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핫도그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mhj02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핫도그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007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1012
2007-01-19 개설

2023-09 의 전체보기
좋은 종목을 적기에 매매하는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23-09-26 13:58
https://blog.yes24.com/document/186232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래리 윌리엄스 좋은 주식은 때가 있다

래리 윌리엄스 저
페이지2북스 | 202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과거 부모님 세대들은 “주식은 패가망신 하는 것”이라는 말을 많이 했다. 그만큼 주식으로 돈을 벌기가 어렵고 주식시장에서 사람의 심리가 투기적으로 변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게 부모님들은 대부분 부동산으로 가계의 부를 일구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엄청난 부호들은 주식 부자들이다.

앞으로는 부동산 시장보다 금융시장의 크기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부는 기업이 만들어내고 있고, 돈이 기업으로 많이 흘러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채권, 주식, 코인, 부동산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면서 돈의 흐름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지만, 자산의 일정 비율이 주식에 꼭 배분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래리 윌리엄스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지수 등락의 패턴을 여러 방면으로 분석하고 적용하여 큰 수익을 거두었다. 세계 투자 월드컵에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려 사기 의혹도 많이 받았고 계좌 조사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는 시장 수익률을 넘는 종목을 찾아 적절한 때에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은 상승할만한 종목을 찾는 데에만 관심을 기울이지만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적절한 때’, 즉 ‘타이밍’ 이다. 흔히들 타이밍은 신의 영역이므로 맞추려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 시절 어마어마한 상승랠리를 겪은 사람들은 상승기에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쉽고 유리한지 몸소 깨달았을 것이다. 래리 윌리엄스가 주장하는 것도 이와 같다.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에 진입하는 것’ 그래서 쉽게 많은 수익률을 얻는 것이다.

그가 찾아낸 미국 주식시장은

10년 패턴이 있으며,
1. 2나 3으로 끝나는 해에 엄청난 매수 시점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5년 차에 급등장이나 상승장이 나왔다.)
2. 7로 끝나는 해가 주요 매수 지점이다.
(7로 끝나는 해에 저점이 나오면서 8로 끝나는 해에 상승한다.)

계절적 영향을 받으며,
10월 경 저점을 형성한다. 10월 마지막 거래일에 다우지수를 매수하고 4월 마지막 거래일에 매도하면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4년 현상
4년마다 매수의 적기가 반복해서 나타난다. 즉, 4년마다 시장의 저점이 형성된다.

위와 같은 현상이 맞물리는 지점은 1962년, 1982년, 2002년 그리고 2022년 10월이 가장 저점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2022년에 주식시장은 저점을 찍고 살짝 반등했다.

이 외에도 개미들로 보여지는 단기 공매도가 증가할 때, 주식 전문가가 모두 더 떨어진다고 할 때 등 여러 진입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큰 사이클 외에, 좋은 종목을 찾는 방법으로 흔히 우리가 흔히 가치 분석의 지표로 사용하는 PER, PBR, PSR, PCR, ROE, 배당률이 계절적으로 언제 가장 수익률이 높았는지를 실제 결과로 비교 분석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자금관리 방법까지 수학적 계산식을 활용해 철저히 분석하고 관리했고, 본인이 찾아낸 ‘수익률이 가장 높은 시기’를 활용해 실제로 큰 부를 얻었다. 시장에 왜 이런 반복적인 주기가 나타나는지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다. 사람 심리가 반영된 것이겠지만, 정확한 원인은 모르더라도 확실하다면 이를 활용할 줄 알면 된다.

주식이 어려운 이유가 오늘 이 종목의 주가가 왜 올랐는지, 오전에는 오르다가 오후에는 왜 떨어지는지 이유를 알 수 없고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탐욕을 다스리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철저한 분석으로 어느정도 방향성을 찾아낸다면 갑작스런 변화나 급등주 소식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읽고 나면 주가도 결국 알 수 없게 들고 날뛰는 곳이 아니라, 어느정도 일관된 흐름 속에서 기업의 성장에 따라 움직이는 것임을 알게 된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되기 보다 흐름을 읽어내면서 영민하게 움직일 줄 알면 주식투자가 정말 재미있어질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완독필수! 부동산 경매 책의 완결판!!!!! | 기본 카테고리 2023-09-07 11:38
https://blog.yes24.com/document/185338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김지혜의 부동산 경매지도

김지혜 저
진서원 | 202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랜기간 경매 시장에 있었던 저자가 초보자들에게 강의하는 과정에서 들었던 질문과 그간의 자신의 경험을 모두 녹여내어 만든 책이다. 사실 진서원 출판사에서 저자의 사인본 제공 이벤트를 할 때마다 신청했다가 떨어졌는데, 이번에 7일간 나눠서 공부하기를 완수하고 나니 오히려 더 잘됐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저자의 사인의 기운을 받고 싶은 욕심은 이루지 못했지만, 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저자의 노하우 같은 기운은 다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의 절차 소개와 초보자가 고수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안내로 시작해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 상가, 토지의 사례를 이어서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사례의 소개가 큰 도움이 되는 것이, 간단한 사례가 아니고 저자가 독자에게 팁을 줄 수 있을만한 사례들을 엄선해서 골랐다는 데에 있다. 그래서 하나의 사례를 배울 때 마다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두께의 책을 다 읽고 나면 권리분석 시에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지, 어떤 자료부터 찾아보고 순차적으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습득이 되고 경매에서 어떤 경우들을 만날 수 있는지 감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 그야말로 경매의 바다에 풍덩 빠져서 몸을 흠뻑 적시고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여러 사례를 이어서 학습하고 나니 대항력 있는 임차인, 선순위 전세권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고,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는 별것 아닌 것들과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주의해야 할 사례들을 조금 구분할 수 있어졌다. 또 부동산의 종류별로 사례를 구분해 주어서 아파트와 빌라를 볼때의 작은 차이점, 오피스텔을 통해 주거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차이, 월세 받는 상가의 권리분석에서의 특이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소했던 토지까지 각 분야 마다의 특징을 비교해서 알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부동산 경매를 하다 보면, 재건축?재개발의 입주권과 토지개발까지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전 분야를 아울러 알게 되고, 세금이나 관련 법, 서류상 정보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진짜 부동산 고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벌었던 고수들은 대부분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까지 한 경매를 많이 활용한다.

실력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입지를 보는 눈과 서류상 복잡한 부분을 해결하는 능력을 넘어 챙겨야 할 말과 걸러들어야 할 말을 구분하는 안목까지 쌓이게 된다. 이번 책을 통해 부동산 경매 실력이 확 늘은 것이 느껴진다. 일주일 간의 임무를 완수하고 나니 바쁜 와중에도 끝까지 해낸 내 자신이 대견스러우면서 자존감도 올라갔다. 책을 다 읽어 갈 즈음 경매 알리미 어플에서 경매물건 안내가 왔는데, 권리분석이 얼추 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이 샘솟았다. ‘이렇게 한걸음씩 나아가는 거구나.’ ‘책의 용어나 내용이 완전히 낯설진 않은 것을 보니 그동안 헛공부 하지 않았구나.’ 같은 그간의 노력의 가치도 느낄 수 있었다.

기대이상으로 좋은 책을 만났다. 책에 경매의 모든 사례를 다 담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사례를 고심해서 뽑아 내용을 구성해 준 저자에게도 감사하고, 정성들여 만들어준 출판사에도 감사드린다. 덕분에 부동산 경매에 크~~게 한발짝 다가간 느낌이다. 시드머니 마련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남았다.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나에게도 격한 칭찬을! 나도 할 수 있구나. 홧팅!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