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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가가자^^ 친구 자판기 | 그림책/동화 2014-10-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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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구 자판기

이애경,박부금 글/양은아 그림
풀빛미디어 | 201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친구가 안 생긴다고 고민하지 말고, 서툴지만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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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효진이랑 문고판 도서를 읽었다. 장장 3일동안의 밤에.....

역시나 항상 느끼지만 정말 괜찮은책들이다.

그림보다 글들이 많지만 그 글들 속에 알찬 내용, 특히 아이들이 학교 생활 하면서

느끼고 겪는 소소한 일상들을 엿보는 것이 참 좋았다.

누구네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효진이가 경험하는 그런 사소한 이야기들이 펼쳐져있기 때문이다.

친구와 우정, 다툼, 왕따,..... 집에서 경험하지 못한 학교에서 아이들끼리의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이야기들을 통해 효진이도 공감하고,

엄마인 나도 아이들의 세상을 재밌게 아프게 뭉클하게 구경하게 된다.

문고판 도서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다.

책 <친구 자판기>이다.

'친구 자판기'??? 돈 내면 친구도 자판기에서 뽑나? 제목에 이끌려 신청했던 도서였는데,

도서관에 자리를 잡았고, 기쁘게 읽게 된 책 <친구 자판기>이다.

 

 

 

 

주인공 승민이는 반에서 존재감이 별로 드러나지 않는 조용한 친구이다.

친구들과의 활발한 교류도 없겠지.

이런 승민이에게 좀 유별나고 이상하지만 끌리는 친구 진이가 나타났다.

신기한 발명품을 마법으로 잘 만드는 친구, 진이.

승민이는 매일 진이에게 간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정말 친구가 된 마냥.....

그리고 진이는 승민이에게 위풍당당 자신이 개발한  '친구 자판기'를 보여준다.

원하는 친구를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친구 자판기'

승민이는 '운동 잘 하는 동준이' '배려심 많고 착한 유정이' '공부 잘 하는 친구'....

친구 자판기를 통해 나온 그들과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승민이는 조금씩 변한다.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아이가 아니라 적극적인 아이로....

친구들과 자연스레 어울리고 말을 하게 되고 배려와 자신감을 회복한다.

어느 순간 이젠 친구 자판기를 통해 친구가 다가오거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친구들에게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하며 위풍당당 친구들 속으로 들어간다.

 

<친구 자판기>.....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책이었다. 또 한편 충분히 음... 그렇구나!! 라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었다.

친구는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렵지만 한발짝 내가 다가갈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임을

승민이의 친구 자판기를 통해 강조하는 책이었다.

좋은 친구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면 더 좋겠지.

그럴려면 무엇보다 유정이처럼 착한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신기한 친구 진이가 승민이에게 다가온 것 처럼.... 혼자보다 역시 함께......^^

좋으다... 매력쟁이 문고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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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준 선물 | 그림책/동화 2014-10-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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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깨비가 준 선물

홍영우 글, 그림
보리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리숙하지만 착한 총각의 세상 구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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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할머니가 이야기해주는 옛날 이야기는 중독성 짙다.

그 중독성 짙은 이야기는 그림책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할머니 대신 시청각 그림책이다. 보고 읽고 느끼고......

비록 담고 있는 내용들은 옛 이야기의 주제인 '권선징악'을 못 벗어나지만

요즘처럼 인정이 메마르고 각박한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이야기들이 아닌가싶다.

그림책 <도깨비가 준 선물>이다.

 

 

 

 

 

 

역시 옛날 옛날에~~~ 부터 시작이다^^

너무 착하지만 하는 짓이 어리숙해 늘 마을 웃음거리인 총각이 있다.

부모님은 너무 걱정이 되어 총각을 세상 밖으로 내보낸다.

너무 오래 산길을 걷고 발견한 집.

그 집엔 암도께비가 살고 있었다 도깨비는 총각이 올 줄 알고 있었는 잘 됐다고 한다.

1년만 함께 살기로 했다. 밭도 매고 고기도 잡고 나무도 하고....

그리고 약속한 1년이 지나고 도깨비는 수고한 총각에게 '쌀이 나오는 보자기'를 선물로 준다.

총각은 보자기를 가지고 집으로 향하는데 어둠이 내렸고,

어느 주막에 머물러 가기로 했다. 근데 그 주막 주인, 어리숙한 청년이 한 말을 듣고

욕심이 생겨 쌀 나오는 보자기를 다른 보자기로 바꿔치기했다.

총각은 그것도 모르고 집에 가서 부모님께 자랑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결국 다시 쫒겨나 다시 암도깨비네로 갔다.

또 1년이 흐르고 '금돈을 낳는 신기한 말'을 얻었다.

다시 주막 주인에게 바꿔치기 당하고... 또 집에서 쫒겨나고...

다시 암도깨비와 1년, '방망이'를 받았다.

때리라는 말은 누구 말이나 듣지만 그만두라는 말은 주인 말만 듣는 방망이.

주막 주인, 결국 이 방망이로 실컷 두들겨맞고 총각에게 뺏은 보자기랑 말도 다 돌려주고

총각은 그제서야 집으로 위풍당당 돌아와 장가도 가고 아이도 낳고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게 오래 살았다.

 

역시나 옛 이야기에 욕심 많은 나쁜 사람이 빠져선 안되지.

어리숙하지만 열심과 근면 성실을 배운 총각.... 善이 惡을 이긴다^^

호탕하게 익살스레 그려진 우리네 이야기가 참 좋다.

지혜와 교훈을 주는 옛 이야기가 반가운 이유다.

어른들이 해주지 못하는 이야기들... 그림책을 통해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읽는다.

읽으면서 깔깔깔~~ 웃으며 넘어가는 우리 이야기.

무서웠던 도깨비가 참 친근하다.

올바르게 사는 것과 착하게 사는 것이 손해가 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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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 그림책/동화 2014-10-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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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래하지 않는 피아노

정명화 글/김지혜 그림
비룡소 | 201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이 화려하고 너무 예뻐. 공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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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은 아이. 그러나 바쁜 엄마 아빠. 뭐든 똑부러지는 동생.

이런 모든 상황 속에서 아이는 숨이 막힌다.

모두들 자기 할 일에 바쁘다.

남은 아이는 늘 습관적으로 해왔던 일에서 좀 멀찍이 떨어지고 싶은데....

모두들 한결같이 피아노 연습~~ 해라고 한다.

그림책 <노래하지 않는 피아노>이다.

 

"음악 같은 건 정말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외톨이가 된 아이, 꽃별이가 가장 많이 한 말이다.

답답해보인다. 아이가 숨 막혀하는 모습이 보인다.

입시 위주의 공부에 시달리는 우리네 아이들 같아서 더 마음이 짠~하다.

그런데.... 꽃별이가 외친 말과 함께,

피아노 소리가 나지 않는다.

동생 꽃샘이의 합창반이 없어졌다.

연주회 연습 갔던 엄마도 시무룩... 엄마의 첼로에서 소리가 나지 않았다.

정원의 카나리아도 노래하지 않았고,

언제나 틀어놓았던 음악 소리도 나지 않고,

식구들의 웃음소리도 사라졌고,

....... 모든 세상이 조용하다.

꽃별이는 겁이 난다. 자기가 무심코 꺼낸 말 때문인가 싶어서.....

꽃별이는 진심으로 후회한다.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음악이 없어진 이유를 말씀 드린다.

꽃별이 생일 날, 모인 가족들.

진심으로 꽃별이가 소원을 빈다. 음악을 돌려달라고.....

다음 날 아침, 꿈을 꾼 듯...... 모든 소리가 들린다.

음악이 있음이 이렇게 행복한 걸~!!!!

 

"음악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소리의 소중함과 항상 옆에 있음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그림책 같다.

특별히 음악은 더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아울러 너무 틀에 박힌 아이의 삶이 안쓰럽다.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특별히 더 잘 이해하고 만져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한다.

음악가답게 음악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흥미로운 상상을 하며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음악이 주는 행복함과 음악이 없음으로의 삭막함의 비교가 잘 되었다.

무엇보다 그림책이 참 화려하고 예쁘다.

특히 주인공 꽃별이네 방....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전형적인 분홍빛 가득한 공주방이다.

색감과 그림에 이끌려 읽게 되는 아주 예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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