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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셀먼의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2021) | ┏ 2021' 예스 리뷰┓ 2021-03-0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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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제이미 셸먼 저/박진희 역
리드리드출판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유롭게 살아가는 소소한 행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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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제이미 셸먼 지음 | 리드리드출판 | 2021. 02 | 208쪽

독서기간 : 2/25~2/25

 

사랑하는 고양이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행동과 표현에서

인생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테면 세상을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원하는 것을 얻는 법,

혼자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갖는 법 등이다. (6쪽)

 


 

뚱뚱한 고양이와 좋은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제이미 셸먼작가의 고양이의 행복 철학이야기다. 고양이를 보며 깨닫게 된 행복에 대해 설명하는데 묘하게 이게 들어맞는다. 공감글들이 가득해 순식간에 다 읽어버리고,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표시했는데, 뜨아...이렇게나 많을 수가. 표시해둔 부분은 천천히 필사하거나 캘리그라피 연습시 사용하려한다.

 

이 책은 목차가 없다. 고양이처럼 자유롭다. 편하게 읽으면 되시겠다. 그 중 공감글들 몇 가지만 올려본다.

 

&

 


 

자, 몸을 최대한 쭉 펴보는 거야.

나른함이 달아나도록!

당장 손을 그대로 올려도 좋아.

하루에 몇 번씩

쭈~욱!

잊지마. 

하루에도 몇 번씩

쭈~욱! (9쪽)

 

이 글을 읽고 기지개를 펴봤다면..."찌찌뽕~!" ㅋ 읽자마자 나도 모르게 온 몸을 쭉쭉 늘렸다. ^^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들을 필요는 없어. 

떠도는 소리에 귀를 닫아도 돼.

 

너만의 조용한 시간을 즐겨봐. 

조금 특별하게. (14쪽)

 


 


 

선택에 후회하지 마.

어쨌든 해봤잖아.

그걸로 된 거야.

방법은 있어.

다만 아직 모를 뿐.

(55쪽)

 


 


 

살다보면 말이야,

손들지 않은 네가 답을 말해야 할 때가 있어.

회피하지 마.

답은 네 안에 있어.

(67쪽)

 


 


 

무척 힘들구나. 

하지만 널 위해 포기해도 괜찮아.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 알지?

너무 애쓰지 마.

(81쪽)

 


 


 

세상일이라는 게 참...

기대처럼 끝나지 않을 때가 있어.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이유지.

(91쪽)

 


 


 

뭔가 변화를 원한다면

독서만큼 좋은 건 없어.

(170쪽)

 


 


 

구석구석 어지르고,

엉망진창 난장판을 만드는 게

허락되는 집이라면 날 불러줘.

그곳은 진짜로

행복한 집일 테니까.

(201쪽)

 

마지막 이 부분은 내가 반성하게 만든 글귀다. 정리가 되어야 하고, 원하는 자리에 있어야하는 내 성격에 아이들이 많은 피해를 봤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어렵겠지만......아이들이 원하는 데로...그렇게 마음 편히...후...아....어렵겠지만, 시도해보려한다. 아이들이 7살, 9살인데...이제서야...깨닫다니....ㅜㅜ

 

 

처음 책을 받아봤을 때, 빼곡한 글들만 읽어왔던 나로서는 글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흥미 위주로 쭉~읽으면 되겠다' 고 생각한 내가 틀렸다는 걸 깨닫는데는 채 몇 분도 걸리지 않았다.

 

 몇 글자만으로도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그 글들을 읽고 내 생각들로 그 페이지에 충분히 가득채우고도 흘러넘쳤으니 말이다. 

 

 삶에 대한 큰 울림, 공감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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