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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리듬찾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3-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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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예배합시다

최기훈 저
샘솟는기쁨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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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예배합시다 #최기훈지음 #샘솟는기쁨
#예배리듬으로그리스도세우기

예배양육의 기초신학. 온전한 믿음으로 바로선 그리스도인으로 일상의 예배자가 되도록 하려면 예배가 무엇인가 설교듣는 시간이라고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예배를 섬기는 이와 예배를 함께하는 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진정한 예배의 자리를 간구한다.

목차로는 PART1 예배, 잘 알고 있나? PART2 예배에 리듬이 있다 PART3 왜 교회가 예배 공동체인가? PART4 이런 예배가 되게 하소서 PART5 예배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로 되어있다.

교회는 예배드리는 공동체이며 예배훈련 공동체이다. 예배에 있어서 찬양, 말씀의 선포와 가르침이 우리를 향하고 있는지 하나님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위한 영화로운 예배인지 생각해야 한다. 단순히 우리의 심신과 마음, 단순히 교제를 위해 모이는 곳이 교회가 아니며 예배가 아님을 알아야한다. 설교자는 듣는 회중에게 말씀을 선포하고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찌 신앙생활과 어찌 살아가야 할지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을 지켜내는 공동체라 할 수 있다. 개인의 만족이나 이상을 위해 예배를 드리거나 교회의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봐야 한다.

자기중심의 신앙, 나르시시즘에 빠져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있고 대의적이거나 도의적이지 않아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자신이 아닌지 돌아봐야하겠다. 저자의 일침과 깨어있는 사고와 올바른 예배가 무언지 일깨워주어 다시금 상기하여 건강한 믿음의 그리스도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해주는 예배인도서라고 할 수 있다.

P.143 오늘날 지역 교회의 개념이 더 강조되면서 자신이 속한 특정 교회나 특정 교단을 선호하고 우선시하는 현상이 생겼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심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예배하는 교회는 모든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임을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신앙공동체인 교회에서 예배의 중심을 바로세우고 목회자는 예배자와 함께 소통을 하여 올바른 예배를 세워가야 한다. 나만 나를 중점적으로 두었던 예배를 하나님께로 두고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하는 나로 변화되야겠다.

#무엇이교회를교회답게하며 #예배의본질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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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살아가는 지혜 | 기본 카테고리 2023-03-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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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난세를 살아가는 지혜 논어

동리즈 편/김인지 역
파라북스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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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살아가는지혜,논어 #동리즈지음 #파라북스

동양고전의 진수이며 중국의 깊은 역사에는 논어가 있다. 논어는 춘추전국시대에 공자의 통찰과 지혜를 알수있다. 이 한권에 집약되어 있는 지혜를 보며 무엇을 알아야하고 실천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었다. 인격수양, 처세, 심신, 성공, 배움, 윤리, 리더로 7개의 목차로 나뉘어 있다. 현재 나의 상황에 맞추어 명심에 또 명심해야 할 지혜가 있고 갸우뚱하며 이 말이 무슨 뜻인가 궁금해지는 지혜가 있다.

궁금해지는 지혜를 꼽자면 딱하나가 궁금했다. '물이 너무 맑아서는 안 되고, 사람은 지나치게 엄격해선 안된다'에서 뒤에 말은 알겠는데 물은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좋은 게 아닐까? 물이 너무 맑다는 말은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사람또한 너무 엄격하거나 빈틈이 없으면 인연이 안생기거나 주변에 사람이 없을 수 있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나 옳은길을 가고있나 나의 생각이 맞는 것인가 의문이 문득문득 들기도 할때쯤 나를 잡아주는 것은 혜안과 지혜로 가득찬 성인의 말이었다. 사리판단과 상황에 대해 회의감이 들거나 옳은길이 맞나 갸우뚱하고 힘들어할때에도 나를 잡아주는 것은 성인의 말이었다. 어떤 시각을 갖고 이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갈 것인가. 몸을 단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단련하는 공부를 해야한다. 인생을 살면서 많은 콘텐츠가 즐비하고 지식이 넘쳐나고 있지만 현인의 가르침만큼 인생의 방향을 잘잡아주는 길잡이가 있을까 한다.

간혹 책을 왜 읽고 있냐 묻는 이들이 있는데 공자가 한말을 해주고프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모든 배움들이 다 머릿속에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아도 배움을 끊임없이 갈구하며 조금의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면 아주 조금씩의 차이겠지만 변화가 올것이라 믿는다. 하루가 순간이 소중하고 값지다. 주어진 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써야하는지를 알게되기도 했다.

외적으로 꾸미고 다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외적으로 판단하기때문에. 하지만 더더욱 가꿔야하는것은 내면의 나이다. 나에게 어려운 것.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기. 내가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은 경솔한 말을 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기. 화합하되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기. 어렸을때부터도 그랬지만 몰려다니고 누구 주도하에 그 속에 속해있는 것이 항상 불편하고 힘들었다. 아..아웃사이더이다. 누가 나를 구속하거나 속박하려고 하면 그렇게도 몸서리치게 싫다. 남이 이끌면 대부분 따라가주는 성향이었으나 바뀌었다. 그리고 "충과 선으로 벗을 대하되 통하지 않으면 그만 둬라" 통하지 않으면, 억지스러운 관계는 가감없이 끊어버려라. 서로 피곤한 관계는 만들지 않는다.처세의 지혜를 더 유념해서 보았다. 인생의 지혜를 들에다보자.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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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속으로 | 기본 카테고리 2023-03-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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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연 속으로

앤서니 데이비드 저/서지희 역
타인의사유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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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속으로 #앤서니데이비드지음 #타인의사유

예전에는 마음이 아픈 병을 숨기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번아웃증후군, 공황장애, 우울증, 조증, 조울증, 조현병, 섭식장애, 거식증, 폭식증, 무기력증, 불면증 등등 마음의 병으로 인하여 몸의 병이 함께 들기도 한다. 여기 나열된 병중에 잠깐이라도 하나정도 해당이 안되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스트레스와 불면증 그리고 무기력증에 불면증이 있어서 정신과에서 약처방을 받은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정신 건강에 관한 임상 사례의 전문적인 사례집을 파헤쳐본다.

제목의 무게만큼 많이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정답을 제시해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내 마음도 어떤지 혼동스러울때가 많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은 어떤지 들여다보고 싶기도 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어떨때는 긍정에너지가 하루종일 지속되는 반면, 어떨때는 우울감이 바닥을 치고 내려갈때가 있다. 완전 극과 극으로 그래프가 위로 솟구쳤다가 곤두박질 칠때가 시도때도 없는데 왜 그런 것인지 나도 나를 모를때가 있다는 것.

도파민의 분비에 따라 너무 적으면 파킨슨병에 걸리고 너무 많으면 조현병에 걸린다고 한다. 제니퍼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현병을 치료하려 약물을 주입시켰으나 도파민을 차단하는 항정신병약에 노출됨으로 파킨슨병이 앞당겨졌다고 추측할 뿐 치료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가 나온다. 의료적 개입의 사례들. 그리고 디테일하고 깊게 달다룬 정신 건강에 대한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음속의 심연의 우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의 얘기로 정신건강의 의료체계가 얼마나 발전되어 왔는지 알게되었다. 예전엔 잘 몰랐던 병도 있었기도 했다.

CHAPTER3에 나오는 자살에 관한 이야기로 자살예방대안을 보며 사회전체구조의 문제이기도 하나 정확히 사람들의 자살의 근본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시간의 흐름따라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 정신건강은 몸건강만큼이나 중요하다.

책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가 살던 동네의 주택가에서 심심치않게 보아오던 수집장애가 있는 어르신들의 집을 봐왔었다. 저장장애 또는 수집장애라고 하는데 이런 정신병은 어떻게 치료가 되고 호전이 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어떤 병은 마음의 치료를 상담으로 해도 호전되거나 낫기도 하지만 어떤 병은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한 환자의 삶을 조명하는 부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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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슬퍼할 것 | 기본 카테고리 2023-03-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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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충분히 슬퍼할 것

하리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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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슬퍼할것 #하리그림에세이 #알에이치코리아 #그만잊으라는말대신꼭듣고싶은한마디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 내 곁을 떠났을때에 하리는 어떻게 슬픔을 맞이하고 슬픔을 표현하고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귀여운 그림체이다. 내용은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그림과 글로 되어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다는 상실을 딛고, 사랑하는 엄마와의 추억을 꺼내어가며 나를 치유하고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을 마무리하기까지 저자는 10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사랑하는 존재인 엄마를 떠나보내며 그리며 쓴 작가의 치유에세이다.

나도 사랑하는 존재인 동생을 떠나보내며 죄책감, 있을 때 더욱 사랑해주고 마음을 더 주고 잘 챙겨줄껄이라며 생각한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사그라들지가 않았었다. 공허함, 허전함, 내가 그 때 이렇게 저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복잡하고 복잡한 마음이 나를 더 힘들게 하고 밝고 긍정적이던 마음이 계속 아래로 아래로 곤두박질 쳐졌다. 식음전폐는 아니었더라도 마음의 빈곤이 생기면서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이 꽤 한동안 지속되었다. 지금은 14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은 무뎌지고 덤덤해졌으니까. 많이 들었던 위로의 말이 시간이 해결해줄꺼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등등 여러 시간에 관련된 말들로 버텼었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존재가 내가 살아있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때의 상실감. 하지만 나를 놓아버리며, 마음을 던져버려놓고 살지는 않았다. 이럴때일수록 나를 더 사랑하고 나는 살아가야하고 살아내야하니까 더욱 그 아이의 몫까지 열심히 살고자 생각했다. 더 열심히 힘차게 나만 생각하는 삶을 살지말자고 다짐했었다. 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한동안 꿈에 나왔는데 처연하게 나를 쳐다봤던 눈빛이 아직도 생생하다.

큰 슬픔이 나에게로 왔을 때 나는 어떻게 마주하고 살아내야 할 것인지.

P.348,349 나는 몇 번이고 시간을 되돌리는 상상을 하며 죄책감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중략)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 내 상처를 가장 먼저 공감하고 위로해 줘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키고 사랑해야 한다.

갑자기 다가 온 슬픔으로 식음전폐하며 마음을 추스리지못하고 자기자신을 혹사시키고 병들게 하는 모습을 볼때에 해주고 싶은 말. 충분히 슬퍼할 것!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해 줄 것. 나의 몸과 마음이 황폐해지지 않게 이럴수록 나를 더욱 사랑해주고 나를 지킬 것.

#신간 #그림체는옴총귀여움 #도서협찬 #충분히슬퍼할것 #하리 #그림에세이 #공감 #위로 #힐링 #에세이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RHK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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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고전읽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3-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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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김기현 저
죠이북스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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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육신이되어우리가운데거하시매 #김기현지음 #죠이북스

영성고전을 신학자는 어떻게 읽을까. 제일 흥미있고 관심있게 보는 책이 신학자의 눈으로 작가의 눈으로 영성고전이나 고전을 탐닉하고 탐구하는 글이 너무 즐겁다. 고전을 읽고 있지만 내가 보는 시각은 조명의 스포트라이트처럼 한곳만 보고 다른곳은 보질 못하는 사람이기에 깊이있고 넓은 혜안을 가진 신학자, 영성가, 인문학자의 고전읽기를 선호한다. 내가 못 본 영성고전은 정말정말 많다. 그렇다. 내가 산 생애는 고작 43년이고 고전을 접한것은 얼마되지 않으니 부지런에 부지런을 떨어야 티끌의 먼지라도 주울 수 있다는 것이다.

고전은 번역본도 정말 많기에 어떤 번역본을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니 너무 감사했다. 아..그 많은 번역본 중에 읽기좋게 되어있는 책은 무언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진리와 믿음의 통로가 되어주는 영성고전읽기는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독서이다. 고전도 어렵지만 영성고전도 어렵다. 천로역정이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재미있게 읽었다. 인물의 특징을 바로 알 수 있어서 반복적으로 읽어도 좋았다.

와닿는 글귀가 정말 너른 초원에 심어져있는 들꽃마냥 군데군데 있다.

P.7 육체로 오신 주님을 눈으로 볼 수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으나 그 분을 오감으로 만나는 길이 있으니, 말씀이 되신 주님뿐이다. 그렇기에 영성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몸으로 살아내는 일이고, 말과 책인 성경을 읽는 행위다. 그리스도인에게 영과 책과 삶은 하나다. 과도한 단순화의 위험을 무릎쓰고 공식으로 만든다면, '영=삶=책'이다.

지성이 첨철되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세가지가 고루고루 분포되어 삶을 살아야 한다. 문학안에서도 철학적으로 깊이있고 넓은 책들이 많이 있다. 저자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삶의 가운데서 체득하며 살았을까. 저자의 목록을 보며 읽어보고 싶은 책의 제목을 저장해놓았다. 집에다가 읽고 싶어서 사다놓은 CS루이스의 책과 존번연의 책도 꺼내어 읽어보고 싶다. 영성고전, 고전 다양한 책읽기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책을 내어주는 저자에게 감사하다.

엔도 슈샤쿠의 《침묵》은 여럿이서 함께 읽었었다. 혼자 읽는 것보다 그룹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도 참 좋다. 책을 읽을때에 내용만 읽지 않는다. 저자의 생애와 이력과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알게된다면 책에 몰입이 훨씬 잘되기도 한다. 읽고나서 간과하거나 쉽게 지나쳤던 부분을 언급해주고 짚어줘서 좋았다.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독서의 세계로의 여정이 되었다.

표지의 종이질감과 스케치한 저자의 커피든 모습과 책이 너무 심플하고 좋았다. 책을 손에 쥘때의 그 질감. 책을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느낌도 좋았다. 이렇게 신학자가 강해서만이 아닌 자신이 읽고 느낀 것을 나누고 묵상법과 성경읽는 방식이나 고전을 읽는 법을 알려주어 힘쓰는 저자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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