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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낌^^ | 끄적끄적 2018-09-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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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싸한 공기가 문턱을 넘나든다.

방 안 온도계가 22도를 가리킨다.

여름에는 33도까지 올라갔는데.

여름은 길었고, 가을은 온 듯 만 듯, 겨울에 들어선 기분이다.

올 겨울은 길면서 무척 춥다고 하던데.

이젠 날을 장담할 수 없다.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몸이 적응해 나갈뿐이다.

 

가을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스치는 바람도 상쾌하고,

높고 샛파란 하늘 위 구름도 한가롭고,

담벼락 싸리볕은 따뜻해 더 빛 나고,

주차장 한 켠 옆 대추나무 대추는 주렁주렁 열려 빨알갛게 익고,

바람 하나 스쳐지나가면 후두둑 떨어지고,

차 위로 작은 대추 하나

여린 고추 잠자리 팔랑거리고

새들 지저귐에 귀가 쫑긋

그윽하게 보는 내 사랑스런 눈길^^

내 시선이 닿는 하나 하나가 모두 예쁘다.

그 시간 속에서

내가 있는 곳에서

즐기면 된다.

사랑스럽지 않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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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5-9월] 미션완수^^ | 파블 미션완수 2018-09-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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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5기, 첫 달 9월에 읽은 책이 저조하다.

추석이 끼여있고 경황이 없었나보다.

그래도 나름 항상 최선을 다한 날들이다.

조바심 낼 필요는 없으니까.

축 쳐지는 날 있으면, 기분 업 되는 날도 있으니까.

나름 9월도 잘 보내고 있다.

 

[9월 미션 내역]

http://blog.yes24.com/document/10658080   네덜란드 소확행 육아

http://blog.yes24.com/document/10672481   1984

http://blog.yes24.com/document/10685441   자유로부터의 도피

http://blog.yes24.com/document/10689972   이토록 고고한 연예

http://blog.yes24.com/document/10705787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707434   아파도 아프다 하지 못하면

http://blog.yes24.com/document/10710727   (일상) 추석, 올라가고 놀러가고 내려가다

 

다음주 10월이다.

완연한 가을, 독서의 계절이라 부른다.

그 부름에 걸맞게 행복한 책읽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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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5-9월] 추석; 올라가고, 놀러가고, 내려오다 | 삶의 향기 2018-09-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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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9월 22일~9월 25일

마산역에서 예매한 KTX 기차를 타고 서울까지 갔다.

마산역에서 기차 기다리면서 역 풍경이 그냥 좋아서 찍었다.

 

 

 

우리는 올라가는 역귀성을 하기에 마산역은 한산했다.

다른 해보다 9월의 추석, 이른 추석이다.

그래도 가을 내음이 좋았다.

왠지모르게 역은 설레임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곳 같다.

 

3시간을 달리고 달려 서울역에 도착했다.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 검암역에서 내려 지하철 한번 더 갈아타면 된다.

참.... 먼 길이다.

일년에 2번 와서 그나마 낫다.

 

 

 

항상 우리가 먼저 도착한다. 가도 딱히 할 일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추석 앞날 아침(주일)에 동대문 갔다 오기로 했다.

처음이다. 명절 앞날에 어딜 간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아비토끼가 뿔 났나보다. 집에 와도 뭐 할게 없다고...

큰집(아주버님)은 점심 먹을 즈음 도착한다고 하니 기다릴 필요없이 나가서 콧바람 씌자고.

항상 서울까지 왔는데, 아이는 폰만 들여다보고 있고, 커서 서울 구경도 하고 싶을테니까.

 

서울역에 와서 동대문 가는 지하철로 갈아탔다.

흥인지문에서 사진 찰칵~~~

효진이 옷도 사고, 내 체육복도 신발도 사고, 아비토끼 청바지랑 벨트도 샀다.

추석 앞이라 사람들(외국인)이 많았다.

아침 일찍 서둘러 와서 그런지 필요한 것들 빨리 샀다.

점심은 집에 가서 아주버님네랑 함께 먹었다.

재미가 없다.

 

 

 

추석날 아침 밥을 먹고, 형님네는 친정으로 갔다.

우린 좀 쉬었다. 아가씨(효진이 고모)가 시댁 앞 아파트에 산다.

마트에 가서 전 부칠 재료들을 사와서 따로 좀 마련했다.

엄청 빨리 전 4가지(동태전/새우전/소고기전/동그랑땡)를 부치고,

시엄니, 우리가족, 아가씨와 두 딸과 함께 아라뱃길로 산책갔다.

 

사람들이 많아서 내려서 둘러보지 못하고,

어린 아이들도 자기에 그냥 커피만 한 잔씩 마셨다.

왠걸.... 너무 많이 기다려 아이들이 잠에서 깨어났다.

갈매기 보러 갔다.

이렇게 가까이서 갈매기 보기는 처음이다.

갈매기가 너무 덩치가 커서 놀랬다.

사람들이 주는 새우깡을 먹으려고 사람들 손 가까이 오면서 날아댕기는데....

흠...... 멋졌다^^

 

강도, 하늘도 모두 짙푸른 파랑이다.

완연한 가을 색깔이다.

재미없는 추석인데, 아가씨네랑 함께 하니 기분이 한결 낫아졌다.

 

추석 다음날,

열차를 타기까지 1시간 남아서 군것질도 하고....

 

다시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마산으로 왔다.

집으로 가는 길은 마음이 푸근하다.

집에 도착하고 얼마나 좋던지^^

내 집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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