계란 쉽지 않다. 사업 역시 마찬가지다. 진정성이 없는 만남은 결코 지속될 수 없다.' 114p

진정성은 나를 얼마나 열어 다가가는가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나의 마음을 열지 못하면서 남에게 당신의 마음을 열라고만 한다면 진정으로 다가설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진정성이라는 것은 누구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시작을 하고 나면 바라지 않아도 상대방의 진정성도 돌아오게 되어 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책을 읽으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열심히 살지도 그렇게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지도 못하고 있다. 그저 내 눈앞에 있는 몇 가지의 일들을 처리하는 것에 급급해하고 때론 나태하게 하루를 소비하고 있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작가는 10년을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하는데 나는 과연 단 1년이라도 치열하게 살아본 적이 있는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지금은 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내일부터라도 단 1개월 만이라도 치열하게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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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종전 선언 그 후 부동산 대폭발 - 한석만 | 읽고 느끼고 소통 2018-12-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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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반도 종전 선언 그 후 부동산 대폭발

한석만 저
지식과감성#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에 대하여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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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단순히 종전 선언 그 후의 부동산 이야기로 볼 수는 없다. 초반부에는 종전 선언 후의 부동산에 경향에 나오지만 책의 반 이상은 현재 우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얘기들이 깊이 있게 논의되고 있다.

부동산을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에 대하여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

 

왜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나도 이제 부동산 공부를 조금씩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와 같이 부동산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앞으로 흐름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책을 펼쳤지만 결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앞으로 부동산을 바라봐야 하는 시각에 대한 방향성은 어느 정도 알게 된 것 같다.

또한 책의 총 페이지 수가 200페이지도 안 되는 얇은 책이라서 군더더기가 없는 내용이 좋았다. 자신의 인생 얘기가 상당수 들어간 자전적 경험을 중시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부동산에 대한 엑기스만 추려놓은 책이라서 짧은 시간 내에 부동산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책의 초반부에는 종전 선언 후 한국 특히 서울의 부동산 시장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얘기들이 나온다. 왜 오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작가의 상세한 설명은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동의를 하기에 충분한 논점들이 들어 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지정학적 위치가 좋아 물류 허브의 중심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난 국가가 되면 해외 투자 유치율도 더 늘어날 것이고, 남북의 경제협력이 이루어진다면 현재보다 경제발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등의 그럴 수밖에 없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판단을 해봐야 하는 것은 그 시점, 즉 경제 개발이나 물류 허브가 언제 될 것인지는 나의 관점에서는 아직은 미지수로 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분명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일어날 것이고 부동산 시장은 과열될 것임에는 동의하지만 부동산의 매수 시점을 놓고 본다면 예측을 통한 현시점 부동산 구매 시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일 것이다. 부동산이 경제에 대한 선행지표라고 할지라도 작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부동산 시장에서는 한두 사람의 의견으로 투자를 감행하는 위험한 시도는 경계해야 할 것이다.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정확한 확신이 들었을 때, 앞으로의 변화가 그림처럼 그려지고 있을 때 투자를 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 가서는 분양에서부터 재건축까지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살펴야 하는지 얘기해 주고 있다. 단순히 이곳에 투자하라는 지역성 우수성을 얘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가 산재하고 있는지 검토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세한 설명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보면서도 계산해보지 못한 부분들은 실례를 들어 보이며 친절한 설명이 덧 붙여져 있어 이에 따라 검토를 해 본다면 나의 투자금과 수익금에 대한 예상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종전 선언 그 후 부동산 대폭발'을 읽고 막연히 좋다는 곳에 대한 투자에서 계산에 의한 투자로 바뀔 수 있다면,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책 속에서

평화체제가 정착된다면 부동산은 당연히 상승할 것이다. 7p

첫째, 휴전 상태에서는 건축물 높이를 제한할 수밖에 없다.

- 세계 경제 10위이지만, 100층 건물은 달랑 한 개. 그것도 최근에 건축한 일본 기업 자산이다.

둘째, 대한민국은 대륙(아시아/유럽/중동/아프리카)의 시작이며 끝이다.

- 한국을 거치지 않고는 아시아 ~ 중동 ~ 유럽 ~ 아프리카를 걸어서 갈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태평양에서 온다면 가장 짧게 도착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셋째, 한국은 무역 유통 물류의 중심지이다.

- 남북 철도 연결을 통한 무역 유통 물류 시대가 전개되므로 한국 경제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태양처럼 초일류 물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철도르네상스가 탄생 예상 장소는? 24p

첫째, 용산역(용산국제업무센터)이다.

- 평당. 1억 3천만 원 호가

두 번째, 청량리역(동북권 랜드마크)이다.

- 주거, 업무, 문화 등 편리한 복합시설이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 랜드 마크로 개발된다.

세 번째, 상봉역(유라시아 동북권 물류 중심지)이다.

- 상복역은 KTX가 정착하는 곳으로 중랑구 중심상업지구로 떠오르고 있다.

책 속에 이런 내용이 있다.

또 어느 학자와 언론에 노출된 전문가는 근거 없는 폭락설을 주장함으로 그를 믿고 따른 국민은 또다시 희롱을 당한 기분일 것이다. 지금은 종전선언 전까지 정부와 학자 그리고 전문가는 더 이상 부동산 정책과 상승 하락에 대하여 일언하지 말고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국민을 도와주는 것이다. 31p

≫ 특히 부동산, 주식과 관련해서는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참 맘도 편하게 오른다 혹은 내린다고 말한다. 일단 얘기를 하고 나서 맞으면 대단한 것처럼 떠들고 다니고 틀리면 아무런 얘기를 안 한다. 예측을 한다는 것은 정말 조심스러워하고 확신이 없다면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의견이 틀렸을 때 얼마나 큰 여파를 가져오는지 생각하고서 얘기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공인이라고 한다면 전문가라고 한다면 자신이 하는 말에 대한 책임도 질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의견이 틀릴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그런 얘기를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이 전문가, 공인이라는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일 것이다.

종전 선언 그 후 아시아가 세계 경제권을 좌우하는 지정학적 패권을 잡을 이유 32p

첫째, 남북 경협에 따른 폭발적 가치

- 남한의 기술력, 수출 경험과 북한의 풍부한 노동력의 조화

둘째, 한반도의 계절적 가치

- 두렷한 4계절로 인한 계절적 상품이 제때 저가 고품질로 대량생산 및 공급 가능

셋째, 위치적 고정성

- 아시아 ~ 유럽 ~아프리카 를 연결하는 끝단의 위치이며 태평양과 인도양 그리고 해양국가와 대륙국가가 만나는 장소

넷째, 풍부한 양질의 노동력

- 문맹률 제로인 최고의 노동력 보유, 대학교 졸업자가 가장 많은 나라, 초고학력자가 넘쳐나고 나라

다섯째, 지진과 태풍의 안전지대

- 자연재해 없이 안정적인 물류 이동이 가능

서울지역 APT 가격 폭등, 후 분양제 도입만이 가격 상승 억제할 수 있다.

1. 청약 광풍 감소

2. 주택 매매가격 안정화

3. 투기세력 근절

4. 가계대출 대폭 축소

5. 주택 대출 이자 부담이 없어짐

6. 가계 수익 증대로 내수경기 진작

7. 가계 저축 여력 상승

8. 부실시공 근절

9. 주택 공급 조절 가능

11. 모델하우스 건축 비용 절감

12. 마케팅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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