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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 학원 | 기본 카테고리 2006-04-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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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은 엄마 학원

김녹두 글/김용연 그림
문학동네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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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모노릇하게 학원을 알아봐야 하나 싶었는데 뒤늦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독서치료'라는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데 그 곳 추천도서이기도 하다.  조금 뻔한 제목의 그렇고 그런 내용이라 싶었는데 다 읽고선 '흠, 간만에 재밌는 책을 골랐는걸?'싶었다.
 
요즘 엄마들( 4당 5락이라고 엄마가 4시간 자면 대학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나)  대부분이 자녀교육에 목숨건다. 좋은 엄마 컴플렉스라 싶을 정도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엄마들 스스로가 강연이나 교육을 찾아다닌다.  물론 그 정도 되면 아이에게 온갖 것들을 제시하고 등을 떠 밀어댈 것이다. '아이를 위해서'란 허울좋은 포장으로 엄마 자신의 만족을 채우고 있는 건 아닌지.
 
물론 나쁜 엄마되기를 이야기 하려는 건 아니다. 다만 좋은 엄마란 아이들의 눈에서, 아이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고려되야 하지 않을까 해서 제일 먼저 나부터 반성하게 되더라 하는 얘길 하고 싶다.  주인공 다정이처럼 이 학원 저 학원을 꾸역꾸역 넣어주는 엄마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 줄 주 아는 엄마를 바라는 요즘 아이들을 대변하기에 엄마들은 뜨끔! 아이들은 앗싸!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동상이몽을 했을지언정 '귀가면'과 '입가면'을 만들어 미리 '좋은엄마학원' 안 갖다 오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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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 학원 | 나의 리뷰 2006-04-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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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은 엄마 학원

김녹두 글/김용연 그림
문학동네 | 2004년 06월

구매하기

얼마전부터 내가 과연 부모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렸는데 뒤늦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독서치료'라는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데 그 곳 추천도서이기도 하다.  조금 뻔한 제목의 그렇고 그런 내용이라 싶었는데 다 읽고선 '흠, 간만에 재밌는 책을 골랐는걸?'싶었다.

 

요즘 엄마들( 4당 5락이라고 엄마가 4시간 자면 대학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나)  대부분이 자녀교육에 목숨건다. 좋은 엄마 컴플렉스라 싶을 정도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엄마들 스스로가 강연이나 교육을 찾아다닌다.  물론 그 정도 되면 아이에게 온갖 것들을 제시하고 등을 떠 밀어댈 것이다. '아이를 위해서'란 허울좋은 포장으로 엄마 자신의 만족을 채우고 있는 건 아닌지.

 

물론 나쁜 엄마되기를 이야기 하려는 건 아니다. 다만 좋은 엄마란 아이들의 눈에서, 아이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고려되야 하지 않을까 해서 제일 먼저 나부터 반성하게 되더라 하는 얘길 하고 싶다.  주인공 다정이처럼 이 학원 저 학원을 꾸역꾸역 넣어주는 엄마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 줄 주 아는 엄마를 바라는 요즘 아이들을 대변하기에 엄마들은 뜨끔! 아이들은 앗싸!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동상이몽을 했을지언정 '귀가면'과 '입가면'을 만들어 미리 '좋은엄마학원' 안 갖다 오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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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푸딩과 줄지 않는 푸딩 | 나의 리뷰 2006-04-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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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법 푸딩

노먼 린지 글/김석희 역
웅진주니어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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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여년 전 요런 망칙한 푸딩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났다니 책 오래된 푸딩이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다니 아마 지금도 있겠지?
 
  우선 책머리에 등장인물의 캐리커쳐와 함께 간략한 소개로 글 내용의 대충을 알려주고 시작한 점이 여느 책과는 달랐다는 점. 작가가 그린 캐리커쳐는 정말이지 극찬하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물 코알라 버닙 블루검과 퉁퉁거리고 거만한 푸딩 앨버트는 참으로 자연스럽고 독특한 캐릭터야 말로 이 책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첫번째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이 우리네와 다소 생경한 문화적 차이를 안겨줬다는 점에서는 독자들간에 이견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푸딩에 대해서는 특히나 말이다. 또한 노래나 시가 글로 쓰여졌다는 점에서-이점은 역자가 가장 아쉬워 했으며 나역시 절대 동의하는 점이다-  그들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를 것이 분명하다.  쁘티첼이나 젤리식의 푸딩이라니...
 
  책보다는 뮤지컬로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가면 갈수록 깊어졌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라는 책에 나오는 노래를 나의 아이가 잠들때 들려준다. 나름대로 만든 곡으로.  아이는 그 노래를 참 좋아한다. 엄마표 노래를.  이 책도 멋진 음율과 곡으로 재포장된다면  멋진 환타지퓨지컬이 될 듯 싶다. 
 
 푸딩을 차지하기 위해 멍청한 도둑으로 열연한 오소리와 주머니쥐가 참 안쓰럽다는 우리 딸의 평과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푸딩이 우리집에도 있었음 편하겠다는 엄마와, 짧은 다리가 자신을 닮았다고 시인한 아빠랑 버닙 블루검의 옷차림을 흉내내며 노래를 불러대는 꼬맹이 녀석까지 온가족이 즐겁게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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