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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명상책 | 기본 카테고리 2023-01-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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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레프 톨스토이 저/이항재 역
에디터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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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 레프톨스토이 지음 / 이항제 옮김
? 에디터

위대한 작가이자 교육 실천가.
사회정치 평론가이자 사상가이기도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학교에서 책을 배게 삼아 잤던 사람들조차
무엇을 했던 사람인지는 모를지언정
톨스토이라는 이름은 알것이다.
그런 톨스토이가 중병이 들어서
작업하게 된 이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서양의
다양한 철학자 및 사상가들의
책을 읽고 그 속에서 글귀를 또 뽑아내어
자신만의 생각과 사상을 더해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예술로 탄생시켰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라는 책이다.
이 책은 매일매일 읽고 마음을 새겨
생활의 지침이 되는 읽을거리들을
일력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대체로 한 페이지를 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그날의 명언을 통하여 나 자신만의
생각을 펼쳐낼 수 있는 온전한 하루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 책을 엮은 목적은 여러 저자들의
책을 그냥 직역하여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훌륭하고 풍부한 사상을 이용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좋은 사상과 감정을
일깨워 주고, 매일 유익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데 있다.
나는 내가 이 책을 엮을 때 경험했던
고귀한 감정 그리고 지금도 매번
읽을 때마다 느끼는 고귀한 감정을
독자들도 경험하기를 바란다."

하루를 마무리하거나 하루를 시작할때
한페이지씩 읽으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 좋은 힐링 도서.
특히, 필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강추하는
필사 추천도서 이기도 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필수 인생지침서.
인생네비게이션 도서로 추천해본다.
청소년도 성인도 함께 할 수 있는 마음도서.

#톨스토이와행복한하루 #톨스토이 #이항재
#에디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서평단 #책리뷰 #도서리뷰 #리뷰그램
#서평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그램 #책그램 #일상그램 #독서그램
#소통해요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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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의 나 | 기본 카테고리 2023-01-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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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힘을 낼 수 없는데 힘을 내라니

고태희 저
현대지성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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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낼 수 없는데 힘을 내라니
? 고태희
? 현대지성

제목을 보자마자 생각에 잠기게 했던 책이었다.
이 책은 과연 내가 원하는 답을 줄까 싶어서..
딱 지금의 나를 이야기 하는것같다.
모든 것이 즐겁지 않고 무료하다.
기운도 떨어지고 기분도 쳐진다.
그런데 만나는 사람들은 그리고 대화하는 이들은
누구나 똑같이 이야기한다.
힘을 내라고 기운을 내라고....
이 사람들은 과연 내 말에 공감을 할까?
내가 어떤 기분인지 온전히 받아드리고 있는걸까?
난 더이상 끌어낼 힘이 없는데
왜 모두들 녹음파일을 틀 듯 같은말만 하는것일까?
마음은 알지만 그 마음이 온전히 받아드려지지않는
지금같은 때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부모에 이끌려 살았고 30대가 되어서는
내 선택에 의해 살았고 그냥 살았다.
별다른 것 없이 살아왔던 삶에
한 계기가 찾아왔고 난 선택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내게 우울증이라는
불청객을 보내주었다.
그 누구도 함께 하지 않는 나만의 여행.
작은 조각배에 몸을 싣은 채 나는
그들을 향해 괜찮노라고 소리를 질렀던것같다.
닿기나 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견뎌온 삶속에 가장 듣기 힘든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며 힘을 내라는 말이었다.
그럴수 없으니 내가 이러고 있는걸텐데
알지도 못하면서 하는말들이란 생각에
서운하기만 할뿐이었다.
우울증은 세상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우울하고 짜증나는 마음을 가족에게
표현했다가도 혹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
마음 조렸고 사람들간의 관계가 힘들어졌다.
남편의 단순한 응원들 조차도
나에게는 잔인한 상처라 느껴질 뿐이었다.
우선 나는 우울증 커밍아웃을 했고
친구들은 본인의 일처럼 말해주었다.
그나마 그것이 나에게는 위로아닌 위로가 되었다.
나는 자해를 하고 정신병원에 들어가기도 했다.
지지고 지친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하루를 잘 살고 싶은데 잘 살아지지 않는다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너무 속상하다고.
그런 내게 남편은 말했다.
"뭘 그렇게 고민해? 태어났으니 사는 거야.
잘 살려고 하지마. 그럼 힘들어서 못 살아."
세상에 하루를 의미 있게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 것 같나면서 무사히 잘 지냈으면
그걸로 된 거라고 했다.
저자는 길던 머리를 단발머리로 잘라냈고
조금씩 우울증을 덜어내는 연습을 시작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병상일기와 같은 책이다.
우울증을 갖은 저자는 끝내 완쾌되었다는
행복같은 이야기를 내어주지는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우울증이 생기게 된
계기부터 받아드리고 지내가는 과정만이
나열되어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읽고 나는 눈물이 왈칵하고 말았다.
마치 발버둥치고 살아온 내 모습같아서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살던 내 모습을
거울로 보는것만 같아서 말이다.
저자는 말한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
하루를 흘려보내지만,
나는 조금씩 배우는 중이라고.
초라한 마음을 안고도 살아가는 방법과
힘을 빼고 살아가는 방법도 있다고.
때론 굳이 잘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문득,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다가
헤어지던 중 친구가 내 손을 꼭 잡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이제는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너무나 잘하고 있다고.
나를 위한 삶을 살라고 말했던 내친구.
나는 모든 이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의 삶에 당신의 행복도 포함되어 있느냐고.
나의 자존감은 안녕하냐고 말이다.

#힘을낼수없는데힘을내라니 #고태희 #현대지성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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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의 외침 | 기본 카테고리 2023-01-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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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다마, 테러를 향한 외침

아다마 바 저/권가비 역
다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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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마, 테러를 향한 외침
? 아다마 바 지음 / 권가비 옮김
? 다른

수갑을 차고 나서야 비로서 미국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던 나는 그때
고작 열여선 살이었다.
'기니'라는 나라에서 태어나
미국에 가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기회의 땅이라는 그곳에 새삶의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보기로 한다.
7학년까지 공립학교를 다니다가
무슬림 기숙학교로 전학하여 다니던 중
오사마 빈라덴이 세계무역센터에 테러를 가했고
건물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번 공격에 배후가 무슬림일지도 모른다고
따라서 미국인이 증오가 이슬람 공동체를
향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말이다.
그 후 가는 곳마다 수상하다는 낙인이 찍혔고,
지은 죄도 없이 손가락질당했고,
재판도 없이 죄인 취급을 당했다.
어느날 갑자기 FBI 에 끌려가야 했고,
자살 폭탄 테러범이라며 소년원에 가야했다.
그 후 나와서도 전자팔찌를 차야하기도 했고,
그게 없어진 이후에도 비행금지명단에 올라
발이 묶여버려야 했다.
화가난 아다마는 미국시민자유연맹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했고 자유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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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소수민족에 대한 박해,
전쟁과 사회문제에 대하여
아이와 토론해볼 수 있는 책.
시간으로 보는 인물을 통하여
스토리를 간략히 정리해놓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혹은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어 사회문제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아다마,테러를향한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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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문제 | 기본 카테고리 2023-01-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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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레시타, 난민을 위한 노래

프레시타 토리 잔 저/권가비 역
다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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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타, 난민을 위한 노래
? 프레시타토리잔 지음 / 권가비 옮김
? 다른

아프가니스탄의 소수민족
하자라족의 일원으로 태어난 프레시타 토리 잔.
탈레반이 쳐들어와서 헤라트를 공격해
고향으로부터 도망쳐야했다.
도망쳐 가난한 양치기를 시작으로
어린 시절부터 가난과 차별을 겪었고,
전학해서 다니던 국제학교 조차도
이슬람 무장단체인 탈레반의 위협으로 문닫는다.
얼마 후 고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후원자의 도움으로 미국 텍사스로
홀로 이주한 프레시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마음은
한시도 고국 아프가니스탄에서 떠나있지 않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학교든 지역 행사에서든
고통받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에 대한
발언을 하기 시작했고, 몇몇 기관과
학교가 발언해달라고 초청했다.
프레시타는 너무 많은 친구와 가족을 잃었고
먼저 떠나간 이들의 몫만큼 계속 투쟁하기로 한다.
그저 침묵을 지킨다면 개혁과 변화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머뭇거리면 너무 늦어 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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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소수민족에 대한 박해,
전쟁과 사회문제에 대하여
아이와 토론해볼 수 있는 책.
시간으로 보는 인물을 통하여
스토리를 간략히 정리해놓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혹은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어 사회문제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 줄 수 있다.

#프레시타,난민을위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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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리다고요? | 기본 카테고리 2023-01-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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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어리다고요?

구닐라 베리스트룀 글그림/김경연 역
다봄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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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리다고요?
? 구닐라 베리스트룀 글.그림 / 김경연 옮김
? 다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나오는
'나이'와 관련된 이야기.
나이 때문에 울고 웃었던 기억들.
과연 우리의 친구 알폰스는
나이와 관련된 어떤 이야기를 갖고올까?

할머니 집에 놀러온 알폰스.
두 살, 네 살 많은 사촌 형들도 왔다.
뭘 해도 어리다고 끼워주지 않는 형들.
"넌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
그런 형들을 골려주기로 마음 먹은 알폰스.
쿠키를 먹고 자신을 빼놓고
카드를 하는 할머니와 사촌 형들.
알폰스는 혼자서 남은 쿠키를
한 개만 남겨놓은채 다 먹어버린다.
카드게임이 끝나고 할머니와 함께
주스와 쿠키를 먹기로한 알폰스와 사촌 형들.
하지만 이미 알폰스가 다 먹어버린 쿠키.
쿠키상자를 열어 그 사실을 알게된 사촌 형들은
알폰스를 혼내려고 하지만.....
우리의 알폰스는 아주 불쌍한 어린애인척 군다.
사촌 형들은 이제서야 알폰스가
절대 어리거나 만만하지 않다는것을 인정한다.
그날 이후 사촌 형들은 알폰스와 모든걸 함께한다.

일상 어디에서나 있을 수 있는
나이와 관련된 기억들.
나는 혹시나 누군가에게 이런 말로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로
따뜻함과 교훈을 주는 책.
시리즈를 꾸준히 읽고 있지만
역시 단백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이든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말하고자하는 바가 더 잘 와닿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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