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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래로부터의 포스트식민주의 당첨자 발표 | 이벤트 관련 2013-06-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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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hyeonamsa

현암사입니다.

<아래로부터의 포스트식민주의> 서평단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첨자
 ena (ning***)
 라이프 (onec***) 
 자하 (zi***)
 봄볕조는병아리 (loo***)
 드림모노로그 (kamja12***)
 kingsley076 (kingsley***)
 봄덕 (ary68***)
 사랑지기 (health***)
 테일 (mdint***)
 괴발개발 (25***)

 

 

공지된 바와 같이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서평을 올려주세요~!!

아깝게 선정되지 않은 분들은 다른 도서로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우리시대의 주변/횡단 총서의 첫번째 도서인

<아래로부터의 포스트식민주의>에 많은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마이페이지에 저장되어있는 연락처 및 배송지로 책이 발송됩니다.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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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던지기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 Science 2013-06-27 09:55
http://blog.yes24.com/document/73008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늘 날짜의 Nature지 인터넷판을 보니 표지가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는 모습입니다. 



스포츠 잡지도 아니고, 웬 투수? 그래서 후다닥 표지 해설을 보았습니다. 

물론 Nature지에 실린 한 논문과 관련된 표지 그림입니다. 

Neil Roach 등이 대학 야구 리그의 투수가 공을 던지는 biomechanics를 연구했다고 하네요. 

(Roach et al. Elastic energy storage in the shoulder and the evolution of high-speed throwing in Homo. Nature 498: 483-486, 2013)


야구 선수가 공을 더 빨리 던지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이런 것이 궁금해서 한 연구는 아니고(물론 필요는 하겠죠?), 인류의 진화에서 두발보행의 혜택으로 손으로 무언가를 던질 수 있는 기능이 가능해졌는데 이러한 기능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네요. 

해설에 따르면, 상체가 새총 모양의 어깨에 에너지를 모으고 방출하는데 적합하게 진적응했다고 합니다. 이런 증거가 인류 화석에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하구요. 아마도 호모 에렉투스 때 이렇게 무언가를 빨리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났고, 이로써 초기 사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추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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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책읽기, 아직은 멸종위기종은 아님. | 책을 읽으며 2013-06-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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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72991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하철에서 책 읽는 사람은 거의 희귀종이 되어가고 있지요.

책 읽는 사람은 커녕 신문, 하다못해 무가지 읽는 사람도 보기가 힘듭니다.

모두 푸르게 빛을 내는 손바닥만한 전자기기에 파묻혀 있지요.

그 지하철 책 읽는 사람이라는 희귀종 가운데 하나가 저이긴 한데, 

어제 오랫만에 놀라운(?) 장면을 경험했습니다. 

 

이제 방학이라 학교까지 다니는 셔틀이 끊기고, 

지하철을 이용해야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잠시이긴 해도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는 게 사실 별로 싫지는 않습니다. 

어제도 퇴근 길에 양재역에서 신분당선에 올랐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 앞에 앉으신 아주머니도 책을 읽고 있고,

제 옆에 서 있는 아가씨도 책을 읽고 있고,

출입문 쪽에 서서 음악을 듣고 있는 30대 남성분도 책을 읽고 있고,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아주머니의 옆옆의 분도 책을 읽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저까지 해서 모두 다섯이 책을 읽고 있는 것있다는 겁니다.

근래에 보기 힘든, 아니 거의 못보던 장면이었습니다.

이걸 사진으로 찍어볼까 생각까지 해보았습니다(물론 실행은 하지 못했죠).

 

그래서 지하철에서 책 읽는 사람이 희귀종일지는 몰라도

아직까지는 멸종위기종까지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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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는 분리될 수 있다 | 책을 읽으며 2013-06-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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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72982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읽기와 쓰기는 하나의 본질의 두 모습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배웠으며, 하나를 잃으면 다른 것도 잃어버리는 거라는 것은 상식처럼 여겨진다(사실은 그런 걸 별로 생각하지 않으며 살아간다!).


그런데 올리버 색스의 『마음의 눈』에서 첫 번째, 세 번째 글(“악보 읽기”와 “문필가들”)은 사실 전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리버 색스는 뇌졸중과 같은 병의 여파로 읽기 능력은 사라졌음에도 쓰는 것은 할 수 있는 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 사람은 피아니스트였고, 한 사람은 유명한 작가다. 악보를 읽지는 못하는 피아니스트, 글을 읽지 못하는 소설가. 얼마나 부조화이며, 얼마나 비극인가!


그러나, 그들은 기억에 의존해 연주를 할 수 있으며, 글을 쓸 수가 있다. 즉, 읽기와 쓰기는 하나의 꾸러미에 달린 서로 다른 능력만은 아닌 것이다. 사실상 내게는 새로운 깨달음과 같은 것이다.


올리버 색스는 여기서 나아가 좀더 본질적인, 과학적 질문은 던지고 있다.

뇌에서 진화한 ‘읽기’와 ‘쓰기’의 능력 말이다.


다른 동물에는 없는 ‘읽기’와 ‘쓰기‘라는 능력을 (다윈과 함께 자연선택의 공동발견자였던) 월리스 같으면 ’신의 선물‘로 치부해버릴 수밖에 없었지만(물론 지금도 그렇게 여기는 이들이 적지 않다), 다윈은 그럴 수 없다 했고, 올리버 색스도 그렇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렇다고 ’읽기‘와 ’쓰기‘와 같은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이 인간에게 따로 생겨났다고도 하기가 힘든데, 그래서 스티븐 제이 굴드는 ’굴절 적응‘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냈고, 올리버 색스는 ’경험선택‘이라는 개념을 떠올리고 있다. 즉, 읽기와 쓰기는 진화의 직접적인 적응은 아니지만, 뇌의 가소성으로 말미암아 다른 목적으로 쓰이던 신경을 창조적으로 이용한 것이다. 

- 사실 나는 인간이 신의 피조물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 보는 것이 인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존재라 생각하는 견해라 생각한다.


읽는 능력을 상실해버렸지만, 쓰는 능력은 여전히 가진 이들로부터 뇌의 가소성 문제를 이끌어낸 올리버 색스(물론 다른 이들의 연구 결과를 이용했지만)를 통해서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얼마나 놀라운 비약을 이뤄냈는지를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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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관련 impact factor 변화 추이 | Science 2013-06-24 14:52
http://blog.yes24.com/document/72973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미생물, 감염, 항생제 내성 관련 주요 저널들의 7년간의 impact factor 변화 추이를 그래프로 그려보았습니다. 

Clinical Infectious Diseases(CID)와 Journal of Antimicrobial Chemotherapy (JAC)는 꾸준히 상승, International of Antimicrobial Agents (IJAA)와 Journal of Infection (JOI)의 상승, 그리고 Journal of Bacteriology (JB)의 하락이 눈에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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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impact factor를 이야기합니다 | Science 2013-06-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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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impact factor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impact factor2년간의 논문 인용도를 조사하니까, 2011년과 2012, 두 해 동안 논문들이 얼마나 인용되었는지를 조사해서 수치를 나타낸 것입니다. 물론 많이 인용되는 논문들이 많은 저널일수록 임팩트(impact)가 크다는 의미죠.

얼마 전에는 주요 학술지 편집장들이 샌프란시스코에 모여 이 impact factor를 너무 과하게 적용해서 연구비나 임용 등에 기준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는 선언을 하기도 했고, 그 내용이 Nature지에도 나왔습니다(그런데 Nature지가 impact factor가 가장 높은 저널 중 하나죠).

그저 과학 잡지의 영향력을 판단하기 위해 보조적인 지수가 거기에 실린 개별적인 논문과, 과학자들의 능력까지 판단해버리게 되는 상황이니 당연히 문제가 있는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현실은 이것을 피해가기가 무척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더욱 그러한데, 과거 구체적인 기준 없이 심사 등이 이뤄져왔기 때문에 이런 딱 떨어지는 지수를 적용하는 쪽으로 다른 편향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몇 년 전부터 제 분야의 저널들의 impact factor가 어찌 변하고 있는지 간략히 정리해오고 있습니다. 맹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고 자료는 되니까 말이죠.

 

그런데 올해는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impact factor의 추이가 계속되고 있고, 또 상당히 많은 저널들의 impact factor가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생물 쪽의 중요한 저널로 누구나 인정하는 Journal of BacteriologyInfection and Immunity라는 저널의 impact factor를 보면 3점대가 되거나 4점대를 겨우 유지하고 있는데 반해서 과거 2점대에서 왔다갔다 하던, 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Journal of Infection 같은 임상 쪽과 좀더 가까운 저널들은 몇 년전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4점대에 안착했습니다.

- 물론 Cell (31.957), Nature (38.597)Science (31.027)니 하는 저널들의 impact factor와는 비교가 되지 않고, PNAS (9.737)와 같은 전통적인 저널이니 최근 좋은 저널로 인정받는 (Open Access Journal) PLoS Pathogens (8.136)과 같은 저널의 impact factor와는 비교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Clinical Infectious Diseases(CID)9.374로 이제 10점대를 앞두고 있고, Journal of Antimicrobial Chemotherapy(JAC)5.338로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에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JID)5.848로 조금 떨어졌고,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AAC)JAC에 비해서 더 좋은 저널로 인정받는 것 같지만, impact factor2년 연속 JAC에 비해 떨어져 올해는 4.565에 그쳤습니다. 곤란한 것이 이 상황에서 저는 이 두 비슷한 저널 중에 어느 쪽을 먼저 생각해야하는 가 하는 것입니다. 2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당연히 AAC였지만, 최근에는 JAC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Impact factor가 저널 선택에 기준이 되는 셈입니다.

 

우리나라 저널들 몇 개를 보면,

대한의학회에서 발행하는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s(JKMS)는 드디어 1점대 진입했고 (1.249, 이게 별거 안되보이지만 증가율로 보면 30%가 넘습니다),

한국 미생물, 생명공학회의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JMB)1.399, 한국미생물학회의 Journal of Microbiology(JM)1.276입니다.

그리고 Molecules and Cells2.21로 꾸준하게 조금씩 증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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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쥐에서 인간 수명 연장의 희망을 찾다 | Science 2013-06-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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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 두더지쥐(naked mole rat)'라는 동물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죠. 



별로 호감가지 않게 생긴 이 녀석이 암에도 잘 걸리지 않고, 다른 종류의 쥐보다 10배나 오래살아 30년까지도 산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녀석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는 모양입니다.

최근 Nature지에 발표된 논문 중 하나가 바로 그 연구에 대한 것입니다. 

미국의 Rochester 대학의 Andrei Seluanov 등이 발표했는데, long hyaluronic acid(HA)라는 물질이 그 핵심이라고 하네요. 이 물질 때문에 세포 주변에 단단한 cage 같은 것을 만들어서 종양으로 발달하는 것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아직 논문 전문은 읽어보지 못했고, Nature 홈페이지에 나온 해설 기사를 대충 살펴보았습니다.)


보도를 보니 인간 수명을 2배로 늘릴 수 있는 키를 이 동물이 쥐고 있다고 난리(?)인 것 같은데, 모든 연구가 그렇듯이 갈 길이 멀 겁니다. 

아무리 전체 genome의 93%가 일치한다고 하더라도 두저지쥐의 것을 그대로 사람한테 적용시키는 것은 한참 걸리는 일이니까요. 

그래도 재미있고, 훌륭한 연구인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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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 책 정리 | 책을 읽으며 2013-06-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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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소식을 알자마자 주문한 올리버 색스의 <마음의 눈>이 방금 도착했다. 



그의 <오악사카 저널>도 그렇게 바로 주문했는데, 

바로 이틀 후 YES23 리뷰어단 선정 도서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지금은 두 권의 같은 책이 책장에 꽂혀 있다). 


아마도 국내에서 출간된 올리버 색스의 책들은 다 읽는 셈인 것 같다. 

로쟈 이현우는 <마음의 눈> 출간 소식을 전하며, 

누군가 그의 책을 정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비쳤다. 

그냥 소개만이 아니라 기본 도서는 어느 것이며,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하지만, 올리버 색스의 책은 기본 도서라는 것을 정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관심의 소산이다. 


물론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나 <화성의 인류학자>가 가장 기본이 되는, 대표작이긴 하지만 말이다. 

이 임상보고서 같은 책이 그를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저
이마고 | 2006년 02월


화성의 인류학자

올리버 색스 저/이은선 역
바다출판사 | 2005년 10월



이 두 권의 책이 일반적인, 신경관련 병증을 가진 환자의 기록이라면, 

<편두통>과 <깨어남>은 좀더 범위를 좁혀 한 가지 질환에 대해 깊이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좀더 전문적이면서 두껍다. 


편두통

올리버 색스 저/강창래 역
알마 | 2011년 10월




깨어남

올리버 색스 저
알마 | 2012년 09월



이것보다는 좀더 소프트하지만, 역시 어떤 질환, 혹은 우리가 흔히 비정상이라고 부르는 것들(색맹, 청각 장애 등)에 대한 관심의 소산이 <색맹의 섬>, <목소리를 보았네>라고 할 수 있다. 




 

색맹의 섬

올리버 색스 저
이마고 | 2007년 11월

 

목소리를 보았네

올리버 색스 저/김승욱 역
알마 | 2012년 12월



그러나, 올리버 색스를 그저 자신의 분야에만 머물러 있는 의사 작가로만 볼 수 없게 하는 책들이 있는데 우선은 <뮤지코필리아>와 바로 오늘 도착한 <마음의 눈>은 음악과 소리에 대한 관심을 다양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뮤지코필리아

올리버 색스 저/장호연 역/김종성 감수
알마 | 2012년 10월


 

마음의 눈

올리버 색스 저
알마 | 2013년 05월


또한 개인사와 관련된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원래는 <엉클 텅스텐>이라는 제목으로 먼저 나왔음)은 그의 화학에 대한 관심을, <오악사카 저널>은 그의 양치류의 대한 관심을, 그리고 <나는 침대에서 다리를 주었다>는 그가 하이킹 도중 다리를 다치고 회복되는 과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

올리버 색스 저
바다출판사 | 2011년 10월


 

올리버 색스의 오악사카 저널

올리버 색스 저/김승욱 역
알마 | 2013년 03월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올리버 색스 저/김승욱 역
알마 | 2012년 09월



정말 다양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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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지] 2013년 3분기 리뷰단 모집합니다. | 이벤트 관련 2013-06-1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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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얼마 전까지 따뜻한 봄햇살을 만끽했던 것 같은데,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2분기 리뷰어님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리뷰어클럽 2분기도 무사히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보내드리는 책에 좋은 리뷰 성심성의껏 남겨 주신 2분기 리뷰단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저도 하고 싶어요' 게시판에 응모해주시고 계속 기다려주신 여러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리뷰어클럽 3분기 모집에 대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3분기 모집은 2분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모집기간 : 2013년 6월 17일~6월 28일

발표 : 2013년 7월 1일 (발표일 조정 가능)

 

1. 신청 방법

분야별 게시판에 각각 모집 공지글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분야의 공지글을 확인하시어 댓글을 달아 주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도 확인해 주세요~!

 

2. '저도 하고 싶어요(미리 지원하기!) 게시판

지난 2분기 리뷰단을 진행하면서, '저도 하고 싶어요(미리 지원하기!) 게시판을 '3분기 리뷰단 사전 신청' 게시판으로 운영했었습니다. 따라서 미리 댓글을 올리셨다면 공지글에 또 댓글을 달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리뷰를 작성하셨거나, 분야 변경을 원하는 회원님께서는 미리 작성했던 댓글을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3. 리뷰단 탈락 기준

총 6회의 리뷰 도서 중 2회 이상 리뷰를 작성하지 않을 경우, 리뷰단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리뷰 작성일을 맞추시기 어려우신 경우에는 반드시!! '방명록'에 미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지와 각 분야별 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


--------------------------------------------------------------------------------

 

1. 분야별로 리벼님들을 모십니다.

분야별 모집은 아래와 같이 총 6개 조로 이루어집니다.

 

*개인 당 2개 분야에 지원/선정이 가능합니다. (1지망 2개 등록 가능)

가)유아/어린이/가정과생활(20명)

나)여행과지리/역사와문화(20명)

다)문학/청소년(20명)

라)인문/사회(20명)

마)비즈니스와경제/자기관리(15명)

바)자연과과학/건강과취미/예술(20명)

 

2. 모집된 리벼님들은 분기별로 활동하게 됩니다.

기존 주별 활동에서 분기(3개월)별 활동으로 바뀝니다.

 

가/나/다/라/마/바 등 6개 조에 모집된 분들은

총3개월간, 각 분야 도서 총 6권(1권/2주)을 리뷰하게 됩니다.

 

*모집된 리벼님들의 개인정보는 활동기간(3개월) 이후 폐기되며, 활동기간엔 해당 출판사에 배송목적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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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어떻게 묶으세요? | 책을 읽으며 2013-06-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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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테너의 <사물의 역습>의 서문을 읽으며, 신발끈 묶는 법을 가지고도 이렇게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그게 그냥 신발끈을 어떻게 예쁘게 묶을까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테크놀로지와 테크닉을 구분하기도 하고, 역사적 맥락에서 바라보기도 하고,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보기도 한다.

어떻게 이렇게 집요할까 싶다.

근데, 이게 그냥 서문이다.

 

그런 복잡한 얘기는 사실 잘 들어오지 않고, 다음과 같은 부분이 가장 눈에 확 들어온다.

"유럽인은 발등 위의 끝이 평행하도록 신발 끈을 꿰는 반면 미국인은 X가 연속으로 나타나도록 십자형으로 교차하는 것을 선호한다." (15쪽)

 

과연 그런가 싶기도 한데, 그렇다면 왜 그런지가 궁금하다. 그저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간편하면서도 가장 정답에 가까운 대답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사물의 역습

에드워드 테너 저/장희재 역
오늘의책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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