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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살리는 혁명 | 기본 카테고리 2021-06-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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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건강 혁명

김소형 저
성안북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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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혁명 #김소형지음 #성안당

40대를 접어들면서 건강은 제일 큰 관심사가 되었다. 당당하고 품격있게 건강하게 나이를 먹으려면 내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외적인 몸의 건강도 중요하다. 몸이 한개씩 시그널을 보내기전에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한다. 티비에도 자주 본 김소형박사님의 내몸을 살리는 건강비법을 알고 싶었다. 나의 몸을 점검하고 상태를 파악하여 미리 대비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책속의 책이 있다. 통합 본초 요법으로 예방하고 치유하는 건강한 레시피 36 을 알려준다. 부록으로 떨어져있으니 좋다고 생각했다. 제일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갖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음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싶었다.

방치하면 큰 병이 되는 열가지를 통해 내가 관심이 있었던 건 미니 뇌졸중, 갱년기 증후군, 화병, 뱃살이 제일 눈이갔다. 다시 알게된 새로운 사실, 속쓰림과 위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는 양배추는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과정에서 가스와 복부팽만을 일으킨다.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다. 상황에 맞게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도 알게되었다. 그리고 글이 끝날즈음 나오는 건강상식도 꿀잼이다.

뇌졸중은 가족력으로 가족중에 뇌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회복못했던 이력이 있어서 심히 걱정되는 병이다. 가족력으로 위에서 내려오는 형태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때문이다. 뇌에 좋은 음식은 천마, 겨우살이, 경풍초가 있다. 천마는 전에 생으로 갈아서 꿀과 우유를 함께 타먹어 본 기억이 있다.

화병은 가끔 화가나는 일이 있거나 하면 불같이 화를 내고 근심으로 인해 기분이 바닥을 친다. 스트레스가 극에 치달을 때에는 어깨와 목부분이 뻗뻗해져서 심하게 뭉치면서 두통을 유발한다. 화를 다스리는 힐링차가 있는데 치자차나 결명자, 그리고 귤피이다. 이 책을 통해서 좋은차, 음식을 먹어보고 해봐야겠다.

#좋은정보 #아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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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쉽고 좋은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6-2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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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LET’S GO 히브리서

강학종 저
베드로서원(피터스하우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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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GO히브리서 #레츠고히브리서 #강학종지음 #베드로서원

추천받아서 읽게된 강학종목사님의 저서이다. 역시 추천받아서 읽어보니 너무 감사했다. 저자는 여러권을 집필하셨고, 깊게 읽고 쉽게 풀어 쓴 히브리서라길래, 나는 현재 성경에 대해 배우려는 욕구가 충만하기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히브리서는 신앙갈등을 겪는 사람에게 신앙생활을 잘할수있게 권면하는 책이다.

P.119 무의미한 시간을 보낼틈이 없다. 시간이 가는것은 우리 책임이 아니지만 지나간 시간만큼 신앙이 자라지 않는 것은 우리 책임이다.

위에 글을 보고 급 반성을 하며 이제라도 신앙이 기초를 다지고, 성경을 배우려고 하며, 하나님을 알고자하려는게 그것또한 이끄심이 아닐까 느끼면서, 그러면서 떠오르는 것은 반성과 회개였다. 부지런을 떨어도 하나님을 알기위해 얼마나 힘썼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가 믿는 종교는 기독교이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세상을 살아가는 종교이다.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예수님의 삶을 이루어야 한다. 예수님께로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 믿음을 굳건히 세우는 것, 그러면서 서로가 서로의 신앙이 도움이 되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믿음이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믿음은 '견고하다', '강하게 버티다'라는 뜻인데 영혼구원을 위해 견고하게 버티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하며,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그것이 믿음이기 때문이다.

신앙이 지키기 힘들다 생각이 들때는 레츠고 히브리서를~! 적절한 예시와 계속된 물음으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믿음, 소망, 신앙, 구원 등등 내가 왜 지키고 굳게 서야하는지를 말이다.

#깊게읽고쉽게풀어쓴히브리서 #신앙을지키기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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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6-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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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회 다닌다고 말도 못하고

편집부 편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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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닌다고말도못하고 #무근검 #포켓북

코로나 사태로 힘든시기를 보내며 대면예배가 비대면예배로, 교회내에 모일 수 있는 것들이 어느정도 멈춰있는 지금, 교회를 떠날 수 없는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리스도인으로써의 현재 어떻게 지내는지와 교회와 믿음에 대해 문답형식으로 되어있는 인터뷰집이다.
트렌디한 표지그림과 눈에 띄는 제목이 나를 사로 잡았는데 실문을 보니 갖고싶을 수 밖에 없는 크기의 포켓북이다.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물음으로 현재의 상황은 어떻게 바뀌고 변했는지 알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교회다니는 것이 떳떳(?)하지 못하고 말하기 애매한 현재에 살고 있다. 삶에서 코로나이전과 이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삶에서 하나님과 교회가 나에게 어떤 의미이고 이유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코로나로 나는 주일만 나가서 예배드리는 무늬만 성도 였는데 코로나로 육아에 지칠대로 지친 나였는데 음지에 숨어서 출근도장 찍듯이 교회나가며 온갖 불평불만이 많았던 나였다. 하지만 코로나로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인 것을 깨닫게 되며 비대면으로 자주 교제하던 사람들과 교제가 안되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기가 힘들게 된 상황이 되다보니 좀 더 감사의 마음이 생기고 삶의 패턴은 하나님 중심으로 더욱 바뀌게 되며, 성경에 대해 알고자하고 우리 아이는 어떻게 신앙심을 길러줘야하며 지켜갈지 생각하게 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 코로나가 끝나도 바뀐 현재의 삶과는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 같다.

코로나로 나의 정체성, 내가 교회를 등한히하지 않고 그럼에도 다니고 있는 이유가 애매하거나 정의내리기 힘이 든다면 요런 책을 보면 어느정도 답이 구해지지 않을까? 삶에 답은 없겠지만 말이다. 각자의 생각이 들어가있는 책이기에 각기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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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단어 익히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6-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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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매일 영단어 plus

이수용 저
탑메이드북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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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매일영단어플러스 #이수용저 #탑메이드북

한달안에 완성한다니~! 나 때는 중학교부터 영어를 배웠는데 요즘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니 중요성이 더 실감된다. 글로벌시대이니 4차산업혁명시대이기도 하고 국내에 들어와있는 외국인들도 많고, 한국인과 결혼한 사람도 많다. 너무 광범위하게 이야기를 해서 그렇지만 한국어도 잘해야겠지만 영어도 필수인 시대인데, 조카가 초등학생때부터 기초를 다지고 단어를 익히고 외워놔야 어느정도의 스피킹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글을 읽으며 너는 어느정도 영어를 하냐 묻는다면 저는 영어를 읽을 줄은 압니다만, 스피킹이니 유창하지는 않다. 그래서 조카에게 영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싶어서 기초확립을 시키려 이 책을 주려한다.

교육부지정 영단어가 따로 맨뒷장에 나와있으니 너무 좋고 풍부하게 학습을 하며 응용을 할 수가 있으니 800단어를 배우지만 1000단어 이상의 확장학습이 가능하고, 외우는게 어려워서 놓쳤어도 500단어정도는 알게되는 것이니 좋다고 생각한다. 예문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며 영단어를 배우며 독해력과 청취력을 배울 수 있다.

영어를 잘하려면 단어를 많이 외우고 암기를 하고 실생활에 적용을 해야 잊어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기초확립이 안된 초등 고학년아이에게 필요한 영단어 공부책이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앞에 <How to study >로 교재의 구성을 알려주며 Main Chapter,Review Test, Index, 초등 기본영단어 800 으로 되어있다. 제공되는 녹음파일로 본토발음을 들으며 청취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필요에 따른 숙어나 관용표현 등으로 어휘력도 늘고 독해력도 늘고 본 교재의 학습의 주가 되는 이유이다. 스스로 학습으로 독해력이 향상된다니 좋다. 조카야~! 영어공부 열심히 하렴~! 큰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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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 나에 대해 말해주기도 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6-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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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치유하는 부엌

고명한 저
세이지(世利知)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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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치유하는부엌 #고명한지음 #세이지 #2021우수출판콘텐츠선정작

음식하는 모습의 표지에 마음이 뺏겼고 여성에게 부엌은 특별하다. 나부터도 부엌은 아침을 깨우는 곳이며, 책으로 나를 쌓으며, 음식을 만들며 우리가족의 끼니을 책임지는 중차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 베이킹요리에 빠져있으며 매일 부엌앞에 식탁에서 분주하다. 책과 요리는 항상 옆에 있다. 내가 엄마가, 아내가 되고 나니 나의 영역인 부엌은 나의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며 나의 휴식처이다. 결혼전에는 별의미없던 부엌이라는 공간이 매일 나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달라지는 삶의 주체가 되니 부엌이 너무 좋다.

음식은 매일 먹는 것이니 우리의 심리와도 가깝다.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음식의 맛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 엄마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했는데도 왜 그맛이 안나는지의 의문과 (그래서 손맛이라고 하는 거죠) 여태 살면서 먹던 음식의 추억들의 소환과 현재 진행형으로 내가 가장 잘하는 음식, 현재 진행형으로 나이를 먹으며 나아지는 요리들을 생각했다. 요리가 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언제부턴가 계절에 맞는 음식을 만들게 되고 먹게되면서 추억도 떠올리게 되었고 나만의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며 문뜩문뜩 옛기억의 한꼭지가 튀어나오기도 했다. 어릴적 엄마가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놓으시며 음식하시던 모습부터 동네방네 함께 나누던 엄마의 넉넉한 인심도 생각이 났다. 엄마의 좁디좁은 한명 겨우 들어가는 주방에서 음식하던 모습과 그럼에도 이웃과 나누던 모습을 봐와서 나도 엄마의 인정이 배어있기도 한 것 같다.

익숙한 부엌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나에게 위로를 주는 소울푸드는 무언지, 내가 왜 이 음식을 만들고 행복해하는지 이해하는 포인트가 있다. 현재 나의 힐링푸드는 베이킹이다. 빵을 만들며 성공하니 자신감도 얻게되고 맛있는 빵도 먹으니 1석 2조이다. 엄마가 해 준 음식중에 제일 생각나는 음식은 코다리찜인데 아무리 내가 해도 그 맛이 안난다. 조만간 꼬옥 전수를 받아서 꼬들꼬들 코다리찜을 내 식탁위로 올리고 싶다. 중간중간 레시피를 보는 재미도 있으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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