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학동네입니다.
정이현 작가 신잔 <너는 모른다> 리뷰대회 수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예정보다 하루가 늦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3차심사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너무 좋은 서평들이 많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수상자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등(3명)
빵굽는타자기(jamwithone)
: 너는 모른다 - 우리는 정말 모르고 있을까?
뚱딴지(yalizen)
: 가족, 너무 가깝거나 너무 먼 사이
sretre7(sretre7)
: 단자(單子)화된 가족을 통해 생의 역할을 묻다
2등(10명)
행인2(mydewy)
: 개인의 시작
오우아(penpen70)
: 사랑이 반쪽일 때 슬픔은 정지된다
오우디드(km2002kr)
: 고정된 유동성이 존재하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봄눈(dogoil23)
:‘너’라는 세계, 그 비밀의 문을 두드리다
은이후니(ccypoet)
: 아버지 되기의 어려움
너구리(onlysh23)
: 가만히 앉아 생각을 한다.
레몬향기(shalrud)
: 사람은 왜 사람과 닿고 싶어할까
PapeRain(cms7)
: 우리는 같은 모국어로 말하고 있는 걸까?
냐옹낭자(magic7ice)
: 타자와 나의 단절 [너는 모른다]
시간의꿈(petitangel7)
: 너는 외로움을 모른다 -사인(死因)은 외로움이었다.
3등(22명)
소백산맥(kgb1996)
: 사랑이라고 말하기 이를지 몰라도
문차일드(aoiusagi)
: 한없이 불편한 불협화음으로 가득찬 가족광시곡
나날이(jeil53)
: 마지막 문장 너머 그곳에서도
반니수(playbanana)
: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완성도 높은 국산 사회파 소설)
삼순이딸(egoist2718)
: 장르의 통속성을 비껴나가는 새로운 글읽기의 즐거움
mylovebook(mylovebook)
: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가?
생선두마리(klamotten)
: 벌써 10년이 지난 일이지만
스누피양(inamoi)
: 붉은 톤이 전체적으로 깔린 표지에
집오리(mir2012)
: 너는 모른다.
사과는 잘해요.(quick20000)
: 잠잠한 일상의 수면 위로 떠오르는 진실 - 정이현, 『너는 모른다
조제(josee82)
: 그래, 아무도 모른다.
rahabi1125(rahabi1125)
: 니들이 가족을 알아?
아르뛰르(arm1854)
: 나는 안다, 이 책이 말하는 한 가지쯤은
노을마로(idotori)
: 인생은 영원한 제자리걸음...
다솜(dasomdream)
: 너는 모른다
에스더(buco14)
: '가족' 그 어려운 관계에 대하여..
아나르코(bluewj)
: 『너는 모른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ehfhfh12(ehfhfh12)
: 내가 너를, 네가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space1102(space1102)
: 내가 아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soulnote(nazina)
: 늦기 전에 알고 싶다, 내 가족의 깊은 속내를!
tiktok789(tiktok789)
: 일그러지고 아름답지 않은 나의 모습이라도... 이해해주겠니?
yong5589(yong5589)
: 상처와 무늬로 얼룩진 삶의 그림자..그리고 계속되는 시간들
수상자 연락처를 예스24에서 전달 받는 즉시
안내메일과 안내문자를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