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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 기독교 | 기본 카테고리 2020-12-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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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

안명준 등저
도서출판 다함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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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마주한기독교 #안명준외17인지음 #다함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염병에 관하여,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전에 안명준교수님의 교회통찰은 언택트, 뉴노멀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었다면, 이번책은 전염병에 대처하는 교회의자세, 교회역사에서 보는 전염병과 기독교로 어떻게 나타나고 극복하였는지 통찰을 통해 책임있는 공동체임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최근작 :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한국 교회를 빛낸 칼빈주의자들>,<한 눈에 보는 성경 조직신학> 등이 있으며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학사(1978)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석사 M.Div.
Reformed Thelogical Seminary Th.M.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M.
Universeit van Pretoria Ph.D.

목차로는 1. 전염병에 대한 신학과 의학의 입장
2. 성경에서 본 전염병
3. 교회역사에서 본 전염병과 기독교
4. 전염병 사회의 기독교 로 17인의 전문인이 분석하였다.

초대교회의 당시의 전염병이 어땠는지, 루터, 츠빙글리, 칼뱅, 블링거, 취리히, 베자와의 흑사병으로 종교개혁자들이 흑사병으로 겪었던 어려움을 서술하였고 한국 초기 기독교는 전염병을 어떻게 대하고 극복했는지 서술하였다.
전염병을 비롯한 재난과 사회적인 문제들을 교회가 성경을 통해, 교회역사를 통해 뒤돌아보고 성찰하고 통찰한다. 전염병이 이전보다 주기와 횟수가 확실히 짧아졌으며 백신과 치료가 속히 개발이 되야하고 전염병이 확산되지 않고 줄어들수 있도록 협조와 기도를 해야 한다.

야생동물에 의한 감염병 창궐로 인해 전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간이 고통받고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 인수감염병을 막기 위해서는 동물보호문제와 축산방식, 야생동물의 불필요한 접촉 등 전세계적으로도 대책이 시급하다. 인류적인 재앙앞에 교회와 성도가 협력하여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제 역할을 제시해주고 재난과 사회적인 문제들을 성경을 바탕으로 성찰을 하고 모든 교회마다의 특성에 따라 코로나로 인한 우리의 자세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러명의 저명한 전문인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전염병과기독교 #성경으로본전염병 #전염병에대처하는교회와성도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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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본질과 참된 의미 | 기본 카테고리 2020-12-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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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교회일까?

김기승 저
샘솟는기쁨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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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교회일까? #김기승지음 #샘솟는기쁨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질문들로 참된 교회를 꿈꾸고 이루고자 하는, 코로나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교회를 꾸려나갈지 겉으로만 보여지는 교회가 아니라 살아있는 공동체로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저자는 세길교회 담임목사로 교회 개척자로 the 행복한 도서관 관장으로 사역하고있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원에서 예배학을 전공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을 전공하고 있다. 방학이면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목차 PART1. 교회의온도, PART2. 세상에서 이유를 찾다, PART3. 기본에서 이유를 찾다, PART4. 변화에서 이유를 찾다, PART5. 교회를 고백하다

교회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포스트코로나로 마주한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방향으로 갱신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깨져버리고 한국과 교회는 그야말로 초토화가 되었다. 비대면 사회로 진입되어 대안 교육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들도 나타나면서 교회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P.151 교회는 성령을 통해 세상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공동체이다. 교회를 통해 복음을 듣고 사람들은 하나님과 무너졌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교회는 회복된 주님의 사랑을 다시 세상에 흘려보내는 공동체이다.

예수와 함께 살아가는 삶이 있어야 하는 고백이 있어야 한다. 삶의 고백이야 말로 진정한 전도이다. 예배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세상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예배를 드리는것은 잘하나 복음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 가족에게 친구에게도 일상으로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공부하는 것, 직장을 다니는 것도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다면 그것또한 기도이다. '오직 기도'를 교회안에서 눈감고 있는 공간과 시간으로만 한정시키는 이분법적인 태도를 버리고 " 대화할때는 예수님께 이야기하듯, 자녀에겐 성령님과 대화하듯, 공부할때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집중하라." 삶에서 항상 기도해야 한다.

복음을 통해 새롭게 교회가 회복되야 한다. 이것이 교회가 존재하는 사명이다.교회가 왜 필요한가, 교회의 역할이 무언지, 탁상공론이 아닌 행동으로써 움직이는 진정성이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회를 말해주고 있다.

#참된교회란 #교회의사명이란 #공동체가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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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의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20-12-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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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나님의 시간을 걷다

이요셉 저
토기장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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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시간을걷다 #이요셉지음 #토기장이

표지와 사진과 제목이 단숨에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목이 긴 여운을 남겼고 표지의 사진이 꼭 꿈속에서, 꿈꾸는 것 같은 아련하고 저 속에서 나와 하나님의 시간이 있는듯한 표지의 푸른색이 나를 포근하게, 평안하게 해주고 흑백의 사진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것 같다. 시간을 걷는다.. 시간이라함은 지나간다라고 느꼈을뿐 걷는다는 표현, 급하지 않게 서두르지 않고 하나님께 천천히 다가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색약을 가진 다큐작가로 NGO단체에서 재능기부하고 있으며, 코스타강사, 꿈꾸는 장학재단과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연구위원, 매거진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백석전문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 나눔봉사대상금상, 청와대 나눔 실천자 선정,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올해의 작가상 등등 수상이력이 있고, 저서로는 《결혼을 배우다》,《육아를 배우다》가 있다.

목차로는 PART1.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주님이 일하십니다, PART2.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한가지,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PART3. 고난이 여전히 우리 인생을 아프게 하지만, PART4. 도무지 기도할 수 없을 때에도, PART5. 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걷고 싶습니다. 로 되어있다.

묵상에세이로 저자가 느끼고 생각했던 '인생이라는 길을 나는 이렇게 걸어야겠다' 라고 저자가 마음에 새겨놓았던 글을 하나님을 만나며 보통날 속에서 주님과 만나는 적어놓은 글이라고 한다.

P.43 거룩은 일상에서 만들어집니다. 엄숙한 말투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난함을 인정하고, 누추한 자신의 풍경속에 성령님을 초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고, 그 말씀 위에 자신을 세우는 행동 하나하나가 바로 거룩입니다.

가족, 일상, 사람 등에 지쳤을 때 묵상하기도 하고 토닥토닥여주는 것 같았다. 나는 아이에게 사랑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 몰랐는데, 사랑을 담은 진심, 사랑을 담은 말과 믿음을 아이의 마음에 심어주는 것, 아이에게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언제나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것을 알려주고 싶다.
완전한 부모는 없기에, 비록 서툴고 어색할지라도 말이다.
마음을 나누고 묵상의 시간이 필요할 때 좋다.

#녹색표지무엇 #마음이평온해지는묵상의시간 #가방에쏘옥 #사진도글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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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발견 | 기본 카테고리 2020-12-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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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의 기쁨

유병욱 저
북하우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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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기쁨 #유병욱지음 #북하우스

넓은 시야와 깊은 생각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은 하고 있는지, 전에도 광고쪽에 몸담고있는 저자의 책을 봤는데 참 기발하고 창의적이었다. 저자는 16년차 카피라이터이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런던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람들이 아는 꽤 유명한 카피 e편한세상 '진심을 짓는다', 비너스 '문제는 가슴이 아니라 브라다', 신한금융투자 '너 이름이 뭐니'를 썼다.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그랑프리를 받았다.

깊은 생각, 넓게 보는 시각은 어떻게 생겨나는 건지에 대해 명쾌히 알려준다. 좋은 문장을 줍고 어딘가에 간직하는 습관을 들여보아야 한다. 스피노자는 "나는 깊게 파기위해서, 넓게 파기 시작했다" 라는 말을 했다. 일단 마음에 드는 아무거나를 일단 찾아보고 흥미를 느끼는 것에 관심을 두고 궁금해하고 찾다보면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 습득하게 된다.
생각의 땅을 파보자. 어디가 깊게 파일 땅이 될지 모르니, 일단 넓게 파보는 것, 그러다보면 어느 영역에 '쑥 내려가는' 경험을 하게 되고, 남의 의견에 치우치기보다는 참고하고 본인의 직관에 의지해보는 것이다.

깊이는 넓이에서 시작이 된다. 경험을 넓을수록 좋고 생각은 깊을수록 좋다.

P.108 당신이 당신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않기를. 당신의 힘과 가치관이 곧 메세지가 될 수 있음을, (생략)

P.131 사람의 생각은 치약과 같습니다. 억지로 짜내면 어떻게든 나오지만, 그것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네. 더 이상은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치약도, 온 힘을 다해 짜면 한두 번 쓸 만큼의 분량을 내놓습니다.

인간이 치약이 되는것을 막는 팁은 첫째, 스필 오버이다. 안보던 책이나 낯선 것을 탐구하는 것이고 , 둘째, 나만의 동굴을 준비한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멍때리거나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이다.셋째, 주말이다. 평일엔 빡씨게 주말은 힐링타임을 갖는것이다.

태도는 오랜시간 '스스로' 완성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고, 훈련은 '스스로' 시간을 투입해 수행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깊이있게 몰두하려면 꾸준한 훈련과 올바른 태도로 임하는게 중요하다는 건, 어느분야든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어떠한 것에 깊이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말이다.

#생각의깊이도훈련이된다고 #진짜로? #단숨에읽은책 #재미있다머리안아프고즐겁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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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나는 살고 있나? | 기본 카테고리 2020-12-2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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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식으로 살고 있나요?

이종혁 저
서울셀렉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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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살고있나요? #이종혁 #서울셀렉션

상식이란?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이라 칭한다. 나는 상식적으로 살고 있나? 저자는 마음에 맺힌 일상의 생각들을 모은것이라고 하는데 나는 얼마만큼의 상식을 갖고 살고 있는지 비상식적인 것은 아닌지 나를 체크해보기 위해서 어떤 행동이, 태도가, 생각들이 바뀌어야 하는지 읽게되었다.

챕터중에 독서, 정리, 책꽂이, 반려견, 키 등등 여러가지가 내 생각과 맞물렸는데 나는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건 5개월 남짓인듯하다. 책을 좋아하긴 했으나 다독을 즐기며 포스팅을 한지는 얼마 안됐는데 평균 한달에 20권 남짓 읽는듯하다. 포스팅도 당연히 함께 하고 있고 이렇게 읽고 나니 책꽂이는 미어 터질 듯한데, 나의 책꽃이는 8칸정도밖에 안되고 한정되어 있으니 소장하는 책이 아닌 순환하여 아깝다고 전혀 생각이 안들어서 열심히 읽고 나눔을 하고 있다. 정리와 독서를 한번에 책은 소유대상이 아닌 나에게는 소통의 장이자 나눔의 장이다. 나만 소유하는 것이 아닌 읽는 책을 나누는 것이 저자와 생각이 맞아서 좋았다.

반려견은 제발.. 사람의 욕심으로 소유의 대상이 아닌 가족으로 성심을 다해 견주가 그 강아지가 죽을 때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키웠으면 좋겠다. 산책도 시켜주고 흙을 밟고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주인말이다. 반려견은 삶을 공유하는 가족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이키우기도 벅차기 때문에 랜선주인이 되기로 했다.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 이쁘고 귀여운게다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고 꼭 키우기전에, 키울때 반려견에 대해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키... 나는 국민학교 때 키로는 1번이었고 이름순으로는 황씨라서 맨끝.. 키컴플렉스가 있었는데 30대지나면서 작은키가 살면서 엄청나게 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걸 그때 알게되었다. 나만의 편견 이런것들이 있어서 나의 자녀에게는 편견, 컴플렉스를 심어주지 않겠다 다짐했다. 내 생각, 내가 가진 편견으로 얼마나 위축 됐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아쉬운 부분이다. 키로 자신감이 떨어졌던 때가 있었는데 참 어리석었다 싶었다. 우리아이들도 나의 어릴적, 남편 어릴적 키를 물려받아 작은편이나 초반엔 엄청 호들갑을 떨며 '키성장기능식품'을 먹여야하나 싶었지만 저자가 말하듯, 내가 아는 좋아하는 언니 임여사가 말하는 "클때되면 다 크기 마련이니 고민하지 말고 마음을 잘 헤아려주라" 는 말이 저자와 일맥상통한다. 자녀에게 스트레스보다 마음을 키워줘야겠다.

미디어의 올바르지 않는 것들은 털어버리고 좋은 것을 취할 수 있는 분별력을 키워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다행히 나는 그리 상식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안도감,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보게되었다. 나 자신의 본질을 찾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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