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때, 엄마와 영화로 아더와 미니모이를 봤다. 그 후 어느날, 엄마께서 책으로 된 아더와 미니모이를 주셨다. 나는 아더와 미니모이를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더가 가끔씩 불쌍했다. 바로 베타메슈와 함께 셀레니아한테 혼날때다. 셀레니아는 성격이 사나운 아이다. 그래서 셀레니아와 살면 아더는 항상 혼날것 같다 .2편에서 아치볼트 할아버지는 아더가 자기를 구했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그때 나는 아치볼트 할아버지가 기뻐하는 것을 느꼈다.그 보물을 찾은 것도 좋아했다. 그 보물은 루비이다. 마지막 부분에는 다비도가 그들의 집을 탐냈다. 곧 그는 자기 집이라고 기뻐했다. 다비도는 나쁜 등장인물로 나왔고 나는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다 싫어했다. 그리고 아더의 엄마는 기절하기에 좋은 사람이다. 어떻게 해도 기절한다. 아더의 할머니는 아더와 아치볼트 할아버지를 봤을때 정말로 기뻤을 것 같다. 아치볼트 할아버지는 정말 친절하다. 미니모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줘서다. 이 책은 나한테 정말로 이런 세계에 갈수있나? 라는 질문을 주었다. 이 책은 재미있어서 더 보고 싶다. 그런데 아직 1,2권 밖에 못 봤다. 다음에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