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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 | 읽고 느끼고 소통 2019-03-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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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저/김태훈 역
쌤앤파커스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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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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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마케팅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

 

마케팅은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다.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누군가를 변화시키기 전에는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뿐더러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니다.

'마케팅이다' 이 책은 마케팅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본질에 충실한 마케팅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으며 수많은 예시를 통해 그 본질이 마케팅에 어떻게 녹아들어 적용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마케팅에 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나의 행동들이 그저 물건을 팔려고만 한 것인지? 마케팅을 한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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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결국 변화이다.

마케팅은 결국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욕구를 알아차리거나 만들어 내고 그것에 맞는 상품을 제시하고 상품을 통해서 누군가의 변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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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란 많은 소음과 불신을 수반한다. 그래서 변화는 위험하다. 12p

모든 사람들은 기존의 것을 유지하려고 하고 관성에 따라 행동하려고 한다.

마케팅은 이런 관성을 깨는 것이다. 관성이라는 힘을 끊고 새로운 것으로 연결시켜 새로운 관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방향을 새로이 만들어 내는 유도자이자 개선된 길을 만드는 빌더(Builder)이다. 그렇기에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힘겨운 싸움이고 마케터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거부하고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당연하게 만들어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 누구도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할 수는 없다. 불명확한 미래를 마케터는 자신이 원하는 길로 분명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고 세상을 바꾸는 작업을 하여, 미래를 먼저 열어주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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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는 그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 본질을 설명해주고 있다.

'과연 어떻게 길을 만들고 관성을 깰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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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도록 돕는 관대한 행위다.

우리는 아이디어를 확산시킴으로써 문화를 바꾼다. 26p

책에서 '펭귄 매직(Penguin Magic)'이라는 온라인 쇼핑몰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마술 용품을 파는 회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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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원하고, 알고, 믿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아마존과 아주 다른 방식을 취해 상당한 규모로 성장했다. 이들이 취하는 방식은 이렇다.

첫째,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마술 용품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 마술 비밀이 공개되지는 않으므로 보는 이에게 긴장을 유발시킨다.

둘째, 전문 마술사들이 마술 용품을 거의 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주요 고객이 마술사가 아닌, 아마추어라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 고객을 명확히 했다.

셋째, 모든 마술 용품은 사용자에 의해 자세하게 평가한다.

=> 펭귄 매직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8만 2,000건 넘는 제품 평가의 글이 올라와 있다. 이로써 경쟁 업체의 제품을 바로 확인하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펭귄 매직의 홈페이지에서는 1만 6,000종의 제품이 판매된다.

넷째, 펭귄 매직은 공동체와 유대를 형성할 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유대 관계에 계속 투자한다.

=> 마술 강연을 300회가량 주최했으며, 거의 100회에 이르는 마술 대회를 열었다.

고객이 더 많이 배울수록 펭귄 매직의 사업 역시 번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펭귄 매직은 '마술 문화'와 공동체를 만들고 유지함으로써 지속적인 사업 영위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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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5단계

첫 번째 단계: 들려줄 많나 이야기가 있고, 세상에 기여하며, 만들 가치가 있는 물건을 고안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 소수의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사랑받을 방식으로 설계하고 제작하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 이 소수의 집단, 최소유효시장(smallest viable market)에 내재된 내러티브와 꿈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네 번째 단계: 모두가 흥분하는 일, 바로 입소문을 퍼뜨리는 것이다.

다섯 번째 단계: 오랫동안 꾸준히, 일관되게, 정성껏 일으키고자 하는 변화를 기획하고, 주도하며, 그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다.

마케터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동료집단과 교류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가운데 아이디어가 퍼져나가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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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을 하며 흔히 범하는 실수 중 한 가지는 시장을 전체로 보고 고객을 전체로 보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아무리 뛰어난 마케팅 기법도, 아무리 뛰어난 마케터도 시장 전체를 고객으로 취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내가 하는 마케팅을 고객을 명확히 할 필요하 있고, 어느 선으로 한정할 필요가 있다. 오히려 고객을 특정 소수 집단으로 한정하고 그 소수 집단에 알맞은 마케팅을 구사할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제품이 시장의 메인 제품이 되기 전까지의 초기 마케팅에서는 고객을 소규모로 잡고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그리고 그 마케팅이 성공하고 난 후에 입소문을 퍼뜨려 시장을 넓혀야 한다.

그리고 입소문으로 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어느 정도 형성되었으면 꾸준히, 일관되게 유지해야 하고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면 의도를 담아라. 그것이 최선이다. 37p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면 의도를 담아야 하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어 내야 한다. 마케터는 그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 그 이야기를 구체화해야 하고 이야기 속에는 의도를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변화를 구하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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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0.25인치 드릴을 원하는 게 아니라 0.25인치 구멍을 원하는 것이다. 44p

시어도어 레빗(Theodore Levitt) 하버드 대학 마케팅 교수

이 말의 의미는 드릴이란 결국 하나의 기능,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 드릴로 뚫는 구멍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 역시 충분히 멀리 내다보지 못했다. 누구도 구멍을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구멍을 낸 다음 벽에 설치할 선반이다.

사람들은 0.25인치 드릴을 원하는 게 아니라 안전하다는 느낌과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원하는 것이다. 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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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생은 어디에 있는가?

가망고객이나 고객이라는 표현 대신 '학생'이라는 표현을 해보자

당신의 학생은 어디에 있는가?

그들은 학습을 통해 어떤 혜택을 얻는가?

그들은 당신의 가르침에 열려 있는가?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할까?

=>

나의 제품은 ____________을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나는 ____________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할 것이다.

내가 만드는 제품을 쓰면 ____________에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제품은 저렴하다 75p

우리가 사는 모든 것, 모든 투자, 모든 장신구, 모든 경험은 저렴하다. 지불하는 돈보다 그것들이 더 가치 있다고, 싸다고 느끼기 때문에 산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지 않았을 것이다.

≫ 적절한 가격은 제품의 생산단가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사려고 하는 사람이 그 제품의 값어치가 지불해야 하는 돈에 비해서 저렴하고 느끼게 되는 마지노선에 제품의 가격을 위치해야 한다. 그것이 제품 가격의 판매가이다. 나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이 나에게 주는 값어치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해야지만이 고객을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문제는 나의 제품에 얼마만큼의 가치를 담느냐의 문제다. 제품보다는 가치의 금액을 정해야 한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가치가 크다면 그 제품의 가격을 올릴 수 있다. 제품에 가치를 담지 못한다면 제품의 가격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제품 자체만을 보는 눈에서 벗어나 마케터는 제품이 주는 가치를 값으로 매길 수 있어야 한다.


결국 개 사료는 반려견 주인들을 위한 것이다. 79p

사실 우리는 실제로 비싼 사료가 더 맛있는 건지 알 수 없다. 개들이 더 비싼 사료를 더 맛있게 먹는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적어도 반려견의 주인들이 더 좋아한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결국 개 사료는 반려견 주인들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주인이 충성심과 애정으로 보답하는 반려견을 잘 돌본다는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고급 제품을 구입하는 위상과 그것을 자신의 반려견에게 먹인다는 관대함을 느끼게 하는 수단이다. 79p


왜 사람들은 구두를 닦는 일에 신경을 쓸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다. 아버지처럼 보이거나 마이클 잭슨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기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활력이 샘솟는다. 구두를 닦는 것은 어떤 기표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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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가 하는 10가지 일 111p

1. 우리를 경력이나 사업의 목적, 비전과 이어준다.

2. 지난 여정을 상기하여 우리의 강점을 드러내고 칭찬한다.

3. 우리의 고유한 가치와 시장에서 우리를 차별화시키는 것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4. 핵심 가치를 강화한다.

5. 일관되게 행동하고 차지에 기초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다.

6. 시장에 반응하기보다 고객에게 화답하도록 북돋는다.

7. 자신의 가치관을 반영하거나 대변하는 회사를 지지하는 고객들을 끌어모은다.

8.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이야기를 제공한다.

9. 우리가 원하는 비슷한 태도를 가진 직원들을 불러온다.

10. 의욕을 잃지 않고 계속 자긍심을 갖고 일하도록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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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 읽고 느끼고 소통 2019-03-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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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포노 사피엔스

최재붕 저
쌤앤파커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마트폰이 '뇌'이고 '손'인 사람들, '포노'들이 일류의 문명을 새롭게 쓰고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줄평: 스마트폰이 '뇌'이고 '손'인 사람들, '포노'들이 일류의 문명을 새롭게 쓰고 있다.

 

포노 사피엔스

저자 소개

최재붕

 

책 뒤편 추천 리뷰만 봐도 어마어마하다.

초격차 - 권오현

관점 디자이너 - 박용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 김봉진

이제 폰을 도구로 사용하는 '포노 사피엔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현재까지와 완전히 다른 종으로 구분되고 우리는 이 종과의 세대교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수십 년 후면 이전의 종은 완전히 멸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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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이전 세대의 시각

내가 아는 분이 전에 이런 얘기를 했다.

"요즘 사람들은 (그분은 나이가 많으신 분이다.) 내비게이션 때문에 바보가 되고 있어. 내비게이션 없으면 길도 못 찾아요. 나는 내비게이션을 절대 안 써. 사람들이 길을 보고 다녀야 길도 익히고 기억력이 좋아지는 거야. 스마트폰이 사람을 멍청하게 하고 있어."

과연 그럴까?

이미 전 세계 36억 명의 인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과히 '포노 사피엔스'의 등장을 알리는 것이고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가고 있다. '폰'은 '뇌'를 대체하고 관계의 상당 시간은 '스마트폰'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4시간이라고 한다. 이 '포노 사피엔스'들은 TV보다 유튜브를 더 자주 보고 신문보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뉴스를 접한다.

내비게이션 때문에 머리가 나빠지는 것이 아니고 길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다. 내비게이션이 있기 때문에 그에 의지해 길을 찾아가는 것이고 그런 정보를 기억하지 않는 것이다. 대신 다른 정보들을 기억하고 관리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현재의 정보 습득량을 이전보다 100배 많다고 얘기하곤 한다. '포노 사피엔스'들은 내 주위의 제한된 정보를 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의 정보 + '스마트폰' 속의 정보를 접한다. 그 양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한 페이지당 보는 시간도 줄어들었다.

잠깐 동안 '인스타그램'을 하며 보는 페이지는 가히 압도적으로 늘고 있다. 단 1초에도 수개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정보를 접하고 그중에 내가 필요한 정보를 판단 습득하고 있다. 동영상은 초기 5초 안에 정보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고 불필요하면 다른 동영상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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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변하고 있다. 기존의 인류와는 완전히 다른 '포노 사피엔스'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사고의 체계부터가 다르다. 우리는 종의 변화의 중간에 서있다. 알아야 한다. '포노 사피엔스'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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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라는 단어는 2015년 이코노미스트 특집 기사에서 처음 등장한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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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1p

1장 포노 사피엔스, 신인류의 탄생

'포노 사피엔스'라는 새로운 인류의 탄생의 기원을 담았다.

2장 새로운 문명, ‘열광’으로 향한다

이들의 변화가 만들어낸 시장의 변화를 각 분야별로 세세히 분석했다. 미디어산업, 유통산업, 서비스산업에서 제조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산업의 변화를 '포노 사피엔스'의 소비 행동 변화와 연계하여 분석하고 정리되어있다.

3장 온디맨드, 비즈니스를 갈아엎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이 정리되어 있다.

4장 지금까지 없던 인류가 온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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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우리나라 세대별 특징 5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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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도 재밌으면 선택한다. 60p

게임 같은 즐거움을 주는 우버의 방식이 다른 결과를 만들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우버는 서버에 샌프란시스코의 디지털 맵을 올려 '게임판'으로 사용합니다. '택시를 타고 싶은 게임 참여자'들은 앱을 다운받아 가고 싶은 위치를 표시합니다.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게임 참가자'는 이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내비게이션이 켜집니다. 내비를 보고 있으면 뇌는 게임으로 인지합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손님을 만나러 갑니다. 마치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말이죠. 우버를 부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차에 오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요금도 내지 않습니다. 게임 안에서의 결제는 게임기가 알아서 해줍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저 GG(Good Game) 하는 마음으로 내리면 됩니다. 우버가 물어봅니다.

달랑 이 차이입니다. 이 경험이 너무 재밌기 때문에 사람들이 택시 대신 우버를 탈 거라고 자신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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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최근에는 우버이츠(우버 기사가 식당에서 포장 음식을 주문해 배달해주는 서비스)의 수익이 우버 택시의 수익을 넘어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전이 또 다른 성공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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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의 자발적 선택 64p?

100년 동안 견고했던 택시 서비스가 불가 9년 만에 이렇게 추락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새로운 인류의 자발적 선택' 때문입니다. 우버를 타본 '포노 사피엔스'들은 더 이상 택시를 이용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머릿속으로 어디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우버 앱을 켤 뿐이죠.

거대한 자본으로 중소 택시업체를 전부 사들여 자본 중심 경영으로 이들을 파괴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이 자발적으로 옮겨갔다는 겁니다. 마치 마차를 버리고 자동차를 택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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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변화와 이동을 선택하다 88p

스마트폰이 기기가 아니라 신체의 일부가 되었다고 인식하면서, 사람들은 관련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배우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퍼져나간 이 문명은 이제 소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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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기업과 포노 사피엔스 114p

 

 

 

 

애플: 유희에 관한 모든 욕망을 차지, 디지털 문명의 창시자

구글: 유튜브는 이제 거의 모든 것의 학습을 동영상으로 가능하게 합니다.

페이스북: 인류의 삼장, 관계와 애정을 재정의합니다.

아마존: 인류의 소비에 대한 욕망을 바꾼 기업, 구매를 원하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그들의 욕망을 해결해 줍니다.

상성: 하드웨어 공급, OLED, 반도체, 카메라,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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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배신 127p

GM은 2016년 우버의 경쟁 기업인 리프트에 5억 달라(56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우리나라 군산공장을 폐쇄해버렸습니다.

지난 10년간 우버와 리프트의 성장으로 미국의 택시 시장은 무려 1.5배 성장했습니다. 편리한 서비스에 매료된 소비자가 뜨겁게 반응하면서 만들어낸 변화죠.

차량 공유 택시와 공유 서비스에 익숙해진 미국의 10대와 20대가 차를 구매하지 않는 겁니다. 여기에다 친환경 차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일반 자동차를 생산하는 GM의 입지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다급해진 GM은 리프트에 거액을 투자해 2025년까지 무인 택시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자동차 제조기업에서 이제는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까지 이야기한 것입니다. 생존의 전략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힌 셈입니다.

2018년 도요타의 CEO가 나와 "우리는 이제 모빌리티 컴퍼니 Mobility Company"라고 선언합니다. 실제로 토요타는 그랩에 10억 달러를, 또 그 이상을 디디추싱에 투자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자율 주행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한 것이죠. 들고 나온 미래의 차 이팔레트e-pallette도 자율주행차량입니다.

현대자동차는 동남아의 그랩에 3,600억 원을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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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GM은 추가적으로 5개의 공장을 더 폐쇄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만큼 기존 방식의 자동차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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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현실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이 주력하는 사업 분야도 우리나라에 오면 모두 불법입니다. 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모으고 이걸 가공해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모든 일은 대부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한국의 우버라 할 수 있는 벤처기업 풀러스,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도전은 거대한 시위가 막아서고, 이를 정부는 모른 척 눈감아줍니다. 규제의 만리장성은 점점 난공불락이 되고 경쟁 없는 시장을 원하는 기존 산업들은 규제 장벽을 더욱더 강력한 철옹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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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스포츠고 게임은 마약이다? 153p

2017년도 롤드컵 결승전을 집에서 보고 있었답니다. 중국의 심장 베이징 한복판에서 4만 명이 넘는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대한민국 팀끼리 결승전을 벌이는 장면이 정말 짜릿했다고 합니다. 열심히 응원하며 인터넷 방송을 보고 응원의 댓글도 달면서 열광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들어오셨답니다. 아들이 보고 있던 방송이 게임 방송이라는 걸 알아챈 아빠는 몹시 화를 내며 "이제는 게임을 하다 하다 TV 중계까지 보냐?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러냐?" 이런 내용으로 야단을 맞은 겁니다. 학생은 "죄송합니다."하고 컴퓨터를 껐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태연하게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켜시더니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를 보시더랍니다.

학생이 제게 묻습니다. "롤드컵 결승이랑 축구 경기랑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어른들은 쉽게 이야기합니다. "축구는 건전한 스포츠고 게임은 마약이잖아."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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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팩토리

독일의 아디다스는 스마트팩토리의 상징으로 불리는 새로운 개념의 신발공장 '스피드 팩토리'를 독일에 세우고 시범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스피드 팩토리에서는 로봇과 3D프린터가 신발을 만듭니다. 소비자가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생산에 들어가 5시간이면 제조가 완료됩니다. 연 생산 50만 켤레의 설비에 직원은 10명, 나머지 업무는 모두 자동화된 라인이 해결합니다. 주문이 없으면 생산도 없고, 따라서 재고도 없습니다. 주문 후 24시간 내 배달을 완료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스피드 팩토리입니다.

아디다스는 10년 이내에 디자이너 브랜드(고급 제품)에 한하여, 제품 생산을 스마트팩토리 형식으로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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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시대의 인재 244p

많은 플랫폼 기업들은 이미 스펙이나 시험 성적보다는 기존 조직원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유튜브를 즐겨 보고 킬러 콘텐츠를 보유한 유튜버들의 특성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잘 활용해서 그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경험한 사람들, 유행한 게임의 특성과 소비자를 끌어들인 성공 요소를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 아마존이 왜 다른 플랫폼에 비해 매력적인지 다각도로 분석하고 경험한 사람들, 이런 인재들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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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주변에 이미 와 있는 '포노 사피엔스'의 시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처음 '카카오톡'이 무료 메시지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 참 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통신사 업체는 무료 메시지는 불법이라고 하기도 했고, 카카오톡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이 통화 서비스를 만들었을 때 다시 놀란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 논란은 더 이상 없습니다. 그것이 시대의 변화이기 때문에 수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1위를 차지하던 업체가 하루아침에 몰락하기도 하고 1인 기업으로 시작한 업체가 불가 수년 만에 시장을 장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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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급변하는 '포노 사피엔스'시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앞으로의 시대가 어떻게 변할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그 무엇을 생각하던 우리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분명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변화가 있을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 시대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그 시대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흐름 속에 함께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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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돈 관리다 | 읽고 느끼고 소통 2019-03-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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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사는 돈관리다

후루야 사토시 저/김소영 역
쌤앤파커스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장사를 하려면 한계이익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이익부분을 정말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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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장사를 하려면 한계이익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이익부분을 정말 쉽게 설명하고 있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가 생각났다. 꽃집이라는 장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설과 같은 전계 방식을 통해 돈 장사에서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의 형식을 빌려 쓰고 있기 때문에 읽기가 편하고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오류를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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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꽃집'이라는 소재로 이 부분을 정말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업을 시작했거나 시작할 예정인데 아직 회계 지식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보실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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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회계지식이라는 것은 알아야 하지만 소규모 장사를 하는 일인 창업자과 영세사업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니즈에 잘 부합하는 책이다. 나 또한 이 책의 예시들을 통해서 회계 특히 이익구조에 따른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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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이익에 관한 얘기를 중요하게 다르고 있다. 특히 한계이익의 관점에서 바라본 매출과 영업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매출을 늘리면 이익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는 비용의 문제가 사업의 성공을 좌우한다. 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따라 늘어난다면 매출의 확대에 대한 이익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고정비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해도 변동비 부분은 잘 관리가 되어야만 한다. 기본적으로 원가를 낮추거나 배송비, 잡비 등의 금액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

책에서는 한계이익이 보통 25%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매출금액에서 제품 원가와 변동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85% 미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일반적으로 충분한 이익을 낼 수 있는 한계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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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한다든지 사람을 채용할 때도 이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광고를 하거나 신규인원을 채용해서 얻을 수 있는 한계이익이 추가된 비용을 커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광고 100만 원을 들일 때 한계이익(매출액-원가-변동비) 이 1만 원이라면 100개를 더 팔아야 광고를 한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즉 광고를 통해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이 100만 원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것은 매출 100만 원이 아니고 원가와 변동비를 뺀 금액이 100만 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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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 매출은 고정비를 한계이익률로 나눈 것이다. 즉 고정비가 2억, 한계이익률이 20%라고 한다면 2억/20%로 10억이 되는 것이다. 즉 손익분기 매출이라는 것은 한계이익(매출-원가-변동비)를 제외한 이익이 고정비와 같아지는 시점을 얘기하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이익이 모든 비용과 같아지는 시점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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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정리

비용: 회사를 운영하는 데 드는 돈을 모두 합친 금액 59p

비용: 경비+기타 금액

비용: 고정비+변동비

고정비: 물건이 잘 팔리든 팔리지 않든 드는 비용

변동비: 팔면 팔수록 드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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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6가지

매출 총이익: 총 수익 (매출-원가)

당기순이익(순이익): 매출액-비용 (매출 총이익 - 모든 비용 (법인세 포함))

: 순이익은 회사가 영리 활동을 할 때 최종적으로 나오는 성과

한계이익: 매출액-변동비

영업이익: 매출액 - 매출원가-판매비-일반관리비(매출 총이익-일반관리비)

; 실제 자신의 영업, 본업을 통해 얻은 이익

경상이익:

세전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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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손익분기점 매출액=고정비/한계이익률

; 한계이익이 고정비와 동일해지는 시점의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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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경비로 이익을 내는 조직운영 원칙

1.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

2. 사람 대신 외주의 활용

3. 자금 조달 고려 직원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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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1명단 한계이익: 연간 한계이익/사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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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한계이익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머니 파워가 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98p

한계이익률(%)=한계이익금/매출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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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회계'의 출발점은 경비를 '고정비'와 '변동비'로 분류하는 것이었죠. 이것으로 한계이익(매출-변동비)을 명확히 나타낼 수 있습니다. 1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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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이익률을 올리면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내려가게 되죠 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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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명단 한계이익은 평균적으로 중소기업이 1억 원, 상장기업이 1억 5,000만 원이라고 합니다. 1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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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탐구하는 수업 | 읽고 느끼고 소통 2019-03-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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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간을 탐구하는 수업

사토 지에 저/송은애 역
다산북스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탠퍼드 최고의 강의 9가지를 책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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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탐구하는 수업

 

 

 

한 줄 평: 단 한 권으로 배우는 세계 최고 MBA의 핵심 내용_왜 스탠퍼드를 세계 최고라고 하는지 나는 내 인생을 어떤 경영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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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사토 지에

 

왜 읽어야 하는가?

서문 중에서

스탠퍼드 대학 경영 대학원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경영대학원 순위에서도 여러 차례 1위를 거머쥔 만큼, 경쟁률로 보나 난이도로 보나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대학이다.

스탠퍼드의 커리큘럼은 '인간을 안다' '자신을 안다'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지극히 인간적이고도 보편적인 지식을 가르쳤다. 1999년부터 10년간 경영대학원의 학장을 맡았던 로버트 조스Robert L. Joss명예 학장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스탠퍼드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지속해서 가치를 창출해내기 위한 이론, 사고법, 그리고 프레임워크framework입니다.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나 트렌드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지만 스탠퍼드는 그러한 내용을 수업시간에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계속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편적인 사고법과 지식을 가르치지요. 물론 최신 기업 사례와 이론을 다루고 있지만 그다지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 요즘 우리 사회도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고 특히 기업에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로버트 조스 명예 학장의 얘기는 이 부분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우리가 진정 알아야 하는 것은 '지속해서 가치를 창출해내기 위한 이론'이다. 그래서 사람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만들어 내는 모든 것은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이고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기본 가치를 알아가는 것은 무엇 하나를 잘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보다 중요하다. IT에 강하고 영어에 강하고 수학에 강한 사람보다 인간에 강한 사람은 그 모든 것에 강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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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9개의 수업을 통해 인간으로서 가져야 하는 덕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삶의 비즈니스의 필요한 기본 소양이자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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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가 읽어야 하는가?

왜? 누가? 읽어야 하냐고 물어본다면 아래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포함이 된다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

회사를 다니고 있는가?

사업을 하고 있는가?

돈을 벌고 싶은가?

아래 정리가 맘에 와닿는다면 지금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야 한다. 스텐퍼드 최고 교수들의 명강의를 만 원 돈에 들을 수 있는 행운아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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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인간을 배우는 수업

제1장. 스토리의 위력 : 이야기 속에 숨은 이익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제2장. 마케팅 전략 : 인간의 두뇌에는 한계가 있다

제3장. 거대한 혁신 : 무엇이 도전을 가로막는가

제4장. 사내 정치의 역학 : 인간의 본능과 출세 경쟁

제5장. 리더십 : 행복한 조직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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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인간의 힘을 단련하는 수업

제6장. 스탠퍼드식 대화술 : 일류 리더는 배려를 잊지 않는다

제7장. 스탠퍼드식 협상술 : 싸우지 않는다, 타협하지 않는다, 손해 보지 않는다

제8장.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 전달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제9장. 마음 챙김 : 몇 살이 되어도 뇌는 단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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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인간을 배우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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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스토리의 위력 : 이야기 속에 숨은 이익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스토리의 효과 3가지 25p

1. 스토리는 소비자에게 '이유'를 제공한다.

2. 스토리는 혁신의 지침이 된다.

3. 스토리는 직원의 의욕을 자극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이처럼 스토리는 마케팅, 혁신, 리더십이라는 3가지 분야에서 큰 위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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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3가지 특징 30p

1.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어야 한다.

2. 사람들이 순수하게 믿을 수 있어야 한다.

3. 사람을 매혹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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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커 교수는 '인간은 무언가를 구매할 때, 논리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감정이 먼저 결정하고 나중에 그 결정을 논리로 정당화한다고 설명한다. 그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바로 스토리다. 37p

≫구매가 논리적이지는 않다. 그냥 그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우리는 조금만 상황을 바꿔도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가 마트에 가서 장난감을 사고 싶다는 것은 그 마트의 장난감 코너를 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장난감 코너를 무사히 지나고 나면 아이는 더 이상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성인의 구매도 큰 차이는 없다. 자신이 원하는 것 대신 다른 것으로 주위를 돌리는 것, 필요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우리는 필요한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그것의 절대가치보다는 내가 그것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인 경우가 많다.

감정은 이성보다 앞선다. 우리의 뇌는 항상 수많은 오류를 범하면서 합리화에 익숙해져 있다. 행동과 생각이 다를 때, 말과 생각이 다를 때는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그것을 합리화 시킨다. 감정과 이성도 동일하다. 감정의 지시와 이성의 지시가 다를 때는 대부분 감정의 지시가 이긴다. 그리고 그것을 이성이라는 이유로 합리화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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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아이디어를 끌어내 멋지게 부활한 스타벅스 44p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는 1983년 이탈리아 여행 중 이탈리아에서 커피숍은 단지 커피를 마시는 장소가 아니라 대화를 즐기는 사교장이었다는 것을 알고 '직장도 아니고 자택도 아닌 제삼의 장소를 제공하는 커피숍' 직원이 제삼의 장소에서 서비스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므로 '이런 이벤트를 해보자' '이런 상품을 판매해보면 어떨까?'라며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공했다.

≫ '생각의 변화'라는 것을 정말 잘 보여준 예시이다. '생각의 변화'라는 것은 단순히 생각을 바꾸는 것이라니라 규정을 새로이 하는 것이다. 내가 내렸던 정의에서 벗어나 '시간'에 대해 '공간'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만들고 그것에 따라 '새로운 생각'을 유도해 낸 것이다. 정의가 바뀌자 그것에 따라 생각해볼 문제도 달라졌고 해야 하는 일들도 달라졌다. 그러면서 새로운 프로임을 만들어 낸 것이다.

책에서는 신칸센을 청소하는 사람에 대한 예시(48p)가 나온다.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단순 청소부에서 이 열차의 주인공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고 의욕적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스토리를 가지는 것은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게 되고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시작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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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마케팅 전략 : 인간의 두뇌에는 한계가 있다

키워드는 심플 61p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가르치는 조너선 레빈Jonathan Levav부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다른 제품과 차별화하려면 기능을 추가하지 말고 덜어내는 일이 중요하지요. 쉽고 단순한 제품을 제공해야 합니다."

≫ 애플 제품의 역사는 단순화의 역사이다. 애플은 제품의 장점을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애플이 추구하는 가치 한 가지, 애플의 제품을 가짐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한다. 더함으로써 얻어지는 것보다는 빼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애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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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실험'

아이젠가 교수팀은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 있는 한 마트에서 2가지 상황에서 고객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실험했다.

1. 잼을 24종류 진열한 경우

2. 잼을 6종류 진열한 경우.

결과는 잼을 24종류 진열한 경우는 60%가 시식을 했으나 3%가 구매(2%)하였고

잼을 6종류 진열한 경우는 40%가 시식을 했으나 30%가 구매(12%)를 했다.

잼 실험은 '인간은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선택하기를 포기해 버린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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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피로 개념을 알았을 때 소비자의 이점

1. 충동구매를 줄일 수 있다.

2. 전문가에게 맡긴다는 선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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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거대한 혁신 : 무엇이 도전을 가로막는가

혁신의 3가지 유형 94p

1. 파괴적 혁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혁신

2. 지속적 혁신: 현존하는 제품의 연장선의 혁신

3. 효율화를 위한 혁신: 효율을 높이는 혁신

크리스텐슨 교수는 2,3의 혁신만을 추구하다가 1의 파괴적 혁신에 성공한 기업에 순식간에 추월당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지금 일본 기업들의 딜레마이다.

≫ 10년 20년 전에 1위라고 손꼽았던 기업들을 떠올려 보자. 과연 몇 개의 기업들이 지금까지 남아있는가?

빙그레, 태평양, 대우, 삼호 등 이름만 되면 알만한 기업들 중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기업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세계 제일이라고 자부하던 일본의 유명 기업들 또한 그렇다.

노키아, 모토로라는 어떠한가? 10년 전만 하더라고 혁신의 대명사였던 노키아도 스마트폰에 변화에 대한 대비가 늦어지면서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자본주의에서 특히 기업의 생존에 있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한다는 것은 혁신의 연속이 되어야 한다. 1위가 되었다는 것은 2위 업체의 목표가 되고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최고가 되었다는 것은 한동안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는 있겠지만 그 지속성이 오래가지 않을 수 있으며,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것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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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경영 103p

크리스텐슨 교수는 혁신 기업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다음 3가지를 제안한다.

1. 사내에 새로운 조직(신규 사업 개발부 등)을 만든다

2. 사외에 독립된 조직(자회사 등)을 만든다

3. 다른 회사를 인수한다

다른 회사, 다른 조직을 만들고 새로운 조직에서 끊임없이 혁신을 일으켜 최종적으로 회사에 환원하면 된다는 주장이다.

새 조직이 서로 연대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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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혁신의 변천

 

 

혁신을 지속하는 힘

혁신의 어려움은 계속성에 있다고 한다. 노력을 게을리하는 순간 보수적인 기업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1. 조직을 바꿀 수 있는 리더

2.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는 조직

3. 실패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기업 문화

의 조합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1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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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사내 정치의 역학 : 인간의 본능과 출세 경쟁

대나무 천장-서구 사회 속 아시아계 직원의 출세를 막는 점

아시아계는 일반 직원으로는 매우 우수합니다. 특히 엔지니어나 연구원으로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지만 성공하기 위해 모두 엄청나게 고생합니다.

아시아계 직원은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으며 회사에서 눈에 띄려 하지도 않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의 차이나, 자기 능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합니다. 1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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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성공하는 법 5가지 139p

1. 살아남기 위한 기술을 익혀야 한다. 스스로 강해져서 전갈이나 독거미와 싸워야 한다.

2. 경쟁에서 내려오지 말아야 한다.

3. 회사 안팎에서 누구나 주목하는 존재가 되라. 상식을 깨고 주변 사람의 기대를 뛰어넘는 일을 해내야 한다.

4. 주변 사람의 평가에 귀를 귀울여라.

5. 성공한 사람의 성공 방식을 연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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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정치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 144p

1. 권력에 어울리는 사람 되기

2. 권력 기반 구축하기

3. 언쟁이나 반대 의견에 대처하기

4. 권력자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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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리더십 : 행복한 조직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기업문화를 만든 회장의 10가지 법칙 189p

1. 먼저 스스로 고결한 인간이 된다

2. 존경을 얻을 수 있는 일에 투자한다

3. 주변 사람을 계몽한다

4.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히 설정한다

5. 공통된 꿈을 형성한다

6. 직원 모두에게 정보를 공유한다

7. 건설적인 의견 차이를 존중한다

8. 겸허하게 행동한다

9.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협상을 한다

10.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꿰뚫어 보고 10가지 법칙을 주의 깊게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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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인간의 힘을 단련하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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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스탠퍼드식 대화술 : 일류 리더는 배려를 잊지 않는다

간결한 말은 권위가 깃든다 219p

'인간은 긴장하거나 불안을 느끼면 말이 많아집니다. 자신감 없는 사람은 흔히 쉼 없이 이야기를 계속하고 똑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지만,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자기 이야기를 하고 나면 침묵하고 상대의 반응을 기다립니다. 하고 싶은 말을 간결하게 끝냈다면 거기에서 잠시 이야기를 멈추세요. 이쪽에서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무슨 말인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므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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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리더의 대화술 230p

1. 중요한 일은 직접 만나 이야기한다

2. 공격적인 어조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3. 간결하게 이야기한다

4. 적절하게 '짧은 침묵'을 넣는다

5.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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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스탠퍼드식 협상술 : 싸우지 않는다, 타협하지 않는다, 손해 보지 않는다

협상의 목적 216p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해결 방안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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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성공하는 4단계 251p

1. 협상 여부 산정하기 Assess

- 협상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이득과 손실을 산정한다.

2. 정보를 모아서 준비하기 Prepare

- 내가 이 협상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대체 방안은 무엇인가?

-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결과란 무엇인가?

3. 상대방 의견 물어보기 Ask

- 상대가 알아야 할 정보를 공유하고 질문하며, 상대방 의견을 경청한다.

4. 한꺼번에 제안하기 Package

- 여러 안건을 상정하고 한꺼번에 해결책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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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교수는 아무런 손실이 없다면 무조건 상대에게 가능성을 타진해보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2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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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 전달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J. D. 슈람Schramm 박사가 말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271p

A=Audience(청중) 어떤 속성을 가진 청중인가?

I=Intent(목적) 전달함으로써 상대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

M=Message(메시지)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상대가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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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의 기본 형식 289p

도입, 본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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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연설 형식

ABC 형식 291p

문제 제기, 원인, 해결 방법, 해결책 293p

과거, 현재, 미래 295p

장점, 단점, 추천 296p

상황, 문제 제기, 해결책 2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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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사

성실함, 정직함, 겸허함, 적절한 유머가 느껴지는 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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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마음 챙김 : 몇 살이 되어도 뇌는 단련할 수 있다

마음 챙김은 영어로 마인드풀니스라고 하는데, 이는 불교 정전에 기록된 팔리어 '사티sati'를 번역한 말이다. 3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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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통증 완화 증명

마음 챙김이 주목받게 된 계기는 1980년대 매사추세츠대학 존 카밧진Jon Kabat-Zinn 명예교수의 실험이다. 카밧진 교수는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 51명에게 마음 챙김 명상을 실천하게 한 다음, 다양한 과학적 지표를 사용해 통증이 가라앉는지를 조사했다. 그리하여 마음 챙김 명상은 두통, 복통 등, 통증의 부위나 종류에 관계없이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냈다. 3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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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통한 전두전야의 용적 증가 339p

좌측 해마(학습, 인지, 기억, 감정 제어 등)

후측대상피질(마음 방황 등)

측두두정접합부(공감이나 연민 등)

소뇌(균형 감각, 감정 제어, 인지 등)

뇌줄기(자율기능, 우울증, 수면장애 등)

마음 챙김 명상은 기억, 감각, 공감 등의 기능을 높이고 불안과 공포감을 완화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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