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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뉴스 3단계 집중전략 | 기본 카테고리 2023-10-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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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NHK 뉴스 3단계 집중전략

이용진,한경미 저
JH Press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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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뉴스 3단계 집중전략]은 일본의 여러 뉴스 중에서도 공영방송인 NHK의 뉴스로 청해 공부를 할 수 있게 정리해 놓은 일본어 학습 교재이다. 어떤 외국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본어 역시 공부를 할 때 가장 힘든 부분이 청해일 것이다. 듣기 실력은 단기간에 확 향상되지도 않고, 문법이나 독해에 비해 공부하기도 까다로워서 JLPT에서 고득점을 받기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어떤 자료로 청해공부를 할 것이냐가 매우 중요한데 청해에 가장 좋은 것이 뉴스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와 깨끗한 음성으로 일본어를 들을 수 있고, 영화나 드라마 같은 다른 영상매체와는 다르게 사투리나 유행어, 은어 같은 말이 아닌 정확한 표준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일 것이다.

 

또 사회·정치·문화·스포츠 등 뉴스에서 다루어지는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통해 단어와 표현 등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뉴스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현재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신 동향과 일본 국내의 사정까지 알 수 있어서 이런 시사적인 배경과 정보가 JLPT시험에서도 플러스로 작용하는 것도 뉴스의 장점이다. 독해 문제에 일본의 현지 사정이나 여러가지 이슈가 지문으로 나올 때가 있는데 관련된 내용들을 알고 있으면 아무래도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맥락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뉴스를 통해 일본의 사정을 알고 있으면 상당히 유리하다. 그런 점에서 NHK뉴스로 청해공부를 하면 청해와 일본의 내부 사정과 시사에 대한 정보를 한번에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초급, 중급, 상급의 3단계로 나누어서 난이도별 뉴스를 소개하고 수준별로 공부를 할 수 있게 구성해놓았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문이 많아지고 전문적인 내용과 관련된 일상 생활에서는 잘 쓰지 않는 어렵게 느껴지는 고급 수준의 단어와 표현들이 나오기 때문에 좀 어렵게 느껴진다. 책에서 말하는 가장 좋은 청해 공부법은 말하는 것을 듣고서 그 내용을 전부 글로 적어보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런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힘든만큼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나름의 전략이 필요한데 이 책은 각 단계별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청해 연습을 할 수 있게 해놓았다. 그런 방식이 책의 타이틀이기도 한 소위 3단계 전략이라는 것인가보다.

 

파트1의 초급편1에서는 하나의 기사를 단락으로 나누어서 짧게 끊어 들으며 스크립터를 보며 따라 읽는 연습을 하고 초급편2에서는 중간에 빈칸을 넣어서 그 부분에 어떤 말이 들어가는지 조금 더 집중하면서 들을 수 있게 연습을 한다. 파트2 중급편부터는 단락을 나누지 않고 하나의 뉴스 전체를 실어놓고 한번에 들으면서 전체 내용을 듣고 이해하는 연습을 한다. 실제로 JLPT시험에서도 지문의 내용이 길다보면 후반부에 가서는 앞의 내용을 잊어버리게 되거나 의미를 생각하느라 다음 문장을 못듣고 놓치게 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긴 문장에 익숙해지고 긴 문장을 들으며 전체의 의미와 세부적인 내용을 한번에 듣고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상당히 훈련이 많이 된다.

 

파트3 상급편에서는 기사 전문 전체를 들리는대로 받아쓰면서 꼼꼼한 듣기 훈련을 하게 된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무조건 장문의 문장을 듣고, 들리는대로 따라 적는 식의 학습법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조금씩 청해 실력을 높혀가는 전략으로 공부하는 하는 것이다. 또 부록으로 영화 실락원과 설국의 스크립터를 실어놓아서 딱딱한 뉴스가 아닌 영화의 대사로 듣기 공부를 할 수 있게 배치해놓았다. 아무리 뉴스가 일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지만 딱딱하고 지루한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중간중간 영화를 통해 좀 유연하고 재미있게 듣기 공부를 할 수 있게 한 건데 뉴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양한 형태로 일본어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다. 각각의 기사와 영화 스크립트에는 해당 지문에 사용된 어휘를 정리해 놓았고 또 번역문을 제공해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문장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뉴스가 청해 공부에 좋다는 건 알지만 무작정 뉴스를 듣기만 한다고 실력이 쭉쭉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단계별 공부법으로 자신의 수준에 맞게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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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다시 출제되는 JLPT 최신 기출 유형 실전모의고사 N1 | 기본 카테고리 2023-10-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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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JLPT 최신 기출 유형 실전모의고사 N1

Aj Online Test 저
시원스쿨닷컴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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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험이건 그 시험에 맞는 교재로 공부를 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가령 똑같은 일본어 시험이라도 JLPT를 준비하면서 JPT 교재로 공부하면 안 되는 것처럼 단순히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기만 한다고 목표로 하는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문제유형에 익숙해지고, 출제 경향을 파아학하면서 시험에 맞게 공부해야만 한다. 특히 경향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기출을 통해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도 정작 시험에서는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정해진 시간에 어떻게 기술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시험을 치르는 것도 결국 연습과 훈련을 통해 그 시험을 치는 기술을 길러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JLPT 모의고사 교재는 얼마나 기출 문제를 잘 분석하고 출제 문제를 예상을 하는지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전략적으로 풀 수 있게끔 그에 대한 공략법을 담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반드시! 다시 출제되는 JLPT 최신 기출 유형 실전모의고사 N1] 2010년부터 2023년 까지 13년간의 출제 경향을 모두 분석하여 예상 적중 문제 3회분을 뽑아놓았다고 한다. 무려 AI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2만 개의 기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는데 솔직히 이런 말만 듣고는 감이 잘 안 온다. 그냥 그렇다니 그런줄 아는 거지 뭐. 아무튼 13년 간의 모든 기출을 분석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모의고사 문제를 실었다고 하니 그게 사실이라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느 시험이나 마찬가지겠지만 JLPT도 시험중비할 때 바로 전 기출문제만은 꼭 풀어보고 가라고 할 정도로 기출을 중요하게 여긴다. 실제 시험을 치는 것처럼 타이머를 켜놓고 시험을 치면서 시험 시간 운용이나 문제 풀이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감각적으로 체득하여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 교재에는 총 3회분의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어서 1회분 모의고사로 시험 유형을 파악하며 현재의 실력을 점검해보고 2회분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시 시간 배분 트레이닝을 하고, 3회분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을 하도록 되어 있다. 과거에 JLPT시험을 준비했을 때는 2회분 정도의 모의고사로 연습을 하고 2회분의 기출로 최종 테스트를 하며 시험 준비를 하는데 이 교재로 공부하면 총 5회분 정도의 모의 시험을 해보는 거라서 이정도면 꽤 충분한 연습이 될 것 같다.

 

이런 교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해설이다. 아무리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출 문제를 분석해서 예상 적중 문제를 뽑아놓았어도 그에 대한 설명이 없으면 문제를 완전히 파악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알기가 어렵다. 교재에 나오는 문제의 유형과 경향, 공략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 충분한 해설로 그런 내용들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독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문제 풀이에 급급해서 문제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는 소홀하게 되기 쉽고, 오답인 문제가 왜 오답인지를 알기 어려운 경우조차 있다. 그런 경우엔 그저 무식하게 문제와 답을 외우기만 하고 넘어가기도 하는데 그래서는 실력이 늘지 않는다. 오답은 오답대로 정답은 정답대로 해설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설명이 필수이다.

 

여기서는 전략해설집이라는 이름의 별도의 해설집으로 문제 지문에 대한 해석과 문제 해설, 어휘까지 꼼꼼하게 정리를 해놓아서 독학하는 사람도 큰 어려움이 없이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다. 솔직히 교재만 보면 이게 13년간의 출제 경향을 분석했는지 어떤지 알기는 어렵다. 그냥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줄 알고 넘어가는 거지. 그런데 이 해설 부분은 공부를 할 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교재를 판단할 때 해설 파트가 얼마나 촘촘하게 잘 되어 있는지를 보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비교적 만족스럽다. 일단 별도의 책으로 만들어 놓은 점이 좋다. 예전에 보던 교재는 뒤에 붙어 있어서 책장을 왔다갔다하며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별도의 책으로 되어 있어서 활용하기가 편하다. 특히 언어지식의 문자, 어휘, 문법 파트에서의 보충설명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책에 나오는 단어 외의 빈출 단어들도 같이 공부할 수 있고, 오답으로 제시된 문법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좋다.

 

청해는 mp3파일로 들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뭐 이거야 JLPT교재에서는 기본이니까 딱히 좋다 안 좋다를 논할 거리는 아니다. 그 외에 시크릿 노트라는 이름으로 기출 어휘와 기출 문형을 정리해 놓은 특별 부록이 수록되어 있는데 얇은 노트로 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시간 날때마다 지하철에서나 어디서건 꺼내서 보기 좋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이건 시험 직전에 집중적으로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전체적으로는 깔끔하니 시험 대비용으로 좋아 보인다. 지난 십여년 간의 기출을 분석한 모의고사 3회분으로 철저하게 기출문제를 연구하고 작년 시험으로 최종 테스트를 하면 되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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