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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4-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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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이광형 저
인플루엔셜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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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총장이자 드라마 카이스트에 등장한 괴짜 교수의 실제 모델이라고 한다.

어린 시절에 방영한 드라마라 제대로 챙겨본 적은 없지만, 그런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고 몇몇 장면 정도는 기억이 난다. 최근에는 유퀴즈에 출연했다고도 한다. TV 방송을 시간 맞춰서 챙겨보는 편은 아니라 직접 보지는 못했다.

어린 시절 별에 대한 상상은 누구에게나 각별하다. 밤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별을 바라보며 저 별은 내 별이라는 식의 이야기도 누구나 했을 법하다. 저자는 모든 사람을 별에 비유한다. 각각의 별은 모두 저만의 역사를 지닌 고유한 존재인 것처럼 모든 이는 각자 고유의 색을 발할 때 가장 빛난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건넨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한다.

저자는 TV를 거꾸로 보는 습관을 시작으로 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 가는 것을 이야기한다. 우리 뇌 세포는 저마다의 행동이나 사고에 따라 연결되는 경향이 다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정하고 꾸준히 반복하면 뇌는 그에 맞는 경향성을 띄게 된다. 그렇게 습관을 바꾸면서 뇌가 바뀌고 사람도 바뀌게 된다고 말한다.

또 자신의 특이한 행동을 도입으로 하여 괴짜라고 할 만한 사람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호기심을 갖고 질문해야 한다고 한다. 분야, 시간, 공간 세 축을 중심으로 한 창의력 왼손 법칙도 인상적이다.

타고난 밥그릇도 꿈에 따라 달라진다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큰 꿈을 갖고 노력하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응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보다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여 꿈이 인생을 키운다는 내용이다.

그 외에 AI라든지 메타버스 등 지금 널리 알려진 이슈부터 운이나 시간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되새김할 만한 값진 이야기를 한다.

이따금 이 책을 다시 꺼내어 천천히 한 강씩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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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베어 | 기본 카테고리 2022-04-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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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스트 베어

해나 골드 글/레비 핀폴드 그림/이민희 역
창비교육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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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스트 베어

글: 해나 골드

그림: 레비 핀폴드

옮김: 이민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으며, 솔직한 감상을 적습니다.

라스트 베어 제목에서부터 신비한 감상을 불러 일으킨다. 처음 책에 대한 정보 없이 제목만 들었을 때 '라스트'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일지 궁금했다. '마지막 곰'이라고 했을 때 그 마지막이 어떤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을지 궁금했다. 『마지막 거인』이라는 그림책 제목이 떠오르기도 했고, 모국어를 사용하는 단 두 사람만이 남았을 때를 상상하는 것으로 도입부를 시작하는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이 떠오르기도 했다.

이 책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분량은 250쪽으로 아이들의 책으로서는 꽤나 두께가 있는 편이며, 내용은 초등학생에게도 어려울 것이 없다. 글밥이 많다는 점을 제외하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읽을 수 있을만한 내용이다.

멸종위기에 빠진 동물인 북극곰과 환경문제를 중심에 두고 만든 이야기다. 책의 중반부가 넘을 때까지는 북극곰과 사람이 그렇게나 가까워진다는 것이 다소 억지스러웠고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다가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판타지 소설이니' 하면서 이해하려 했었다. 그때까지 읽기는 다소 루즈한 감도 있었다.

그러나 후반에 이르러서는 꽤나 몰입도가 올라갔다. 루즈했던 스토리 진행이 후반에 조금 빨라진 이유였을 것이다.

그러나 역시 아이들 책은 아이들이 봤을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올해 프로젝트 큰 주제가 공존이다. 이 책의 분량이 조금만 적었더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다. 2학기 프로젝트에서 동물과의 공존을 다룰 때 참고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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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 기본 카테고리 2022-04-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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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배성호,주수원 공저
이상북스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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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제목은 지속가능한 세상, 동물과의 공존을 언급한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동물과의 공존에 관한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 동물권, 동물과의 공존(반려동물과의 공존,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동물과의 공존을 다루면서 지속가능한 세상에 관한 내용도 다룬다. 단순히 반려동물에 관한 내용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공존을 이야기하니 당연히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표지 그림을 접했을 때, 목차를 보았을 때도 이 책을 읽는 대상이 일반 성인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보니 쉬운 서술로 적었고 챕터별로 생각할 만한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년에서 고학년 교실부터는 이 주제를 읽고 토론을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책을 읽고 있으니 모르고 있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애니멀 호딩과 같은 용어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벌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평소에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식물의 수정 및 생장, 나아가 다른 동물들의 생존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올해 우리 학년 프로젝트 운영의 큰 주제가 공존이다. 단순히 하위 주제를 정하고 관련 교과를 매칭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공존 자체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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