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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폰을 해지하시겠습니까? | 기본 카테고리 2023-11-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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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깨비폰을 해지하시겠습니까?

박하익 글/신슬기 그림
창비 | 202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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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폰을 해지하시겠습니까?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의 후속작 도깨비폰을 해지하시겠습니까?
이 책은 스마트폰이 나이상관없이 필수품이 된 우리 모습을 도깨비 세상과 현실 세상을 넘나들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암 치료 후 다정다감했던 성격의 할머니가 짜증과 변덕스러운 할머니로 변하고, 매일 홈쇼핑의 낙으로만 사는 엄마. 그리고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는 아빠.
이 가족 안에서 수범이는 자신에게 관심도 없고, 자신의 고민을 믿고 털어 놓은 사람도 없다는 것에 외로움을 느낀다.
학교에서도 친한 친구 하나 없고 갑자기 전학을 오게 되어서 단짝 친구도 아직 없는 상태.

이런 수범이는 우연히 도깨비 세상에 방문하게 되고, 최신 도깨비 폰을 개통하면서 친구들의 관심도 사로잡고, 도깨비 세상에서는 자신이 할머니에게 배웠던 노래로 인기를 끈다.
인간 세계에서 맛보지 못했던 인기와 관심에 수범이는 도깨비 세상에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진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노래 연습에 열중하게 되고, 그동안 시간 때우려고, 친구들에게 관심 사려고, 게임 아이템 자랑하려고 의미없이 맹목적으로 했던 게임도 점점 멀리하게 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도깨비 세상에서 점점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수범이의 눈에 사람들 몸에 붙은 벌레들이 보인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수범이에게만 보이는 벌레들.
질투의 벌레. 짜증 벌레, 택배박스 벌레. 식탐 벌레 등등..
수범이는 이 벌레들을 없애고 싶다.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몸에 붙은 이 벌레들을!
그러기 위해서는 도깨비 폰에 접속해서 자신에게 남은 목숨의 시간을 바꿔야만 하는데…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도깨비 마을에서 자신이 할머니에게 배웠던 노래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관심” “재미” “흥미”를 찾은 수범이.
이제 이 재미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그 사람들도 찾게 해주고 싶은데…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고민과 벌레퇴치를 위해 도깨비 폰에 접속해서 자신의 남은 목숨과 능력을 바꾸는데 사용해서 자신에게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데…..
수범이는 정말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
이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도깨비 폰을 통해서 친구들의 고민과, 친구들의 진심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데!


이 <도깨비 폰을 해지하시겠습니까>는 스마트폰으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다.

몸으로 노는 대신 손으로 클릭 한번으로 놀고,
친구들과 얼굴 보고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대신
핸드폰 액정과 눈 맞추고 하루하루 보내고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기보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접속해서 나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기보다는 의미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맹목적으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도깨비 폰”이라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주고 있다.

우리아이들이 진정한 재미!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니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알게 해주고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장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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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코파츄2 | 기본 카테고리 2023-11-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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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콤 짭짤 코파츄 2

다영 글/밤코 그림
창비 | 202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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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코파츄

우리들의 과학친구! 과학 선생님! 과학 크리에이터! 코파츄가 돌아왔다!
달콤 짭짤 코파츄1을 재미있게 흥미롭게 호기심 가득 읽었던터라
시즌2가 무엇보다 반가웠다!
이번에도 코파츄와 버니의 환상 콤비가 어떤 재미를 줄지!
그 재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있는 과학 상식은 또 무엇일지!
궁금궁금한 마음으로 오자 마자 읽기 시작!

<버릇엄슈성의 원숭레옹에게 초대장이 도착했다!>
버릇엄슈성에서 열리는 미로게임에서 미로를 탈출하는 게 미션!
꼬불꼬불. 위에서 내려다보면 길이 보이지만 내가 걸어가면서 탈출구를 찾는 건 쉽지 않은데,
과학 크리에이터 코파츄는 과연 어떻게 미로를 탈출 할 수 있을까?

-여기서는 3학년 1학기에 배우는 자석의 원리와 성질을 이용해서 미로를 탈출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미로탈출이라면 아이들에게는 늘 호기심과 흥미가 있는 게임!
이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석의 원리를 설명!
내가 읽으면서도 아하!! 오호!! 이런 생각과 감탄이 절로 나왔다.
코파츄가 어떻게 자석으로 미로를 탈출했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읽어보세요!

<바람숲에 유령이 나타났다!!>
유령의 존재로 발칵 뒤집어진 마을.
유령이 진짜 존재하는 건가? 유령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깜깜한 밤에 바람숲으로 간 코파츄
여기서는 유령-어둠-빛 이라는 세가지 요소로
4학년에서 배우는 그림자과 거울,
6학년에서 배우는 빛과 렌즈
이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어둡고 쾨쾨한 냄새가 나는 출입금지 구역인 꼬랑내 숲!>
거기서 살고 있는 마법전사들이 내뿜는 어둠의 기운 때문에
바람발전소가 멈추었다!
코파츄가 코로 쌍 리코더 부는 모습을 봐야 하는데!
이를 위해 코파츄는 꼬랑내 숲으로 달려가는데~
어둠의 기운이 넘쳐나는 꼬랑내 숲.
그 어둠을 밝히기 위해서는 손전등이 필요하다

여기서 잠깐!!
더 밝게 빛을 내기 위해서는 전구를 직렬 vs병렬
어떤 방식으로 연결하면 더 밝게 빛이 날까?
여기서는 6학년 때 배우는 전지연결 방식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1개씩 연결할 때는 직렬인지 병렬인지 쉽게 알 수 있지만
몇 개의 전구와 전지가 연결되어 있다면 그 안에서 직렬과 병렬 연결 방식을 찾아내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코파츄가 누구인가!
알기 쉽게 그림과 사진을 예로들어서 설명??

이처럼 이 달콤 짭짤 코파츄는
아이들이 “과학”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렵고, 전문 용어가 나와서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하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그리고 놀이를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쉽게, 좀 더 빨리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코딱지, 방구, 미로, 유령 등 이런 소재로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과학이 어렵다는 선입견 없이, 재미있고, 알수록 우리 주변에 과학 원리를 이용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그 원리를 알수록 우리가 더 편리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고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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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코파츄2 | 기본 카테고리 2023-11-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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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콤 짭짤 코파츄 2

다영 글/밤코 그림
창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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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코파츄

우리들의 과학친구! 과학 선생님! 과학 크리에이터! 코파츄가 돌아왔다!
달콤 짭짤 코파츄1을 재미있게 흥미롭게 호기심 가득 읽었던터라
시즌2가 무엇보다 반가웠다!
이번에도 코파츄와 버니의 환상 콤비가 어떤 재미를 줄지!
그 재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있는 과학 상식은 또 무엇일지!
궁금궁금한 마음으로 오자 마자 읽기 시작!

<버릇엄슈성의 원숭레옹에게 초대장이 도착했다!>
버릇엄슈성에서 열리는 미로게임에서 미로를 탈출하는 게 미션!
꼬불꼬불. 위에서 내려다보면 길이 보이지만 내가 걸어가면서 탈출구를 찾는 건 쉽지 않은데,
과학 크리에이터 코파츄는 과연 어떻게 미로를 탈출 할 수 있을까?

-여기서는 3학년 1학기에 배우는 자석의 원리와 성질을 이용해서 미로를 탈출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미로탈출이라면 아이들에게는 늘 호기심과 흥미가 있는 게임!
이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석의 원리를 설명!
내가 읽으면서도 아하!! 오호!! 이런 생각과 감탄이 절로 나왔다.
코파츄가 어떻게 자석으로 미로를 탈출했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읽어보세요!

<바람숲에 유령이 나타났다!!>
유령의 존재로 발칵 뒤집어진 마을.
유령이 진짜 존재하는 건가? 유령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깜깜한 밤에 바람숲으로 간 코파츄
여기서는 유령-어둠-빛 이라는 세가지 요소로
4학년에서 배우는 그림자과 거울,
6학년에서 배우는 빛과 렌즈
이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어둡고 쾨쾨한 냄새가 나는 출입금지 구역인 꼬랑내 숲!>
거기서 살고 있는 마법전사들이 내뿜는 어둠의 기운 때문에
바람발전소가 멈추었다!
코파츄가 코로 쌍 리코더 부는 모습을 봐야 하는데!
이를 위해 코파츄는 꼬랑내 숲으로 달려가는데~
어둠의 기운이 넘쳐나는 꼬랑내 숲.
그 어둠을 밝히기 위해서는 손전등이 필요하다

여기서 잠깐!!
더 밝게 빛을 내기 위해서는 전구를 직렬 vs병렬
어떤 방식으로 연결하면 더 밝게 빛이 날까?
여기서는 6학년 때 배우는 전지연결 방식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1개씩 연결할 때는 직렬인지 병렬인지 쉽게 알 수 있지만
몇 개의 전구와 전지가 연결되어 있다면 그 안에서 직렬과 병렬 연결 방식을 찾아내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코파츄가 누구인가!
알기 쉽게 그림과 사진을 예로들어서 설명??

이처럼 이 달콤 짭짤 코파츄는
아이들이 “과학”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렵고, 전문 용어가 나와서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하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그리고 놀이를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쉽게, 좀 더 빨리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코딱지, 방구, 미로, 유령 등 이런 소재로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과학이 어렵다는 선입견 없이, 재미있고, 알수록 우리 주변에 과학 원리를 이용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그 원리를 알수록 우리가 더 편리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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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세 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갑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1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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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주일에 세 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 갑니다

정경아 저
세미콜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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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세 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 갑니다.

자식들은 독립하고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 65세. 노년.
늙어가는 지금 이 시간을 그대로 수동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동네주민센터에 있는 수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보다가
“지금 그래! 시간이 많은 내가 자식도 다 출가하고 남편도 지방에서 지내는데, 내 행복을 위해서 자가발전 해보는거야”! 라는 마음을 먹고 주민센터에 다니기 시작했다.

이제는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수명이 늘어났다.
젊었을때는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시간이 늘 부족했지만 노년이 되고나니 그 부족했던 시간들이 어디서 생겨났는지,이제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지가 최대의 화두가 되었다.
이 <일주일에 세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 갑니다>는 그 고민들을
같은 노년기층에는 공감대를 이끌고,우리 자식 같은 세대에는 우리 부모님의 모습과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이다.

♡누군가 묻는다. 우리 나이에 배워서 뭐할 거냐고.
“배워서 남주나?”라는 말이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배워서 남에게 주고 싶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배움의 자세를 갖추거나 유지하는 건 나름 괜찮지 않은가 생각한다.

-우리가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그것을 꼭 어디에 써야지, 라는 생각이 깊게 있다고 생각한다. 나조차도 무엇을 배울 때, 내가 이것을 배워서 뭐하지? 내가 이것을 배우면 나에게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을 먼저 하게 되기 때문에. 하지만 꼭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더라고 그 배움과 배움의 과정을 통해서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고, 그 시간을 통해 내가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 자체가 “배움”이 아닐까? 생각해보니 친정엄마는 지금도 꾸준히 배우려하신다.손주들과 소통하기위해 아이돌노래도 들으시고(나보다 방탄에대해 더 잘아신다^^),핫한 오락프로그램도 챙겨보신다.그래서 손주들과 만나면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이렇게 배운다는게 꼭 나를 위한것만이아니라 그 자체를 통해 내 만남이.내 활동이 좀 더 넓어질 수있고 그것을 계기로 또 다른 즐거움과 지혜를 얻을 수있지 않을까?라고 난 생각한다.

♡나이가 들다 보면 세상과 타인을 바라보는 시야가 좁아지기 쉽다. 누구나 자기의 인생 하나만 경험하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면서 나와 다른 처지에 있는 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고개를 끄덕인다.

-난 책을 통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각자의 관점과, 시야를 통해서 또 다른 세계를 배우고 알아 가고 있다. 내가 이렇게 책과 가까이하는건 엄마의 영향이 큰것같다.우리 엄마는 지금도 매일 책을 읽으시며 일기도 매일 쓰신다.그래서 내가 읽은 책중 엄마에게 소개해드리는 책도 있고 엄마가 읽다가 나에게 추천해주는 책이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건 노년의 삶이나 젊은 사람들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이 좋을 때다!”
90대 엄마가 60대 후반의 나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이 말은 60대 우리 엄마가 나에게도 자주 하는 말이다!
넌 젊어서 좋겠다! 내가 니 나이만 되어도!
지금이 좋을 때야~ 지금을 즐겨라. 지금 이 시간 다시 안와!
근데 생각해보니 이 말을 난 지금 10대인 우리 딸에게 하고 있다!
“딸~ 좋을 때다. 너의 체력이 참 부럽다! 지금을 즐기렴!” 이렇게!
읽으면서 피식피식, 엄마와 나. 나와 내 딸이 저절로 생각났다.

이렇게 이 책은 꼭 노년의 삶을 앞둔 사람이나, 그 연령에게만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읽을수록 나와 우리 부모님의 모습도 생각이 났고
내 미래의 모습도 저절로 떠올리게 되면서
내 노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대략적으로라도 그 모습에 대해서 구상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면서 놀이 안에서 배우듯이
노년세대분들도 그분들이 편하게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으면 늙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그 전에 우리 스스로가 “노년”이라고 해서 가만히 수동적으로 있기 보다 이렇게 나에게 주어진 여유로운 시간을
이제라도 내 스스로에게 투자하면서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갖는다면 그 노년이 점점 기다려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고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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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11-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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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 저
북랩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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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

맨날 술에 찌들어 살고, 물건을 던지고, 화내고 욕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 주기는커녕
혼내고 윽박지르고 때린 어머니.
그런 부모 밑에서 사랑과 보호보다 구박과 정신적, 육체적 폭력에 시달렸던 혜령
그녀는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오룡산에서 혼자만의 동굴을 만들고 꽁꽁 숨어서 살고 있다.

밖으로 절대 나가지 않고 세상과 단절한 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더 날카롭게 뾰족뾰족 가시를 세운 혜령.
그런 혜령에게 오룡산에 꽃배달을 온 은호와 마주치게 된다.
보자마자 가시부터 세우는 혜령.
하지만 은호가 혜령 주변에서 자꾸 서성인다.


혜령은
더 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기 싫고
더 이상 사람에게 기대기도 싫었는데
이 사람의 말에 흔들리고
이 사람의 행동에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이 사람의 태도에 자신의 벽이 점점 허물어 진다.


이 <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는
자신을 지켜줄 사람이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어렸을 때 너무 절실히 깨달은 혜령이
선인장이 물이 없는 사막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잎이 가시처럼 뾰족뾰족 하듯이, 혜령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어서, 예전 상처가 낫기도 전에 또 다른 상처가 공격해서, 점점 더 날카로워지고 가시를 돋고 살다가 은호라는 남자를 만나서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로맨스 힐링 소설이다.


누구나 상처받고, 누구나 아픔을 겪으며 살아간다.
누군가는 그 상처를 덮기 위해 동굴 속에 숨어 살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 아픔을 잊기 위해 나를 잊어 버리기도 한다…..

-상처를 안 받고는 살아 갈 수 없다. 그건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겠지.
상처의 강약에 상관 없이 그 상처는 평생 가슴 한 켠에 묻어둔다고 생각한다.
나 조차도 그 상처와 대면하기 싫어서 외면하고, 모른 척 하고, 잊고 싶어서 잊은 척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사람이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사람 때문에 아프고, 사람 때문에 절망하다가도 또 사람 때문에 살고, 사람 때문에 희망을 품게 되기도 하는게… 그게 사람인 거잖아요.
-정말 사람으로 인해 받은 상처가 희안하게도 또 다른 사람으로 치유가 된다. 그래서 사람은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기대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우리는 이 세상을 홀로 살아가지 못하고 사람과의 만남을 유지하면서 살아 가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서 우리는 점점 더 단단해지고, 나와 맞는 사람을 찾게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 상처도 받지만, 사람에게 용기도 얻는 우리라는 존재.


때로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도,
서로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것.
그것이 “인생의 동반자”가 아닐 까 생각한다.
-서로 마주보면서 가는 것보다 서로 같은 곳을 향해 가는게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싸우면서 그 감정에 무뎌지기를 반복하면서 서로 더 돈독해 지는 것.
이것이 우리 인생의 동반자가 아닐까?

이 <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는 로맨스 힐링 에세이다.
소설로 된 이야기지만 그 안에 얼음공주 혜령과 온기 넘치는 은호가 만나서
은호의 온기로 혜령의 차가운 마음이 점점 녹아가는 이야기.
혜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상처받은 아픔의 목소리가
은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목소리가 담겨있다.

*이 글은 도서지원받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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