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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 먹는 벌레 | 기본 카테고리 2023-11-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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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뀌 먹는 벌레

다니자키 준이치로 저/임다함 역
민음사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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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주인공인 가나메는 미사코와 쇼윈도 부부이다. 가나메와 미사코는 쿵짝이 잘 맞아 결혼하였으나 금세 잘못된 결혼임을 느끼게 되고 얼마 안가 가나메는 미사코에게 더 이상 육체적인 매력을 느끼지 않게 되며 관계를 가지지 않게 된다. 물론 부인을 존중하며 온화한 결혼생활을 하나 육체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결국 미사코는 가나메에게 마음이 가는 애인이 있음을 밝히고 가나메는 이를 독려하고 만나게끔 부추긴다. 가나메와 미사코는 쇼윈도 부부로 생활하면서도 주변의 시선과 아들 때문에 이혼을 망설인다. 더 이상 관계가 진전될 기미가 없을 뿐더러 남은 것은 이별 뿐이지만 마음을 쉽게 못정한다. 결국 이혼을 결심한 부부, 가나메는 장인에게 자초지종 설명하였고 장인의 초대에 응해 대화를 나눈다. 장인은 너무 유도리있게 부인을 풀어준 가나메의 잘못도 있으며, 본인이 딸인 미사코와 함께 이야기를 잘 해볼테니 이혼은 보류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하며 미사코와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게 된다. 이후 장인의 어린 첩인 오히사와 이야기를 하며 오히사와의 새로운 관계를 암시하는 문장이 나오며 소설은 끝이 난다.

해당 소설은 오다와라 양도 사건이 생각나는 작품이였다. 부부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소설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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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치백 | 기본 카테고리 2023-11-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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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헌치백

이치카와 사오 저/양윤옥 역
허블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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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을 검색하다가 헌치백이라는 소설이 공동수상을 받았다는 뉴스를 접했다. 그때가 여름이라 국내에 정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다가 얼마 전에 헌치백이 정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하여 읽었다. 

헌치백은 강렬한 도입부로 시작되어 이야기가 전개된다. 중증 장애여성의 성적 욕망을 그림과 동시에 비장애인 여성이나 혹은 사람들의 일상, 평범함을 소망하는 장애인들의 간절함이 잘 표현된 작품 같았다. 작가의 자전적인 내용과 표현은 날카로웠고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꽁꽁 감춘 생각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예를 들면 장애인은 성적으로 무성(無性)으로 느껴진다는 표현 등...

책의 내용도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 더 적는다면 많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간단한 리뷰를 마친다. 경우에 따라서는 적잖은 충격을 줄 수도 있는 작품이니 한 번쯤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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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 맨 14 | 기본 카테고리 2023-11-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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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체인소 맨 14

후지모토 타츠키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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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체인소 맨 14.

일본은 얼마 전에 15권까지 나왔는데 한국은 생각보다 느린 속도로 발매된다. 인기가 식어서 그런건가? 어쨌든 14권의 내용은 덴지와 아사의 수족관 데이트에서부터 시작.

수족관 안에서 악마를 조우한 그들은 수족관에 갇히고 마는데 이 과정 속에서 작은 갈등들이 일어나고 해소된다.

개그코드 역시 적절히 있어 재미있었지만 1부에 비해 뭔가 전개 속도가 느린 것 같기도 하고 임팩트도 요루의 첫 등장 말고는 딱히 없는 것 같아서 아쉽다.

아직 초반부니 걱정은 시기상조이지만 과연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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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매켄 단편선 2 | 기본 카테고리 2023-11-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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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서 매켄 단편선 2

아서 매켄 저/김정주 역
와이드마우스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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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매켄 단편선 1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2를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개인적으로 1에서 호러스러움을 느끼지는 못했으나 미지의 공포에 대한 느낌은 어느정도 확실히 느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읽었다. 하지만 읽을 수록 책의 내용과는 별개로 나의 취향과는 많이 안맞는 책이구나 싶었다.

아서 매켄 단편선 1,2의 공통적인 느낌은 미지의 대한 공포와 그 공포, 수수께끼가 서서히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백색 인간은 미궁 속에 갇힌 느낌을 줬고 가장 짧았던 궁수는 미스터리 타임슬립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이런 부분은 흥미로웠으나 서서히 조르는 느낌이 너무 느리다. 즉 내 개인적인 취향에는 소설 흐름이라고 할까? 너무 서서히 다가오는 느낌이여서 마치 똥을 쌀듯 말듯한 느낌을 받아 고통스러웠다. 1편의 경우는 처음 아서 매켄의 단편을 읽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2편으로 바로 넘어오니 아서 매켄의 소설을 과다섭취를 한 것일까? 버티기 힘들었다.

소설을 못만들었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읽으면서 상상하면서 소름 돋는 부분도 있었다. 마치 엘크 머리를 한 여자라는 소설을 읽었을 때와 똑같은 느낌이였다. 다만 그 책 만큼의 임팩트나 스릴을 주지는 못했다.
그래도 확실히 러브크래프트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재미있게 읽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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