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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어 아스터 2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2-1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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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마이 디어 아스터 2 (완결)

한민트 저
초코미디어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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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어 아스터 2권 리뷰입니다.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민트님의 단편이라서 흥미가 생겨 구매. 호흡이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기승전결이 딱 들어가 있어서 감탄하며 읽었다. 글 제목의 아스터는 여자 주인공인 리헨의 딸 이름인데 잘 맞춰보려 노력했지만 사랑하진 않았던 남편과 전형적인 시댁에 지친 리헨에게 있어선 그야 말로 삶의 이유이자 목표라서 제목이 납득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었다. 리헨의 세계에는 아스터가 너무 크고 단단해서 사실 어떻게 러브라인이 납득될까 싶기도 했다. 죽기 전 들은 딸의 말과 함께 열 일곱살로 돌아온 리헨이 짝사랑하던 남자 주인공 슈데르멜에게 졸업 파티 파트너를 신청하면서 촘촘하게 쌓아지는 감정의 교류는 빗물이 예쁘게 고인 웅덩이 같았지만, 글의 후반부 가까이 가서도 여전히 리헨에게 남은 아스터라는 커다란 존재가 잊을 만하면 끊임없이 상기되어서 조금 반복의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다. 두 사람이 제대로 마음을 통하고 이어지는 후 부터는 다시 재밌었지만 그 이야기는 또 좀 짧은 감이 없잖아 있다고 느껴서 더 아쉬운...그치만 짧은 호흡에도 떡밥을 모두 수거해 담아가는 전개는 감탄이 안 나올 수가 없었다. 생각의 범주를 벗어난 딸의 정체와 과거들이 너무 흥미로웠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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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어 아스터 1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2-1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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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마이 디어 아스터 1

한민트 저
초코미디어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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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어 아스터 리뷰입니다.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민트님의 단편이라서 흥미가 생겨 구매. 호흡이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기승전결이 딱 들어가 있어서 감탄하며 읽었다. 글 제목의 아스터는 여자 주인공인 리헨의 딸 이름인데 잘 맞춰보려 노력했지만 사랑하진 않았던 남편과 전형적인 시댁에 지친 리헨에게 있어선 그야 말로 삶의 이유이자 목표라서 제목이 납득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었다. 리헨의 세계에는 아스터가 너무 크고 단단해서 사실 어떻게 러브라인이 납득될까 싶기도 했다. 죽기 전 들은 딸의 말과 함께 열 일곱살로 돌아온 리헨이 짝사랑하던 남자 주인공 슈데르멜에게 졸업 파티 파트너를 신청하면서 촘촘하게 쌓아지는 감정의 교류는 빗물이 예쁘게 고인 웅덩이 같았지만, 글의 후반부 가까이 가서도 여전히 리헨에게 남은 아스터라는 커다란 존재가 잊을 만하면 끊임없이 상기되어서 조금 반복의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다. 두 사람이 제대로 마음을 통하고 이어지는 후 부터는 다시 재밌었지만 그 이야기는 또 좀 짧은 감이 없잖아 있다고 느껴서 더 아쉬운...그치만 짧은 호흡에도 떡밥을 모두 수거해 담아가는 전개는 감탄이 안 나올 수가 없었다. 생각의 범주를 벗어난 딸의 정체와 과거들이 너무 흥미로웠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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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지옥 브라더스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2-1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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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라르고] 2대째! 지옥 브라더스

타코카시 저
㈜조은세상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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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지옥 브라더스 리뷰입니다. 내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볍게 읽을 만화책을 찾다가 평이 나쁘지 않길래 구입해 본 만화인데 생각보다 재밌게 잘 봤다. 명계의 후계자들을 주인공으로 여러 단편이 포함되어 있는데 같은 유니버스인데도 옴니버스 느낌보단 아예 각각의 단편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각 커플들 간의 접점 같은 게 크게 안 느껴져서 그런가...? 다 같이 차기 명계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는 사이라서 언급이 되긴 하는데 그게 연결되는 세게관..이라고 해야 하나 공유되는 느낌은 좀 덜하다. 그래서 그냥 아예 각각 다른 단편 읽듯이 봤다. 마지막에 나온 커플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취향인데 단편이라 다들 내용이 많이 함축적이라 좀 아쉬웠다. 작가님이 그림 실력도 좋고 사랑에 빠지는 표현이라고 해야 하나 연출 같은 걸 잘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더 호흡을 늘려서 연출하셨어도 좋았겠다 싶은 소재. 종종 재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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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의 양파 따위에 울지 않는다 4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2-1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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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왕자님은 양파 따위에 울지 않는다 4권

제과제뼈 저
오드아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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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왕자님은 양파 따위에 울지 않는다 4권 리뷰입니다. 내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근래 읽었던 소설 중 단연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작품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제과제뼈 작가님의 작품은 이 글이 처음인데 첫인상이 너무 좋아 다른 작품들도 믿고 구매해 읽어볼 생각이다.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심장에 드래곤본을 박아넣고 스스로 감정을 죽인 왕자라는 설정도 너무 참신하지만 러브라인으로 엮이는 여자 주인공이 전쟁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마을에서, 전쟁으로 인해 후각을 잃어버린 식당 주인이라는 게 너무 생각 밖이어서 호기심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문체 때문인지 몰라도 담담하고 차분한 것 같았지만 그 속에서 엮어나가는 사건들이 가히 비범하다고 말해도 될 정도. 전쟁 중의 채무를 갚기 위해 마지막으로 안나의 식당을 찾아오는 베르트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단순한 채무가 아니라 그 채무를 졌던 안나의 아버지로, 그 아버지에게 강탈해간 양파를 닮은 식물이 대체 무엇이었는지로, 그로 인해 벌어진 안나의 집안 변화, 전쟁으로 인한 피폐함, 와중에 극과 극을 달리는 현실적인 인간성 등으로 번져 나가며 발화한다. 놀라운 건 이런 이야기의 흐름이 번잡하지 않고 잘 정돈된 밧줄을 붙잡고 걸어가는 것처럼 일목 요연하게 펼쳐진다는 점이었다. 더군다나 감정을 잃은 베르트람의 대사에서 허를 찌르듯, 감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보이는 그가 타고난 선의에서 비롯된 표현들이 마음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주고 받는 대사는 물론이고 마을 사람들과 오고 가는 대사들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끝내 베르트람이 점점 안나를 통해 감정을 찾아가기 시작하며 행복에 다다르는 여정이 너무 흐뭇하고 좋았다. 거기다 어떻게 이런 조합이...? 싶은 서브 커플까지 복잡하지 않은 곁가지로 적절히 들어가 있어 읽는 내내 이런 목가적인 분위기의 소설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읽어가기 좋은 작품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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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의 양파 따위에 울지 않는다 3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2-1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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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왕자님은 양파 따위에 울지 않는다 3권

제과제뼈 저
오드아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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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은 양파 따위에 울지 않는다 3권 리뷰입니다. 내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근래 읽었던 소설 중 단연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작품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제과제뼈 작가님의 작품은 이 글이 처음인데 첫인상이 너무 좋아 다른 작품들도 믿고 구매해 읽어볼 생각이다.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심장에 드래곤본을 박아넣고 스스로 감정을 죽인 왕자라는 설정도 너무 참신하지만 러브라인으로 엮이는 여자 주인공이 전쟁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마을에서, 전쟁으로 인해 후각을 잃어버린 식당 주인이라는 게 너무 생각 밖이어서 호기심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문체 때문인지 몰라도 담담하고 차분한 것 같았지만 그 속에서 엮어나가는 사건들이 가히 비범하다고 말해도 될 정도. 전쟁 중의 채무를 갚기 위해 마지막으로 안나의 식당을 찾아오는 베르트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단순한 채무가 아니라 그 채무를 졌던 안나의 아버지로, 그 아버지에게 강탈해간 양파를 닮은 식물이 대체 무엇이었는지로, 그로 인해 벌어진 안나의 집안 변화, 전쟁으로 인한 피폐함, 와중에 극과 극을 달리는 현실적인 인간성 등으로 번져 나가며 발화한다. 놀라운 건 이런 이야기의 흐름이 번잡하지 않고 잘 정돈된 밧줄을 붙잡고 걸어가는 것처럼 일목 요연하게 펼쳐진다는 점이었다. 더군다나 감정을 잃은 베르트람의 대사에서 허를 찌르듯, 감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보이는 그가 타고난 선의에서 비롯된 표현들이 마음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주고 받는 대사는 물론이고 마을 사람들과 오고 가는 대사들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끝내 베르트람이 점점 안나를 통해 감정을 찾아가기 시작하며 행복에 다다르는 여정이 너무 흐뭇하고 좋았다. 거기다 어떻게 이런 조합이...? 싶은 서브 커플까지 복잡하지 않은 곁가지로 적절히 들어가 있어 읽는 내내 이런 목가적인 분위기의 소설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읽어가기 좋은 작품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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