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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톰, 놀라운 타이밍! | 책을 읽으며 2014-04-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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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Nature지의 표지 사진은 알록달록한 뇌 사진이었다. 

뇌에다 그냥 색칠만 해놓은 것이 아니라 형형색색의 가닥들이 엉켜있는 모양이다. 



제목은 Vital Connections 인데, 

바로 커넥톰(connection)이라는 분야의 연구 성과를 나타낸 것이다. 

커넥톰이란 신경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구도를 의미하는데, 신경 연결 구조에 대한 파악은 단순하게 어느 부위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간 연구라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인간의 신경세포가 아니라 생쥐의 것인데, 인간의 경우는 1000조 개에 이르기 때문에 너무 복잡해서 현재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고, 생쥐는 7500만 개에 불과(!)해서 이를 이용했다고 한다. 


세포에 침투하면 녹색의 형광을 나타내도록 제작된 바이러스를 신경세포에 침투시켜서 알아내는 방식으로 이른바 '신경의 지도'를 제작한 셈인데, 이걸 또 3D로도 만들었다. 


그런데, 어제 내가 책을 두 권 주문했다.

한 권은 스티븐 제이 굴드의 <힘내라 브론토사우르스>이고, 또 하나는 바로 <커넥톰, 뇌의 지도>다. 

지난 주 Nature지의 연구 성과는 이 책에 담겨 있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 놀라운 타이밍!!



커넥톰, 뇌의 지도

승현준 저/신상규 역
김영사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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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오티오프 원칙 | 책을 읽으며 2014-04-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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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생물 대폭발에 대한 책인 마틴 브레이저의 『다윈의 잃어버린 세계』에서 아주 낯선 원칙을 마주했는데...

바로 '모파오티오프 원칙'. 일단 밑줄부터 긋고 이게 도대체 뭐지 하고 봤더니, 저명한 고생물학자인 마틴 브레이저가 스스로 만든 용어인지, 아니면 원래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무릎을 치게 하는 '원칙'이다.

 

'모파오티오프 원칙'의 다른 과학 법칙들처럼 모파오티오프(Mofaotyof)란 어떤 과학자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니라 "My Oldest Fossils Are Older Than Your Oldest Fossils", "내 가장 오래된 화석이 네 가장 오래된 화석보다 오래된 거야"의 약자란다.

 

내가 발견한 화석이 가장 오래된,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화석이라는 생각, 혹은 주장을 하는데, 그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원칙'인 셈이다. 고생물학에서 나온 말이긴 하지만, 과학자들의 본성, 아니 인간의 본성을 잘 비꼬아서 나타낸 원칙이란 생각이 든다.

 

마틴 브레이저가 이 원칙에서 나오는 황금률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인데,

"자기 화석의 연대를 최대한 올려 잡는다"

"'이 구조체에서 떠올릴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것이 무엇일까? 라고 물어야지 '이 구조체의 정체는 무엇일까?'라고 물어서는 안 된다"

 

더 실감나는 것은, 여기서 두 번째 규칙을 빗댄 말이다.

"건포도 빵에서 테레사 수녀의 얼굴을 보거나 화성에서 거대한 남자 얼굴을 보는 것"

 

마틴 브레이저는 "이름난 고생물학자들 중 상당수가 본의 아니게 모파오티오프 게임에 손을 댄 적이 있다"고 하면서, 자신도 마찬가지로 그 원칙으로 실수한 경험담까지 들춰내면서 이 얘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 학술지와 연구비 문제를 들고 있는데, "주요 학술지들은 이런 행위를 부추긴다. 연구비가 부족하니 도리가 없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것 때문뿐일까 싶은 게, 이런 원칙(?)은 연구비나 학술지에 관련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사에 적용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과학자들의 경우는 그런 실수가 내부, 외부의 활동으로 다시 걸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드러나서 더욱 도드라져 보이겠지만, 누구나 내 발견이 더 위대해 보이고, 내 생각이 더 뛰어나 보이는 것은 인지상정인 듯 싶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을 염두에 두어야만 하는데, 바로 이 원칙(?)을 인지하는 순간 이 원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동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마틴 브레이저는 이렇게 쓰고 있다.

"내가 찾아낸 것은 실제로 거기 있던 것이 아니라 내가 찾고 싶던 것이었다." (222)

- 내가 찾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정말 찾아야만 하는 것,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게 가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리고, 내가 찾고 싶었던 것을 찾았다고 얘기하지 않는 것도 누구나 하는 일이다. 그러나 한번 더 '이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를 물어보는 것이야말로 신중한 과학자, 신중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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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와 빛의 교회 | 책을 읽으며 2014-04-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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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으로부터 『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라는 책을 받고, ‘안도 다다오라는 인물에 대해서 궁금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 아니 기억에 없는 이름이라야 옳겠다. 건축가라는데... 왜 이 책을 읽어야하지...

 

몇 장 읽다, 책 뒤쪽에 있는 안도 다다오에 대한 짧은 소개글을 읽었다. 눈에 들어오는 작품. 바로 <빛의 교회>.

어디서 봤는데... 아니 읽었었는데....

 

출근하자마자 책장을 뒤져보았다.

박현택의 『오래된 디자인』에서 그가 찾았다. (생각해보니, 『오래된 디자인』도 YES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받은 책이었다.)

 

주로는 핀란드의 <암석교회>. 이른바 빛의 신전에 대해 설명하면서 끝에 안도 다다오와 그의 대표작 <빛의 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비용을 절감하면서 만든 건축, 미니멀미즘의 전형, 빛의 공간으로 화한 또 하나의 교회가 일본의 오사카에도 있다.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 기존의 목조 건축을 증축하려 했지만, 예산이 적어 최소한의 기능만을 담을 수 있도록 계획하여 건립한 것이다. 이 교회는 원초적인 공간을 추구하였기 때문에 바닥, , 천장이라는 건축의 기본적 요소만으로 구성된 단순한 육면체의 박스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철저히 물성을 살리기 위해 노출 콘크리트를 사용하였으며 벽면이나 바닥면 역시 가급적 가공하지 않은 질감을 살렸다. 제단이나 의자들 역시 그렇게 마무리되어 있다.

안도는 스스로를 건축에서의 게릴라라고 부른다. 그의 눈빛은 형형하고, 그의 삶은 치열하며, 그의 정신은 언제나 뜨거운 청춘이다. 그는 빛과 그림자라는 철학으로 건축의 세계를 펼친다. 그의 건축은 대체로 기념비적이다. 특히 그가 설계한 빛의 교회는 무엇보다도 십자 모양의 뚫린 벽 틈으로 빛이 들어오는 구조가 특징이다. 건물 내부의 정면 벽에 십자형으로 홈이 뚫려 있고, 이 홈의 틈새를 통해 햇살이 들어오면서 빛의 십자가를 연출하게 되어 있다.” (『오래된 디자인』, 284)

 

사실 솔직하게 『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란 책에 대해 심드렁했는데, 자세를 달리 해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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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죄책감을 느낄까? | 책을 읽으며 2014-04-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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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기억에 대한 책인 제프리 K. 올릭의 <기억의 지도>에서 다음의 대목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사실은 논문 모음집에 해당하는 이 책에서 상당 부분 이 대목과 관련된 내용이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대부분은 학문적인 용어이고, 이처럼 %를 표시한 경우는 드물다.)


"대중여론은 그 어떤 보상협정에도 반대했다. 1952년 12월 조사에 따르면 서독인 54%가 제3제국 기간 동안 독일이 유대인에게 저지른 일에 그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않으며 잘못을 보상할 책임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당시까지도 서독인의 44%가 국가사회주의에는 악보다 선이 더 많다고 믿고 있었다." (162쪽)


이 부분에서 쉽게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그게 독일이기 때문이고, 독일이라서 또 다른 나라를 떠올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독일의 히틀러의 제3제국, 국가사회주의 청산에 박수를 보내고, 그걸 본보기로 따라 하라는 것이 우리의 요구인데,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는 것을 54%, 44%라는 수치가 보여준다. 

어떨까? 

1950년대에 우리의 이웃나라에서 그들의 전쟁 범죄와 식민 역사에 대한 죄책감에 대한 조사를 했다면 어땠을까? 지금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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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들려온 세 권의 책 | 책을 읽으며 2014-04-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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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어딜 들렸다 돌아오느는 길, 

사당역의 학교 버스 시간이 좀 남아 책이나 보며(정말 책만 보며) 시간을 보낼까 해서 서점엘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나올 때 내 손에는 세 권의 책이 들려져 있었습니다. 

나를 유혹하는 책들은 더 많았는데, 정말 정말 참고 참은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내 사무실 책상 한쪽 귀퉁이에서 나를 기다리는 대여섯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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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4년 2분기-1 바조 리뷰 도서 [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 | 이벤트 관련 2014-04-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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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2014년 2분기 첫 번째 <바조> 리뷰도서

 

[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

 

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

 

 

 저자 : 안도 다다오

 판사 : 재능교육

 기간 : ~ 4월 25일 (금)

 인원: 15

 

 

 

 

 

 

 

 

“일은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독학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세상을 향한 끝없는 도전

 

세계적인 건축가로 우뚝 선 안도 다다오는 그가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각별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이는 한 조간 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되었고, 그 글들은 다시 책자로 엮여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여느 책과 같이 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전과 열정으로 그 목표를 기어코 ‘천직’으로 일구어 낸 뚝심 있는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인 동시에 세상을 향해 던지는 그의 강렬한 메시지이다. 건축을 중심으로 한 다른 저서와는 달리, 이 책에서 안도는 자신의 출생에서부터 남다른 유년기를 보내며 서서히 독립적인 삶에 눈을 떠 가는 과정, 청년기에 접어들며 한때 생계를 위해 프로 복서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전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건축가로서 행보를 걷는 동안 맺게 된 당대 유명한 예술인, 건축가, 학자, 경영인들과의 특별한 인연들도 가감 없이 풀어내어 그가 가진 인간적인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안도 다다오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으로 수록하여 40여 년에 걸친 그의 뛰어난 작품 세계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역시 건축에 얽힌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그가 말하고자 하는 건축과 일은 물론 인간과 자연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을 충실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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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2분기 바조 첫번째 도서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이야기가 담긴『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입니다. 그는 콘크리트를 그대로 노출시킨 파격적인 건축법으로 유명하지요. 그가 걸어온 길 역시 이색적인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성장 과정과 건축에 대한 신념, 그리고 그가 만든 건축물은 우리에게 도전과 열정이란 어떤 것인지를 일깨워줍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7636130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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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책이란 ... | 끄적이다 2014-04-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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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책이란...

굳이 그 의미를 생각하지 않아도 내 곁에 있고,

그 창을 통해서 세계를 만나고,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해석하고,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복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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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 책의 날 기념 이벤트 | 이벤트 관련 2014-04-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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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기념으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스스로에게 책이 어떤 의미인지 본인의 예스블로그에게 글, 사진, 그림 등으로 표현해주세요.

 

- 응모기간 : 2014년 4월 8일 ~ 2013년 4월 23일

 

- 응모방법 :
1) 본인의 예스블로그 포스트 쓰기를 통해 응모
2) 이벤트 포스팅 하단 댓글에 포스트 스크랩 주소와 응모글 포스트 주소를 2개 등록

 

- 경품안내  : 총 100명에게 예스포인트 1,000원 지급
                  1등에게는 예스포인트 3만원과 책10권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책10권은 랜덤)

 

- 당첨발표  : 2013년 4월 25일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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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월 주말 독서왕을 발표합니다. | 이벤트 관련 2014-04-07 17:15
http://blog.yes24.com/document/76469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bookend2014

안녕하세요, 북켄드지기입니다.

2014년 3월 주말독서왕을 발표합니다.

 

* 3월 시상 YES포인트는 4월 25일(금) 전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신고나 문의 내역 있으신 분들은 4월 17일까지 쪽지 주세요~

쪽지를 보내실 때 해당 리스트의 URL도 알려주세요.

 

* 2014년 북켄드 이수 기준은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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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를 찾아서... [이 주의 Nature, Science] | Science 2014-04-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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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인터넷 판에 올라오는 지난 주의 Nature, Science지의 표지 기사 소개입니다. 

메인 제목으로는 Nature지의 암세포와 관련된 내용이지만, 

더 눈길이 가는 것은 Science지의 표지입니다. 



암세포 몇 개 있어야 암 될까?

  • [표지로 읽는 과학] 사이언스, 연구비 갈증에 휘둘리는 미국 과학자
  • 과학동아



이번 주 ‘네이처’ 표지는 실험용 쥐의 유방암 사진이 차지했다. 알록달록한 색깔은 유방암 속에 유전자가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암세포가 있음을 의미한다.


  알리슨 클리어리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팀은 한 암줄기세포에서 나왔지만 전혀 다른 유전자를 가진 두 종류의 암세포가 있어야 유방암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를 ‘네이처’ 3일자에 발표했다.


  클리어리 교수팀은 세포 속 신호 전달 경로 중 하나인 ‘윈트(Wnt) 신호 전달 경로’가 한 암 줄기세포로부터 나온 암 세포들을 유전자가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암 복제세포(루미널, 기저)로 만든다는 사실을 먼저 확인했다.

 

  그 다음, 두 종류의 암 복제세포를 채취해 실험용쥐에 이식하자, 한 종류의 암 복제세포만 이식 받은 쥐는 유방암이 발병하지 않았지만 두 종류를 모두 이식 받은 쥐는 유방암이 생겼다. 

 

  또 종양(암)이 결정적으로 발생하기 위해서는 두 종류의 암복제세포 중 한 종류인 루미널 세포가 만드는 윈트 신호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암 발생을 막기 위해 윈트 신호 전달을 단순히 차단하는 방법이 큰 효과가 없다는 사실 역시 확인됐다.

 

  신호를 차단할 경우, 또 다른 종류의 암 세포인 기저 암세포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나 차단된 윈트 신호 전달 체계를 새롭게 활성화했다. 두 종류의 암 복제세포가 돌연변이를 통해 서로의 역할을 분담하며 상호보완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연구팀은 “암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세포 작용을 밝혀낸 만큼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가능하다”면서도 “쥐에 비해 인간의 몸에서 종양은 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발생하고 제어된다는 점을 극복하는 문제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암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루미널 암세포와 기저 암세포가 모두 필요하며 상호보완적이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이번 주 ‘사이언스’는 하얀 가운을 입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 홀로 앉아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연구자의 모습을 표지에 실었다.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면 이 연구자가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고 있는 부위가 다름 아닌 ‘지갑’ 속이라는 사실. 연구비를 따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미국 생명·의학계 현실을 풍자한 것이다.

 

  사이언스는 “미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지원 예산을 책정하고 있지만 물가 인상을 감안하면 생명·의학계 지원은 2000년대 초반보다 오히려 줄어든 셈”이라고 밝혔다.

 

  미국국립보건원(NIH)의 생명·의학 R&D 예산은 2003년 270억 달러(약 28조5000억 원)에서 지난해 290억 달러(약 30조6000억 원)로 20억 달러(약 2조1000억 원)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각종 실험 장비와 실험동물, 슈퍼컴퓨터 등의 비용과 인건비가 크게 올라 실제 연구자들은 50억 달러(약 5조2700억 원) 가량 손해보는 셈이라는 것이다. 올해 예산도 300억 달러(약 31조6400억 원)에 그쳤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정부 지원금이 아닌 민간단체나 개인 후원자의 연구비 지원을 노리는 과학자가 늘고 있다. 사이언스는 “민간 차원의 연구 지원이 과학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건 분명하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가장 큰 문제는 규정이 느슨하다는 점. 특히 억만장자가 주도하는 개인 후원의 경우 평소 억만장자 본인이 관심을 둔 분야에 연구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마련인데, 성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연구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규칙들이 무시될 가능성이 높다.

 

  마르시아 맥너트 사이언스 편집장은 “개인 후원 연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투자해 의미 있는 성과를 얻는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안전성이나 과학적 정직성 등에 대한 감시가 취약하다”고 말했다.

 

과학동아 이우상 기자  전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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