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lion522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lion522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lion522
lion52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0
전체보기
도서리뷰
얕은 생각
일상 이야기
리뷰어 스크랩
나의 리뷰
읽고 느끼고 소통
태그
노동의미래 김새해 캐서린폰더 부의법칙 노동문제 명심보감 노동
2018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늘 복 많이많이 받으.. 
리뷰만 읽어도 책의 핵심 메시지를 알.. 
새로운 글
오늘 53 | 전체 15928
2007-03-31 개설

2018-09 의 전체보기
유대인 생각 사전 | 읽고 느끼고 소통 2018-09-30 19:43
http://blog.yes24.com/document/107191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유대인 생각 사전

김영환 저
행북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왜? 유대인들이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을까요? 그것을 알고 싶은 이유는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기반한 것일 겁니다.
오늘 만난 이 책은 그 근본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생각 사전'은 7천여 개의 잠언 중 약 1,200여 개의 주옥같은 글들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그중 다시 최종적으로 핵심 생각을 담은 주제들 144개를 선정하여 사전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유대인들의 사고방식, 통찰이 담긴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자 소개 김영환
국문학 전공. 신학대학원으로 진학해 목회자가 되었다. 성경의 잠언관련 도서를 읽다가 히브리 잠언에 매력을 느껴 잠언의 늪을 헤맨 끝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 목사이기 이전에 좋은 이웃이 되기를 꿈꾸며 방화동에 위치한 작고 예쁜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구성
1장 태도에 대하여
2장 마음에 대하여
3장 관계에 대하여
4장 인생에 대하여
5장 지혜에 대하여

책을 읽으며
한 페이지를 읽을때마다 다음으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의 1주일동안 매일 조금씩 읽었는데 1주일도 이 책을 읽기에는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페이지를 읽고 그 날의 화두로 가지고 가도 좋을 만큼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책이 어떻다는 얘기보다는 책속의 좋은 글들을 몇 가지만 소개하는 것으로 서평을 대신 하겠습니다.


1장 태도에 대하여
슬기롭고 사리에 밝은
슬기로운 자와 벗하면 자연히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와 벗하면 기필코 해를 입늗다.
현명한 자는 빵을 다를 때 저울에 열 번은 달아보고 나서 자르고, 어리석은 자는 열 번을 잘라도 한 번을 달아보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들의 마음은 입안에 있고, 현명한 자들의 입은 마음속에 있다.44p

현명함
우리가 가장 많이 가르쳐 줄 수 있는 대답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질문이다. 질문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다른 사람에게 답을 알려 주면 그가 얻는 것은 작은 사실들 뿐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면 그는 자신의 해답을 찾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따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방향을 따른다. 잊지 마라. 당신이 선택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당신을 만든다.45p

최선
가능한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필연적인 성공이 가능해진다.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고, 자신에게 충실하고, 또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불가능을 당성하기 위해 무한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 다해 도전한다면 당신 뒤에 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역할 모델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나머지를 기대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당신 안에 있는 최선을 꺼내려고 노력하라.47p

행함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살아라. 꿈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 나가라. 당신의 폭풍 속에서도 춤출 수 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살기 시작할 때 끊임없이 장애물, 의심, 실수와 좌절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고 인내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실행해 나간다면 당신이 성취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49p

오랫동안 익현진 방식의
성공도 실패도 다 습관이다.
익숙해진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승리는 습관으로 얻을 수 있다.
습관은 두 번째 천성이라고 일컬어지는데, 결국 습관이 전통을 만들어 낸다.52p

습관
습관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그래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좋은 습관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타락의 기회를 줄이고, 마음의 평정을 잃었을 때 회복의 기회를 늘린다. 그러나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곧 습관을 잃는 것이기 때문이다. 습관은 버리기는 쉽지만, 다시 들이기는 어렵다.53p

노력
노력하지 않고 뭔가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천재라고 한다면 과연 우리 주변에 그러한 사람이 있을까? 인생에서 특별한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면 노력하고, 더 노력하고, 좀 더 노력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성장의 비결이며, 잠재력의 자물쇠를 푸는 열쇠이기도 한다. 물론 노력한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노력이다. 우리가 노력 없이 섣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것이 있다면 바로 나이듦뿐일 것이다. 55p


2장 마음에 대하여
정도를 넘지 않는
누가 가장 똑똑한 사람인가? 모든 사물에서 무엇인가를 배울 줄 아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누가 강한 사람인가? 자기 자신을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누가 가장 풍족한 사람인가? 자신에게 주어지니 몫에 만족하는 사람이 풍족한 사람이다. 88p

감사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좋은 일에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감사하는 습관을 길러라. 물론 감사의 말은 반드시 모든 것이 좋은 것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대방이 단지 인사치레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다은 사람에 대해서도 때로는 가장 간단한 감사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음을 알라. 시간을 내어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과 그들의 수고의 가치를 인정하고 삶에 변화를 주는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라. 긍정적인 사고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라. 107p

만족
행복이란 스스로 만족하는 것에 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남보다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다 남보다 뛰어날 순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131p


3장 관계에 대하여
결혼
결혼 생활의 대부분은 일시적이다. 행복한 결혼은 항상 너무 짧은 것처럼 보이는 긴 대화임을 기억해야 한다.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이 얼마나 잘 맞느냐 하는 것보다 서로의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다. 몇십 년을 다른 환경 가운데 살아오면서 성격도 습관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으면 부딪치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을 어떻게 대화와 배려를 통해 해결해 가느냐가 행복한 결혼을 좌우한다. 151p


4장 인생에 대하여
부자
우리는 돈을 좇지 말고 돈이 우리를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이 돈을 어떻게 쓰느냐를 보면 누가 주인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삶을 제대로 보려면 돈 쓰는 습관을 보면 된다. 지나치게 돈을 추구하다 보면 돈이 모든 것을 채워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야 우리는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 195p

가난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영혼이 가난하고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현실은 가난하지만, 일과 생활의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이 있다. 진정한 빈곤은 자기 불만, 나태함, 우울 그리고 무감각과 같은 시리패자의 습관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재산보다 중요하고 육체적인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정신이다. 모든 풍요를 가져오는 것과 병을 극복하려는 의지도, 재정적으로 곤란한 시기를 이겨내는 것도 정신을 통해서다. 221p

휴식
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쉼 없이 일에만 파묻혀 있으면 판단력을 잃기 때문이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를 보다 분명히 볼 수 있다. 또한 진정한 의미의 휴식은 영혼의 휴식이다. 우리의 영혼은 육신보다 더 많은 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기 영혼의 재산을 증식시킬 시간이 있는 사람이 바로 참 휴식을 즐기는 사람이다. 235p

성공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목표를 세우지 않거나 단 한번도 진지하게 그 목표가 믿을 수 있고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을 할 계획인지, 그 모험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먼저 한 가지 생각을 선택하고, 그 생각을 당신의 삶으로 만들어라. 그것을 생각하고 꿈꾸고 그에 기반하여 살아가라. 당신의 몸과 마음을 그 생각으로 가득 체워라. 이것이 성공하는 방법이다. 239p


5장 지혜에 대하여
재능
우리 모두에게는 재능이 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이미 발견했거나 조금 발견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재능이 있으며, 상상 이상의 능력이 있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거서보다 용감하다. 또한 우리의 재은은 독특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를 필요도 없다. 우리가 죽는 그 순간 '나는 내게 주어진 재능을 모두 사용했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259p

지식을 담아 묶어낸
책을 벗으로 삼고 책꽂이를 정원으로 삼아라. 그리고 벗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정원의 열매를 따먹으면서 책의 향기를 즐기도록 하라.
지식을 쌓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지식을 감소시키는 것과 같다.
만약 생활이 궁핍하여 물건을 팔아야 할 경우라면 금, 보석, 집, 토지 순으로 팔아라. 최후까지 팔아서는 안 될 것이 책이다.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나귀가 책을 싣고 길을 걷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책은 거울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이 거울을 보면서 천재가 보일 것으로 기대할 수 없다. 또한 우리 자신이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책이다. 그래서 사람 옆에 있는 것 가운데 가장 멋진 것은 책이다. 만약 당신이 관심 있는 책이나 좋은 책을 보게 된다면 그 중 일부는 항상 당신과 함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것은 책을 다시 쓰는 것과 같다. 당신은 자신의 용어로 그것을 읽고 당신의 역사를 가져오게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격차 | 읽고 느끼고 소통 2018-09-21 16:18
http://blog.yes24.com/document/106982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격차

권오현 저/김상근 정리
쌤앤파커스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끔 이런 책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책입니다. 학자들이 쓴 이론서들은 다 맞는 얘기인 건 알겠지만 현실에 대한 대응 부분이 약해서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필드에서 실전을 뛰시면서 이론에 해박하시고 책도 많이 읽으시는 분들의 책은 정말 어떤 반박도 하지 못하고 비수처럼 마음에 들어와 박히게 됩니다.
'초격차' 책 제목도 너무 멋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권오현 대표님과 저의 '초격차'를 느끼게 됩니다. 어디 하나 흠잡을 곳이 없고 정말 모두 옳으신 얘기들만 쓰여 있습니다. 이 책은 도저히 제가 뭐라고 서평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도서요약 정도 밖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저의 미천한 생각으로 감히 뭘 논하고 할 수가 없는 책입니다. 또한 저는 결코 몇 년이 흐른다고 해도 이런 책을 쓸 수도 없을 겁니다.


리더
리더는 길게 보는 사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다.
- 다수의 경영자들이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70p
- '대기업에서 '똑게'가 가장 이상적인 경영자입니다. 똑똑하지만 조금은 게을러야 합니다. 즉 미래를 향한 통찰력은 뛰어나고 판단력은 우수하지만, 권한을 부하 직원들에게 과감하게 위힘할 수 있는 스타일이 좋습니다. 81p
- 과도하게 일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될 일 목록'을 만들어야 합니다. 83p
- 리더는 독서광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인 경험의 폭을 넓혀놓은 삶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독서는 관심의 영역을 확대하고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줍니다. 85p
- 자신이 내려야 할 의사 결정의 본질을 파악하는 일도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96p 리더는 의사 결정을 할 때 많은 부분을 위임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99p


리더가 갖추어야 할 내적 덕목
진솔함
-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유불리에 상관없이 관련 당사자들과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세
겸손
- 누구에게라도 배울 수 있다는 생각, 동료와 직원 등 타인에게 행하는 예의 바른 행동
무사욕
-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 절대로 부정한 행동을 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 30p

리더가 갖추어야 할 외적 덕목
통찰력
결단력
실행력
지속력
32p

좋은 조직의 근본적인 세 가지 특성
구성원이 스스로 알아서 일을 한다.
구성원이 서로서로 협력한다.
조직에 문제가 발생하면 빨리 그것을 드러내놓고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42p

조직의 리더는 '뇌처럼 일을 해야 한다.'
뇌가 신체와 장기를 직접 통제하지 않는 것처럼 리더는 조직원을 사사건건 통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뇌가 간접적으로 장기의 기능을 미래 지향적으로 판단하는 것처럼 리더는 조직원의 미래를 위해서 시스템을 잘 구축해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47p

리더십 유형에 따른 4R 대책 52p
주도적인 리더에게는 '휴식(Refresh)'
대응적인 리더에게는 '재교육(Repair)'
수동적인 리더는 '임무 교체(Replace)'
방어적인 리더는 '제거(Remove)'

조직
사람을 채우기 위해서는 조직도부터 그려라
- 사람들은 편한 상태에서는 절대로 스스로를 변화시키지 않으려 합니다. 강제적인 요소가 일정 부분 동원이 되어야만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 저의 관찰의 결론이었습니다. 130p

평가와 보상의 '4P 시스템'
Pay by Performance
- 성과에 따른 보상
Promotion by Potential
- 역량에 따른 승진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직원을 평가할 때 성과와 승진을 기계적으로 연동시켜 버립니다. 157p
공정한 보상을 위해서는 우선 인덱스 관리가 철저해야 하지만 이에 따르는 부작용과 뒤따라올 현실적인 문제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회의 시간에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세 가지 원칙
첫째, 지시는 많이 하지 않고 질문을 많이 한다.
둘째, 회의를 위한 회의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셋째, 회의를 정시에 시작하고 약속된 시간 내에 끝낸다. 168p

전략
초격차 전략의 진정한 의미
초격차는 단순히 시장의 파워나 상대적 순위를 의미해서는 안 됩니다. 그보다는 비교 불가한 절대적 기술 우위와 끊임없는 혁신, 그에 걸맞은 구성원들의 격을 의미해야 합니다. 제가 경영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하나씩 실현시킨 '초격차'란 미래를 대비하여 기업의 모든 차원을 과감히 혁신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다른 누군가와 비교 대상이 되기를 거부하고 기술은 물론 조직, 시스템, 공정, 인재 배치,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격'을 높이는 것이 초격차 전략의 진정한 의미인 셈입니다. 195p

어리석은 경영자들의 특징
마치 약물 중독자처럼 노동의 강도를 점점 높인다는 겁니다. 202p
단언컨대 절대적인 노동 시간의 투입이 양질의 노동 결과를 보장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200p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라
리더가 먼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자 사업에서 벗어나려면 벌려놓은 여러 가지 일 중에서 한두 가지 중요한 일을 선택해서 그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210p

마지막엔 반드시 웃으면서 헤어져라
협상 테이블에 앉았을 때는 대화의 말미가 중요합니다. 협상이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244p

책을 덮으면 정말 많은 반성을 했다.
'내가 참 나태하게 살아왔구나'하는 반성이었다. 권오현 회장님은 이런 사유를 갖기 위해서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오셨을까를 생각해봤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는 생각해봤다. 그 나태했던. 시간들이 현제의 나를 만들었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한번 제대로 뛰어봐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인생조각 | 읽고 느끼고 소통 2018-09-21 15:57
http://blog.yes24.com/document/106981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인생조각

박경수 저
지식과감성#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식과 감성에서 내놓은 '인생 조각'이라는 책입니다.
작가님이 인생을 참 긍정적으로 사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지은이 박경수

LG전자 구미 안전환경팀장으로 근무하시는 직장인이라고 하십니다. 일하시는 분야에서 참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국가기술자격증 7개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심사원 등 전문자격증 3개를 보유하고 있고, 2017년에는 제16회 대한민국안전대상시상식에서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좌우명이 죽을 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라고 합니다.


대기업 제조업 팀장으로 책을 낸다는 것
이분 책을 보면서 느낀건 참 많은 생각을 하시면서 사셨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제조업을 다니다 보니 제조업 회사를 다니다 보면 책을 읽는 사람이 그렇게 만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글 쓰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습니다. 대기업의 팀장으로 있으면서 이런 책을 낸다는 것 그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생각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왔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런 모습이 책 전반에 묻어 나옵니다.
그리고 이 분의 좌우명과 같이 삶에 있어서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글 속에 보이며 참 많은 생각을 하시며 사시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런 책입니다
프롤로그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3p 이 책은 자기 속에 숨어 있는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인생을 어떻게 조각할 것인지에 대한 필자만의 방법을 솔직 담백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문장이 화려하거나 세련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내용과 자연의 이치를 통해 배운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아직까지 인생의 목표가 없거나,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책을 들여다보면 역시나 전문작가의 냄새는 전혀 나지 않습니다. 정말 직장 선배가 '내가 살아보니 삶은 이런 것이었어'라고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의 태도와 가지고 있는 철학에 대한 얘기를 죽 풀어나갔습니다. 책에는 상당히 많은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건드리고 있기는 하지만 그 내용이 전문적인 내용이 아닌 조금은 평이한 얕은 철학 정도의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읽기는 편하고 줄줄 잘 넘어가는 책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자신의 독단적인 생각과 철학으로 책을 구성하다 보니 전문화된 근거나 이론적 뒷받침은 부족한 편입니다. 이것이 맞는다고 얘기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데 그런 근거를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깊이가 좀 떨어지고 더 깊은 곳에 있는 사유의 근거나 원인까지는 건드리지는 못한 부분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그것이 진정한 올바름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근거들이 추가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워낙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고 웃음을 잃지 않는 작가의 삶의 태도가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함이 차오릅니다.

책속에서
183p 마음은 크기가 존재합니다. 생각하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크기가 변해갑니다. 근심이 생기면 걱정 주머니가 커지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행복 주머니가 커져 갑니다. 한쪽 부분을 누르면 다른 부분이 튀어나오고, 너무 강하게 누르면 오히려 다른 쪽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생각할수록 주머니가 터지고, 상황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 커져 있다고 해서 내일 똑같이 커질 거라고 예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때 당시의 기분에 따라 커졌다 작아졌다 수도 없이 변해갑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애덤 스미스 국부론 | 읽고 느끼고 소통 2018-09-10 14:06
http://blog.yes24.com/document/106718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애덤 스미스 국부론

이근식 저
쌤앤파커스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대를 초월한 경제학의 고전 '국부론'을 일반인이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최고의 해설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의 책은 애덤 스미스 국부론입니다. 원본은 아니고 200페이지의 짧은 해설서입니다.
인문고전의 경우 참 많은 해설서들이 있습니다. 우선 해설서가 있는 이유는 그 책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책 속에 수많은 사상이 들어가 있고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수십 년간 그것만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고전은 그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고 독서의 마지막 종착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만큼 독해하기 어려운 책일 테지요.

한줄평: 시대를 초월한 경제학의 고전 '국부론'을 일반인이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최고의 해설서

왜 읽어야 하는가?
우리가 속한 사회는 어떤 사회이든 간에 경제생활을 때어 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즉 경제라는 것은 사회 운영의 기반이 된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쓴 이유는 책의 제목과 같이 국가 및 경제의 발전을 길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이 책 한 권이 세상에 미친 영향은 엄청나다. 경제를 움직이는 이론적 주체가 되었고, 경제학자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수많은 학자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경제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삶이 경제를 때어놓고서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함이다.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해설서인 만큼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중요한 내용을 정말 잘 정리해 놓았다. 내가 따로 정리하는 것보다 책 속에 정리된 글들을 보는 것이 날 것이다.

애덤 스미스의 경제발전 경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의 교훈
- 모든 인간은 타인의 불행을 동정하는 동정심과 자기를 우선시하는 자기 사랑을 동시에 갖고 있다.
- 자신의 입장을 떠나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양심을 누구나 갖고 있으며, 이것이 윤리의 원천이다.
-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타인의 선망과 존경을 받는 것이고, 가장 싫어하는 것은 타인의 무시와 경멸을 받는 것이다.
- 사람들의 평가 기준은 어리석게도 지혜와 덕이 아니라 부와 권세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부와 권세라는 허영을 좇게 된다.
- 부와 권세를 추구하는 개인의 노력은 도덕심을 훼손하는 주요인이지만 동시에 사회와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 사람들은 양심보다 탐욕이 강하여 탕인에게 부당한 피해를 주기 쉬우므로 사회의 유지를 위해서는 개인의 무분별한 탐욕을 억제하는 최소한의 법이 필요하며, 그것을 이행하도록 강제하여 정의를 실현하는 공적 기구가 국가이다.
- 법의 내용과 집행은 어느 누구도 편들지 않고 공정해야 한다.
- 생계의 어려움이 범조의 주된 원인이므로, 누구나 생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경제발전이 범죄 예방을 위한 최선책이다.
- 상품 가격, 임금, 금리, 임대료 등을 정부가 규제하는 것은 성공하기도 힘들고 수급불균형을 확대하는 부작용을 낳기 쉽니다.
- 고용주는 수가 적기 때문에 쉽게 단결하여 공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과 정부가 고용주의 편에 서기 쉽기 때문에, 노사협약에서 노동자는 불리한 위치에 서기 쉽다.
- 자본가의 이익은 공공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자본가는 사회를 기만하고 억압하기 쉽다.
- 대다수 인민을 점하는 노동자가 잘 사는 사회가 공평한 사회이다.
- 경제발전은 자본 축적을 낳고 이로 인해 지대율과 임금률은 상승하고, 이윤과 이자율은 하락한다.
- 소비야말로 모든 생산 활동의 유일한 목적이며, 생산자의 이익보다 소비자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

경제 발전의 길
중요 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정리는 불가능하다. 간단히 스미스의 주장한 경제 발전의 길은 법치주의의 확립과 경제 자유화를 들 수 있다. 스미스는 공정한 정의의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여 권력자나 강자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개인의 사유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참 가슴이 아프다. 스미스가 18세기에 주장한 가장 기본적인 법치주의가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 잘 적용되고 있는가? 권력층과 일반 개인이 동일한 법이 적용되고 있는가? 경제 발전의 기본이 법치주의이고 그 근간이 개인의 사유재산의 보호이고 공정한 정의의 법 집행이라면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처럼 보인다.

책속에서
책 속에서 조선의 패망을  스미스적 시점에 본 내용이 있다. 이 글을 보면 경제 이론이 우리의 사회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론들을 적용해 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조선의 패망
178p 일제의 침략 때문에 조선이 패망했다는 말은 역사 왜곡이다. 조선은 후기에 들어 특히 말기에 이르러 왕실과 벼슬아치들의 극심한 참학으로 인하여 백성의 삶은 극도로 도탕에 빠졌으며 그 결과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민란이 발생했다. 그중에서 가장 컸던 동학교도의 봉기를 정부군이 진압하지 못하자 한심한 조선 왕실은 청나라에 원군을 요청했다. 청나라 군대의 진입을 핑계로 일본군이 들어와서 발생한 청일전쟁(1984~1895)에서 일본이 승리했을 때 일본의 조선 지배가 실질적으로 시작되었다. 조선은 일본군이 침입하기 이전, 조선 왕실이 청나라에 원군을 청할 때 실질적으로 이미 망했다. 조선은 왕실과 조정의 국정 문란으로 스스로 망했고, 일본은 옆에 있다가 주운 것이다. 우리는, 일본의 침입을 탓하기 이전에, 나라를 그 지경으로 만들었던 조선 왕실과 벼슬아치들의 탐학과 국정 파탄을 먼저 되돌아보아야 한다. '반성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존 롤스 정의론 | 읽고 느끼고 소통 2018-09-10 13:48
http://blog.yes24.com/document/106717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존 롤스 정의론

황경식 저
쌤앤파커스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존 롤스 정의론 나는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해설서를 읽으며 이 책이 정말 읽기 쉬운 책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해설서를 거의 1주일동안 5번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이 책이 얘기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아직도 알지 못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아직 그 원인조차 못 찾고 있다. 그래서 우선 존 롤스의 정의론 원본부터 읽어 보려고 한다.

 

이 책에서 그나마 내가 이해한 내용은 이러하다.
롤스의 정의론은 절차주의적 측명과 결과주의적 측면의 상호 보완을 통해 구성된다고 할 수 있다. 즉 기회 균등을 중심으로 수행되는 절차주의적 과정의 부족한 측면을 공정 분배라는 결과주의적 조정으로 보완함으로써 롤스의 정의론이 완성되는 것이다.



롤스의 정의관 정리
롤스의 정의관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98p 정의의 제 1원칙은 자유 우선성의 원칙에 의해 규제되는 자유주의적 이녕에 의해 특지이지어진다. 사회의 정의의 두 원칙은 기본적 자유가 오직 자유에 의해서만 제약될 뿐 어떠한 경제적 이득과도 교환될 수 없으며, 자유를 유린하는 행위는 타인이 향유할 더  큰 선이나 가치를 제한하므로 정당화될 수 없다는 명백한 자유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99p 롤스의 정의관은 또한 차등의 원칙이 표현하고 있듯이 강력한 평등주의적 경향에 의해 규정된다. 즉 사회. 경제적 불평긍이 그 사회에서 가장 불리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 즉 최소 수혜자의 이득을 증진시키지 않으므로 모든 기회가 평등하게 배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