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위치확인 모의고사
|
기본 카테고리
|
2023-04-30 23:5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2023 이동기 영어 위치확인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모의고사 시리즈 중 세번째 문제집으로 20문제씩 10회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하프 모의고사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더 있다고 느껴졌고, 최신 기출의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문제들이라 현재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점검하기 좋았습니다. 해설도 상세해서 헷갈리거나 부족했던 부분 다시 채워넣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일렁일렁
|
기본 카테고리
|
2023-04-30 23:4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허니트랩 작가님의 <일렁일렁>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그대로 읽고나면 마음이 일렁일렁거리는 귀여운 작품이었어요. 소꿉친구였던 둘이 서로 짝사랑하면서 쌍방삽질 과정을 거쳐 연인이 되는 이야기인데 청게 특유의 풋풋하면서 톡톡 튀는 느낌이 잘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자극적인 요소가 있지는 않아서 잔잔한 편인데 공수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둘이 하는 짓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분량이 긴 편도 아니라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나쁜 너
|
기본 카테고리
|
2023-04-29 12:1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구일사 작가님의 <나쁜 너>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잔잔한 재회물이고 감정선 위주의 작품이었는데 현실적인 연애의 모습이 보여서 속이 답답해지기도 그래서 더 재미있기도 한 작품이었어요. 초반 공이 플러팅할 때 간질간질하고 긴장감 느껴져서 제 심장도 같이 두근거리는 느낌이었는데 공이 전형적인 회피형이라.. 두근거리던 심장이 아주 차갑게 식더라고요… 비밀 풀리고 외전까지 다 보고나서 겨우 마음 풀렸어요. 중간중간 조금 더 풀어주셨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하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늘어지지 않게 잘 마무리된 느낌이라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늦게 배운 도둑질
|
기본 카테고리
|
2023-04-29 11:4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라휘 작가님의 <늦게 배운 도둑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율이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늦게 배운 도둑질로 밤 새는 줄 모르게 되어 소꿉친구였던 둘이 결혼까지 하게 되는 알콩달콩 달달한 이야기였어요. 사실 큰 갈등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라 심심할만도 한데 율이 캐릭터가 좀 골 때리는 편이라 ㅋㅋㅋ 읽다보니 저도 영주처럼 코 꿰어서 정신 못 차리고 있더라고요. 단권이라 가볍게 읽기 좋았고 분위기가 밝은 편이라 읽고 나서 기분 좋아지는 작품이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이름을 세 번 부를 때까지
|
기본 카테고리
|
2023-04-23 22:5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두고 작가님의 <이름을 세 번 부를 때까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목이나 표지 보고 상언이 정체는 예상했었고, 둘 대화하는 거 보고 아 이게 처음이 아니구나 싶긴 했는데 그게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을 줄은…ㅠㅜㅜ 이름도 함부로 부를 수 없어서 마음껏 부르지 못하다가 마지막 상황이 되서야 하염없이 이름을 부르는데 너무 가슴 아프더라고요. 단권이라 서사가 자세히 나오진 않아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어땠는지 어쩌다가 이런 일을 겪게 되었는지 이 일의 끝은 있는지가 너무 궁금했어요. 이번엔 예전과 다르게 상언이가 적극적으로 다가갔는데 변화가 생겼을지도 궁금하네요.
) 소식 듣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작가님 글은 늘 애틋함과 따뜻함이 있어서 위로받곤 했는데 ㅠㅠㅠ 작가님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