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3-04-11 19:1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블랙앤그레이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타투 이야기라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추천이 많아서 구매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조준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유찬이는 처음 보는 유형의 인간 같다고 해야 하나 실제로도 내가 저렇게 살면 스트레스가 없겠지 이런 생각 하면서 읽었습니다. 조준걸 과거도 궁금하고 특히 몸에 있는 타투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여 2권 바로 구매하여 읽으려고 합니다. 댕댕수와 어른공이 어떻게 이야기를 끌어나갈지 궁금하네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3-04-09 19:4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짝사랑을 포기한 날부터 2권 읽고 바로 3권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시트콤 보는 것 같아요 중간에 오해하게 되는 생황들이 있는데 가볍게 읽기 좋고 나쁘거나 악역도 없어서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특히나 유시 형제들이 골때리는데 밉지도 않고 거기다가 승채가 너무 아방하지도 덜떨어지지도 않고 자기 중심이 있어서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뒤에 더 궁금하긴 한데 외전이 예스24엔 없네요 유건 형제들과 유씨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승채 얘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올해 읽은 소설 중에 제일 유쾌하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3-04-09 19:4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타 사이트에서 무료로 1권을 봤는데 2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2권부터 구매 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런 소설은 처음이고요 골 떄린다고 표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특히 한승채 말할 기회도 안주는 유씨 형제들, 유건이랑 유태성이 너무 웃겨요 오해 계속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 되는데 억지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두 시점이 나오니 이럴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했겠구나 설득 되면서 읽게 되는데 너무 웃겨요 특히 유건이 한승채를 애ㅅ끼라고 표현하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계속 이렇게 불러줫으면 좋겠어요. 3권도 기대 됩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3-04-09 18:5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더 짙은 불루 1권, 2권, 3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4권도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3권에서 부터 이시훈이 자각하고 고백을 했는데 정이수가 어떻게 받아 들일 지 궁금했습니다. 정이수 커리어가 어떻게 바뀔 지 궁금했는데 작가님 아이디어 짱인 것 같아요 정이수 책임님이 되었다니 너무 짜릿했고 상황이 바뀐 상태에서의 둘이 작업도 너무 좋았어요 완결도 좋았고 또 조금 있는 외전도 재미있었습니다. 외전은 별도로 더 없는 것 같은데 외전이 너무 궁금합니다. 작가님 외전 더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이시훈과 정이수가 너무 궁금합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3-04-09 18:4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더 짙은 블로 1권 , 2권에 이어 바로 구매해서 3권 읽었습니다. 사실 2권 보고 바빠서 나중에 3권 읽어야하지 했는데 궁금해서 바로 읽게 되었습니다. 3권에서부터 이시훈이 본인의 감정을 자각하기 시작해서 들이대는데 그게 또 재미있습니다. 1권이랑 2권에서는 둘다 일에 미친 사람 같아서 둘다 감정이 있는건가 싶었는데 그 감정들이 3권에선 폭발하는 느낌입니다. 정이수도 행복해지고 이시훈도 행복한 정이수를 빨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이수가 웃긴 한적이 있는가 싶은데 고우재 때문에 좀 웃는거 같네요 이시훈 떄문에 빨리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