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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미술품 투자는 처음이지? | 읽고 느끼고 소통 2021-1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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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서와, 미술품투자는 처음이지?

엄진성 저
학현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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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엄진성 대학 졸업 후 아일랜드에 있는 글로벌 IT회사의 회계팀에서 일했다. 그 후 우리나라의 대기업에서 3년간 근무하다가 재무상담사가 너무 하고 싶어서 스스로 회사를 그만뒀다. 주변에서는 다들 미쳤다고 했지만 '재무설계에 진심을 더하다'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고객 중심의 재무상담을 12년째 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부터 천 억대 자산가까지 두루 상담하며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와 상담을 학 있다. KBS, SBS, CNBC, EBS, YTN라디오, 국방FM라디오 등에 출연하여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테크와 재무설계 전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서는 욜로재테크(2018, 학현사) 나는 아파트형 공장 투자로 100억 자산가가 되었다(2018, 원앤원북스) 연금저축은 어떻게 노후의 무기가 되는가(2019, 원앤원북스) 나는 30살에 경매를 시작해 40살에 은퇴를 꿈꾼다(2019, 노드미디어) 다 귀찮고 그냥 돈 모아주세요(2019, 노드미디어) 홈페이지 www.fsrs.co.kr 블로그 blog.naver.com/wouldyoustar 이메일 eomjinseong@gmail.com

 

목차

 

Chapter1. 이미 대세는 미술품 투자

Chapter2. 미술품 투자 기초편

Chapter3. 미술시장 이해하기

Chapter4. 미술품 투자 실전 사례

Chapter5. 미술품 투자 실전 따라하기

Chapter6. 미술품 투자를 즐기는 12가지 방법

 

Chapter1. 이미 대세는 미술품 투자

 

이제는 온라인으로

미술시장에서 또 하나 주목할 만한 키워드는 바로 온라인이다. 온라인 미술품 구매가 대중화되고 있다. 19p

 

IT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거의 모든 미술품 판매의 거래 이력이 온라인에 공개된다. 미술품의 거래 금액이 증가하고 해당 작품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미술품은 부자들만의 투자 대상이 아닌 누구나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투자 대상이 되었다. 20p

》 요즘 들어 미술품 관련 재테크 얘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온라인으로 미술품을 구매하는 사이트, 펀딩 사이트, 재테크 사이트 등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리고 관련 강의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을 읽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것도, 요즘들어 미술품 관련 이야기를 여러곳에서 듣게 되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NFT의 미술품 판매도 요즘 떠오르는 핫한 주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직 모르겠다. 단지 거대한 흐름이 시작되었다는 느낌같은 느낌 정도만 받을 뿐이다.

 

Chapter2. 미술품 투자 기초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수품 플랫폼 사이트인 아트시(Artsy.net)에서도  매주 1,000점 넘게 온라인으로만 판매되고 있다. 30p

》 저자는 미술품 투자는 실전이라 책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오히려 영화로 공부하라고 얘기한다. 그것이 이해가 빠르고, 흥미를 만들기 쉽다고 얘기하고 있다. 미술품은 우리 삶의 모든 곳에 존재하며, 물질적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만드는 재테크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는 미술품을 쉽게 접할 수 있기에 경매 사이트, 갤러리, 아트페어 등으로 쉽게 미술품을 접하라고 얘기한다.

https://www.artsy.net/

 

아트넷

국내외 미술정보제공 아트넷, 대한민국 미술 포털 아트넷입니다.

www.artnet.kr

 

Chapter3. 미술시장 이해하기

 - 3장에서는 미술품에 대한 기초 상식을 쌓는 장이다.

 

해외 갤러리

 

1) 가고시안 갤러리(Gagosian Gallery)

 - 가고시안 갤러리는 세계 최고의 아트커넥터이자 사업가인 래리 가고시안이 설립하였다. 뉴욕을 베이스로 전 세계에 총 19개의 지점이 있다. 갤러리의 매출은 1조 원이 넘는다. 전 세계 시장 매출의 1/30을 차지하고 1차 시장과 2차 시장 모두에게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58p

 

2) 페이스 갤러리(The pace Gallery)

 - 페이스 갤러리는 1960년 아트케넥터이자 영화 프로듀서 및 감독으로 활동한 아놀드 그림처(Arnold Glimcher)가 설립한 곳으로 가고시안 갤러리와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다. 60p

 

3) 하우저 앤 워스(Hauser & Wirth)

 - 하우저 앤 워스는 스위스 출신 아트커넥터인 이반 워스가 우르술라 하우저의 딸 마누엘라와 결혼하면서 1992년 취리히에 개관한 갤러리다. 뉴욕에서 2009년에 처음으로 갤러리를 오픈하고 유럽 기반의 작가를 바탕으로 미국과 아시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갤러리다. 60p

 

4)데이비드 즈워너(David Zwirner)

 - 데이비드 즈워너는 독일에서 유명한 거물급 아트커넥터 루돌프 즈워너(Rudolf Wirner)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도 아트커넥터였고, 아버지도 유명한 아트커넥터였다. 1993년 소호(43 Greene St.)에서 작은 규모로 갤러리를 시작했다. 현재는 맨해튼에만 3개의 대형 갤러리를 운영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62p

 

5) 페로탱(Perrotin)

엠마누엘 페로탱(Emmanuel Perrotin)은 미술계에서 신화를 쓴 인물이다. 페로탱 갤러리는 2014년 11월 단색화 거장인 박서보의 개인전을 파리에서 성공리에 열었고, 홍콩 분점에서도 개인전을 열었다. 63p

 

6) 타데우스 로팍(Thaddaeus Ropac)

1983년 설립된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은 런던, 파리, 잘츠부르크 등 유럽에 5개 지점과 아시아 확장팀을 보유한 국제적인 갤러리다.

 

아트페어(Air fair)

'아트페어'란 다수의 갤러리가 한 곳에 모여 부스를 차려놓고 미술품을 판매하는 상업적인 행사다. 갤러리가 주축이 되어 미술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는 작가를 선정하고 홍보하며 컬렉터들에게 작품을 추천한다. 아트페어의 역사는 1913년 뉴욕에서 열린 아모리쇼(Armory Show)가 세계 최초의 아트페어다. 65p

 

2차 시장 경매회사

국내 경매회사

1. 서울옥션

2. 케이옥션

3. 헤럴드 아트데이 옥션

4. 라이즈아트

5. 아이옥션

6. 플리옥션

 

해외 경매회사

1. 크리스티

2. 소더비

3. 필립스

4. 본햄스

5. 헤리티지

 

Chapter4. 미술품 투자 실전 사례

 - 4장에서는 미술품 경매 실전 투자 사례를 공부해보는 단계다.

》 4장에서는 저자가 직접 어떤 미술품을 구매하고 얼마나 수익율을 얻었는지에 대해서 소개된다. 170만원에 구매해서 17백만원의 판매로, 4년만에 약900% 정도 수익율을 올린 제품부터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단 수개월만에 수십퍼센트 수익을 올린 미술품도 많이 소개되고 있다.

 

저자는 미술품을 감상하면서 재테크까지 할 수 있는 것이 미술품 투자의 장점이라고 얘기한다.

 

Chapter5. 미술품 투자 실전 따라하기

 - 실전 투자하기

서울옥션 투자 소개

https://seoulauction.com/

 

경매 프로세스

1. 회원가입

2. 경매 일정 체크하기

3. 작품 선택하기

4. 작품 컨디션 확인하기

5. 전시장 방문하기

6. 온라인 응찰하기

7. 낙찰대금 납부하기

8. 미술품 수령하기

 

미술품 관련 세금

 - 딱 한가지 기억할 것 : 작고한 작가의 작품 가격이 6,000만 원 이상일 경우에 한해서 세금을 낸다. 133p

 - 경매회사가 받는 수수료는 부가가치 과세 대상이다. 경매회사를 통해 낙찰을 받은 경우 낙찰자는 작품낙찰가 외에 낙찰가의 약 15~18%에 해당하는 '수수료'와 수수료의 10%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를 함께 지불해야 한다. 135p

 

Chapter6. 미술품 투자를 즐기는 12가지 방법

1. 미술품 컬렉션은 호기심화 성실함이 필요하다.

2. 자신만의 스타일로 작품을 감상해라

3.주눅들지 말고 당당히 갤러리를 방문해라.

4. 저자의 두 가지 작품 감상법

 - 주관적인 방식으로 작품을 마음대로 해석

 - 작품의 제목을 맞춰라.

5. 갤러리에 가서 작가를 만나라.

6. 작가의 전시에 초대를 받았다면 이렇게 해라

 - 작품에 관심을 갖고 질문하고 대화하는 시간 자체를 즐기길 바란다. 153p

7. 미술품 경매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8. 오프라인 미술품 경매 참관은 이렇게 해라.

 - 펜을 들고 도록을 보면서 작품이 얼마에 낙찰되고 경합이 되는지 체크해 보면서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155p

9. 미술 관련 고급 정보를 들을 수 있는 방법

 - 우선 갤러리 종사자나 경매회사 그리고 미술업계 종사자들과 친분을 쌓고 신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156p

10. 위작은 항상 조심해라.

11. 미술품 조각 투자와 저작권 투자는 어떨까.

 - 고가의 미술픔을 소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플랫폼 이용 수수료, 작품 매도 시점의 리스크, 투자 기간 중 자금을 회수할 수 없다는 점 등을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157p

12. 미술품 시장, 지금은 호황인가 불황인가.

 - 지금의 미술시장은 말 그대로 '핫'하다. 미술 업계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이 대체로 그렇다. 158p

 - '투자'와 '투기'의 경계선상에서 긴 호흡과 안목으로 작품을 선택하는 투자를 하길 바란다. 159p

 

170페이지 정도의 다소 얇은 책이다. 하지만 정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잘 담겨 있다. 얇은 만큼 군더더기가 없고, 핵심 내용만 잘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나와 같이 미술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하면 미술품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니 온라인으로도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울옥션 같은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나에게 맞는 작품이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미술은 그런 것 아닐까? '앗. 이거 내꺼네' 그런 작품이 있다면 하나 정도 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트커넥터 상담, 구매사이트 https://kyuhyi.creatorlin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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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동차 캠핑 가이드 | 읽고 느끼고 소통 2021-12-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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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민국 자동차 캠핑 가이드

허준성,여미현,표영도 공저
중앙북스(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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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보다 더 설레게 하는 책이 있을까?

 

그냥 손에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그런 책이다.

하지만 캠핑을 자주 가지는 못한다. 올해도 딱 1번, 그래도 좋다. 내년에는 자주 갈 거니까.

 

목차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얼마나 재미있는 내용들이 들어있을까?

 

그렇다. 캠핑카 참 다양하다. 물론 모터홈을 사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가격이 보통 7~8천만 원대였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모터홈 가격도 많이 올랐다. 이제 보통 1억 정도가 되었다. 과연 1억짜리 모터홈을 사야 할까?라는 생각은 계속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한다.

 

 

캬~~~ 책 속에 나온 모터홈 사진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역시 집이든 차든 하얀색이어야 한다. 그러면서 내 차는 왜 검은색인지.

 

 

차 박 캠핑에는 역시 평탄화가 관건이다. 내 차는 카니발 R 9인승이다. 뭐 아무 짓을 안 해도 이미 평탄화가 되어있는 기종이다. 그런데 나는 왜 못 떠나고 있는지 ㅜㅜ.

 

 

 

그렇지, 캠핑은 장비 빨이다.

캠핑을 해보니 걸리는 게 몇 가지가 있다.

일단 변기, 아무리 혼자 간다고 해도, 화장실이 없는 곳이면 난감하다. 변기가 꼭 있기는 있어야 한다.

냉난방, 더우면 더워서 문제고, 추우면 추워서 문제다. 그래서 냉난방기, 특히 난방기는 있어야 한다.

배터리, 냉난방기를 쓰려면 어쩔 수 없이 배터리도 있어야 한다. 요즘 이동형 배터리도 좋은 것이 많이 나왔다. 한 150만 원이면 괜찮은 것을 살 수 있던데, 내년에는 장비를 좀 준비해 보고 싶다. 싶기만 하지 막상 사지는 않는다. ㅜㅜ

 

자, 이제 어디 가 좋은지 한 번 가봄세

 

 

책에서는 이렇게 계절별 여행지 8곳을 뽑아놨다.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니 그냥 어디 갈까 생각 말고 책 나온 곳을 가면 되겠다. 

진짜 1년 딱 8번씩만 가면 좋겠다. 아니 한 달에 한 번씩 가면 딱 좋을 것 같다.

 

다음 페이지에는 테마별로도 나와있으니, 테마별로 가봐도 좋겠구나.

나는 '강'테마가 제일 마음에 든다.

 

 

수도권 : 자라섬 오토캠핑장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캠핑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오토캠핑장이라고 한다.

 

강원도 하면, 홍천강 아닌가? 여기에도 오토캠핑장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생겼단다. 우와. 진짜 가고 싶다.

 

각 지역별 오토캠핑장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보니 정말 더 떠나고 싶어졌다.

내년에는 정말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야겠다. 한 달에 딱 한 번은 캠핑장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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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극한 경제 시나리오 | 읽고 느끼고 소통 2021-12-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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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30 극한 경제 시나리오

리처드 데이비스 저/고기탁 역
부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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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탄력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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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리처드 데이비스 (RICHARD DAVIES)

 

경제학자이자 작가다. 런던정경대학교와 브리스톨대학교 경제학 교수, 영국경제학관측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옥스퍼드대학교, 런던정경대학교,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영국 재무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잉글랜드은행 이코노미스트, 《이코노미스트》 경제 편집장을 지냈다. 대규모 마이크로 데이터를 활용해 인플레이션, 생산성, 임금을 포함한 총체적 퍼즐에 대한 답을 찾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제에 대한 접근성 개선과 확장을 목표로 하는 여러 자선 프로젝트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브리스톨경제학페스티벌의 공동 책임자, 스피커스포스쿨스의 공립 학교 대상 강연자, 전 세계 대학의 경제학 교수와 학생에게 오픈 액세스 리소스를 제공하는 자선 단체 CORE의 창립 이사 겸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선데이타임스》 《더타임스》 《와이어드》 등에 다양한 글을 기고해 왔으며, 2019년 첫 책 《2030 극한 경제 시나리오》를 출간해 학계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에드워드 스탠퍼드 트래블 라이팅 어워즈, 론리플래닛 올해의 신인 작가상, 인라이튼드 이코노미스트 프라이즈를 수상하고 《파이낸셜타임스》 올해의 경제경영서, 《뉴스테이츠먼》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었다.

 

역자 : 고기탁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했으며, 펍헙 번역그룹에서 전업 번역가로 일한다. 옮긴 책으로 《공감의 진화》 《부모와 다른 아이들》 《야망의 시대》 《해방의 비극》 《문화 대혁명》 《침대부터 정리하라》 《자연 수업》 《독재자가 되는 법》 등이 있다.

 

목차

 

1부 미래를 열어젖힌 회복과 성장 이야기

1장 자연이 삶을 유린할 때: 아체

2장 전쟁이 모든 것을 앗아갈 때: 자타리

3장 자유를 잃고 세상과 단절될 때: 루이지애나

 

2부 미래를 잃어버린 실패와 몰락 이야기

4장 천혜의 자연이 무법 지대로 변할 때: 다리엔

5장 자원의 보고가 극빈 도시로 전락할 때: 킨샤사

6장 최고의 산업 도시가 파산할 때: 글래스고

 

3부 미래를 선도하는 최첨단과 초극한 이야기

7장 고령화의 초극한: 아키타

8장 디지털화의 최첨단: 탈린

9장 불평등화의 초극단: 산티아고

 

책 소개

 

저자는 10년 후 초고령화, 초디지털화, 초불평등화의 극한 경제가 닥친다고 얘기한다. 과연 우리는 이런 3가지 주요한 추세 속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한다.

대격변이 점차 심화되면서 경제뿐만이 아니라 정치와 사회 전반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이 책은 변화에 대한 책이 아니다. 우리의 생존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책 속에서

책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저자는 자신이 책을 쓴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있다.

이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경제와 삶이 생각보다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극한 상황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18p

한국은 경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개선해야 할까?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극한 사태에 대비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과 관련해 이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유익한 아이디어를 전해 줄 수 있기를 고대한다. 32p

 

1부 미래를 열어젖힌 회복과 성장 이야기

 

이 책 1부에서는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존속하고 번창하는 지역들의 극한 사례를 소개한다. 

 

아체 이야기

 

아체는 인도네시아의 외딴 구석에 위치한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지역의 주민들은 비할 데 없는 정신적인 압박을 받았고, 수많은 사람이 떼죽음을 당한 해변을 떠나라는 조언을 들었다. 하지만 그들은 떠나지 않았다. 오히려 서둘러 터전을 재건했으며 이내 번창하기 시작했다. 54p

전체 인구의 약 55%인 거의 17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있었다.  지진해일 파도는 반다아체의 곶을 완전히 뒤덮은 뒤에도 높이가 10미터에 달했다. 하지만 지역 이슬람 사원 부지와 나란히 해안까지 곧장 이어져 있는 거리는 이제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 55p

이크발 가족이 이곳에 사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슬람 사원과 인접해 있어 모든 활동의 중심지인 까닭이다. 55p

금으로 저축과 보험을 대신하는 방식은 비공식적이고 따로 정해진 규칙이 없지만 아주 오래된 전통이다. 이 전통은 지진해일이 지나간 뒤 수개월에 걸쳐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했다. 63p

공식 경제가 타격을 입었을 때 가장 먼저 등장해 회복의 원천이 되어 주는 것은 대개 비공식적이고 전통적인 형태의 상거래와 교역, 보험이다. 서양 전문가들의 눈에는 시대에 뒤떨어지고 비효율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64p

 

자타리 이야기

타즈위드를 찾는 구매자들에게는 현찰이 없다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대신에 그들은 가상의 지원금이 든 전자 카드를 이용한다. 대신에 그들은 가상의 지원금이 든 전자 카드를 이용한다. 각 고객들이 계산대에서 카드를 제시할 때마다 그들에게 청구될 금액이 합산되어 카드에서 차감된다. 103p

세계식량계획은 타즈위드와 세이프웨이에 각각 사용된 가상 지원금에 따라 차후에 현금이 지불한다. 이런 시스템을 고안한 건 돈이 난민의 손을 거치지 않고 기부자에게서 슈퍼마켓 주인에게로 직접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계획대로라면 자타리는 현금이 필요 없는 체제가 될 것이다. 104p

자타리 난민들은 큰 자루에 든 분유를 전자 카드를 이용해 9디나르에 산 다음 곧장 밀수꾼에게 현찰로 7디나르에 판다. 그러면 밀수꾼은 시리아난민사무국 경비대를 따돌리고 난민수용소를 빠져나가 지나가는 요르단 사람들에게 8디나르에 판매한다. 요르단 사람들은 이 가격에 분유를 사면서 만족해한다. 이 돈은 남민수용소가 제공하는 모든 물건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난민수용소 안에 사는 사람들의 이런 창의성 덕분에 자타니를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창업률'을 한 나라가 얼마나 기업 친화적인지 판단하는 지표로 여긴다. 미국의 연간 창업률은 20퍼센트에서 25퍼센트 사이다.

자타리의 2016년 창업률은 놀랍게도 42퍼센트였다. 창업한 난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맘ㄴ약 자타리난민수용소가 국가였다면 세계에서 가장 기업 친화적인 나라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을 것이다. 자타리의 사업가들은 친절하고 사교적이며 자신의 사업 요령을 기꺼이 공유하고자 한다. 111p

 

2부 미래를 잃어버린 실패와 몰락 이야기

 

다리엔 이야기

 

외견상 파나마와 콜롬비아에 걸쳐 있는 다리엔갭은 북아메리카대륙과 남아메리카대륙을 나누는 울창한 정글과 열대우림 지역이다. 다리엔과 킨샤사, 글래스고는 이론상 세계를 선도하거나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번영했어야 할 지역들이다. 다이렌은 천연자원과 관련한 잠재력이 상당하다. 193p

 

다리엔의 대부분 지역은 규칙과 법규, 정부의 감시가 최소한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이다. 그 결과 원주민 부족에 더해 마약 밀수꾼이나 자유의 투사를 비롯한 도망자들이 사는 무법 지대다. 그들이 이곳에 머무는 이윤ㄴ 진입하기가 불가능하고 금전적으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열대우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194p

다리엔으로 보낸 2500명의 스코틀랜드인 가운데 2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그곳으로 보낸 16척의 배 중 끝까지 남은 배는 겨우 1척에 불과했다. 스코틀랜드의 식민지 계획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정도였다. 202p

그러나 다리엔 같은 지역은 비공식 경제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님을 시사한다. 규칙과 규정이 없는 시장은 자원을 파괴하고 거주지의 가치를 떨어뜨려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을 갉아먹을 수 있다. 212p

 

"만연한 기회주의적인 행동"이 지역 공동체가 지닌 잠재력의 발휘를 가로막고 있었다. 다리엔의 문제는 다리엔이 정확히 이런 장소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2017p

다리엔갭은 안정된 상태와 거리가 멀며 인구 유동과 불법 이주가 극심한 지역이다. 일종의 자석과 같아 파나마의 모든 인종 집단을 만날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이다. 219p

 

오스트럼은 성공한 자율 시장의 지역민들이 서로 협력한다고 주장했다. 220p

 

3부 미래를 선도하는 최첨단과 초극한 이야기

 

아키타 이야기

 

이곳 축구는 여름 스포츠다. 건물 안에서는 7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JFA-70리그 소속 회원들이 지난 시즌을 곰곰이 돌아보며 다음 시즌을 계획하고 있다. 341p

2050년에 이르면 이 두 나라(일본, 한국) 모두 오늘날의 아키타와 비슷한 모습이 될 것이다. 즉 평균 연령이 53세에서 인구 중 3분의 1 이상이 65세를 넘길 것이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인 중국은 같은 기간에 평균 연령이 35세에서 거의 50세로 늘어날 것이다. 343p

현재 일본의 100세 집단이 태어났을 때 그들의 평균 수명은 남성이 44세, 여성이 45세였다. 348p

한 달 평균 5~6건의 "고독사"를 처리하는 니시무라의 회사는 초여름에 가장 바쁘다. 360p

 

인구가 감소한다는 사실은 일본 전역에서 아름다운 마을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후세가 지속될 경우 앞으로 21년 뒤에는 전체의 50퍼센트에 해당하는 869개 지방 소도시가 "사라질"운명이라고 한다. 젊은이들을 끌어오려면 후지사토의 정장은 수많은 경쟁자와 싸워야 한다. 365p

일본의 주택 가격은 추락한 것이 아니다. 거주할 사람이 없기에 아무리 가격을 낮추어 봤자 집은 팔리지 않을 것이다. 거래가 전혀 없으므로 "가격"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일본의 주택 시장은 곳곳에서 완전히 얼어붙었다. 369p

 

'지은이 리처드 데이비스'는 경제학자이자 작가다. 그는 대규모 마이크로 데이터를 활용해 인플레이션, 생산성, 임금을 포함한 총체적 퍼즐에 대한 답을 찾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2019년 이 책'2030 극한 경제 시나리오'를 출간하고 파이낸셜 타임스, 뉴스테이츠먼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어보니 충분히 그럴만하다. 보통의 이론서들은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하기에 바쁘다. 하지만 그런 데이터 분석의 한계는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그냥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마치 데이터를 분석해서 알아낸 것 마냥 멋진 이론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쉬운 길을 두고 굳이 어렵게 와서 자신이 얼마나 어렵게 왔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이 책은 많이 다르다. 저자가 실제로 그 수많은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발로 뛰어 알아낸 것들과 데이터로 알아낸 부분을 너무도 잘 엮어냈다. 500페이지가 넘은 이 책의 글들 속에는 각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고, 그들의 부모는 어떻게 살아왔고, 그들의 자손들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위대한 학자가 그들과 함께하며, 이론부터 실제 삶까지 그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아주 상세하고 세밀하게 담고 있다.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지역을 여행하고 있는 느낌마저 드는 정도다. 그러면서도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인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묵직한 주제도 참 잘 살려내고 있다.

 

저자는 황폐해진 지역의 재건에 필요한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비공식 경제의 활성화'라고 꼽고 있다. 경제, 사회, 정치가 모두 무너졌을 때는 우리는 그런 것들이 없었던 시절의 삶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전 비공식 경제가 공식 경제의 역할을 대신한다. 이런 비공식 경제가 제대로 역할을 할 때면 그 사회는 재건되고, 비공식 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그 사회는 무너지고 만다.

 

비공식 경제는 기본적으로 그 지역에서 내려오던 경제 방식으로의 회기를 말하고 있다. 그래서 비공식 경제가 잘 돌아가는 곳들은 토착민이 많고, 그들의 문화적 특성이 잘 보이는 곳에서 나타난다. 공식적이 아니어도 이전에 있었던 규범, 규율들이 다시 살아나며, 경제의 생태계를 유지내해가는 것이다. 하지만 문화가 망가지거나 외지인이 너무 많이 유입되어 기존의 문화와 경제가 무어진 곳에서는 경재의 제건이 어렵다. 혼돈의 세상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서평에도 소개한 '다리안'지역처럼 말이다.

 

저자는 이것을 회복 탄력성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회복 탄력성이라는 것은 이전에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단지 사용하지 않고 있던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그 형태가 나타나며 기존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변화가 몰려오고,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객체가 유입되면 이전의 모습은 사라진다. 회복을 하려면 과거의 일정 부분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게 잘되지 않는다. 과거의 모습을 잊어버렸거나, 서로 다른 과거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여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봤다. 그 어느 민족보다 회복탄력성이 강한 민족인 한국,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너무도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고, 국민의 유입이 그리 많지 않으며, 땅이 작고 인구밀도가 높은 만큼 그리 큰 차이를 갖지 않은 상당히 비슷한 과거와 삶의 형태와 추억과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어떤 문제가 터져서 현재의 것이 사라지고 일정한 과거로 회기 되었을 때 우리는 거의 대부분의 비슷한 과거를 가진 사람들이기에 비공식 경제의 기억이 거의 비슷하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비슷하고, 서로의 합의도 빠르게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그 어느 국가보다 강한 회복 탄력성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위기가 닥쳤을 때, 우리가 그 위기를 정말 빠르게 극복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한마음 한뜻'이라는 말은 정말 우리나라에만 적용 가능한 말이다. 큰 변화 없이 너무도 비슷한 추억과 기억을 가지고 있는 한국, 우리나라는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고 해도 '한마음 한뜻'으로 비공식 경제의 해결책을 찾아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궁금해하고, 신기해하던 것에 대해 어느 정도의 답을 찾게 되어 정말 뜻깊은 독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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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손그림 일러스트 | 읽고 느끼고 소통 2021-12-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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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권으로 끝내는 손그림 일러스트

페이러냐오 스튜디오 저
길벗스쿨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 완전 예뻐요. 진짜 취향 저격. 딱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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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페이러냐오 스튜디오 페이러냐오 스튜디오는 8,90년생 일러스트레이터들로 구성된 그룹이에요. 10여 년 넘는 시간 동안 그리기를 가르치고, 그 노하우를 담은 그리기 책을 출간하고 있어요. 100종 이상의 책이 한국어, 태국어, 아랍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대도시 곳곳에 그리기 교육 센터와 R&D 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답니다. 대표작으로 <색연필 일러스트 10000>,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 10000>, <아기자기 손그림 그리기>, <그림 그리기 좋은 날> 시리즈 등이 있어요. http://www.feileniao.com

이런 목차가 들어 있어요. 식물부터 동물, 인물, 소품, 취미, 음식까지 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일러스트들이 들어 있어요.

그리기 전에 책을 열면, 이렇게 어떤 펜을 사용해야 하는지, 작은 소품들로 윤곽선을 그리는 꿀팁들이 먼저 나와요. 힘들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도형만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네모, 동그라미, 삼각형으로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어 보아요.

이런 장식 선도 여러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다이어리도 꾸미고 손 메모지도 꾸며보세요.

이런 프레임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 내꺼가 더 내꺼다워지겠죠?

1장은 아름다운 식물 일러스트입니다.

2장은 동물이에요.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 외에도 많은 일러스트들이 있어요.

저는 마인드맵 그릴 때 그림을 참고하려고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책보다 일러스트의 예시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생각나는 게 있으면 이 책을 뒤적거리면 웬만한 건 다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리 꾸미는 걸 좋아하시는 분 마인드맵을 시작했는데,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시는 분 귀요미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시려는 분 그림에 관심이 있으신 분 아이패드 샀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시려는 분 이런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요즘 NFT가 정말 핫하잖아요. 이런 귀요미 일러스트로 NFT를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구성도 귀엽고, 설명도 귀엽고, 색감도 귀여운 책이에요. 그림을 시작하시는 분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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