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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프랑스 대혁명 | 이벤트 관련 2016-06-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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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서평단 모집]

 

프랑스 대혁명













알베르 소불 지음

양영란 옮김

340쪽 / 18,000원

원제: La Revolution Francaise

 







인권, 민주주의, 평등사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

모든 근대적인 것의 위대한 원천인 프랑스 대혁명!

프랑스 혁명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알베르 소불의 역작

 

 

프랑스 대혁명은 억압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려는 자유와 평등의 혁명이었다는 점에서, 세계사의 대전환을 가져온 혁명이었다는 점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것은 인권과 정치적 자유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유, 사상의 자유를 쟁취함으로써 인간해방을 위한 투쟁의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

프랑스 대혁명은 인권과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에서 모든 근대적인 것의 위대한 원천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 혁명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오늘의 세계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거의 모든 것’은 이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올라르 · 사냑 · 마티에 · 르페브르로 이어지는 프랑스 혁명사 연구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알베르 소불은 지난날의 연구 성과들을 발전적으로 수렴하여 이 위대한 혁명의 역사를 진보적 시각에서 다시 씀으로써 프랑스 혁명사 연구를 새로운 단계로 진입시켰다. 그의 책 『프랑스 대혁명』은 아직까지 프랑스의 사학계가 도달해낸 가장 앞서 나간 탁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차례>

머리말 프랑스 대혁명의 원인과 특징 / Ⅰ. 봉건주의와 자본주의 / Ⅱ. 구조와 경제 동향 / Ⅲ. 혁명을 향한 자발성과 조직

1장 1789년-혁명인가 타협인가? 1789~1792 / Ⅰ. 봉건제도의 '타파' / Ⅱ. 부르주아적 자유주의 / Ⅲ. 불가능한 타협 / 2장 1793년-부르주아지 공화국인가 인민 민주주의인가? 1792~1795 / Ⅰ. 자유라는 이름의 독재 / Ⅱ. 혁명력 2년에 수립된 공화국의 위대함과 모순 / Ⅲ. 실현 불가능한 평등공화국 / 3장 1795년-자유주의인가 독재인가? 1795~1799 / Ⅰ. 테르미도르의 유산: 사유재산과 자유 / Ⅱ. 화폐의 대재앙과 평등주의자들의 음모(1795~1797) / Ⅲ. 정치 판도: 총재정부의 자유주의에서 집정체제의 권위주의로

결론 현대 세계사 속에서 프랑스 대혁명이 갖는 의미 / Ⅰ. 혁명의 결과 / Ⅱ. 프랑스 대혁명과 부르주아지 혁명

참고도서 / 편집자 주注 / 프랑스 대혁명의 인물 해설 / 프랑스 대혁명사 연표 / 프랑스 공화국 혁명력 / [편집자의 말]  알베르 소불과 프랑스 대혁명사 / 찾아보기

 

 

<지은이-알베르 소불, Albert Marius Soboul 1914~82>

알베르 소불은 프랑스의 역사학자로,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연구의 권위자이다. 남프랑스 몽펠리에 고등학교 등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는 한편, 레지스탕스 활동을 지원하다 비시 정부의 탄압을 받기도 했다. 이후 국립과학연구소(CNRS)의 연구원,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 혁명사 강좌 주임으로 혁명사 연구를 계속했다. 그는 1982년에 죽었지만, 그의 역사 철학은 "아래로부터의 역사"(history from below)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된다. 대표작으로는 《문명과 프랑스 혁명》(1970), 《프랑스 대혁명사》(1962년, 한글판 최갑수 번역) 등이 있다.



 ▶ 참여하는 방법

이 게시물을 스크랩하시고, 주소와 함께 신청 사유를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 읽으신 후 블로그와 인터넷 서점 2곳에 서평을 올려주세요.
(기한은 없습니다. 비평도 환영하오니 간단하게라도 꼭 남겨주세요.)



모집 기간: 2016. 6. 29 ~ 7. 10

모집 인원: 5명

당첨자 발표: 7.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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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 서평단 모집 | 이벤트 관련 2016-06-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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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

데이비드 프리스틀랜드 저/이유영 역
원더박스 | 2016년 06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6일(수) 24:00

모집 인원 : 15명

발표 : 7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자본이 지배하는 오늘을 탄생시킨 권력 투쟁의 세계사

“세계가 당면한 난관을 해명함에 있어 단언컨대 가장 큰 지적 자극을 주는 책.” 〈가디언〉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는 막강한 힘을 지닌 ‘상인형 자본주의 체제’가 어떻게 오늘과 같은 지위를 누리게 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역사를 재구성한다. 지금의 위기가 어떤 뿌리에서 뻗어 나왔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옥스퍼드에서 근대사를 가르치는 저자는 ‘카스트’라는 고대의 틀을 소환해 역사의 동력을 이해하는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오늘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상인, 군인, 현인이라는 세 카스트의 역할과 가치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상업적이며 경쟁적인 동기를 앞세운 상인, 귀족적이며 군국주의적 동기를 앞세운 군인(전사), 그리고 관료제적 또는 사제적 성향의 현인. 세 집단은 서로 대립하거나 협력하면서 노동자 집단을 억누르거나 구슬리며 권력을 쟁취하고 지배 질서를 형성해 왔다. 


고대부터 근현대, 동양과 서양, 경제 이론부터 문학 작품까지 다양한 범주를 넘나들며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새롭게 포착함으로써 저자는 주요 카스트가 어떻게 합종연횡하며 권력의 부침과 순환을 만들어 왔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는 한 집단이 배타적으로 독주할 때 권력의 수레바퀴는 반드시 다시 돌아가기 시작함을 보여준다. 권력의 지각변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다음은 어떤 카스트가 왕좌에 오를지 또는 노동자를 포함한 각 카스트가 권력을 나누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지, 자연스럽게 추론으로 이끄는 것이 이 책이 주는 선물이자 과제이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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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은 책들 | 책읽기 정리 2016-06-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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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모두 10권의 책을 읽었다. (부록 같은 『한중록』까지 포함해서)

(2016년으로는 모두 71권의 책을 읽은 셈이다.)

다른 달보다 권수는 적은 편이지만 대체로 만만치 않은 분량이 책들이다.

 

제목

저자

판다의 엄지

스티븐 제이 굴드

고맙습니다

올리버 색스

수플레

애슬리 페커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리처드 오버리

사소한 것들의 과학

마크 미오도닉

독재자들

리처드 오버리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리처드 탈러

곤충연대기

스콧 R.

틀리지 않는

조던 엘렌버그

한중록

혜경궁 홍씨

 

 

스티븐 제이 굴드의 『판다의 엄지』는 이미 대출해서 읽었던 책이지만(절판이라), 재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구입해 읽은 책이다. 아직 번역 출판되지 않은 굴드의 자연학 에세이집을 기다리고 있다.

 

올리버 색스의 『고맙습니다』 역시 출판 소식을 듣자마자 구입해서 읽었다. 그러나... 너무 급하게 구입하느라 너무 과하게 치장을 책을 비싸게 구입했다. 책을 소장용으로 구입하지는 않는데... 그러나 감동은 여전했다.

 

리처드 오버리의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과 『독재자들』은 오랫동안 기억될 책들이다. 2 세계 대전을 다른 시각에서 있게 되었고, 스탈린과 히틀러라는 독재자와 독재 체제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리처드 탈러의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은 행동경제학의 증인이자 『넛지』의 탈러의 책인데,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이었지만, 행동경제학이 어떤 길을 걸어서 인정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있는 책이었다.

 

마크 미오도닉의 『사소한 것들의 과학』은 독특한 글쓰기 방법으로, 우리 주변의 재료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있었고, 스콧 R. 쇼의 『곤충 연대기』는 지구의 역사를 곤충을 중심에 책이었다. 조던 엘렌버그의 『틀리지 않는 법』은 수학이 있는 것과 힘에 대한 인식을 줌과 동시에 수학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잘못 이용하는 오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다시 평점을 매겨본다.

 

제목

평점

판다의 엄지

★★★★★

고맙습니다

★★★★☆

수플레

★★★☆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

사소한 것들의 과학

★★★★☆

독재자들

★★★★☆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

곤충연대기

★★★★

틀리지 않는

★★★★★

한중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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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 Nature, Science | Science 2016-06-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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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고의 저널의 impact factor 변화를 정리해 봅니다. 

흔히 CNS라 부르는, Cell, Nature, Science의 지난 5년간 impact factor입니다. 

사실 이 저널들의 impact factor의 변화를 보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높다, 라고만 하면 되는 저널들인데 말이죠. 

그리고, 어떤 심사를 할 때 그저 그런(?) 저널들을 보고 impact factor를 따지지 이런 저널들 가지고는 따지지 않거든요. 

그래도 비교해 봅니다. 재미로...


우선은 Cell입니다. 30을 넘던 impact factor가 의외로 2015년에는 20대로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생명과학에 한정된 scope에다가 Nature의 공격적인 확장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Nature입니다. 

Nature는 Nature 이외에 Nature 어쩌구저쩌구 하는 저널들이 다 그 분야에서 최고의 저널로 치지만 너무 많으니 일단은 원래 Nature지만 봅니다. 

2013년이 정점이었네요. 


다음은 Science지입니다. 

조금씩 오르고 있는데, 아직은 Nature보다는 조금 낮네요. 

일반적인 인식도 Nature 밑이라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다는 얘기지, 둘 중 어느 하나라도 걸리기만 해봐라 하는 과학자들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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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생물학회(ASM) 저널들의 impact factor 추세 | Science 2016-06-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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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 (American Society of Microbiology)에서 내는 저널들의 impact factor 추세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모든 과학 분야의 논문들을 삼키고 있는 Nature Publishing Group 등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부 분야의 주요 저널들의 impact factor가 떨어지고 있는데, 미생물학 분야라고 그다지 다를 바가 없습니다(올해부터는 Nature Microbiology가 launching되었습니다). 미생물학 분야에서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미생물학회에서는 10여 개의 저널을 출판하고 있는데, Clinical Microbiology Reviews, Microbiology and Molecular Biology Reviews와 같은 review 저널과 mSphere와 mSystems와 같은 신생 저널을 제외한 나머지 저널들의 5년 간의 impact factor를 보면 많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Journal of Bacteriology입니다. 

오랫동안 미생물 분야의 대표적인 저널로 군림해온 것이 바로 Journal of Bacteriology입니다. 대학원 시절에 다른 실험실의 선배가 이 저널에 논문을 냈다고 해서 굉장히 부러워했던 적도 있고, 저도 학위를 받고 post-doc하면서 처음 낸 저널이 이 저널이었는데, 그 때까지만 해도 굉장히 인정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보다시피 impact factor는 무참히 떨어졌고... 그나마 올해는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상당히 참담한 수준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이유 말고도 그 이유를 나름대로 생각하자면, 이 저널이 한 달에 두 번씩이나 내는 바람에 impact factor를 계산하는 데 분모가 되는 숫자가 많은 것도 그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 (AAC)입니다. 

항생제 내성 분야의 대표적인 저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역시 조금씩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비슷한 성격의 영국 저널인 Journal of Antimicrobial Chemotherapy (JAC)에 역전을 당한 것이 바로 2011년인데, 올해는 계속 오르던 JAC도 impact factor가 떨어졌더군요. 



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 (JCM)은 임상 미생물 분야의 포괄적인 저널이었는데, 작년부터인가는 그 범위를 줄여버렸습니다. Identification과 detection 분야로 말이지요. 다른 저널과의 차별성을 위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러면서 저도 이 저널에 대한 흥미도 많이 떨어졌습니다(그래도 볼 필요가 있는 저널이지만). 아마 계속해서 impact factor는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 (AEM)은 특히 환경미생물학 분야에서 인정을 받는 저널입니다. 그래도 이 저널은 impact factor가 계속 엇비슷한 수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네요. 



Infection and Immunity (IAI)는 아직도 선망하는 저널입니다. 

그러나, impact factor의 추세를 보면, 이 저널에 내기 전에 다른 저널부터 시도해보는 것을 권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은 바이러스학 쪽의 저널인 Journal of Virology입니다. 당연히 바이러스학 쪽에서는 최고의 저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저널도 2013년 impact factor 5가 붕괴되었고, 계속해서 떨어졌습니다. 2015년 것은 조금 올랐네요. 


그 밖의 저널들의 추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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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사도세자 | 책을 읽다 2016-06-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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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한중록

혜경궁 홍씨 저/정병설 역
문학동네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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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늦게 봤다. 감상평을 간단히 적어 올렸더니(http://blog.yes24.com/document/8738030), 껌정드레스 님이 영화가 정병설 교수의 『권력과 인간』의 해석을 따르고 있다고 알려줬다. 그래서 궁금해졌고, 주문을 했다.

책에 『한중록』이 딸려 왔다. 물론 전체는 아니고, ‘1 남편 사도세자 묶은 비매품이다. 『한중록』은 편의 글이 묶인 책이다. ( 책의 구분으로 봤을 ) 번째가 사도세자에 대한 글이고, 번째가 혜경궁 홍씨 자신의 성장에 대한 글이고, 번째가 자신의 집안에 대한 글이다. 아들 정조도 죽고, 순조가 즉위하여 정순왕후의 대리청정으로 집안이 위태로워졌을 집안 사람의 청에 의해 글이라고 한다. 그러니 전체를 읽는 것이 당연히 가장 좋은 일이겠지만 영화 <사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으로 1부만 읽는 것도 그리 무리한 일은 아닐 듯하다.

 

책을 읽으며, 다시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그만큼 영화가 『한중록』의 서술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얘기다(물론 각색한 부분도 있다). 그것은 영화가 혜경궁 홍씨의 기억과 해석에 많이 기대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또한 그것은 혜경궁 홍씨의 글이 생생하다는 얘기도 된다. 나는 마치 소설처럼, 할머니의 역사 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혜경궁 홍씨가 남편 사도세자(경모궁) 비극의 이유로 꼽는 것은 ()이다. 병이 광증(狂症), 정신병이라는 것은 굳이 구체적으로 적지 않아도 있다. 의대증(衣帶症)이라는 요상한 증상도 나오는데, 광증의 발현 양상이라고 있을 같다. 그리고 그런 광증은 바로 아버지인 영조의 냉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남편의 광증에 안타까워하면서, 원인을 제공한 시아버지의 태도에 대한 원망스러움을 반복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한중록』을 읽고는 많은 사람이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까닭을 사도세자의 정신병 때문이라고 본다. 그것은 혜경궁 홍씨가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바이기도 하다. 그래서 영조를 비난할 수도 없으며, 사도세자를 비난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덕일 같은 경우는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을 비판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다고 보면서 당쟁의 희생양으로 보기도 한다. 책의 저술 목적과 특히 3부를 읽어보면, 자신의 집안(노론의 일가) 보전하기 위한 의도가 많다는 것이다(나는 적어도 집안에 대한 변명에 대한 부분은 아마도 사실일 거라 믿는다. 그런 면에서 『한중록』은 새겨 읽어야 한다).

 

그러나 책을 번역한 정병설 교수는 모두가 오독(誤讀)이라고 보고, 사도세자의 아버지 영조에 대한 반역 행위 때문이었다고 한다. 사도세자는 (광증 때문이었겠지만) 실제로 수많은 사람을 죽였으며, 칼을 들고 영조에게 가려 했다는 것이다(영화 <사도>에서는 동기를 애매하게 처리하긴 했다). 비록 공공연히 수는 없었지만, 『한중록』에서도 얘기가 나오며, 그런 상황에서 영조의 선택을 그러할 밖에 없었다는 것이 정병설 교수의 견해다(역시 그런 이유로 정병설 교수도 『한중록』을 새겨 읽어야 한다고 한다).

 

대부분 그렇듯이 나도 『한중록』의 문장에 놀랐다. 그가 책만을 쓰지 않았을 것이란 추측을 해보면, 다른 글들은 어땠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또한 아무리 뛰어나고 아름다운 문장이겠지만, 아마도 현대의 우리가 읽기에는 조금은 낯선 글을 현대의 글로 번역한 정병설 교수의 번역 솜씨도 뛰어나다(아마 책을 소설처럼 쉽게, 그리고 편하게 읽을 있는 이유는 가지가 섞여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밀한 궁중 암투를 보는 것은 재밌다. 그러니 수없이 그런 영화와 드라마가 만들어졌을 것이다. 그것을 1 사료( 번역) 읽는 것도 재미 있다는 느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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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S Pathogens와 mBio | Science 2016-06-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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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 분야의 대표적인 open access journal이자 high-quality journal인 mBio와 PLoS Pathogens의 impact factor의 추이를 비교해봤습니다. 






지난 주 발표된 2015년 impact factor는 PLos Pathogens가 7.003이고, mBio가 6.975로 PLoS Pathogens가 약간 높지만, 추세를 보면 PLoS Pathogens는 지난 5년간 지속적인 하향, mBio는 2013년 이후로 정체지만 전체적으로는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2015년 미생물학 분야의 전문 저널의 impact factor가 작년에 비해서 낮아진 것을 감안했을 때 mBio는 잘 방어한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미생물학 카테고리 내에서 10%에 들지 못한 것을 보면(123개 중 13위) 어찌 생각해야할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Microbiome이라는 저널에 새로이 들어오면서 앞을 차지하게 되었고, 그래서 한 칸 뒤로 밀리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 내년쯤에는 PLoS Pathogens와 mBio가 역전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PLoS의 여러 저널들이 초기에 기세 좋게 출발했던 것을 생각하면 점점 impact factor가 낮아지고 있는 것이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합니다. Nature 등의 자매 저널들이 독점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연구가 이제 그런 저널 그룹의 영향 하에 들어가는 것은 아닌가? 아니 이미 들어간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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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드디어 자리를 넘겨주나? | Science 2016-06-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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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토픽] 실험실의 일꾼인 E. coli의 자리를 넘보는 Vibrio natriegens


양병찬 (2016-06-28 09:15)



'인간의 유전체를 합성한다'는 논란많은 프로젝트의 공동주관자로 밝혀진 지 한 달 만에(참고 1), 하버드 대학교의 유전학자 조지 처치 박사는 미생물학 분야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6월 12일 bioRxiv에 업로드된 출판전 논문(preprint article)에서, 그가 이끄는 연구진은 E. coli의 대항마를 제시했다(참고 2).


"과학실험은 E. coli의 성장과 번식을 기다리느라 불필요하게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들은 Vibrio natriegens라는 새로운 원핵생물(prokaryote)을 '의약품 및 기타 화합물을 만드는 일꾼'으로 내세웠다. V. natriegens는 염분이 많은 습지에 서식하는 세균으로, 지금껏 알려진 세균들 중에서 가장 빨리 자란다고 한다.


E. coli는 131년 전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기본적인 미생물학 연구, 유전자기능 분석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사용되었다. E. coli가 선호되는 이유는, 배양하기가 쉽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미생물 모델로 흔히 사용되는 네 가지 계열의 E. coli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실험실에서 자라는 데 잘 적응했으며, 인간의 장(腸)을 감염시키는 능력을 상실했다. 또한 그들은 비교적 빨리 증식하여, 이상적인 배양조건에서 20분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E. coli가 인기를 끈 가장 큰 요인은 타성(inertia)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E. coli가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잘 알려져 있고, 많은 문헌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E. coli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저 '그걸 가장 많이 알기 때문'이다"라고 하버드 대학교의 헨리 리 박사(유전학)는 말했다. 리 박사는 처치 박사와 함께 「비브리오 제안서(Vibrio proposal)」를 발표했다. 그는 본래 전자공학을 전공했었는데, 세균의 증식을 기다리느라 유전체학 연구가 지연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왔다. 그래서 그는 E. coli의 대안을 물색하던 중 V. natriegens로 낙착을 보았다. V. natriegens는 이상적인 조건에서 10분마다 두 배로 증가하는데, 이는 E. coli보다 두 배 빠르다. 참고로, 결핵균의 경우에는 두 배로 증가하는 데 12~16시간이 걸린다.


V. natriegens는 콜레라균인 Vibrio cholerae와 같은 속(屬)인 비브리오(Vibrio)에 속한다. 그러나 리 박사에 의하면, V. natriegens가 인간에게 유해(有害)하다는 증거는 없다고 한다. "실험 기간 동안, V. natriegens는 박테리오파지에 감수성을 보이지 않았다. 박테리오파지는 비브리오 균으로 하여금 콜레라 독소를 생성하게 한다"라고 리 박사는 말했다.


다른 연구실에서도 V. natriegens를 사용하고 테스트해 보도록 권장하기 위해, 리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V. natriegens의 전유전체(full genome)를 처음으로 시퀀싱하여, 그 결과를 일련의 검증된 배양조건과 함께 공개했다. 또한 그들은 CRISPR를 이용하여, V. natriegens 전용(專用) 편집기구를 개발했다. "우리는 E. coli를 대체하는 턴키 방식의 도구를 개발하고 싶다"라고 리 박사는 말했다.


미생물학계에서는 조심스런 눈으로 리 박사와 처치 박사의 제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 coli를 이용하여 합성생물학과 유전체학을 연구하는 콜럼비아 대학교의 해리스 왕 박사(생물학)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여러 세대를 거칠 경우 V. natriegens의 유전체가 얼마나 안전한지를 확인하려면, 좀 더 많은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배양조건(염분이 많은 조건)이 V. natriegens에서 정제된 DNA를 추출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이것은 많은 연구에서 흔히 거치는 단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박사는 V. natriegens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몇 가지 의문이 해결될 경우 V. natriegens가 장래에 유용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지난 28년간 E. coli의 장기적 진화과정(참고 3)을 연구해 온 미시간 주립대학교의 리처드 렌스키 박사(생물학는 '얼마나 많은 연구자들이 V. natriegens의 혜택(빠른 증식능력)을 볼 수 있을지'를 의아해 하면서도, V. natriegens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배양균이 하루 만에 일사천리로 일을 해치우는 단계에 접어든 만큼, 대부분의 연구자들에게 '빠른 증식 속도'가 정말로 제한요인으로 작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모든 의문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V. natriegens에 대해 좀 더 많이 연구하는 것이 흥미로운 것만은 분명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 참고문헌
1. http://www.sciencemag.org/news/2016/06/scientists-reveal-proposal-build-human-genome-scratch; http://www.nature.com/news/plan-to-synthesize-human-genome-elicits-mixed-response-1.20028 (한글번역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72718)
2. http://biorxiv.org/content/biorxiv/early/2016/06/12/058487.full.pdf
3. http://science.sciencemag.org/content/342/6160/790.full

※ 출처: Science http://www.sciencemag.org/news/2016/06/scientists-want-replace-lab-workhorse-e-coli-world-s-fastest-growing-bacte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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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불확실함을 인식하게 하는 힘 | 책을 읽다 2016-06-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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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틀리지 않는 법

조던 엘렌버그 저/김명남 역
열린책들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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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이가 내게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었다.

자신은 고등학교 수학은 정말 좋았다고. 언제나 답이 딱딱 떨어지니까 말이다. 반면에 국어는 그렇지가 않았다고.

짐작할 만하지만, 그이는 공대 출신이다. 나도 수학을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오글거리긴 하지만 못했던 편이라기 보다는 잘했던 편이다), 의견에 크게 동의는 없었다(물론 자리에서 반박하지는 않았다). 우선은 정답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상황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대한 의심이 있고, 하나는 고등학교 수학이야 그럴 있고, 나아가 공대의 수학이야 그럴 있다고 하더라도 수학이 얼마나 모호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조금은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수학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그렇다. 수학이라는 과목을 하든, 하든 수학은 분명한 답을 내주는, 혹은 내기를 강요하는 학문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인간적이지 못한 느낌을 주는, 그런 분야. 거기에서 나가면, 세상은 그렇게 수학처럼 딱딱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항변? (그러나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던 엘렌버그의 『틀리지 않는 법』은 바로 수학에 대한 얘기다. 그런데 묘한 것은 제목이다. ‘틀리지 않는 이라니.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그래, 수학이란 틀리지 않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학문이지) 읽다 보면, 그게 아니란 있다. 틀리지 않는 이란 항상 정답 알려준다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수학이란 많은 것을 있으며, 현대 사회 곳곳에 포진해 있지만, 항상 옳을 있는 방법이 아니라 그저 틀리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수학이라는 얘기는 미묘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저자가 하고 싶은 얘기이다.

 

『틀리지 않는 법』은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제목은 선형성, 추론, 기대, 회귀, 존재. 삭막하고 재미 없는 제목들이다. 수학 얘기라서 그런가 싶지만, 부에서 장의 제목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이를테면 1 선형성이라는 제목 아래에 포진되어 있는 장의 제목들은 이렇다. ‘ 스웨덴스럽게’, ‘국소적으로는 직선, 대역적으로는 곡선’, ‘모두가 비만’, ‘미국인으로 따지면 명이 죽은 셈일까?’, ‘접시보다 파이’. 그러니까 전형적으로 흥미로운 얘기를 하겠다는 뜻이다. 바로 수학을 바탕으로. 선형성이라는 제목 아래에서 통계를 이해하는 있어서 선형적으로(다른 말로 하면, 고민 없이라고 해도 그리 틀린 같지는 않다) 해석하는 대한 문제점을 낱낱이 분석하고 있는 셈인데, 그것도 우리가 흔히 접하는 내용들을 가지고, 흥미롭게 접근하고 있다.

 

밖에 ‘2 추론에서는 통계에서 p-값의 문제점, 추론을 하는 있어서 어떤 기준으로 데이터의 차이를 의미 있게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당연히) 베이즈 추론을 알려주고 있으며, ‘3 추론에서는 주로 복권 얘기를 통해 기대값에 대한 우리가 흔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기대값에 관한 얘기를, ‘4 회귀에서는 평범으로의 회귀와 흡연과 폐암 사이의 관계에 관한 역사적 논의를 하고 있다. ‘5 존재에서는 선거 제도에 관해서 모순점과 모순과 관련한 수학을 얘기하고 있다(물론 수학적으로는 형식주의에 관한 복잡하고도 심각한 논의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얘기도 많고, 우리 생각의 허점을 그대로 파고드는 얘기도 많다. 그래서 당연히 흥미롭고 유익하지만,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수학이라는 단어에 지레 겁먹을 만큼은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수학은 강력한 돋보기다. 순전히 이론적인 논의에서부터 시작한 수학은 언젠가는 현실 세계의 다양한 이슈들을 설명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는 것을 책은 보여준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를 책은 보여준다는 것이다( 얘기부터 시작하고 있다. 그게 목적이라는 얘기다). 이런 얘기들이다.

수학은 불확실한 것에 대해서 추론하게끔 해주는 수단, 불확실성을 완전히 길들이진 못할지언정 어느 정도 다스리게끔 해주는 수단이다. ... 수학은 우리에게 원칙적인 방식에 따라 확신하지 않을 방법을 알려 준다.” (549)

 

, 수학은 의심하게 한다. 머뭇거리게 하며, 머뭇거림이 바로 행동이다.

다른 수학이다.

 

* 책은 데이비드 핸드의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준다. 같은 수학이라서 그렇고, 불확실성을 다루는 점에서 더욱 그럴 밖에 없다. 다루는 예들도 겹치는 것이 적지 않다. 그러나 분명히 다르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얇고, 『틀리지 않는 법』은 두껍다는 것만이 아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현실 세계에 적용되는 수학적 논의에서 많이 나아가지 않지만, 『틀리지 않는 법』은 수학에서 자꾸 벗어나고자 시도를 한다. 결국에 그것도 수학이지만 말이다. 앞의 책을 읽고, 뒤의 책을 읽으면 훨씬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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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틀리지 않는 법 | 한줄평 2016-06-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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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확신하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게 틀리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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