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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위대한 도약이 있기 까지 | [서평단] 2023-01-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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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픽사, 위대한 도약

로렌스 레비 저/강유리 역
유엑스리뷰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픽사의 시작부터 위대한 도약, 그리고 그 과정에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픽사의 영화를 보는 것만큼 몰입감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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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픽사가 번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던 전략적, 사업적 과제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픽사의 위대한 도약이 있기까지 우리는 알지 못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줄거리> 

 [1부] : 필자가 픽사에 합류 제안을 받은 후부터 픽사의 성정을 위한 첫 발판을 마련하기까지 


1994년, 필자가 일렉트로닉스 포 이미징(실리콘밸리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 겸 이사회 부의장으로 있을 때 스티브 잡스로부터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게 된다.

픽사에서 최초의 장편 영화 제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함께 하기를 제안받았다.

그러나 픽사는 외딴곳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에 두세 시간은 도로에서 보내야 하는 곳에 있었다.

또한 16년 동안이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소유주(스티브 잡스)의 개인 수표로 매달 월급을 주고 있었다.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며 픽사 회사에 가서 진행 중인 장편 영화의 시작 10분을 보게 된다.

그것이 바로 <토이 스토리>.

“10분 동안 전혀 다른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앤디의 방으로, 장난감들이 사는 세계로, 장난감들은 감정이 있었고, 나름의 고충도 있었다. 누가 이 모든 작업을 총괄하는지 몰라도, 이 건물 어딘가에서 마법사가 다 법을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티브 잡스는 필자에게 픽사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가 되어 줄 것을 제안했고, 필자는 이것이 옳은 결정인지 확신하진 못했지만 제안을 수락했다.

픽사에 첫 출근을 한 후 필자는 주요 사업 분야 4가지에 대해 파악해 나갔다.

첫 번째 렌더맨 소프트웨어(실사에 가까운 컴퓨터 이미지를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였는데 픽사의 특허 기술을 침해하고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실리콘 그래픽스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당장 픽사에 필요했던 자금을 받을 수 있었다.

두 번째 애니메이션 광고는 소수의 재능 있는 인재들이 있었지만 수익이 적어 회사의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보기 힘들었다.

세 번째는 단편 영화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상을 탄 적도 있지만 상업적 가치는 없었다.

마지막은 <토이스토리>였다.

픽사의 상황은 스티브가 디즈니와 한 계약으로 인해 오직 디즈니를 위해서만 일할 수 있었다.

픽사가 만든 영화는 디즈니의 승인을 받아야만 했다.

그 영화의 속편을 만들지 결정하는 것도 디즈니였다.

영화에 대한 창 작 통제권도 디즈니에게 있었다.

픽사는 다른 누구와도 함께 작업하지 못하도록 금지되어 있었다.

수익의 가장 큰 몫은 디즈니가 가져갔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필자는 스티브가 자신과 같이 하나하나 배우면서 이 상황을 헤쳐나가고자 한다는 것을 희망으로 삼았다.

스티브가 원했던 픽사의 성장, 즉 상장을 위해 재무 성과를 예상해 보았을 때 아무리 계산을 돌려 보아도 투자자들이 좋아할 만한 매끄럽고 균일한 수익 성장이 나오게 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또한 픽사가 엔터테인먼트 회사라는 정체성을 확립하면 랜더맨 소프트웨어 판매를 중단하고 애니메이션 광고팀을 폐쇄해야 했디.

픽사의 성장을 위한 첫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의 불만을 해소해야 했다.

바로 스톡옵션.

뜻하지 않게 이사회의 압력으로 회사에서 쫓겨나다시피 했던 스티브는 자신의 지분을 더 내놓길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 해결해야 하는 문제였고 필자는 스티브의 분노를 유발하더라도 스톡옵션에 대한 수치를 제안했고 충분하진 않더라도 픽사가 큰 성공만 거두게 된다면 만회할 수 있을 거라 주장한 만큼은 확보하게 되었다.
 

 [2부] 픽사 IPO를 위한 준비부터 상장까지 

  • 우리 몫의 수익을 4배로 늘린다.
  • 제작비로 쓸 자금을 적어도 7천5백만 달러 확보한다.
  • 지금보다 훨씬 더 자주 영화를 만든다.
  • 픽사를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다.

필자는 픽사의 성공을 위한 네 개의 축을 세웠다.

이사회를 만들고 투자은행과 미팅을 가졌다.

투자 은행계의 제왕,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와 미팅을 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수익이 극대화될 수 있는 시점의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 투자은행의 거절로 조급함이 생겼을 때 필자가 전에 거래해 본 적 있는 투자은행 로버트슨 스티븐스에 연락을 하게 되었다.

이 회사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전문성은 없지만 필자는 이 회사에 대해 자부심이 있었고, 여러 미팅 끝에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로버트슨 스티븐스가 대표 주관하고, 햄브레히트 앤드 퀴스트(애플 IPO에서 2순위 업체로 활약했던 회사)가 2순위, 카우언 앤드 컴퍼니(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최고의 애널리스트, 해롤드 보겔이 있는 회사)가 3순위로 공동 주관하는 형태였다.

첫 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픽사의 주가는 39달러였다.

덕분에 픽사의 시가총액은 15억 달러 가까이에 이르렀고 스티브는 그야말로 억만장자가 되었다.

 [3부] 픽사의 브랜딩을 위한 노력부터 디즈니의 픽사 인수까지 

픽사의 성장을 위해 디즈니와의 기존 계약에서 다르게 얻어내야 하는 것들이 있었다.

1. 창작 통제권
2. 유리한 개봉 시기
3. 진정한 50 대 50의 수익 공유
4. 픽사 브랜드

처음에는 디즈니의 시가 브랜딩 반대로 인해 협상이 결렬되었으나 픽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조건으로 디즈니는 픽사의 브랜딩을 수용했다.

시간이 흘러 픽사의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을 때 주가 급락이 촉발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했고 선택한 방법은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하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디즈니는 픽사의 문화를 보호하고 이어지도록 허용했다.
 

 [4부] 픽사를 떠난 후부터 공공 명상 센터를 설립하기까지 

필자는 픽사를 그만둔 후, 현대 생활의 압박과 불안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탐구하고 싶었고, 린포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최초의 공공 명상 센터를 설립했다.


 <책을 읽은 후> 

나는 동그란 스탠드 등이 뛰어오며 생기는 'PIXAR'라는 이름을 보며 자란 세대이다.

<카>를 보고 열광했고, <인사이드아웃>을 보며 눈물지었다.

<소울>은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이며, <인사이드아웃2>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P247
영화는 가슴에서 우러나와야 해요. 단순히 오락 거리를 제공해 주는 차원이 아니라, 관객들이 정서적으로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죠. 그러려면 마음을 담아 영화를 만들어야 해 요. 영화가 감독 개개인에게 의미 있게 다가오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의 영화사와 밀접하게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P297-298을 보면 픽사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으로 함께 힘써준 사람들의 이름이 나온다.


함께 힘써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고자 엔딩 크레딧에 'Thanks to' 크레딧을 만들었다. 하지만 디즈니의 '픽사 임원단의 이름은 올릴 수 없다'는 조건으로 인해 필자의 이름은 올릴 수 없었다.

하지만 대신 필자는 픽사에 작별 인사를 고했을 때, 회사 구석구석에서 고마움, 따뜻함, 영감,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그리고 손으로 그려진< 토이 스토리>와 <벅스 라이프>의 캐릭터들과 THANKS LAWRENCE!(고마워요 로렌스!), 여러 동료들의 손편지가 적혀진 액자를 받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물론 픽사의 성장 스토리 자체도 흥미로웠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필자의 리더십과 팔로워십에서 더 감동이 왔던 것 같다.

냉철하게 현재 상황을 판단하고 한 걸음의 도약을 위해 백 걸음의 노력을 하는 모습,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함께 한 이들의 수고를 알아주고 주목받게 해주는 모습.

리더로서, 그리고 조력자로서 보여준 필자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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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광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추리&스릴러 책 | [My pick] 2023-01-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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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홍학의 자리

정해연 저
엘릭시르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읽을 정도로 엄청난 몰입력과 반전을 가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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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추리&스릴러 소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해외 작가님의 추리 소설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러다 보니 간혹 우리나라 정서로 이해하기 힘든 것들도 있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님이 쓰셨다 보니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다.

 


 

다현은 준후가 욕심을 내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다.

이미 마흔다섯이 된 그는 열여덟의 다현을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열락의 순간이 끝나면 준후는 마치 의식처럼 다현의 작은 몸을 끌어안았다.

p 8-9

 

첫 시작 부분을 보고 "음...?"이라는 생각과 함께 읽어야 하나 멈칫했다.

 

일반적인 것이 아니다 보니 살짝 읽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지만

지인의 강력한 추천을 들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난 지금은 읽기 무조건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줄거리

* 스포 없음 *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

이 호수를 알려준 사람은 다현이었다. 호수 표면에서 일렁이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응시했다. 다현이 좋아했던 것은 이런 얼굴은 아니었겠지. 다현이 죽어서 다행이다. 적어도 다현이 마지막으로 본 것은 좋아했던 표정이었을 테니까. 호수는 여전히 고요했다. 뭔가를 두고 온 듯한 기분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

p 9

처음부터 '준후'가 죽은 '다현'을 호수에 유기하면서 책이 시작한다.

 

시작 부분을 보면 다현을 죽인 사람과 유기한 사람이 달랐는데

유기한 사람은 준후였고

누가 다현을 죽였는지를 밝혀가는 내용이다.

 

읽으면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과정들이 펼쳐지고

휘몰아치는 반전에 정신 못 차리고 계속 읽었던 것 같다.

 

한번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마무리

스릴러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경고다.

...이번의 경고는 인정욕구였다.

...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나를 잃어가는 과정으로 변질되었을 때 어떤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는지 우리는 많은 일을 통해 배웠다.

...

당신은 누구에게 인정받고자 하는가.

그 인정에 중독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작가의 말 p 333-334

 

책을 읽으면서 책 자체의 내용이 흥미로워서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생각해 보지는 못했는데

마지막 작가의 말을 읽고 '그렇구나' 생각했던 것 같다.

 

살면서 알게 모르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겠지만

2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그런 욕구를 더 느꼈던 것 같다.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나'보다 '타인의 시선'이 중심이 되었을 때

여러 방면으로 힘들었기에

그런 마음을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릴러&추리 소설로 완벽한 책이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추리 소설을 추천해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조건 추천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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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lish ; 형형색색 빛나는 긍정에너지 | [서평단] 2023-01-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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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Hoy

김호영 저
인티N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형형색색 빛나는 긍정 에너지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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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인 '김호영' 님이 처음 나에게 각인된 것은 한 유튜브 채널의 게스트로 나왔을 때였다.

 내향적인 성향(요즘 말하는 MBTI의 I 성향)인 나와는 달리 자신의 MBTI를 EEEE라고 말하는 김호영 님의 에너지를 보며 신기함을 넘어서 경이로움이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와 동시에 그런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읽게 된 [HOY].

뮤지컬 배우 김호영 스토리: '나, HOY. 스스로 긍정하는 힘'

 


 배우를 꿈꾸었던 어린아이가 고등학교 연극부에 들어가 동국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받고, 첫 뮤지컬 작품 <렌트>의 '엔젤' 역할을 지나 지금의 20년 차 뮤지컬 배우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그 기간 동안 자신의 길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 그 시간 속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그 인연을 통한 성장과 자신을 긍정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의 하나뿐인 주인공, 김호영.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은 키워드는 '긍정'이다.

 

P43-44 그러니까 이건 내 개성이지 약점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잖아?

 누구나 스스로 부족한 점, 혹은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보통은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것이 약점이 아닌 '개성'이라는 것을 긍정하게 되는 순간, 그것은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 지켜야 하는 나의 소중한 일부가 된다.

  이 챕터를 보고 내가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것을 개성으로 생각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그것을 긍정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P120 "너니까 그런 역을 할 수 있지. 너니까 그 옷을 입을 수 있는 거지. 너니까 가능한 거야." 

P134 "난 우리 엄마가 괜찮다면 괜찮은거고 잘했다면 잘한 거다. 그대들은 누가 있나요? 나에게 힘을 주는 그분에게 마음을 전하시기를."

  책을 읽어보면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저자는 어머니의 격려와 칭찬으로 삶에 선명한 채도와 명도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어머니의 격려와 칭찬을 보고 있자니 나도 덩달아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었다.

 

P180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나의 재능이 전부가 아니라 좋은 사람과 만나서 합이 맞았다고, 그래서 뭔가가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일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긍정 에너지가 좋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그 소중한 인연들 덕분에 더 큰 긍정 에너지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 역시 스스로를 긍정함으로써 긍정 에너지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 사람들에게 내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형형색색 빛나는 긍정 에너지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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