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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파헤치기 프로젝트 | 읽고 느끼고 소통 2019-01-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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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 파헤치기 프로젝트

마크&엔젤 체르노프 저/박선령 역
토네이도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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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라보는데 있어 이만한 책이 있었나 싶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줄평: 내 인생을 바라보는데 있어 이만한 책이 있었나 싶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Workshop 관련 참 많은 책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을 보고 나면 그것이 나에게 나를 알아가는데 있어 정말 도움이 됐나?라고 물어본다면 항상 생각이 드는 것이 '글쎄? 아마 그렇겠지?'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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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은 정말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글들, 다른 책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서가 아니고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와 같이 블로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하면서 겪게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들이 어떻게 파워 블로그가 되었는지,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점이 실제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듣고 싶은 이야기, 실제 우리가 들어야 하는 이야기를 너무도 잘 이야기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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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챕터는 우리들이 잊고 있던 주제들과 맞다아 있다. 왜 우리는 힘들어 하는지 현재 우리에게 바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왜 힘들어 하는가?'

'나는 왜 과거에 매여 있는가?'

'나는 지금부터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삶을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이 필요한가?'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

등 지금 당장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 어떤 책보다 현실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정말 오랫동안 읽었다. 1주일 넘게 읽고 또 읽고 또 읽었다. 책의 거의 모든 부분에 밑줄을 긋고 포스트잇을 붙이며 읽었다. 앞으로도 몇 번은 다시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맞어'라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렇게 해야 한다. 내가 지금 당장 이걸 생각해야 한다. '맞어! 나도 그랬어.' 내가 얘기하고 싶은 얘기를 내가 잊고 있었던 이야기를 대신 내 줘서 고마워'라는 격한 동감을 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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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픔은 있고 누구나 삶을 살면서 힘든 일은 있다. 우리는 이런 감정을 느끼면서도 이런 감정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는 배우지 못했다. 학창시절을 거치며 사회생활을 하며 참 많은 것들을 배우고 참 많은 것들을 배우지만 우리가 정작 필요한 것들은 단 한 번도 배울 기회가 없었다.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어떤 눈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고 나의 감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배운 교육과정에는 그런 교육이 없었고 항상 그런 교육에 목말라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나의 감정을 바라보고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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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은 감정에 대한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한 이해의 큰 주제를 가지고 나를 바라보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각 장의 끝마다 멈춰서야 한다. 그리고 나와 나의 삶을 볼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책에서 주는 미션을 통해서 나의 삶을 바라볼 수 있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생각해 봐야 한다. 잠깐 멈추어 서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바로 바라보고 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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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만들어 준 분들께 감사하고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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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가로 키운다 | 읽고 느끼고 소통 2019-01-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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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가로 키운다

이민정 저
쌤앤파커스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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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이민정

잘 나가던 입시강사였으나 스탠퍼드의 창업이론과 교육방식을 직접 배우고 현재는 스탠퍼드식 창업교육의 전문가로 거듭났다.

저자는 두 딸아이가 있는데 스탠퍼드 대학은 학비가 너무 비싸서 (미화 7만 불, 한화 약 8,000만 원) 스탠퍼드 대학은 보내지 못하고 대신 큰 아이는 캐나다에서 스탠퍼드와 가장 비슷하다는 워털루 대학으로 진학시켰고, 작은 애는 스탠퍼드의 창의적인 사고 기법을 개발한 '디스쿨D Scheel'을 한국에 적용시킨 씨스쿨을 운영하는 성균관대에 직하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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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더 이상은 흔히 SKY라고 불리는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이 답인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는 '공동사고'의 시대이며 개인의 지식은 인공지능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1명의 천재를 키우는 것보다는 조직의 힘을 강화할 수 있는 팀워크를 키우는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창의성을 키우고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며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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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사고의 유연성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창업이론을 가르치며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고 누구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며, 놀이를 통하여 문제 해결력을 길러줘야 한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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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는 코딩 교육을 그 어떤 것보다 중요시하고 있지만 사회속에서 코딩전문가는 3D로 대표되는 혹독한 노동환경속에 놓이고 있고, 코딩보다 우리가 먼저해야 하는 것이 창업교육이라고 말한다.그래야 저임금 개발자로 머무는 것에서 벗어나 마크 저커버그를 꿈꾸며 자신의 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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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사업가 마인드를 장착하기 위한 몇 가지의 놀이 교육을 보여준다.

첫번째는 '마시멜로 챌린지'로 스파게티면 20개, 테이프, 실, 마시멜로만으로 탑을 쌓고 그 탑의 제일 위에 마시멜로를 쌓는 것이다.

이 놀이를 통해서 집단속에서 어떻게 융화하고 사고하는지 팀으로써 어떻게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의 문제해결 과정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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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창업교육은 용어가 무색할 정도로 사소한 활동을 다양하게 하는데 이 활동들의 기저에 스탠퍼드의 철학이 깔려 있다. 먼저 작은 활동을 주고, 이 활동을 완수하고 실패하며 정신의 변화를 맛보게 된다. 실패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스탠퍼드 교육의 특징이다. 교육은 아래의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상상력 → 창조성 → 혁신 → 기업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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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업들의 기업 문화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최고의 인재를 영입합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모인 작은 집단을 유지합니다

팀원 전체가 같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단순화합니다

고객 중심으로 사고합니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회의하지 않습니다

인재를 사람으로 존중합니다

실패에 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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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에 걸쳐 작가가 얘기하고 있는 것은 창업가 마인드를 장착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고 그것이 스탠퍼드 대학교육의 핵심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책 속에 그 과정에 대한 상세 내용은 없이 대강의 모습과 저자 본인의 생각과 경험 위주의 글들로 가득 차 있어 정확한 방법을 연상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4차 산업이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서 우리의 다음 세대가 가져야 하는 마인드는 분명 기업가 정신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적인 교육이 필수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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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 | 읽고 느끼고 소통 2019-01-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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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

노병주 저
지식과감성#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며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툴이 있어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사고를 해야 하는지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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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내가 이 단어를 처음 접했을 당시만 해도 이 단어는 그렇게 유명한 단어는 아니었다. 하지만 언제인가부터 사람들이 '마인드맵'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지면서 '마인드맵'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마치 브레인스토밍인 것처럼 여겨졌다. 사실 '브레인스토밍'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어느 정도의 기본 툴과의 조합을 이룬 후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하나의 단계의 불가하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집어주고 있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며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툴이 있어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사고를 해야 하는지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 소개

 

 

노병주 작가 (그 당시만 해도 컨설턴트였다)의 강의를 듣게 된 것은 4년여 전이었다. '원가 절감 혁신 방법'에 대한 강의였고 3일간에 걸친 노병주 컨설턴트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강의를 들은 후 내가 제품을 대하는 방식과 사고하는 방식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를 읽으면서 그때 기억들도 다시 생각나고 좀 더 깊이 있는 내용들을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읽는 내내 그동안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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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에서 말하는 9가지 키워드의 아이디어 발상 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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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상 과정의 9가지 키워드

이렇게 9가지로 분류할 수 있고 크게 아래 사진과 같이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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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상의 기본 툴

요약하면

1.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내고

2. 검토 누락 방지를 위한 세분화를 하고

3. 벤치마킹이나 자원 활용을 통하여 응용을 하고

4. 발상 포인트를 적용하여

5. 최종 문제 해결

에 과정에 이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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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큰 틀을 가지고 한 권에 걸쳐셔 각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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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야 하는가?

이 책에서 논의되는 아이디어의 분류는 제품 개선에 해당하는 아이디어를 도출법이다. 물론 이 아이디어 도출법을 다른 여러 방면에도 적용할 수는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주로 제품 관련 아이디어 도출법을 기준으로 설명하기 있다는 것을 알아 뒀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이 잘 맞을 사람들은 일반적인 아이디어 도출법을 원하는 사람들보다는 제조업 직장에 다니거나 운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잘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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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Concept와 How to로 구성되어 있다

올바른 아이디어는 Concept(무엇을) + How to (어떻게)로 구성되어야 한다. 31p

즉 우선해야 하는 것은 예상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컨셉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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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누락 방지_세분화

세분화의 원리는

구조, 사용 방법, 작동 원리, 작업 방법 등의 세분화하여 검토의 누락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관적 검토에서 벗어나야 검토에서 누락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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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화를 하는 방법 40p

1. 특성에 따른 세분화 : 무게, 길이, 높이, 성능, 개선 대상 스펙(Spec)

2. 공간에 의한 세분화 : 케이스, 덮개, 배터리, 버튼, 모터, 기어 등의 부품 위치에 따른 분류

3. 시간에 의한 세분화 : 열림 버튼 센싱 → 전원 공급 → 모터 회전 → 기어 회전 → 걸림쇠 이동 → 잠금 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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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응용

창의성 : 새롭고 적절한 것을 생성해 낼 수 있는 능력, 여러 가지 정보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

창의적 사람: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지는 못했어도 '새로운 방법으로 생각하는 사람

≫창의적 사람이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정의가 다르겠지만 노병주 컨설턴트의 입장의 창의적 사람이라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시간상에서의 창의적 사람을 얘기하고 있다.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지금 당장은 무언가 창의적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어도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창의적 사람이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 말을 정의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회사생활에서 이런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지금 현재 이룬 것이 없어도 그것은 환경에 의해서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환경을 어떻게 조성하는가에 따라 분명 창의성은 발현이 될 수도 있고 그냥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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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Z의 창시자인 할트슐러는 특허 분석 결과

특허로 등록될 정도로 차별화된 아이디어의 95%는 이미 어디엔가 존재하고 있는 지식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벤치마킹을 통해 새롭게 조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면 누구나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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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의 원리를 적용한 사례

책에 소개된 벤치마킹의 방법을 보면 방법적 유사성이지 제품의 유사성이 아니다.

노트북의 터치패드 개선을 위해서 자동차의 점멸 버튼의 방법을 가져오고, 형광등 눈부심을 개선하기 위해 자동차 전용 도로 분리대와 블라인드에서 방법적인 것을 가져올 수 있다.

창의성이라는 것은 그리고 벤치마킹이라는 것을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유사한 제품의 방식에서만 찾아보려고 한다. 하지만 유사한 제품에서는 유사한 방식밖에 얻을 수 없다. 보다 탁월한 개선을 원한다면 책에서 소개된 것과 같이 다른 제품과 분야에서 그런 원리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로봇공학자들이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벤치마킹을 하듯이 우리가 참고해야 하는 것들은 바로 옆에 있는 유사 제품이 아니라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분야의 것들일 수도 있다. 그것이 남들이 생각해 보지 못한 탁월한 창의성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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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활용의 원리

현재 이용 가능한 자원을

1. 하위 시스템의 활용

2. 시스템 자체의 활용

3. 상위 시스템의 활용

4. 환경 요소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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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 포인트 적용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원칙

1. 비판 금지

2. 자유분방

3. 질보다 양

4. 결합 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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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터의 원리

개선 목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수를 도출하여 검토의 누락을 최소화하고 개선의 방향을 쉽게 도출하도록 유도하는 사고의 원리 1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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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중심적 사고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나사가 왜 필요한지, 나사의 기능을 생각해 보자. 잘 알겠지만 나사는 물체를 고정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나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사가 수행하는 기능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바꿔보자. 이제 물체를 고정하는 방법을 생각하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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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우리가 흔히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다'라고 얘기하곤 한다. 몇 해전 노병주 컨설턴트의 강의를 들은 후에는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결코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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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설명된 것과 같이 너무도 많은 검토 누락을 하고 있었다. 검토할 것에서 누락이 되다 보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할 기회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3일간의 강의를 듣고 와 제품 하나를 가지고 세분화해보기 시작했다. 공간에 따라 / 시간에 따라 / 파라메타에 따라 세분화해서 제품을 바라봤을 때 검토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도 많았고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도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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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정말 작은 생각의 차이일 수도 있다. 그냥 무심코 지나쳐 버리면 그것은 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놓쳐버리곤 한다. 하지만 우선 일정 기준에 따라서 세분화를 시작하고 세분화된 것을 가지고 다시 돌아보면 검토해야 하는 부분이 아직도 정말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다시 느낀 점이 관찰의 중요성이었다. 얼마나 세분화한 것까지 관찰을 할 수 있는가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나의 태도였다. 하나를 자세히 보려는 노력, 그 노력으로 많은 것을 찾고 바꾸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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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 | 읽고 느끼고 소통 2019-01-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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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

이시이 모모코 저/이소담 역
샘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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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의 책들이 항상 그렇지만 이 책은 더욱더 잔잔하다.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과 마주하기 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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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샘터의 책들이 항상 그렇지만 이 책은 더욱더 잔잔하다.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과 마주하기 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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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시이 모모코

1907년 사이타마현 우라와에서 태어났다. 1928년, 일본여자대학교 영문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세계 아동문학 작품을 번역하고 소개했다. 1947년에 발표한 첫 창작 동화 '논짱 구름을 타다'로 제1회 문부대신상을 받았고, 1993년 아동문학에 대한 오랜 공헌을 인정받아 일본 예술원상을 수상했다. 1958년 자택에 연 어린이 도서관으로 발전했다. '아기 고양이의 첫 나들이', '혀 잘린 참새', '한치동자'등의 책을 썼고, '곰돌이 푸', '피터 래빗 이야기'등을 번역했다. 2008년,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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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글쓰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나는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책을 쓰지는 못하지 싶다. 나의 글이 팩트 위주의 핵심을 전달하는 글쓰기라면 이 책 '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은 일상생활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글쓰기이다. 현재 나의 모습과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를 너무도 따뜻하게 전달해준다.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진다. 글의 배경의 주가 되는 작가의 집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느낌이었는지 사진 한 장 보여주고 있지 않지만 머릿속에서는 이미 그곳을 다녀온듯한 기분이 든다. 높지 않은 담벼락과 넓은 마당이 있는 작은 집이 보여지고 그 안에서 뛰어놀고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그리고 작가가 집안에 앉아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기만 하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내가 너무 피곤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책 속에서 작가는 도시를 '편하고 재미있는'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시골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시골은 조용하고, 나무도 있고 새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의 말과 같이 정말 도시에서 살아서 좋다고 말하는 '편하고 재미있는'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속하고 싶은 세상이 정말 도시에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냥 그것 말고는 다른 대답을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가 정말 있고 싶은 장소이기보다는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요즘 나는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전에는 항상 무언가를 눈으로 그리고 영상으로 봐야 하는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그것을 끊어버리자 내 삶이 좀 더 풍요로워졌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어쩌면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은 필요한 것이 아닌 그것들이 우리가 필요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찾아낸 것이 아닌 그것들이 나를 찾아내서 도망치지 못하게 중독이 되도록 만들어 버린 것이고 나는 그것들이 나에게 심어 준 것들이 내가 생각해낸 것처럼 오해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노트북, 탭이라는 것들이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들이 내 삶의 일부분이 되었고 이런 기기들을 제거한 삶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힘든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전에는 그런 것들 없이도 충분히 잘 살고 있었는데 아니 오히려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것 같기도 한데 이제는 그런 시간들마저도 머릿속에서 지워지고 있다.

요즘 많이 쓰이고 있는 '소확행'이라는 단어는 어쩌면 소소한 행복을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욕구에서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IT 기기에 치여 살면서 가상현실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현실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내 내 것으로 만드는 작은 기쁨을 잊어가고 있고 그것에 대한 변형된 욕구가 '소확행'으로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것은 어찌 보면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일지도 모르겠다. 죽어있고 존재하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살아있는 것들과의 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얼마 전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리 아이는 '고양이 장난감'을 받았다. 살아있는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지 못하는 현대인은 아이에게 고양이 대신 고양이를 닮은 로봇을 선물하고 있다. 생명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명체를 곁에 두지 못하고 기계로 대체하고 있다. 이러면서 우리는 점점 더 피폐해지는 길을 자초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더욱 힘들고 빠져나오기 힘든 구렁텅이로 잡아 내려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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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 | 읽고 느끼고 소통 2019-01-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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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

김도윤 저
쌤앤파커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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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 책을 요약하자면 단순히 학생이 공부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기기 위해 볼 책이 아닌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새로운 것을 접하고 공부하는데 있어서 어떤 자세를 가지고 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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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 너무 좋은 책을 만나고 나서도 서평쓰기가 쉽지 않은 책들이 있다. 이번 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정말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음에도 불가하고 이상하게 글을 쓴다는 것이 부담이 있었다. 연말이라서 그런 것도 있었을 것이고 이 내용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미루기만 할 수는 없기에 글을 다시 써본다.

한 줄 평: 한마디로 이 책을 요약하자면 단순히 학생이 공부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기기 위해 볼 책이 아닌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새로운 것을 접하고 공부하는데 있어서 어떤 자세를 가지고 학습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김도윤

(주)나우잉 교육컨설팅사 대표,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

'스물네 살 지방대 입학, 서른 살 늦깎이 졸업생'이란 꼬리표를 '공모전 17관왕', '고용노동부 청년 멘토', '대한민국 국민대표 61인',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로 바꾼 근성의 청년. 공부에 대한 갈증과 끈질기게 덤벼들어 해내고 말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대학 입학 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

다국적 홍보회사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를 거쳐 교육컨설팅사 (주)나우잉을 창업했으며, 현재는 창의성, 프리젠테이션, 동기부여 등을 주제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G는 물론 경북대, 전북대 등 전국 주요 대학에서 강연하고 있다. 또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 등에서 다수의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최후의 몰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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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읽어야 하는가

우리는 평생을 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 모르는 것을 새로이 배운다는 것이 공부의 과정이다. 학창 시절만 해야 하는 것이 공부는 아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문제를 직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언가 끊임없이 배워나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이 책은 수능 만점자들의 공부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 방법들이 단순히 수능만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공부방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손자병법'을 손에 들고 있는 것처럼 인생에 있어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순간 우리가 어떤 방법을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배워야 하는지 그 지름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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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공부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들이 들어 있다. 공부를 대하는 자세부터 시작해서 습관을 유지하고 슬럼프를 벗어나는 방법등 기본적인 공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다.

Part 2 실전편에서는 수능만점자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반복의 중요성, 본습과 복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답노트가 왜 필요가 없는지등 실질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물론 수능을 다시 볼 것은 아니지만 이런 내용들을 삶에 살며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데 있어 적용한다면 분명 무언가를 익히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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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Part 1 1등에게는 위기를 돌파할 습관이 있다. [습관편]

공부가 재미있을까?

1등이라는 사람들은 공부가 재미있을까?라는 질문을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책 속에서는 '그렇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책에서는 좋아함과 잘함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고 말하고 있다. 잘하다 보면 좋아하게 되고 그러니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능 만점자들의 63.4%는 공부가 재미있다고 대답하고 있다. 다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지만 공부를 잘하게 되면서 공부가 점점 더 재미있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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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하라

최소한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공부에 관심 있는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공부할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힘들 때 위로받을 수도 있고, 또 때로는 잘하는 친구에게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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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습관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김학성 학생도 엉덩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공부를 계속하는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 처음에는 자기가 집중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인강이라도 열심히 듣거나, 단순 필기라도 하거나 일단 엉덩이를 자리에 붙이고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기에 앞서 일단 공부를 시작하는 것, 꾸준하게 버티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려면 우리에게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무거운 엉덩이다. 그 끈기에 꾸준함이란 시간을 얹어 습관을 만들고 공부가 일상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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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공부 습관을 들이듯 30명의 만점자가 오랫동안 해온 공통된 습관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독서다. 학생 중 90% 이상이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많이 했다. 서울대 경제학부 이영래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신문을 봤었고, 연세대 의예과 김태현 학생은 어린 시절 1년에 약 500권의 책을 봤다. 39p

→ 그들 습관의 공통점은 부모들이 먼저 책을 많이 읽었고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흔히들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기 위해서 책을 주위에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기를 권하곤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들이 정작 얼마나 책을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가 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으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책 읽는 꾸준한 습관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주위에 책을 많이 두고 환경을 만드는 것보다 책을 읽는 부모의 모습이 가장 중요한 환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이가 TV에서 멀어지고 스마트폰에서 멀어지기 위해서는 부모가 우선 TV와 스마트폰에서 멀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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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학과 최규원 학생은 독서를 통해 속독가가 되었다. "제가 국어 공부에 시간을 많이 쏟지 않았는데 만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8할이 독서 덕분인 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으면 속독할 수 있게 되거든요. 제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더니, 친구들이랑 같이 만화나 웹툰 같은 걸 보면 확실히 제가 빨리 읽더라고요. 시험 문제도 마찬가지예요. 속독은 시험장에서 문제를 빨리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되는 거죠." 41p

→ 책이 주는 이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공부에 관련된 점은

첫 번째가 속독이고 두 번째는 이해력 세 번째는 핵심 파악력이다.

이는 누구나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향상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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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얼마나 자야 할까?

 

 

책의 73p 도표를 보면 63%는 12시 전후에 잠에 들었고, 6시~7시 사이에 기상이 70%에 달했다. 수면시간은 6시간~6시간 30분이 56%이었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은 20%에 불과했다. 정리하면 12시에는 잠에 들어서 6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공부에는 최적이라는 얘기가 된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낮 시간 동안 더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수면 패턴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8시간이 최상의 시간으로 많은 연구 결과에서 보여주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 패턴을 찾아내는 것은 깨어있는 시간 동안 최고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정말 중요하다. 시간을 바꾸며 테스트를 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수면 패턴을 찾아내는 것은 시간 활용을 위해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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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공부 '맥락'과 '디테일'이 차이를 만든다 [실전편]

사교육이 필요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필요하다. 내신 같은 경우는 학교 수업과 교과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학교 선생님이 교과서 범위 안에서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능의 경우는 다르다. 교과서가 개념 공부에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수능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 분석과 풀이 경험 역시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하다. 교과서는 당연히 봐야 하고, +α가 필요한 셈이다. 122p

사교육을 통해 얻은 정보를 자신이 얼마만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먼저 살피는 것이 좋다. 우선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출문제나 EBS 교재부터 분석해보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나 변형된 사설 문제가 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학원의 도움을 받아도 늦지 않다. 그래야 진짜 내 공부를 할 수 있고 성적도 오른다.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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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선행학습의 긍정적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한 학기나 1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명심해야 한다. `1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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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해야 '내 것'이 된다.

서장원 학생은 학습의 어원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학습(學習)이란 말은 배울 학(學)이랑 익힐 습(習)이 합쳐진 거잖아요. 학(學)은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는 등 외부에서 개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이고, 습(習)은 그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학(習)은 학교나 학원에서 도와주줄 수 있지만, 습(習)이라는 건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휠씬 어려운 거 같아요." 131p

이승규 학생은 자기주도 학습이 공부에서 80%는 차지한다고 단언한다. 132p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서 우리는 자기가 무엇이 부족한지, 내가 지금 어느 수준인지, 어떤 공부를 얼마만큼 더 해야 되는지 알아챌 수 있다. 또한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과 집중력의 한계는 어느 정도인지, 어떻게 해야 더 능률이 오르는지도 알 수 있다. 그 모든 것은 자기주도 학습이 아니면 깨우칠 수가 없다. 1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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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질문'

고민을 많이 할수록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확실하게 구분됙고, 질문을 많이 할수록 모르는 것을 해결하는 데 유리하다. 141p

심지환 학생은 질문하고 난 다음 반드시 분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스스로 '왜?'라고 질문했어요.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선생님께 질문하고요. 풀이 방법을 듣고 나면 왜 이게 정답인지, 어떻게 그런 풀이 과정이 나왔는지 분석했죠. 내 풍이 방법과 비교도 해가면서요." 1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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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의 중요성

개념부터 익히든, 문제 풀이를 통해 익히든 이해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무엇이든 한 번에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억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강이라도 이해를 했다면, 자꾸 그 내용을 반복해서 보고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42p

눈으로 반복해서 보는 것보다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은 눈으로 본 것을 입으로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145p

보고, 읽고 외웠다면, 그 다음은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것이다. 146p

원유석 학생은 그대로 옮겨 적는 '필사'도 좋지만 '필기'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필기는 그대로 따라 쓰는 필사와 달리 다진만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146p

이렇게 내 나름대로 체화하는 과정을 겪었다면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그 내용을 가르쳐줌으로써 다시 한 번 내가 정확히 이해하고 외웠는지 확인해보는 것이다. 1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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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닌 '양'으로 계획하라

할 공부 목표를 세울 때 5시간 하겠다는 것보다 수학 20문제, 국어 지문 10개를 풀겠다는 계획을 잡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다. 154p

장기 계획보다는 단기 계획 위주로 세운다. 만점자들 대부분이 연간 계획표 같은 것을 갖고 있지 않았다. 155p

공부 계획을 세울 때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1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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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계획은 없다

대부분의 만점자들 또한 항상 의욕에 불타서 계획을 세웠지만, 그걸 다 완수하지 못할 때가 더 만ㅇㅎ았다고 고백한다. 158p

미국 제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의 유명한 명언이 있어요. '전장에서 게획은 아무 쓸모가 없지만, 계획을 세우는 과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1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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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필기하지 말자

수업 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이지, 필기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명심하자. 필기에 정신이 팔려 정작 중요한 본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1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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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은 하루가 지나기 전

복습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본습이 끝나자마자, 하루가 지나기 전에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보는 것이다. 174p

복습은 예습과 달리 스스로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확신할 정도로 철저하게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의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이다. 1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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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는 '기출문제'에 집중하자

단기간에 여러 가지 문제 유형을 익혀서 성적을 올리려고 할 때 좋은 참고 자료는 '기출문제'다. 기출문제는 다음번 시험에 대략 어떤 문제들이 나올지 예상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렇게 되면 그 유형의 문제만 집중적으로 풀어보더라도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최소한 그 문제는 맞을 확률이 높아지니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를 확률도 높아진다. 1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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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서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야말로 시험 시간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196p

변상현 학생은 시험 시간관리를 하고 싶다면 모의고사를 통해 꾸준히 연습하라고 강조했다. 1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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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이보다 명확하게 정리한 책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은 공부방법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마치 인생에 대한 인문고전을 읽은 것과 같이 배울 점과 생각해 볼 문제들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나는 인생을 살아가며 새로운 것을 배움에 있어 어떻게 문제를 대하고 풀어야 하는지 그 정수의 대부분을 봤다고 가히 자부할 수 있다. 그만큼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 어떤 책 보다 자주 보고 익혀야 할 내용들이 많은 책이고 삶에 지침이 되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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