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시 한 번, 이번엔 6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29 16:1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고 님의 다시 한 번 이번엔, 6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성 내용이 있습니다. 점점 현덕이가 인지도를 쌓아가고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기뻤어요. 그리고 일이 생각보다 순탄하게 흘러가나... 싶었더니, 현덕이가 자책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새로우면서도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그래도 주민이의 현덕이를 향한 일방성이 오히려 서로를 치유할 수 있는 하나의 요소가 되었던 것 같아요. 현덕이가 회귀하기 이전엔 주민에게서 살아갈 원동력을 받았다고 하지만, 결국 그게 현재의 상황에서 적용이 되었을지는 의문이었는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켜주는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다시 한 번, 이번엔 5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29 16:0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고 님의 다시 한 번 이번엔, 5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성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 편에선 우주민의 어두운 속내..? 를 현덕이에게 발각되는 부분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결국 집착이 불러온 갈등인데, 저는 이런 장면들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런데 현덕이가 워낙 점잖고, 몸만 10대지 이미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을 30대의 정신이라 그런가 화를 내면서도 침착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새롭고 좋았습니다. 말 안듣는 강아지를 잘 기를 수 있을 것 같은 주인의 모습이라고 할까요? 이번에도 역시나 붙어있는 짧은 외전이 귀여우면서 재밌었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다시 한 번 이번엔, 4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29 15:5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고 님의 다시 한 번, 이번엔 4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성 내용이 있습니다. 주민이가 현덕이에게 집착하는 것 때문에 모든 일을 그르칠 것 같으면서도 잘 굴러가는게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그리고 점점 영향력을 넓히는 피터.. 개인적으로 피터 캐릭터도 성실하고 다정해서 좋네요. 그리고 주민이 어리면서 뭔가 현덕이에게 어른스러운 모습 보여주려고 하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둘의 스파크 튀는 신경전..(?)을 한 번 보고 싶은데, 뒤에 더 나올까요? 잘 보고 있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다시 한 번, 이번엔 3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29 15:0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고 님의 다시 한 번, 이번엔 3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성 내용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엔의 좋은 점은.. 중간에 외전이 있는 점입니다. 특히 둘이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어지는 동시에.. IF 외전으로 다른 상황일 경우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등의 이야기들이 나와 있어서 신선하고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IF... ㅎㅎ 현덕이가 좀만 더 주민이를 길들이지 못하면 이런 일이 벌어지겠구나, 알게 되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주변 인물들과 단절되고 감금당하는 현덕이가 더 마니마니 보고싶어용..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다시 한 번, 이번엔 2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1-06-29 14:4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고 님의 다시 한 번, 이번엔 2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성 내용이 있습니다. 일단 씩씩한 타입의 수를 좋아하시면 잘 맞을 것 같아요. 현덕이가 씩씩하고 위기가 있더라도 거기에 많이 휘둘리지 않는 성격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서바이벌 오디션도 진행이 되네요. 점점 아이돌과 우주민에 진심이 되어가는 현덕이.. 귀엽습니다 ㅎㅎ 우주민도 점점 현덕이에게 집착하는게 ㅋㅋㅋ 역시 공이 집착을 시작해야 재밌네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