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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변방의 풍경들 - 권용준 지음 / 지식과 감성 | 읽고 느끼고 소통 2020-01-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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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히말라야 변방의 풍경들

권용준 저
지식과감성#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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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글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이 묶여 있는 책이 참 좋다. 내가 가보지는 못한 곳이지만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치 나의 여행 기록을 보는 듯하다. 짧게나마 여행을 다녀온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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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변방의 풍경들 - 권용준 지음 / 지식과 감성

한 줄 평 : 사진도 글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이 묶여 있는 책이 참 좋다. 내가 가보지는 못한 곳이지만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치 나의 여행 기록을 보는 듯하다. 짧게나마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그리고 나도 그곳에 가보고 싶다.

 

 

 

표지 사진이 너무 예뻤다. 파란 하늘에 쓰인 제목 '히말라야 변방의 풍경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

큰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었다. 한참을 넘겨보더니 이 사진이 제일 좋다고 멈추었다. 그리고 그 사진은 표지 사진과 같은 사진이 있었다. 사람의 마음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나 보다. 내가 보기 좋으면 남도 보기 좋은가 보다.

 

 

책에 대한 설명이 참 없는 책이다. 저자 소개도 없고, 프롤로그도 없다. 짧은 목차만 있고 바로 책이 시작한다. 책을 읽기 전 여기저기를 먼저 훑어보는 버릇이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조금 낫 설었다. 그리고 이내 어떤 책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그래서 이 책에 더 관심이 갔나 보다.

네이버 책을 통해서 다시 저자를 찾아봤다. 역시나 나와있지 않다. 저자에 대한 소개는 없고 아래의 사진만이 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니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친절함보다는 이렇게 조금은 감추어 두는 것도 꽤 매력적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름 궁금증도 불러일으키고 소소한 재미도 준다.

 

 

목차

히말라야

첫 번째 길 - 에베레스트

두 번째 길 - 안나푸르나

세 번째 길 - 랑탕

네 번째 길 - 마나슬루

다섯 번째 길 - 틸리초 레이크에서 좀솜 넘어가는 길

여섯 번째 길 - 히말라야의 야생화

변방의 풍경들

일곱 번째 길 - 미얀마

여덟 번째 길 - 바라나시

아홉 번째 길 - 느강의 풍경

열 번째 길 - 북미 횡단

열한 번째 길 - 무바라크 광장의 이집트인들

열두 번째 길 - 우루무치, 카슈가르, 타스쿠르간, 카라코람, 훈자

열세 번째 길 - 발리카삭

열네 번째 길 - 와디 럼과 페트라

열다섯 번째 길 - 몽골리아

열여섯 번째 길 - 차마고도 언저리

열일곱 번째 길 - 메콩강을 거슬러 오르며

열여덟 번째 길 - 신강

'열여덟 번째 길이라는 것은 저자가 열여덟 번의 여행을 떠난 것이겠지?'라는 추측을 해본다. 처음 6개는 히말라야 여행에 대한 이야기이고 나머지 12개는 그 변방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라고 말은 했지만 이야기는 얼마 되지 않는다. 거의 대부분이 사진들이고 그 사진들에 대한 짤막한 설명들뿐이다. 사진 속에는 그곳 사람들의 모습이 있고 그곳의 풍경들이 담겨 있다. 좀 더 글이 많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기는 했지만 너무도 멋진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글이 없어도 그곳의 느낌을 충분히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사진들이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해주고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내가 그곳에 가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었다. 사진은 글로는 대신할 수 없는 또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정지된 사진을 보고 있어도 사진 속의 세상이 살아 움직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 사진의 매력이 그런 것이라고 본다. 사진은 가만히 있지만 사진을 보는 사람의 마음은 살아 움직이게 한다.

여행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나에게 있어 여행이라는 것은 보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람을 보고 자연을 보고 움직임을 보고 빛을 보고 삶과 죽음을 보는 것 그것이 나에게 여행의 의미이다. 그 외에 다른 의미는 두지 않으려고 한다. 지금 나의 삶도 여행이고 내가 있는 곳도 여행이다. 나의 삶이 다 여행이다. 나는 삶을 본다. 그리고 그것을 내 안에 들여 나를 만들어 간다. 내가 보는 것이 나를 만들어 간다. 그렇게 여행은 보는 것으로 나를 만들어 간다. 나도 해외여행을 좋아하지만 꼭 해외가 아니라도 내가 보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보는 것으로 참 좋은 여행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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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TOP 통증 타파 체형 교정 | 읽고 느끼고 소통 2020-01-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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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ONE-STOP 통증 타파 체형 교정

김지운,황인 저
지식과감성#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자 소개 : 김지운

現 국가대표체형교정센터 통점, 광교점 대표 現 건강TV 자문위원 (SBS스페셜, SBS좋은아침, MBC오늘아침, 채널A나는몸신이다, 닥터지바고 등 다수 방송출연) 現 한국키네지오협회 Taping Trainer 現 국가대표 유도, 보디빌더, 농구 등 운동선수 전담트레이너 現 한국스포츠마사지 연구회 강사 前 장석봉 카이로프랙틱교실 강사 前 스포짐 연예인 전담트레이너 前 남자유도 국가대표트레이너 Naturopath Chiropractic, Bernadean University Honorary doctor of education, International Christian Colleges K.T.M Thai Massage School Bankok, Thailand 한국아로마테라피 강사자격 생활체육지도자 자격, 선수트레이너 1급|||現 국가대표체형교정센터 총괄본부장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졸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석사과정 前 분당서울대병원 심장센터 간호사 前 아주대학교 임상시험센터 연구간호사 前 LSKGlobal Pharma Service 임상연구팀 선수트레이너 1급 자격 스포츠테이핑 1급 자격 기구필라테스, 요가 지도자 자격 카이로프랙틱 자격 Registered Nurse License (Korea/America)

센터 홈페이지: blog.naver.com/goodbodycenter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요즘 들어 허리에서 목까지 만성 통증이 계속된다.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구부정한 자세가 될 수밖에 없고 허리가 구부러지다 보니 목도 자연스럽게 구부러진다. 아무리 바로 앉으려고 해도 의자의 구조 때문인지 허리 통증이 계속해서 밀려온다. 요즘 교정 방석을 찾아보고 있을 정도로 만성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점 중에 하나는 자가 치료 방법도 나와 있다는 것이다. 교정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교과서 같은 책이지만, 나 같은 일반인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 방법도 잘 소개되고 있다. 책 속에 여러 동작들과 방법들이 나와있어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이 아픈 부위를 혼자 운동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고 있다.

아래에 있는 운동방법은 그중 허리 관련 방법이다.

허리에 폼 놀러를 대고 다리를 들어 좌우로 움직이라고 되어 있다. 집에 폼롤러는 없고 목침으로 해봐야겠다. 사진에 표기된 딱 그 부위가 아픈데 운동방법도 어렵지 않고 하니 매일 해서 조금 나아졌으면 좋겠다.

책은

목, 어깨, 등과 허리, 골반, 팔, 다리 등 여러 부위에 대해 하나씩 설명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근육 설명 -> MCT 속근육자극요법 -> Self 마사지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누구를 마시지를 해주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근육 설명을 보고 바로 Self 마사지를 읽었다. 이런 실습서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위 먼저 읽고 나중에 하나씩 읽어 보는 방법이 더 좋아 보인다.

나는 최장근쪽이 문제가 있는 듯하다. 이 책을 보고 최장근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 근육이 가장 큰 이유인 듯하다.

책에는 통증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

허리 디스크

척주관 협착증

척주 층만증

척주 전만증

척주 후만증

중에서 나는 디스크에 측만증, 전만증이 다 있는 상태라 내가 봐도 운동이 절실하기는 하다.

꼭 필요한 시기에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로 이 책을 보면서 매일 꾸준히 운동해봐야겠다.

각 부위별로 근육과 마사지법, Self운동법 등 너무 유용한 내용들이 많으니 마사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이 책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따라해 보시길 바란다.

검색해보니 블로그도 운영하신다.

https://blog.naver.com/goodbodycenter/221716038501

나느 TV를 거의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TV에도 자주 나오고 상당히 유명한 붕이라고 하신다. 몸신, 아침마당, 닥터지바고에 출연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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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그림이다 - 조인영 | 도서리뷰 2020-01-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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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그림이다'라는 책 제목이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 정말 사진도 그림이 될 수 있을까?


매 페이지마다 하나의 사진이 나온다. 그리고 짤은 사진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

저자 소개

조인영

나는 夕霞다! 또, 사진쟁이다!

1985년 04월 27일 - 농협 입사

1992년 06월 06일 - 사진과 첫 만남

2019년 12월 31일 - 만 57살(세속 나이로 59살)로 농협 명예퇴직

?

내 청춘을 농협 생활과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삶의 세월로 방점을 찍었다.

이러한 내 삶을 사진. 글집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 엄청난 용기를 내어본다.

솔직히 부끄럽고 자신감은 없지만...

그래도, 나는 꼭 책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2018년 1월 1일 생각해 오던 마음을 결정했다. 2년간 정성을 다해,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만들기로 했다.

다만, 내가 염치는 없지만 책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라는 마음은 재미나고, 지겹지 않고, 행복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볼ㄹ 거라고,

내 안의 '면.색. 계'와 약속했다.

내가 내 자신한테 뭔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내 인생에서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석하 조인영! 사진 참 잘 그리네! 잘 찍네!"

이 말 때문에라도 이 책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나보다 더한 행복이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나는 사진으로 인하여 엄청 행복했습니다.

?


사진집이다. 매 페이지마다 사진이 들어있다. 그리고 짧은 글이 담겨 있다.

?

평생 한 직장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지속해서 취미를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책을 낸다는 것은 더욱 쉬운 일이 아니다. 작가가 지신을 소개하며 2년간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 정성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면, 색, 계의 주제로 3개의 파트로 나눠 수 많은 그림들과 글이 담겨 있다.

?

책을 보면서 나도 나중에 이런 책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내가 찍을 사진들을 묶어 책으로 만들고 그것을 보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책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에게도 내가 찍은 사진들이 책으로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 사진들을 한 곳에 모아보고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사진은 기록이다. 글을 쓰는 이유와 같이 사진도 기억을 내가 보고있는 것을 저장하는 기록이다. 그 기록은 들쳐보기 위한 것이고 잊지 않기 위한 것이다. '사진도 그림이다' 책 속 사진들을 보면서 작가도 기록하고 싶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의 아름다웠던 잊고 싶지 않았던 것들을 기록하고 싶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 자주 등장하는 파란 색이 참 곱다.

작가는 알고 있을까?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쓰여진 색이 파란 색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파란 색이 참 곱다.

?

사진은 색이다. 결국 책이란 색으로 만든 이야기이다. 사진에서 색을 빼고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수많은 색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나무가 되기도 하고 하늘이 되기도 하고 별이 되고 해가 된다.

?

그렇게 색의 조합을 통해서 사물이 나타나고 자신의 이야기를 쌓아간다. 작가는 이 많은 사진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

언젠가부터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게 되었다. 스마트폰이 워낙 잘 찍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관심이 낮아진 것일수도 있다. 항상 같은 길만 반복해서 다니다 보니 익숙함을 찍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없음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갈 수 없다면 익숙함을 새로움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항상 같은 곳 같은 길을 다니더라도 조금 새롭게 바라본다면 모든 것이 새로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도 이제 다시 사진을 찍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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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소액 부동산투자법 부의 비밀 - 김현석 / 지식과감성 | 읽고 느끼고 소통 2020-01-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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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전소액 부동산투자법 부의 비밀

김현석 저
지식과감성#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목이 책의 내용 모든 것을 말해준다. 1천만 원이 안 되는 돈으로 부동산을 살 수 있는 수십가지 방법을 말해주는 실전서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 줄 평 : 제목이 책의 내용 모든 것을 말해준다. 1천만 원이 안 되는 돈으로 부동산을 살 수 있는 수십가지 방법을 말해주는 실전서이다.



저자 : 김현석

KH부동산투자연구소 소장으로 소액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부동산으로 수익을 올린 실전부동산일반매매 경매투자가이다.

부동산실전재테크와 경매재테크를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알려 주고자 네이버 카페 KH부동산투자연구소(https://cafe.naver.com/tojamall)와 다음 카페 KH부동산투자연구소(http://cafe.daum.net/dance777)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18년 이상 부동산실전투자와 경매투자를 진행하여 고수익을 올린 투자가이며 부동산일반매매와 경매 투자를 실시하여 수익을 내고 있으며 초보자가 부동산 재테크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부동산실전투자법과 부동산경매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1장 주거용부동산 성공투자포인트

2장 상업용부동산투자의 정석

3장 경매부동산 투자방법

책 소개

현재 1~3천만 원 미만으로 부동산에 투자 의향을 가진 분들은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어도 소액이 투자되는 물건을 찾지 못해서 투자를 하지 못하고 투자를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부동산 실전투자가들은 종잣돈 3천만 원 이하의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고 있다.

예를 들면, 6천만 원인 빌라가 전세 3천만 원이고, 월세가 보증금 1천만 원에 월 30만 원일 경우에, 일반투자가들은 전세 3천만 원을 놓고 실투자금 3천만 원+등기비를 낸다. 이렇게 되면 실투자금이 3천만 원을 넘는다.

그러나 실전투자가들은 상기 일반투자가처럼 투자하지 않고, 매매가 8천만 원인 빌라를 6천만 원에 경매로 낙찰받아 80% 대출 (4,800만 원, 대출규제제외지역)을 받고 나머지 잔금 (1,200만 원)+등기비)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소액투자를 한다. 29p

이 내용이 이 책을 대표한다. 이 책은 어떻게 소액으로 부동산을 살 수 있는지 그 사례들에 대한 책이다. 이론적인 내용은 거의 없다. 아니 아예 없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실전만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위의 사례를 조금 더 분석해보자. 경매로 6천만 원에 낙찰을 받으면 이미 2천만 원의 시세차익이 챙긴 샘이다. 4,800만 원의 대출을 받으면 잔금 1,200만 원에 등기비용까지 하면 1600만 원이 필요하다. 그러고 나서 1천만 원 보증금에 30만 원 월세를 놓는다. 실 투자금액은 600만 원이 된다. 8천만 원짜리 빌라 한 채를 구매하는데 실제 들어간 금액은 600만 원이다. 즉 600만 원만 있으면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사례가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책 속에는 이와 비슷한 많은 사례들이 담겨 있다.

아파트, 빌라, 다세대 주택을 가리지 않고 정말 소액으로 부동산을 구매하고 매매차익과 임대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부동산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지금 당장 엉덩이를 들고나가야 할 것 같다. 내가 지금 바로 나가면 이런 부동산을 찾아서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런 사람들이 보면 딱 맞아 보인다

SNS를 하다 보면 요즘 부동산이 얼마나 핫한지 알 수 있다. 부동산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되기까지 한다. 하지만 부동산을 잘 알고서 부동산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은 얼마 없어 보인다. 남들이 하니까,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일단 뛰어드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봐왔다. 물론 잘 되면 좋겠지만 가끔은 추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금액을 얼마 못가 잃는 사람들도 보이곤 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투자해야 하는 물건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보인다.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물건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어도 부동산에서 성공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섣부른 투자를 하는 것이 실패의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은 지금 당장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분들이 보면 잘 어울릴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 사례와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들에 상세히도 잘 정리되어 있다. 수많은 물건들에 대한 분석, 투자 시 고려 사항들과 물건들에 대한 사진들과 답 사 이야기를 통해서 내일 당장 사용 가능한 부동산 투자지식들이 하나 가득이다.

지금 당장 무언가를 사려고 한다면, 아주 소액이지만 더 늦기 전에 부동산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 보는 것이 좋겠다. 마치 직접 염장을 하고 옆에서 가르쳐주는 듯한 친절한 설명이 내가 지금 해야 할 일들과 그 답들을 명쾌하게 내려준다

책 속에서

소형 원룸형 빌라 투자가치 분석

본건을 1억에 낙찰받는 경우 수익률을 살펴보면,

낙찰가 1억에서 대출 73%(대출 규제 전) 7,300만 원(4% 이자 24만 원) 빼면 실비용 2,700만 원이고, 여기에 취득세 110만 원+경매 소요비용 300만 원 합치면 총 3,110만 원이 든다.

총 3,100만 원에서 월세 2천/40만 원 놓으면 실투자금은 1,110만 원이 들게 된다.

월세 임대수익은?

월세 40만 원에서 대출이자 24만 원을 빼면 월 16만 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1년이면 192만 원 임대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실투자금 1,110만 원 투자하고 1년 192만 원이 나오므로 연 17% 임대수익이 나오는 고수익 사례가 된다.

본건은 역세권이면, 초, 중, 고가 인접한 입지와 수익률 계산에서 좋은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어서 채광만 좋다면 투자가치는 괜찮다고 생각된다. 41p

소형 원룸형 빌라 투자포인트

1. 전용면적이 너무 적으면 가격 상승이 제한적이므로 가급적 5평 이상의 풀 옵션 된 역세권 빌라가 좋다.

2. 주방, 거실, 방과 불리되고 발코니가 형성된 구조가 좋다.

3. 역세권이면서 주변에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있고 초, 중학교가 있으면 좋다.

4. 수익률 분석을 통해 소액이 들어가고 세후 임대수익이 10% 이상 나오는 것이 좋다.

5. 오래된 원룸형 빌라는 옵션 교체비 등 수리비 지출이 많아 2014년 이후에 준공한 빌라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6. 엘리베이터가 형성되면 좋고 주차공간이 넉넉한 것이 좋다.

7. 역세권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수익률이 현저히 낮은 것은 투자를 피한다.

소액부동산투자 성공스텝

1. 투자할 종잣돈을 예금, 적금을 통해 2~3천만 원을 모은다.

2. 소액투자로 충부한 종잣돈이 생기면 투자지역, 대상, 투자 기간, 투자금 회수 시간을 설정한다.

3. 종잣돈을 모으면서 부동산 공부를 하고 경매를 공부할 경우, 적어도 3개월을 충실히 공부하면서 여러 지역 현장답사를 다녀 개발호재와 지역적 특성 및 시세를 잘 파악한다.

4. 급매나 갭 투자 시 미리 투자 지역의 개발호재, 시세를 파악하고 부동산에 방문하여 급매물이나 전세 끼고 매입할 부동산을 소개받고 좋은 부동산 (저렴하고 시세 상승 가능한)이라고 생각되면 매입을 고려한다.

5. 소액으로 최대의 투자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찾고 가장 자신감 있고 확신이 있는 부동산에 소액 투자를 한다.

6. 투자한 부동산을 오를 것이라 생각하고 기다린다.

7. 매도시기에 잘 팡아 수익을 올린다.

오피스텔 투자 시 참고사항

1. 재산세가 발생하며 재산세가 주택보다 비씨다.

2. 사업자등록을 하면 국민연금, 고용보험을 내야 한다.

3. 임차인이 전입신고하면 주거용 주택에 산입되어 주택 수가 증가한다.

4. 부동산중개수수료와 수리비가 들어간다.

5. 월세임차인을 찾을 때 대략 1개월 이상의 공실이 생긴다.

6. 임대수익에 대한 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7. 수익형부동산투자 붐으로 시세가 현재 많이 상승한 상태다.

8. 태생적으로 대지지분이 적고, 전용면적이 넓지 않으며 오래될수록 신규오피스텔에 밀려 임대 선호도가 떨어진다.

9. 업무지구가 밀집되어 있는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이 월세수익에 좋다.

10. 바닥 난방이 안 되어 있는 것은 주거용으로 임대 놓기 어렵고 업무용, 즉 사무실용으로만 임대를 놓아야 한다.

11. 전기로 바닥 난방을 하는 오피스텔은 가스난방시설의 오피스텔보다 가격이 낮고 투자가치가 떨어진다.

12. 오피스텔 임대사업자로서 침대하면 취득세를 면할 수 있다.

13. 경매의 경우 관리비 연체 료와 평당 관리비와 예상 관리비와 월 예상관리비를 관리소를 통해 알아본다.


그래도 움직여야 한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현실을 모르면 안된다. 부동산은 결국 엉덩이가 아닌 발로 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이 돌아다니고 물어봤는지, 실전이 제일 중요한 영역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떤 분류의 부동산에 투자할 것인지 그리고 그 안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발로 뛰어나녀야 한다.

분명 이 책은 당신이 좀 더 빠른 발을 가지고, 빠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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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완성 - 이범용 | 읽고 느끼고 소통 2020-01-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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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습관의 완성

이범용 저
스마트북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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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500명의 사람들과 그 조력자의 인생을 바꾸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가장 쉽게 접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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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 인생을 바꾸는 500명의 사람들과 그 조력자의 인생을 바꾸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가장 쉽게 접근 방법


저자 소개: 이범용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열정이 1G도 없는 무기력한 직장인이었다.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았고, 술과 담배를 달고 살았고, 집에 오면 TV와 핸드폰에 빠져 지냈으며, 놀아달라는 아이들 말에 짜증을 내기 일쑤였다. 보다 못한 아내가 등록한 자기계발 모임에서 깨달은 바 있어 그때부터 하루 10분 작은 습관 3개를 실천해 왔다. 그 결과 금연과 10KG 감량에 성공했으며, 무기력에서 벗어나 직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홈트』, 『습관의 완성』을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습관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 이범용은 일상이 바쁜 대한민국 보통 사람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습관 실천 프로그램’인 ‘습관홈트’를 운영 중이다. 직장인, 주부, 대학생, 교사, 공무원, 아이들 등 500명 이상이 참여해 작은 습관을 통해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습관 실천 과정과 변화를 담고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습관 실천을 통해 하루를 변화시킴으로써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했고, 싱가포르국립대(NUS)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ATLASBX, JTI를 거쳐 현재 삼성 SDI PM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습관홈트』, 『우리아이 작은습관』, 『습관의 완성』이 있으며, SBS 스페셜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 KBS 라디오 「김홍성의 생방송 정보쇼」 등에 출연했으며 기업,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목차

1장 팔굽혀펴기 한 번 했을 뿐인데

- 1장에서는 습관홈트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변화한 사람들의 사례들이 담겨 있다.

2장 내게 맞는 습관은 따로 있다

3장 올바른 습관 전략을 찾아서

- 2장과 3장에서는 어떤 습관 전략을 만들지에 대한 이론과 실전 전략이 담겨 있다.

4장 우리는 왜 매번 같은 곳에서 넘어질까?

- 4장에서는 습관에 실패하는 이유를 담고 있다.

5장 매번 같은 곳에서 넘어지지 않으려면

- 5장에서는 어떤 마인드로 삶을 대해야 지속적인 습관 성공을 하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얘기하고 있다.

왜 습관의 완성이어야 하는가?

습관 책 정말 많다. 나도 참 많은 습관 책을 읽었다. 물론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습관 책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다른 책과 '습관의 완성'이 다른 이유는 하나 있다. 습관 관련 책 중에 우리나라 저자가 쓴 제대로 된 책은 거의 없다. 해외 저자의 좋은 책은 정말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나온 습관 관련 책은 너무나 개인적인 습관 얘기만 할 뿐 구체적인 데이터나 실험에 대한 결과치 등 보편화 될 수 있는 결과를 가지고 있는 책 자체가 없다. 국내에서 50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수년간 연구한 결과를 가지고 쓴 책은 '습관의 완성'이 유일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저자의 책이 특별한 이유는 문화라는 차이, 번역서에서 오는 다소 이해 불가능하기도 하고 매끄럽지도 않은 즉 마음에 잘 와닿지 않는 부분들이 국내 책에는 없다는 점이다. 그렇게 국내에서 그리고 500명의 실천 결과를 가지고 쓴 '습관의 완성'은 특별할 수밖에 없다.

100% 성공 습관과 죽음의 계곡

이범용 저자가 항상 강력하게 얘기하는 것이 100% 성공습관과 죽음의 계곡 (3일, 21일, 66일, 90일)이다. 100% 성공 습관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임에 나도 100% 동감한다. 습관은 무의식이 지배하는 부분이다. 의식이 알아채기 전에 나도 모르게, 즉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인 무의식 상태에서도 해야 하는 것이 습관이다. 그래서 100% 성공 습관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몸으로 체화되어 특정 상황에 처해졌을 때 반사적으로 나와야 진정한 습관이 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습관은 결국 빈도를 통해서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죽음의 계곡

매일, 조금씩, 올바르게

습관홈트의 작은 습관 실천 전략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매일, 조금씩, 올바르게

100% 성공습관으로도 연결되는 이 전략은 진입장벽을 낮춰 거부감 없이 무의식에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가 새해 초에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머지않아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큰 목표를 정하는 데 있다. 반면 목표를 작게 잡고 조금씩 올바른 방법으로 해나간다면 실패율을 낮추면서 무의식을 통해 반사적으로 나올 수 있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올바른 방법을 SWAP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엄선 → 기록 → 평가 → 보상

(Select → Write → Appraise → Payback)

의 4단계이다. 선택해서 실천을 하고 그 내용을 기록하고 일정 시간 동안의 데이터를 평가해서 그 결과에 따른 보상을 만드는 것이다. 이 중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보상 (Payback)이다. 보상은 외부적이던 내부적이던 감정이라는 흔들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기록과 평과 와 보상은 결국 관리를 한다는 것이고 관리를 하다 보면 생각이 더 자주 머물며, 동기부여가 이루어진다. 이 SWAP 기법은 습관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지속해서 보충해 주는 정말 좋은 방법이다.

책 속에서

새벽 기상을 만드는 힘

결국 새벽 기상에 성공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원동력은 바로 이른 기상이라는 미션 수행이 아니라, 새벽에 일어나서 나를 흥분시키는 일(Task)을 하며 내 꿈의 밭을 경작한다는 성취감에 달려 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강력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가슴 뛰게 만들어주는 목표가 있어야 그 의미가 사라지지 않아, 새벽 기상을 지속할 수 있다. 152p

습관에 대한 열정이 식어 새벽 기상에 자주 실패하는 분들에겐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한다.

"5, 4, 3, 2, 1, 일어나자."

이렇게 입으로 말하며 강력한 초기 활성화 에너지를 만들어보면 좋을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하면 감정도 그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다. 157p

이 부분을 몇 번을 다시 읽어봤다. 과연 나는 어떤 가슴 뛰는 일이 있을까? 현재 나는 내가 좋아하는 '해외영업직'을 복귀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독서모임을 비롯한 몇 가지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책을 쓴 저자이자 두 번째 책을 집필하고 있고 강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새벽 기상에 실패한다. 그 차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만 '그 일들이 내 가슴을 뛰게 하고 있는 일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좋아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가슴 뛰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아직도 나는 가슴 뛰는 일을 찾지는 못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그런 가슴 뛰는 일은 찾지 못할 듯하다.

단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필요성이다. 내가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해야만 하는 것들이다. 그리고 해야만 하는 것들이 좋아하는 일들이다. 이것들로 내가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를 좀 더 강화시켜봐야겠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그 일들이 가슴 뛰는 일들이 되거나 또 다른 가슴 뛰는 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승자효과(Winner effect)

1995년 미국의 어느 감옥 앞, WBC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마이크 타이슨은 불미스러운 일로 감옥에서 3년간 복역 후 출소했다. 당연히 그는 복싱의 실전 감각이 무뎌진 상태였다.

프로모터인 돈 킹은 이후 타이슨의 첫 대전 상대로 무명이나 다름없는 피터 맥닐리라는 맥인 헤비급 권투 선수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해 8월 19일 타이슨은 1라운드 만에 상대를 두 번 다운시킨 후 상대 코치가 경기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4개월 뒤에는 두 번째 상대로 체중 조절에 실패한 것처럼 뚱뚱해 보이는 버스터 마티스 주니어를 선택했고, 3라운드 만에 KO승을 거두었다. 다시 3개월 뒤 이번에는 WBC 헤비급 챔피언인 프랭크 부루노와 경기를 가졌고, 역시 3라운드 만에 KO승을 거두었다.

'승자의 뇌'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뇌 과학자인 이안 로버트슨은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의 생각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기 위해 '승자효과(Winner effect)'를 주장했다.

매일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매일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하루하루 자신이 정한 모든 목표를 이루고 성공을 하며 지낸 사람이 있다고 하자.

매일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매일 실패하다 보니 이제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이 두 사람이 삶을 대하는 방식은 어떠할까? 분명 삶을 대하는 방식이 다를 것이다. 매일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계획하던 자신감에 넘치고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할 것이다. 반대로 항상 실패하는 사람은 어차피 안될 일이라는 생각으로 행동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일이 더 잘 풀릴 가능성이 높을까? 누구나 알듯이 항상 성공하는 사람이 일도 더 열심히 할 것이고 일이 더 잘 풀릴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이 사실에는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나의 삶을 대하는 자세는 어떠한가? 나는 매일 성공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자세로 세상을 대하고 있는가? 그 질문에 '그렇다'라고 당당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 거다. 이범용 저자의 첫 책인 '습관홈트'를 읽고 가장 좋았던 부분이 10분 안에 할 수 있는 3가지 습관을 통한 100% 성공습관 만들기였다. 처음에는 무조건 쉬운 일로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지속적인 성공을 통해 '승자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렇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다 보면 나중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게 된다.

작은 목표

작은 목표는 우리가 매일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뇌의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고, 우리를 허황된 욕심의 올가미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작은 목표를 세우고 매일 작은 성취감이 쌓이면 우리의 하루가 조금씩 건강하게 탈바꿈하며, 이러한 기분 좋은 충만감으로 인한 내적인 강력한 목표의식이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준다.

습관은 마중물이다

나는 '습관을 마중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많은 잠재력이 갇혀 있지만, 그것을 길어올리려면 마중물이 필요한 것처럼, 매일 작은 습관이 마중물이 되어 그 잠재력이 터져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마중물이 모여 갇혀 있던 잠재력이 비로소 밖으로 나와 시원한 물로 흐를 수 있다. 마치 댐에 막힌 물길을 너주는 물꼬와도 같다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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