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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들은 왜 화가 났을까? | 그림책 2022-12-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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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전제품이 뿔났다

지승룡 글그림
하움출판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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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도 단단히 화가 난 가전제품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왜 그러지?

궁금증을 안고 속지를 보니

팔짱을 야무지게 낀 것이

우리를 단단히 벼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지승룡 작가님의 세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작가가 되고 싶으시다는 지승룡 작가님은 이 책을 2013년 부터 구상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가전제품들이 서로 자신이

"이 집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고

뽐내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나요?

 

맞아요!

과거의 어느 시절어

문제집에선가 교과서에서 읽어본 적이 있는

조선시대의 규방 문학 중 하나인

<규중칠우쟁론기>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패러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이런 패러디 작품을 참 좋아하는데,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의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깃 속 인물과 사건을 바라볼 수 있어서예요.

 

이 이야기에서는

가전제품들이 가족들에게 자신들이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내세웁니다.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스마트폰까지..


 

읽다보면 다 하나같이

맞는 말입니다.

 

또한 새삼 가전제품에게 감사해집니다.

 

하지만 주인아주머니는 아닌가 봅니다. 딱 규방규수같은 인물입니다.

 

<규중칠우쟁론기>는 여기서 이야기가 끝이 나지만!

이 책은 뒷 이야기가 더 남아 있습니다!

구석에 누워 있던 신용카드의 등장입니다!

 

요즘 신용카드 하나면 뭐든 다 살 수 있는 세상이지 않나요?

결국 이들은 자신을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신용카드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신용카드 덕분에 우리는 구매력이 늘었지만,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무분별한 소비를 꼬집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들의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자신의 소비생활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그림체는 다소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욱 간결한 동양의 멋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청소기도 냉장고도 에어컨도

구형의 모습이지만

묵묵히 제자리에서 우리를 위해 오랫동안 애써왔던 시간들이 떠올라

그마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추천하는 그림책 활동 >

 

책이 그림책 치고 꽤 글밥이 있는 편입니다.

3학년 이하의 어린이라면 어른이 읽어주는 걸 추천합니다.

 

중학년 이하의 아이들라면,

가전제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포스트잇에 적어 집에 있는 가전제품에게 붙이면 생명이 없는것들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고학년 정도라면

신용카드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규중칠우쟁론기>의 그림책 버전인 <아씨방 일곱 동무>와 비교하며 읽어 보며 패러디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어스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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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위험하다 _ 이론만 빠삭한 부모, 관심이 필요한 아이 | 그림책 2022-12-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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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론만 빠삭한 부모, 관심이 필요한 아이

서민수 저
SISO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가 몰랐던 아이, 이제는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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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아이들의 세계를 정확히 알고 있는 걸까요?

 

 

이 책은 오랜 기간 아이들이 처한 위기상황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해결해 온 서민수 경찰관의 두 번째 단독 도서입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전문가로서 아이들 사이에 만연한 문제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매일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결하고 있는 현장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부모와 청소년을 위해 썼다고 하는 이 책은 학부모, 교사 등의 아이들과 관계된 어른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의 생각보다 아이들의 세계는 훨씬 치밀하고 숨겨져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에 가득찬 아이와 그 아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부모를 위해 책을 냈다는 작가입니다. 그 따뜻한 시선은 우리가 아이들을 더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 앞에 놓인 현실을 올바른 시선으로 보고,

그들의 놀이 문화를 비판적으로 인식하며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위험을 알려주고

가족으로서 어떻게 내 아이를 지켜내야 하는 지를 알려줍니다.

가정에서

아이들과 마찰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 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스마트폰은 '폰'일까요? '폰'이 아닐까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폰'이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이 장착된 휴대용 컴퓨터이자 휴대용 카메라이며, 또 휴대용 오디오이자 수많은 영상을 마음대로 골라 볼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여기에 빵빵한 와이파이까지 있다면 아이는 얼마든지 지역과 국가를 넘나들 수 있는 무비자 여행객이 됩니다. 이렇게만 보면, 마치 스마트폰이 자녀에게 완벽한 사물로 보이지만 사실 스마트폰이 감추고 있는 목적은 다른 데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 안에 존재하는 '사이버 공간'입니다. 이 사이버 공간은 '무통제', '무감각', '무보호'라는 최적화된 3대 요소를 갖춘 채 재미와 다양성으로 아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스마트폰의 특징들을 열거하며 우리가 좀 더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밤 늦은 시간에 자녀를 술집이 밀집한 골목길에 방치하고 돌아올 수 있는 부모가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런데 어찌해서 스마트폰은 술집보다 더 위험한 골목길이 많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녀가 늦게까지 스마트폰을 하도록 내버려둘 수 있을까요?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중 대부분이 이 스마트폰과 관계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제도는 스마트폰의 발달 속도와 컨텐츠들의 무서운 틈새공략에 대처해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부모로서 아이들을 더 잘 살펴보아야 하고 혹여나 그들이 받았을지도 모를 상처를 보듬어야 합니다.

학교폭력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좀 더 은밀하고 계획적으로 진행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세심한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몸캠피싱, 온라인 그루밍은 아이들이 혼자 힘으로는 결코 그 덫을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처한 현실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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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여섯가지 힘, 식스파워 | 그림책 2022-12-1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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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흔, 식스 파워

양민찬 저
책미다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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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식스파워!

책 제목의 '마흔'에 이끌려 책을 선택했습니다.
?
마흔 정도 되면
흔들리지 않게 되어
불혹이라는 말로도 표현하는데,
나는 왜, 무엇때문에
이토록 흔들리고 있는 것인지
그 해답을 찾고 싶은 마음이었죠


저자 #양민찬 은
책 제목의 6가지 파워로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3040 성장전략 플래너이자 작가이자 강사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꾸준하게 여러 능력을 전파하며 다른 이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 또한 그런 작가의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식스파워라는 제목에서 처럼
이 책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여섯가지 힘 입니다.

이것은 곧 수익 경영과 마음 경영 공부로 나뉘죠.

수익경영은
수익플랫폼인 SNS, 부동산, 주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가 성큼 다가옴에 따라
SNS나 온라인 강연을 통한 수익 창출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책에서도 세 가지 주요 SNS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의 특징과 수익창출을 위한 노하우에 대해 알려 줍니다.

더불어
1인 브랜딩 크리에이터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조직 내에서도 자신만의 강점을 찾을 뿐 아니라
조직을 벗어났을 때에도 발휘할 수 있는
자신의 강점을 찾아
브랜딩하라는 것입니다.

1인 기업! 생각만 해도 가슴떨리는 일입니다.
나의 어떤 점이 강점이 될 수 있을지
책을 읽으며 그 해답을 찾아볼 수도 있겠죠.

부동산과 주식은
수익경영 중 투자 분야에 해당합니다.

부동산을 모르면
자산을 키울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입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레버리지의 중요성과 자신에게 맞는 부동산 종류를 찾을 것, 배움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며 부동산에 늘 관심을 가지라고 합니다.

주식은
시작하기에 앞서 멘탈 관리와 트레이닝부터 하라고 조언합니다. 욕망이 앞선 잘못된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는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막상 닥치면 홀린듯 사고를 치게 되니까요.

책에서는 가치투자에 대해 안내하며, 주식고수들의 노하우도 살짝 알려줍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다면 한번 쯤 들어봤을 고수들이죠.

마음경영에서는 자아성찰, 통찰, 독서를 꼽습니다.

자아성찰 부분에서는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강한 나를 만드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긍정적인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큰 목표를 향한 작은 디딤돌들을 설계하고 하나씩 밟아나간다면 결국은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음공부의 두 번째는 통찰력입니다.

이 부분은 수익경영의 첫번째로 나온 1인 브랜딩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소비자로서의 삶보다는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길 제안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에게 내가 전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한다면 돈을 좇지 않더라도 결국 나를 따라오게 됩니다
?
마지막으로 나오는 독서.

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작가는 독서 습관을 들인 후1년에 100권 읽기와 자신만의 독서법을 찾아 효율적으로 읽기를 권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기 위한 독서 토론 모임을 추천합니다.

작가가 제시한 식스 파워는

마흔 뿐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흔들리는 마흔에게
아직도 늦은 것은 아니라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는 작가에게
저에게는 큰 희망과 용기였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이 책은 수익플랫폼, 부동산, 주식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런 파워에 대해 제대로 알고 부담을 가지지 않게 용기를 줍니다.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분들은 관련된 분야의 다른 책들을 함께 읽는다면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

*리뷰어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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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주도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 그림책 2022-12-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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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라

강형근 저
흐름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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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형근은 전 세계에 10명밖에 없는 아디다스 브랜드 디렉터가 된 마케터입니다. 아디다스의 인지도가 없었던 우리나라에서 단시간에 그 위상을 높인 주역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브랜드인 아디다스에서 야근이나 철야 없이 브랜드 디렉터의 위치에 오른 그 만의 특별한 점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학연, 지연이 만연했던 그 시절에 자신의 힘 만으로 성공을 거머쥐었던 이가 말하는 일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빨리 퇴근하라_여는 글

스물여섯 살 때 아디다스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조직에 있으면서 내가 반드시 지켰던 원칙이 바로 '정시 퇴근'이다. 인맥도, 배경도, 학벌도 부족하던 나는 일할 시간에 제대로 일하고 퇴근 후 나의 삶을 설계하는 것이 나의 핵심 무기가 될 거라고 믿었고, 그렇게 살아왔다.
오랜 세원 조직에 몸담고 일하면서, 또 디지털 시대에 젊은 조직에 들어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면서 느낀 것은 자기 혁신이 이 시대 최고의 인적 자원 관리 HR 라는 것이다.

회사에 오래 붙어 있는 것이 일의 성과를 담보해주진 않습니다. 우리는 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근무시간이 넘도록 회사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근무 시간을 오롯이 근무를 하는데만 쓰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칼퇴를 하기 위해 근무 시간 내내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몰두한다면, 나머지 시간은 자기자신을 설계하는 데 쓸 수 있다는 말이 굉장히 고무적으로 다가옵니다.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연결돼 면이 된다

1장 내가 주도하는 판을 만들자

내가 하는 말이 나고, 내가 하는 행동이 나고,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를 만든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내가 찍은 점들이 연결되어 면이 된다., 넓은 면을 만들려면 열심히 점을 찍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점을 찍는다. 경험의 점, 인맥의 점, 지식의 점을 인생의 길목마다 만들어둔다. 그러면 어느 순간,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면이 되면서 새로운 기회로 이어진다.

?

'나'는 4가지 '나'로 분류할 수 있다.

나도 알고 남도 아는 나, 나는 알고 남은 모르는 나, 나만 모르고 남은 아는 나,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나

?

나를 알고 내가 간절히 원하는 걸 파악했다면 과감히 그 방향으로 피보팅해보자.

아직 모른다면 과감하게 시간을 투자해라 지금이라도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나만의 경험을 하라 피를 끓게 하는 것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경험 말이다.

?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라고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의도적으로 나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으면, 시간이 흐르는 대로 상황이 흘러가는 대로 자신을 맡기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의 자신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 해도 이미 흘러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타의에 의한 선택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동반되지 않은 선택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없겠지요. 나의 선택이 삶에서 좀 더 의미있으려면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입니다. 나를 만드는 것이 '내'가 될 수 있도록 방향을 분명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6C 로직_2장 골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마케터로서 비즈니스 감지력을 주요 국가 트렌드Country, 경쟁자Competitor, 소비자Consumer, 고객Customer, 핵심 도시의 새로운 움직임City, 다양한 채널Channel이라는 6C 로직을 통해 훈련한다.

6C 로직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은 여러모로 효율적이다. 어떻게 하면 축구 카테고리의 매출을 늘릴 수 있을까 막연하게 생각하기보다 현재의 트렌드, 다른 도시에서의 레퍼런스, 소비자들의 동향 등을 하나하나 살피면 훨씬 체계적인 대응책을 도출해낼 수 있다.

6C 로직은 마케팅 용어를 넘어 개인을 평가하는 기준으로도 유용하다. 면접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질문하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지 판단하기 좋다. 마찬가지로 면접자라면 6C 로직을 바탕으로 준비하면 기회를 잡을 확률이 높아진다. 준비된 사람은 실패를 '덜'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패를 한다. 누가 '덜'실패하느냐가 성공의 단서가 된다.


마케터 뿐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분야의 일에서 6C 전략이 효율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6C 전략의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문제를 더욱 명료화 한다면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해결할 수 있겠죠.?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법, 성장하는 법,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법 뿐 아니라 나의 가치를 높이고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침들을 건냅니다.

정상에 섰을 때 가진 것을 손에서 놓을 줄 아는 용기는 분명한 목표와 계획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걸 저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나만의 인생을 내 뜻대로 살기 위해 가져야하는 삶의 태도도 엿볼 수 있습니다. 끌려가지 않고 내가 주도하는 삶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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