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little83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little8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little83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0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저희 아버지 손을 닮아서 깜짝 놀랐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476
2009-12-19 개설

2022-09 의 전체보기
금발의 사랑스러운 그녀 | 기본 카테고리 2022-09-29 21:23
http://blog.yes24.com/document/169500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로렐라이의 일기

아니타 루스 저/심혜경 역
아이씨북스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계 최고의 배우
마릴린 먼로라는 타이틀을
달게 해준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의
원작 소설 로렐라이의 일기.
아쉽게도 난 그 영화를 본적이 없어서
소설과 영화의 차이는 느낄 수 없었다.
그대신 번역전 원소설을 해석할 만한
능력이 못되어 어떤 문장의 오류들로
주인공의 지적수준을 표현해냈는지
무한한 궁금함을 자아냈다.

그렇다고.. 함께 수록된 원서를
읽어낼 용기는 나지 않았지만^^

이번 생에는 번역본으로 만족하고
이 내용들을 한국어로 얼마나
잘 표현해냈는지 기대하며
읽게 되었다.

일기와 같은 이야기는
연인이 보내온 책 한권에서 시작된다.
바로 백지 책인 일기장.
그곳에 차곡히 쌓여갈 이야기들.

부를 있는대로 좋아하는 그녀
백지같은 순수함과
무지에서 나오는 엉뚱함으로
나다운 방법으로 세상을 펼쳐나가는
대담하고 자존감 높은 그녀.

아이스만이 로렐라이의 아빠가 맞는걸까?
몇페이지 읽지도 않고
난관에 봉착..ㅎ 대디라는 단어를
썼지만 확신하지 않고 돌려서술하기.
원본이 어떤 느낌일지 벌써
감이 오기시작했다.

사랑스런 우리의 로렐라이는
연인 제럴드 램슨과의
결혼을 포기하고 친구인 도로시와
여행을 떠난다.
(유부남과의 복잡한 스캔들따위
잘했어 로렐라이)
그녀는 여행중 다양한 세상과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된다.
이 책은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그과정속에서 그녀가
정답이 아닌 나만의 방법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풀어나가는 그런 모습들을 볼 수있다.

#그러고보면 모든 일은 역시 늘 좋은 방향으로 돌아간다.

주문과도 같은 그녀의 이야기 때문일까?
나까지도 긍정의 힘이 솟아나는듯 하다.

그녀는 끝에 이렇게 서술한다.

나도 행복하다. 결국 인생에서 값진 일은 다른 사람들을 항상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그녀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지금 내가 행복하기위한 그리고 내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기위한 삶을 살고 있는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강추 진짜 강추!!! | 기본 카테고리 2022-09-23 23:28
http://blog.yes24.com/document/169248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잠 못 드는 밤의 궁궐 기담

현찬양 저
엘릭시르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알고있는 현재가 아닌
내 선조가 살았던 과거에 대한 이야기
마치 실존했던 것 처럼 쓰여진 섬세함.
이 소설 쓰신 작가님이
전생에 실제 겪은분 아닐까 그걸
이번생에 책으로 쓰신건 아닐까?
하는 어이 없는 생각에 빠져보기도한다.
이 책을 읽을 때 참고사항 한가지.
궁녀규칙조례를 꼭 읽어라.
소설의 모든 내용이 시작되기전
굳이 붉은색 글씨들을 넣어가며
써놓은것에는 다 이유가 있으리.
너무 무겁지 않은 미스터리 호러물이나
역사속 기담을 좋아하는 이라면
즐겁게 읽으리.
특히... 3인칭 시점에서 풀어가던
이야기들 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실타래를 풀때면 나타나는 1인칭시점
어린시절 할머니의 품에서 듣던
이야기 보따리.
# 식솔이 하나둘 사라지고 병약하던 나의 오라버니는 과연..?
# 사람이나 사람이지않은 하지만 사람인듯한..그 존재는..?
# 서묘이야기..그리고 서묘이나 서묘 아닌이야기.


이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낯선이여
ㅡ작가의말 중에ㅡ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글이란 주제로 이야기했지만 | 기본 카테고리 2022-09-19 19:10
http://blog.yes24.com/document/168942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북클러버 리뷰 제출 참여

[도서]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전고운,이석원,이다혜,이랑,박정민,김종관,백세희,한은형,임대형 공저
유선사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크게는 모든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은 느낄 만한 그런 인간적인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제목에서 대충 어떤 내용인지 눈치챘으리.^^ 이보다 더 작가님들의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날것의 책이 있을까. 하고싶던 것을 한다는 행복감 그리고 내가 받던 행복을 이제는 내가 그들에게 줄 수있다는 설레임. 한편으로는 써야한다는 중압감과 생계와 결합되는 순간 타협해야 하는 현실속에서 느끼는 괴리감 이책에서는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것이었기에 쓰고싶다. 허나 자유롭게 쓰고싶은것을 쓰고싶을때 고민없이 쓰고싶기에 때론 쓰기싫다. 이런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작게는 작가님들만의 비밀공간을 훔쳐보게된 한 사람으로써 소소한 일상의 루틴부터 크게는 글을 쓰는것이 줄 수 있는 무게와 감정에 대해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사랑이라는 숲 | 기본 카테고리 2022-09-14 21:47
http://blog.yes24.com/document/168738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북클러버 리뷰 제출 참여

[도서]눈이 빛나서, 미소가 예뻐서, 그게 너라서

김예채 저/최종민 그림
놀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랑이라는 주제를 큰 숲으로 두고 각 나무들을 소제로 꾸려나간 에세이. 사랑임 알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과정을 사랑을 시작해서 행복한 모습을 지켜가는 과정을 사랑이 끝임을 알고 돌아서는 슬픔을 맞이하는 과정을 사랑이 끝나고 그 사랑속에서 느낀것을 돌아보는 과정을 때론 일기처럼 때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 따뜻한 대화체로 써내려간 듯한 글이다. 특히 중간 중간 삽화들은 누구나 공감할만한 기억들을 보여주는 느낌이어서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랄까 조금 아쉬었던건 글들을 나눈 흐름이 지극히 주관적 입장에서는 들쭉날쭉하달까 중간중간 이별 혹 그리움이 뭍어나는 글들이 쑥 튀어나온탓? 이또한 이유가 있으리. 단지 난 그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을뿐일지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 기본 카테고리 2022-09-08 20:40
http://blog.yes24.com/document/168491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북클러버 리뷰 제출 참여

[도서]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투에고 저
로즈북스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타인을 늘 위로하던 내게도 위로는 필요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방치되어있던 나를 위로해주던 책.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었던 나에게 스스로를 위로 할 수 있음을 

스스로에게 용기를 준 책이었던것 같다.

특히... 어머니 수술날 봤던 이책의 한 시가 기억에 남는다.

마음의 빚은 이자 한도가 없으니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전에

상환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한다.

행여나 채권자가 세상에서 사라지면

깊을 길이 없을뿐더러

빌린 만큼 마음이 찢어진다.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 관계속에서 감정을 나누고 서로 고마움과 아쉬움이라는 빚을 남긴다.

부디 갚을 수 있을때 갚기 바란다.

특히 그 빚은 나자신에게 지는 빚도 포함된다.

잊지마라. 나 또한 내 자신에게 가끔 빚을 진다는것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