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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삶의 무기로 쓸수 있게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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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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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https://m.blog.naver.com/melon104/222279172834
이 책의 저자는 독서를 삶에 적용하여 무기로 만들어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말해주고 있다. 같은 시간을 들여 같은 책을 읽어도 변화하지 못하고 이전과 똑같은 삶을 사는 건 독서를 삶에 적용하지 않고 읽기만 하기 때문이란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작가님의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책을 통해 책 읽기가 그냥 지식을 쌓는 책읽기가 아닌, 나에 대한 삶의 답을 찾아 적용할수 있는 그래서 그것이 내삶의 무기가 될수 있는 독서라는걸 알게 되었다.
?
나처럼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에겐 꼭 필요한 독서법과, 내용들이 가득하다. 독서 입문자에겐 필독서로 추천해 주고싶고, 단순한 책읽기만 오랫동안 해온 사람들, 독서를 통해 변화하고 싶은 모든분들께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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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삶의 무기로 쓸수 있게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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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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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삶의 무기로 쓸수 있게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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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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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책을 통해 책 읽기가 그냥 지식을 쌓는 책읽기가 아닌, 나에 대한 삶의 답을 찾아 적용할수 있는 그래서 그것이 내삶의 무기가 될수 있는 독서라는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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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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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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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접촉이 최소화되고, 원격근무를 시작하며, 전자상거래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는 쿠팡이 대표적이지만,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를 주도하는 기업은 아마존이 아닐까 해요.
일단 시작하고 실수는 나중에 고쳐라!
‘순서 파괴(Working Backwards)’란 개발자의 판단에 따라 순서대로 계획을 세워 제품을 만드는 대신, 고객의 시선에 따라 고객이 누릴 효용을 먼저 설계한 다음 그에 적합한 제품을 만든다는 뜻이다. 지금껏 아마존의 찬란한 영광을 직접 만들어온 두 저자는 이 같은 ‘아마존식 역방향 작업 혁명’이 어떻게 시장을 장악하고 고객의 기쁨을 극대화하는지 수많은 성공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일을 시작할 땐 그 끝을 생생하게 상상하라!’ 아마존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이 한 가지 원칙을 익히면 당신은 물론 당신의 조직 역시 실패 없는 혁신과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다.
1장 [경영 전략] 리더십 원칙과 메커니즘
제프 베이조스가 없어도 망하지 않는 아마존의 시스템 혁명
아마존의 리더십 원칙
1. 고객에 대한 집착
2. 주인의식 - 리더는 주인이다.
3. 발명과 단순화
4. 올바름
5. 학습과 호기심
6.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개발하기
7. 최고의 기준 고수하기
8. 크게 사고하기
9. 행동 우선시하기
10. 절약하기
11. 신뢰 얻기
12. 깊이 파고들기
13. 기개 지키기 : 타협하지 않고 헌신하기
14. 결과 창출하기
메커니즘 : 리더십 원칙 강화하기
1. 연간 계획
2. S-팀 목표
1) 구체적이면서(Specific)
2) 측정 가능하고(Measurable)
3) 달성할 수 있으며(Attainable)
4) 의미가 있고(Relevant)
5) 시기가 분명해야 한다.(Timely)
3. 아마존의 보상 체계는 장기적 사고를 강화한다.
적어도 한 가지 면에서는 기존 직원들보다 월등히 앞선 인재를 뽑을 것!
아마존의 인터뷰 방법 (STAR)
- 어떤 상황(Situation)이었습니다까?
- 어떤 과제(Task)를 맡았습니까?
- 어떤 행동(Action)을 취했습니까?
- 결과(Result)는 어땠습니까?
아마존을(개발자들이)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려면,의
사 소통을 제거해야 한다. 의사소통을 독려할 필요는 전혀 없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다른 팀과의 협업을 중요시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마존에서는 모든 시스템과 서비스에 일련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명확하게 문서화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이메일과 회의처럼 '사람'을 통하기보다 잘 정의된 API처럼 '기계'를 통한 '약한 결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에게 진짜로 위험했던 까닭은, 파워포인트가 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언변이 뛰어난 발표자는 형편없는 아이디어로도 쉽게 안건을 승인받을 수 있었다. 반면에 엉성하게 구성된 프레젠테이션은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더라도 토론을 장황하고 지루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진지한 논의를 이어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p.161
아마존에서는 파워포인트를 모두 없애고 6-페이지짜리 내러티브 워드 문서를 만들어 회의 전 각자 읽고 토론에 들어간다고 한다.
파워포인를 꾸미는데 신경 쓰지 않고 핵심만 뽑아서 토론한다는 게 인상적이었다.
기획이 시작된 순간, 가장 먼저 보도자료부터 작성할 것!
워킹 백워드 프로세스의 주된 목적은 구성원의 시각을 ‘내부적 관점’에서 ‘고객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알다시피 고객은 끊임없이 수많은 신제품에 노출된다. 그렇다면 과연 이 신제품은 고객이 직접 행동을 취해서 구매할 정도로 설득력을 갖췄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보도자료에 적힌 기능들과 특징을 검토하며 임원들은 통상 이렇게 묻는다. “그래서 뭘 어쩌라는 소리인가?”
보도자료가 기존 제품들보다 더 의미 있는 기술이나 단계적으로 개선된 고객 경험을 묘사하지 못한다면, 그런 제품은 개발할 가치가 없다.
보도자료는 그걸 읽는 독자들에게 고객 경험을 강조하고 알려준다. 여기에 FAQ는 회사가 제품을 개발하거나 서비스를 창출할 때 얼마나 큰 비용을 들여야 하고, 그 과정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어려운지 냉정하게 평가한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에 관한 모든 핵심 세부사항을 전달하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아마존의 모든 팀들이 PR/FAQ의 초안을 열 번 이상 고쳐 쓰는 이유이자, 고위 리더들과 다섯 번 이상 만나며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개선하는 이유다. p203
개발자의 판단에 따라 순서대로 계획을 세워 제품을 만드는 대신, 고객에 시선에 따라 고객이 누릴 효용을 먼저 설계한 다음 그에 적합한 제품을 만드는 아마존식 역방향 작업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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