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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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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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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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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식단이라는 제목에 끌려 구매했어요. 표지 사진 속 4가지 요리에 대한 간단 레시피입니다. 고구마 크로켓, 현미밥, 콘슬로우, 양배추 미소국으로 한 끼 식단을 구성했는데 뭔가 일식 식단같은 이미지네요. 자극적인 맛이 배제 된 점에서 건강식으로 느껴지기는 합니다.
내용은 약 3만자 정도이고 요리의 완성샷만 있고 요리 과정의 세부내역에 대한 사진은 없어요. 내용적인 측면에서 굳이 돈 주고 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요리 블로그들이 다양한 과정 설명으로 더 유익 할 것 같아요. 다른 시리즈에 대한 구매 의향은 제로입니다. 그리고 한 권의 책을 쪼개서 파시려면 최소한 제목이라도 구분지어 주셔야죠. 표지사진도 한 가지로 통일 하고 소제목도 안 단 상태에서 9개가 검색 되는데 어떻게 구별해서 사라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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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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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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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부실함. 나는 고구마를 활용할 방법을 찾아 헤매다 이 책을 발견했고... 아무것도 건지게 없네요. 다시는 이 시리즈를 살 생각이 없어요. <고구마>편 외에 <무>편을 샀는데 읽어 보지 않고 연달아 사서 이렇게 후회가... 네... 무편에 이어서 고구마편도 내용이 부실하네요. 그나마 사진이라도(고구마 구별 사진) 조금 더 있어서 별 2개 드려요. 1000원에 못미치는 부실한 내용에 시간낭비, 돈낭비합니다. 한 편을 읽는데 이 리뷰를 쓰는 시간정도 밖에 안 들어요. 1만자도 안 됩니다. 고구마 깐넬로니, 고구마 카레 덮밥, 고구마라떼. 이렇게 3개의 레시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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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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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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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워요. 요리블로그 글 한 편에도 못 미치는 퀄리티입니다.
불호 리뷰입니다. 아무리 1000원짜리 e북이라도 내용이 너무 없네요. 표지를 보고 무에 대한 레시피를 기대하고 구매 했는데 실망스러워요. 글자 수 5000자에 사진은 딱 4장입니다. 무의 종류나 역사를 아주 짧게 별 내용도 사진도 없이 (무 종류를 나열했는데 게걸무, 과일무, 보르도무 라는 특이한 품종을 소개 할거면 사진 정도는 첨부하는 정성이라도 들여주세요.) 레시피는 3개입니다. 얼큰한 소고기국, 무버섯굴밥, 무생강차인데 만드는 방법이 1~200자 정도의 서술이 끝이에요. 만드는 과정에 대한 세부내역 없어요. 사진도 없어요. 완성샷 한장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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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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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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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달 작가님의 나 홀로 유럽 12 : 반짝반짝 이탈리아(피렌체, 피사)편의 리뷰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두오모성당도 가고 피사의 사탑도 방문합니다. 미술관에서 그림 그림 그리며 음료수를 마시다 혼난 에피소드가 아찔하네요. 두달간의 여행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것이 보입니다. 부디 여행 끝까지 안전 여행 하시고 얻는 것이 많았던 여행이길 바라요.
한 편당 메인 이야기가 짧은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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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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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달 작가님의 나 홀로 유럽 11 : 반짝반짝 이탈리아(베네치아)편의 리뷰입니다.
베네치아의 명물 곤돌라 탑승기입니다. 한며이 타든 4명이 타든 가격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군요. 동승자를 구해 요금을 절약하려 동행 구하러 떠나는 원정도 흥미롭네요.
여행지에서 한 번 만나서 다른 장소에서 다시 만나기도 하는 인연도 의외로 자주 있는 것 같네요.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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