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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1 | 기본 카테고리 2022-09-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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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1

김영옥,권사라,김경수,김혜신,류지은,박래훈,반다솔,백종일,봉창훈,장용준,허미혜 저/서은경 그림
북멘토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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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역사교사모임 회원들이 함께 쓴 책이다.

무려 11명의 선생님들과 1명의 그림 그리는 분이 쓴 책이라 분량도 꽤나 많고 완성도도 높다. 물론 공저로 완성된 책의 특성상 챕터별로 각자의 색이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떠나서 공저로 집필한 책의 일반적인 특성상, 공저로 완성한 책이라는 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단점이 되기도 한다. 방대한 양을 혼자서 끝까지 힘을 잃지 않고 작성하는 것은 어렵기에 공저의 긍정적인 면이 크다. 그러나 책 전체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여 완성해야 한다는 점에서 서로의 합도 중요하고 그것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책 전체의 방향성이나 완성도가 애매해진다는 점도 있다.

이 책은 '역사학은 어떤 학문인가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사를 왜 공부해야 하나요?'와 같이 역사를 처음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처음 부분에 배치하였다. 이 점은 일반적인 역사 교과서에서도 서문에서 역사 개념 자체에 대해 다루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일반적인 역사 교과서와 다른 점은 시간과 공간으로 구분하여 각 나라나 지역의 역사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관심을 가질 법한 101가지 주제를 정하고 이를 질문의 형태 제목으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농업 혁명이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고요?'와 같이 평소 상식과 반대되는 제목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물론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워낙 화제가 된 책이라 이런 내용이 특별한 흥미를 끌지는 못하지만, '사피엔스'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 학생들에게는 흥미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물론 상세한 내용까지는 전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각 주제에 대한 흥미 있는 접근을 통해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청소년들이 읽고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정도에 적합하다.

다만 최근에 청소년 대상 책을 몇 차례 접하고 이 책을 접했을 때, 문체에서 다소 진입장벽이 높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만나는 아이들이 주로 초등학생이기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술술 읽을 수 있게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때도 있었다. 중고등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니나 학생들의 손이 더 잘 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점은 문해력 수준과는 또 다른 관점이다. 물론 공저로 집필한 책이기에 이러한 점도 작성한 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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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9-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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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이다혜 저
창비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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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을발견하는법 #발견의첫걸음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필독서 #창비

*서평단으로 참여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저자: 이다혜

*출판사: 창비

 

진로에 관한 청소년 대상 도서이다.

저자는 『씨네21』 기자이고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책 집필도 하고 있다.

저자 소개를 보다가 낯익은 책 제목이 나온다. 작년에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읽었던 『아무튼, 스릴러』. 스릴러 장르의 책이나 영화를 좋아하던 나로서는 아무튼 시리즈가 꽂혀 있던 코너에서 유독 눈에 들어왔던 제목이다. 사실 완독을 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읽었던 책이 주로 나온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겠지만, 주로 모르는 제목들이라면 왠지 숙제를 덜한 기분이 들어 완독을 미뤘을 수도 있다. 물론 완독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때 책을 접한 것으로 인해 저자에 대한 낯익음이 생겼으니 말이다.

처음 책장을 넘기면 자기 발견 테스트가 나온다. 먼저 테스트를 하여 자기 성향에 맞는 챕터로 이동하여 읽게 한 부분이 신선하다. '이것이 목차인가?', '목차가 신선하네?' 할 즈음 진짜 목차가 나온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읽어도 되겠다.

가장 먼저 좋아하는 것이 제멋대로였던 일곱 친구 소개가 나온다. '제멋대로였던'에서 그 의미과 과거형 표현을 볼 때 저자 자신에 대한 이야기인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저자는 먼저 자신이 좋아했던 분야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각 챕터별로 정한 주제에 따라 먼저 관련한 구체적인 활동이 나오고 이어서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나온다.

예로써, 첫 번째 챕터 '맛있는 건 매일 먹어도 좋잖아'에서는 '별점을 매기는' 일, 즉 평가하는 일에 대해 나온다.

구체적인 활동으로 배달앱을 들여다보며 다른 사람이 남긴 리뷰를 보는 일, 자신이 산 펜을 리뷰하는 일, 영화를 리뷰하는 일, SNS에 브랜드별 떡볶이를 리뷰하는 일을 제시하고 있다. 뒤이어 리뷰하는 일이나 평가하는 일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나 조언이 이어진다.

이 책은 이런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제목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인 만큼 좋아하는 것을 발결하고 그것을 행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직업으로까지 연결되지는 않는다. 내 생각에도 직업을 염두에 두고 좋아하는 일을 할 것까지는 없다고 본다. 좋아하는 일은 순수하게 좋아서 하는 일이지 그에 앞서 직업을 염두에 두고 행한다면 좋아하는 일일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도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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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글쓰기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2-09-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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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첫 글쓰기 수업

이소민 저
푸른칠판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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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쓰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책을 쓰고자 하고 실제로 쓰는 사람도 늘었다. 나 역시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글을 쓰고자 하지만, 쓰지 않거나 그저 끄적이는 정도로 그치는 날이 많아 아쉽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만큼 최근에는 내 수업에서도 시 쓰기, 글쓰기를 하고자 한다. 작년에는 아이들의 시를 모아 우리 반 시집을 책으로 묶기도 하였다. 올해도 시집이든 문집이든 만들 예정이다. 올해는 시 쓰기만이 아니라 글쓰기도 함께 하고 있어서 더 다양한 글이 나올 것 같기도 한데 사실 작년과 같은 시가 잘 나오지 않아 아쉬운 마음도 있다.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번 9월~10월에는 글쓰기 교육에 관해 연구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고자 한다.

글쓰기에 관한 책은 자주 읽는 편이다.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책인데 물론 좋은 작가가 쓴 것이고 좋은 책일 것이다. 그런데 실천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편이다. 어쩌면 세상 일이 그리고 글쓰기가 그런 것도 같다. '많이 읽고 많이 써야 한다'는 당연한 말이 정답이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은 어렵다. 그런 점에서 글쓰기에 관한 책은, 읽고 실천하지 않은 나로서는 그 정수를 얻지 못하는 영역의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되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주제와 활동지를 제공한다. 어찌 보면 내가 해오던 것과 상당히 겹치기도 한다. 물론 저자의 방법이 더 가다듬어서 세련된 형태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도 그것을 얼마나 더 가다듬느냐는 또 다른 문제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글쓰기 교육을 열심히 실천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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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호소의 말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9-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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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떤 호소의 말들

최은숙 저
창비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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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목: 어떤 호소의 말들

*저자: 최은숙

*출판사: 창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가장 먼저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브런치에서 정기적으로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9회 때 대상을 받은 원고를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언제고 브런치를 시작하리라 생각하던 내 입장에서는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저자는 인권위 조사관으로 그동안 겪은 일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어떤 호소의 말들' 이라는 제목은 참 잘 지은 것 같다. 책이 잘 팔리려면 일단 눈길을 끌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제목은 참 중요하다. '어떤 호소의 말들'은 무언가 울림을 주는 제목이라 읽어보고픈 마음이 생긴다.

인권위에서의 만남을 글로 적는다는 것은 어쩌면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을 것 같다. 상대방의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어디까지 적을 수 있는지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당연히 실명이 들어가지는 않기에 누구라고 특정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글은 술술 읽힌다. 담담하게 적어간 글에서 때로 우리 사회의 씁쓸한 단면도 찾아볼 수 있었다.

'수인의 하얀 손'에 등장하는 노인은 오래 전 신영복 선생님과 함께 수감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신영복 선생님의 『담론』 '사실과 진실' 챕터에 등장하는 노인과 동일인물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반가운 마음도 들었다. 물론 다른 인물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만난 인연이 어찌 한 두 사람이랴?

사람은 여러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한없이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이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또 상황에 따라 사람은 달라지기도 한다. 신영복 선생님이 '사실과 진실'에서 말한 진실의 관점에서 보자면, 상대방에 대해 현실에서 판단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인권위 조사관은 그런 점에서 항상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 99번을 잘하더라도 1번 실수를 하면 그것이 마음에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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