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 속엔 언제나 답이 있다.
http://blog.yes24.com/miedm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엄마는독서중
주부독서는 위대하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73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엄마는독서중
Ⅰ. 나의생각
Ⅱ. 매일독서
Ⅲ. 감사인사
Ⅳ. 당첨결과
#서평단
Ⅴ. 서평신청
#스크랩
Ⅵ. YES24
나의 리뷰
┏ 2020' 예스 리뷰┓
┃ 2020' 개인 리뷰┃
┗ 2020' 출판 리뷰┛
┏ 2021' 예스 리뷰┓
┃ 2021' 개인 리뷰┃
┗ 2021' 출판 리뷰┛
# 나의 한줄평
나의 메모
나의 메모
태그
투에고 나는가끔내가싫다가도애틋해서 여름태양 기록적인더위 너무덥다 진짜덥다 더이상무슨말이필요해 설득하는법 인생글 좋아하게만드는방법
2021년 9월 3 post
2021년 8월 11 post
2021년 7월 16 post
2021년 6월 10 post
2021년 5월 27 post
2021년 4월 11 post
2021년 3월 14 post
2021년 2월 12 post
2021년 1월 22 post
2020년 12월 35 post
2020년 11월 45 post
2020년 10월 32 post
2020년 9월 38 post
2020년 8월 19 post
2020년 7월 40 post
2020년 6월 14 post
2020년 5월 29 post
2020년 4월 18 post
2020년 3월 7 post
2020년 2월 8 post
2019년 11월 1 post
달력보기

┏ 2021' 예스 리뷰┓
《돈의 운》 2021 (리노이에 유치쿠) - 운을 믿으시나요? | ┏ 2021' 예스 리뷰┓ 2021-09-15 17: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0938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돈의 운

리노이에 유치쿠 저/문기업 역
현익출판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돈이 붙는 운은 스스로 만들어 간다. 미신같지만, 왠지 해볼만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돈의 운》

 

 결혼하고 나서 3번의 이사를 했고, 그때마다 친정엄마는 교회를 다니시지만 '손없는 날'을 택하라 하신다. 나도 교회를 다니지만 신앙심이 충만한 것 같진 않다. 엄마말대로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나름 교회를 다니는 나는 대부분의 미신을 믿지 않는다 생각하며, 밤에도 손톱, 발톱을 깍으며, "나는 미신을 믿지 않아" 라고 당당히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를 흔들어놓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돈을 벌려면, '주식을 해야한다' ,'어디 펀드가 좋다', 혹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는 그런 돈버는 방법의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정말 돈이 들어오게 하는 '운'에 관해 이야기를 하며, 이대로 실천하면 돈이 그저 붙는다고 이야기 한다. 한국 사람들이 흔히 아는 '뒤는 산이요, 앞엔 흐르는 강물에 터를 잡으면 운이 들어온다'는 '배산임수' 격이라고나 할까.

 

 '하, 정말 이 책대로 하면 돈이 들어올까' 처음엔 '이걸 읽어야 돼, 말아야 돼' 라는 생각에 심적 갈등이 많았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과 겹치며, 나도 모르게 주방의 빨간 물건은 치우기 시작했고, 플라스틱은 되도록 보이지 않게 하며, 텔레비전 뒤에 고이 모셔둔 먼지를 탈탈 털어내기 시작했다. 시작은 미미했으나, 점점 나도모르게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따라하고 있었다. 살이 쪄서 목에도 맞지 않는 다이아 목걸이(예물)를 다시 하고 다녔으니 뭐. '난 미신을 믿어요' 라고 걸어다니는 산 증인이 된 셈이다. ㅋ

 

풍수는 사람이 환경에 좌우된다고 설명한다. 즉 지금 자신의 운은 주변 환경에 의해 형성된다는 말이다. 여기서 환경이란 의식주를 비롯해 인간관계, 평소에 하는 말, 행동, 사고바식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가리킨다. -16쪽 中에서-

 

 이쯤되면 대충 눈치 챘겠지만, 이 책엔 인테리어,  패션, 주방, 가구들, 심지어 말과 행동까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돈이 붙는다는 내용. 즉, 금전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 바업을 알려 주는 일종의 안내서이다. 

 

지갑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탄생 → 삶 → 죽음 ' 이라는 생명의 주기가 있다. (44쪽 中에서)

지갑은 사용하기 시작한 날의 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사는 타이밍'보다 사용하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 가장 돈이 늘어나기 쉬운 시기는 '물'의 기운이 강한 12~2월 또는 장마철이다. -45쪽 中에서-

 

 지금 있는 지갑은 사용한지 10년이 넘었다. 나름 브랜드로 사서 버리기도 아깝고 아직 괜찮은듯해서 계속 쓰는데 지갑의 수명이란게 있다니 놀랠 노자다. 그래서 돈이 안모이는 걸까. '정말 3년씩 바꿔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다른 방법도 있다고 저자가 친절히 안내해준다. 궁금하면 책을 읽어보시길. ^^

 

목욕물을 여러 번 사용하거나 목욕 타월의 세탁 횟수를 줄이는 등의 절약 방법도 잡균을 늘어나게 하므로 결과적으로는 금전운을 나쁘게 만든다. -74쪽 中에서-

 

 우리는 목욕물 아낀다고 아이들 둘이 씻고 남은 걸로 내가 씻고, 마지막엔 남편이...ㅋㅋㅋ 이제 그 모든 걸 끝냈다. 자기가 원하던 때에 씻고, 타월은 하루에 한 번씩 꼭 세탁한다는 것. 잡균은 금전운을 나쁘게 한다고 생각하는 저자. 그래서 먼지, 욕실의 곰팡이등 신경써야한다고 말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청소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건데, 그래서 부자는 계속 부자인가. 회장들 집에 보면 도우미 아주머니들이 그렇게 청소를 해대니...

 

 이밖에도 정말 많은 금전운에 관한 이야기가 방대하게 풀어져있다. 돈이 아무리 해도 모이지 않아 고민중인 사람이라면 재미로라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2021 (투에고) | ┏ 2021' 예스 리뷰┓ 2021-09-07 13: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0324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투에고 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갈 곳을 잃은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투에고 | 위즈덤 하우스 | 2021.07

 

"후회와 미련이 새벽을 삼켜도 

수많은 아침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난 이제껏 잘 살아왔을까?'

지금까지 내 인생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 부지런히 살았던 것 같으면서도 그저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결과에 만족 하지 못하는 듯 하다. 행복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외로움도 느끼고, 후회감도 느끼고, 그저 집순이라는 실패감도 느낀다. 무엇이 부족해서, 무엇을 갈망하기에 내 마음 한 구석은 이렇게 외롭고, 안쓰러울까. 

 

 이 책 《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라는 제목에서 지금의 '나'를 발견했다. 꿈을 이루지 못한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싫다가도 아직까지 이렇다할 결과가 없는 내가 불쌍하기도 한 두개의 감정을 가진 나를 보았다. 그리고 위로 해주고 싶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이야기 한다. 지금의 '나'라는 존재는 수많은 감정의 조각들로 이루어진 집합체라고. 아팠던 기억들, 좋았던 기억들 모두 그 시간을 거쳐왔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라고 한다. 그래, 언젠가 이 힘들었던 기억들이 나중엔 '미래의 나' 를 만들 자양분이 되겠지.

 

  첫장부터 내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준 이 책. 뭐지? 왜이리 마음이 아릴까. 이 감정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해 책의 내용으로 얼른 들어가보고 싶었다. 이 책 안엔 많은 교훈들, 위로의 말들, 삶의 정의같은 것들로 씌어져 있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내일이 온다는 것', '코로나 블루', '과거에 살지 말 것', '모두 지나간다.', '그저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 '평정심', '극도의 슬픔을 피하는 법' 등의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소주제들 약 20개를 한 파트로 엮어 총 4파트로 나누어 저자의 생각들을 풀어썼다. 아래에 내가 감명받았던 몇 몇 문장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 中)

 

 어쩌면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는

사시사철 피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눈부시게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다.

-24쪽-

 


(이 모든 걸 진작 알았더라면 中)

 

영원한 것이라 믿었던 것들은

거의 다 유효기간이 있더라.

(중략)

그렇게나 아팠던 순간이

지나고 나니 별거 아니더라.

-41쪽-

 


(버티고 난 뒤에 알게 되는 것들 中)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어도

결국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것을.

-67쪽-

 


(혼자가 더 편한 이유 中)

 

세월 흐르면 결국 몇

안 되는 사람만 남을 뿐인데

그때는 왜 그렇게 모든 관계에 연연했을까.

-110쪽-

 


(인생은 항상 뜻대로 되지 않아요 中)

 

이 모든 시절을 보낸 내가 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애틋해서,

이제는 나를 웃게 하는 장면을 더 많이 간직하고 싶어졌다.

-140쪽-

 

(나만은 나를 中)

 

당신을 끝까지 믿고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

누구인 줄 아나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에요.

-206쪽-

 


(가치의 비례 中)

 

쉬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것들은

감흥도 딱 거기까지다.

 

무엇이든 진정한 가치는

내가 원하는 만큼 다가오게 마련이니.

-225쪽-

 

이 책의 작가 '투에고' 의 글들은 내 마음에 콕 박혀 머리까지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다. 위에 소개한 문장 외에도 많은 글들이 도움이 되었지만, 그 중 최고의 문장은 '당신을 끝까지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당신' 이라는 글이였다. 눈물이 맺혔다. 항상 불안한 마음에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채찍질하며,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었고,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은 바로 나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내가 너무 불쌍했다. '널 너무 다그쳐서 미안해.' ..............

◆ ◆ ◆

 

-그 외 밑줄 친 문장들-

 

모두 그때 그 순간이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72쪽-

 

삶은 후회의 연속이다. 어떤 선택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74쪽-

 

 

어른이 된다는 건 무의식에 숨은 온갖 어두운 감정들을 통제하며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건지도 모르겠다. -95쪽-

 

어릴 적에는 이맘때 즈음이면 제법 근사한 어른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어떤 일이든 내성이 생겨 다 괜찮을 줄 알았다. 한데 막상 지금에 이르러 보니, '괜찮은 척'만 늘었을 뿐 도리어 겁은 많아졌다. -101쪽-

 

어떤 감정이든 지나간 자리에는 반드시 흔적을 남기며, 그것을 잊는 일은 그 크기만큼의 고통이 뒤따른다. -175쪽-

 

야속하게도 세월은 흐른다. 그 끝이 어떨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때론 담담하게 버티는 것이 우선일 때도 있다. 뭐든 살아남아야 그다음이 있어서다. -253쪽-

 

◆ ◆ ◆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3        
《일본이 선진국이라는 착각》2021 (유영수) - 일본의 현주소에 대한 이해 | ┏ 2021' 예스 리뷰┓ 2021-07-30 17:11
http://blog.yes24.com/document/148175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일본이 선진국이라는 착각

유영수 저
휴머니스트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1년전에 했어야 했던 2020올림픽이 올해 2021년 일본에서 개최되어 진행중이다. TV를 틀면 가끔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아니, 이제껏 선진국이라 믿고 있던 일본이 우리 평창올림픽때보다도 더 못해보이지?' 라고 생각하던 찰나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선진국이라 여겨왔던 일본의 민낯을 낱낱이 까발리고 있다. 공정하지 못한 법, 정체되고 있는 정치, 언론의 자유가 제한적이고, 뒤쳐지고 있는 경제상황과 문화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일본이 선진국이라는 착각은 첫 장부터 충격을 준다. "인권을 경시하는" 일본 형사사법 체계가 심히 믿을 수 없는 지경이다. '용의자=범죄자' 라는 공식이 통용되면서 99,9%가 일단 구속이 되면 무죄판결 받기가 어렵다.

일본의 복지체계, 기부에 대해서도 정말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는게 '가난은 자기 책임이다' 라는 '자기 책임론'의 사상이 강해 일본인들은 기부를 잘하지 않는다고 한다. 복지또한 국가에서 전적으로 책임지지 않으며, 보험료의 부담을 낮춘 대신 가족, 회사가 개인을 책임지도록 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경제가 어려워지며 회사가 힘들어지고, 취업이 힘들어져 일하지 못해 개개인을 국가가 책임져 주지 못해 아주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외 경제, 문화면에서도 선진국이라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런 면에서 잘하고 있을까? 한국전쟁 이후 일본은 경제대국으로 컸으며, 그 당시 민주주의 체계가 우리보다 앞섰다는 이유로 그대로 답습한 면도 있지만 지금까지 여러가지 개선을 통해 그리고 민주항쟁을 통해 우리만의 틀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일본과 흡사한 면도 있음을 이야기하며, 우리 또한 진정한 선진국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난 3.11 동일본 지진 이후, 일본이 어려워졌다 생각했으나, 이 책에선 오히려 그 계기로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깨어나고 있다고 하니, 내가 일본에 대해 너무 몰랐음을 깨달았다.

아직도 일본이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이들은 과거 일본에 대한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올바른 현재를 보는 능력이 있어야 더 나은 미래가 있듯이 이 책을 보고 일본에 대한 잘못돤 생각을 하루 빨리 깨우치길 바란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1 2 3 4 5 6 7 8 9 10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최근 댓글
소학에서도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하.. 
저도 금전운이 영 아닌가 봅니다. 또.. 
제가 금전운이 없어서 돈을 못 모으는.. 
아.. 지갑.. 저도 선물받은 지갑 .. 
목욕물 포함 깨끗하게 살아야 복이 들.. 
오늘 40 | 전체 53179
2005-09-0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