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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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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6-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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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검은 집

기시 유스케 저/이선희 역
창해(새우와 고래) | 200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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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

검은집이라는 제목과 검정색 표지에 붉은색으로 “검은 집에 초대되는 순간, 당신의 심장은 얼어붙는다!” 라는 카피도 인상적이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남자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경고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그자는 당신을 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p.111 -

그리고 이 소설은 영화로도 오래전에 상영되었다. 한 번 찾아서 보고 싶어진다.
특히 다양한 보험사기에 관한 사건들,,,
보험금 결국 돈을 위해 잔인하게 가족을 죽인다.
이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 나지 않길 바란다.

‘인간의 마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은 검은 집 이란 소설이 확실히 알게 해주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성냥불을 켰다.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 벽에 기대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리스 조각의 토르소처럼 몸체는 있지만 머리와 두 팔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메구미인가. 미칠 것 같은 공포로 신지의 몸은 학질에 걸린 사람처럼 덜덜 떨리었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서 불꽃이 사라지자 그는 기계적으로 다시 성냥불을 켰다. 성냥불이 살을 파고들더군 아픔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검은집
#기스유스케
#이선희
#창해
#호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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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금 늦게 만났더라면 | 기본 카테고리 2022-06-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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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조금 늦게 만났더라면

임승현 저
도서출판 정기획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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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금늦게만났더라면

이 책은 책 제목과 붉은색 표지부터 눈길이 갔다. 그리고 “이야기의 중반부에 들어서는 순간 당신은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할 겁니다.” 라고 쓰인 문구도 궁금함을 자아냈다.
사랑을 하고 이별의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별은 아프고, 사랑한 추억들로 길고 긴 하루하루를 이겨내야 한다.
이 소설은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인지 대화 하나하나가 와닿았다.

#9.
오늘도 나는 심장을 도려내며, ‘너’라는 기억 속에 창작이라는 비극을 만들어내도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환청이 네 음성으로 가득할즈음, 비로소 글을 완성해 내도다
-p.64-

남자의 사랑이 너무나 절실하고 가슴이 아팠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스스로가 ‘집착’이라 여기고 인정하면서 ‘눈물’로 대답을 한다.
언제나 사랑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이 책도 그렇게 말해 준다. 너무 어린 나이에 만나 그 진심을 알지 못해 후회한다.

“나는 널 잡지 않을 거야. 널 다시 데려올 거야”
-p.200-
정말 너무 아름다운 표현이다.
이 책은 작가의 진심어린 글로 지난 나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였다.

만약에, 정말 만약에 말이야.
우리… 그때가 아닌 지금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p.241-

공감되는 문구다.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

#우리조금늦게만났더라면
#임승현
#장편소설
#베스트셀러
#정기획
#선물하기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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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 마녀 | 기본 카테고리 2022-06-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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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플라스의 마녀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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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마녀

토네이도에 휩쓸려 한순간에 엄마를 잃은 마도카. 그날 뇌의학계의 권위자인 아버지 우하라 박사는 한 소년의 수술 일정이 잡혀 재난을 피한다. 친아버지로부터 살해를 당할 위기에 극적으로 살아났지만 식물 인간으로 살아가는 한소년이 그 때 그 소년이다.
한 소년과 한 소녀가 미래 예측 프로젝트 ‘라플라스’에 참여한다.

아나카스 겐토의 수술을 코앞에 두고 우하라 젠타로 박사의 부인이 급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인이 바로 토네이도였다.
-p.202-

그로부터 8년 뒤, 마도카의 경호를 맡게 된 전직 경찰 다케오는 그녀가 미래를 예측하는 듯한 일들을 접하면서 마도카에게는 어떤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느낀다. 그 무렵, 두 곳의 온천지에서 연달아 황화수소 중독 사망 사고가 일어난다. 원인 규명에 나선 지구화학 전문가 아오에 교수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해명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중, 두 현장에서 누군가를 찾고 있는 마도카와 마주친다.
의문의 죽음들은 ‘단순 사고’인가 ‘살인 사건’인가 8년 전의 그날로부터 시작한 두 세계의 대결
‘라플라스의 마녀’는 인간이 사회적 명상과 권위를 추구하지만, 동시에 가족을 챙기지 못할 때 모두가 불행해 질 수 있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30년 기념작으로 출간된 이 책은 500여 페이지에 이르지만 초반 스토리 전개나 흥미로운 소재로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내 소설을 깨부수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작품이 나왔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정말 이전에 읽은 소설과 전혀 다른 느낌이었지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감동이다.

#라플라스의마녀
#히가시노게이고
#현대문학
#베스트셀러
#양윤옥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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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A살인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22-06-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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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년A 살인사건

이누즈카 리히토 저/김은모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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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A살인사건

“무고한 아이를 죽인 소년범이 ,
행복해도 됩니까?”
라는 카피가 눈에 먼저 들어왔다.
고쿠분지 여아 살해,시신 훼손 사건,
용의자는 14세 소년이다.
살인범은 소년법에 따라 처벌 없이 의료 소년원에서 보호조치 되었다.

‘인터넷 자경단’이란 사회적으로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하거나 자신들의 악행을 인터넷에서 자랑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해서 공격하는 사람들,,,

“살해당한 사람의 인생은 거기서 끝나는데 살해한 사람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 할 수 있다니, 그런 불공평은 용납할 수 없어.”
-p.279-

만약 그 피해자가 내 가족이라면?
반대로 범인을 저지른 가해자가 내 가족이라면?
두 가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희생된 딸의 슬픔의 마음은 복수라는 마음으로 또다른 범죄가 이어지고,,,

“그들이 한 일은 신의 위업인가, 악마의 소행인가.”
-p.383-

어린 소년범의 범죄의 원인은 어른들,,그리고 그렇게 만든 환경이 아니었을까?
누군가 그 소년을 위해 가족구성원 혹은 이웃이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면,,,
아이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야 하는 어른들의 몫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소설이었다. (나에겐,,,)

#소년A살인사건
#이누즈카리히토
#김은모
#RHK북클럽
#미스터리소설
#추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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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세번쯤하는게좋아 | 기본 카테고리 2022-06-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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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고요한 저
&(앤드)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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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세번쯤하는게좋아

이 소설은 고요한 작가님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앞에 읽은 (우리의 밤이 시작 되는 곳)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책제목과 표지 또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표지에는 당당한 표정에 뉴요커할머니가 면사포를 쓰고 있고, 오른쪽에는 총이 왼 쪽에는 와인을 들고 있다. 표지도 너무 예뻤다.

외로움을 떨쳐나고 싶은 뉴요커 할머니 마거릿과 불법체류자로 경찰을 도망 다니며 영주권이 필요한 데이비드의 사랑 이야기다.
처음에는 스너글러 라는 직업으로 만남을 갖고 그 계기로 처음에는 계약관계로 시작 되어지지만 진정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 후반부에 애절함도 느껴졌다.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처음부터 사랑이라면 사랑이었다. 마거릿은 죽기 전에 장에게 영주권을 주고 장은 마거릿이 죽을 때까지 곁에서 지켜 주는 희생정신 사랑이었다.
-p.127-

“ 결혼이란 내 외로움을 상대가 안아주는 게 아닐까. 그리고 상대의 외로움을 내가 안아주는 것. 그래서 말인데 결혼은 세번쯤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p.219-

이 책을 읽고, 희생적인 사랑과 진정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이는 수치에 불과하다는 말이 왜 생긴건지도,,,

#결혼은세번쯤하는게좋아
#고요한작가님
#제18회세계문학상대상
#장편소설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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