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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신나게 목욕할래? | 기본 카테고리 2016-11-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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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도 신나게 목욕할래?

브리타 테큰트럽 글그림/정나래 역
사파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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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모두누리

너도 신나게 목욕할래?

 

 

 

이렇게 신나는 책은 본적이 없다!

기능성북이 아닌데 엄청 액티비티한 이 책!

새별엄마가 홀딱반한 이 책!

 

사파리출판사의

똑똑 모두누리 中 '너도 신나게 목욕할래?'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그림을 보고 읽어주는 일방통행의 책이 아니고,

책과 같이 대화하며, 활동할 수 있는 액티비티한 책이에요.

팝업이나 타공이 되어있는 기능성북도 아닌데...

어떤 방식의 책일지 궁금하시죠? ㅎㅎ 

 

 

아기 코끼리야, 안녕!

코끼리와 장난감 오리의 즐거운 목욕시간.

아기 코끼리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요.

 

 

 

 

 

 

 

코끼리 엘리는 물결을 아주 좋아한대요.

 


그리고는....

물결을 좋아하는 엘리를 위해

책을 왼쪽, 오른쪽으로 살랑살랑 흔들어서 물결을 일으켜주길 제안합니다.

 

 

 

 

 

 

살랑살랑 물결을 일으켜주는 새별이 ㅎ

 

 

 

 

 

 

 


새별이의 도움으로 찰랑찰랑 물결이 일어난 욕조~

엘리가 무척 신나하고 있죠?

 


 

 

 

 


이번에는 왼쪽으로 기울여 보기,

오른쪽으로 기울여 보기를 제안하네요.

 

 

 

 


 


엘리가 시키는데로 열심열심 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욕조안으로

악어가 들어왔어요~

 


이번에는 "악어야, 저리 가!'라고

함께 외쳐 달라네요.

 


그럼 함께 외쳐줘야지요. 암요~

 

 

 

 


이런.. 목소리가 너무 작았나?

아무 소용이 없네요.  꿈쩍도 않는 악어.

 


악어를 따라

홍학도 욕조로 들어오고, 호랑이도 들어오고, 생쥐도 들어와 버렸어요.

 

 

 

 

 

 


 

 


 

 


책을 위 아래로 흔들어서 욕조 밖으로 내보내줘야 한데요.

세게 흔들어 봐!

점점 더 세게!

 

 

 

 

 


하지만 모두들 꿈쩍도 하질 않자

엘리가 욕조에 있는 물을 코로 모두 꿀꺽 해버렸어요.

 

 

 


동물친구들이 춥다고 모두 나가자

물을 푸우! 푸우! 뿜어내는 엘리

ㅎㅎㅎㅎㅎㅎ

 

 

 

 

그리고는

오늘 엘리를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마지막으로 함께 목욕하자고 제안하네요.

^^

 

 

 

 

 

 

평소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는 새별이지만

엘리와 함께 신나게 책을 읽었으니무조건 OK!이죠.

목욕탕으로 직행!! ㅋㅋㅋ

 

 

 

 

 

 

 

 

 

 


일방적인 읽어주기가 아닌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읽는 이 책...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저는 읽어보자마자 홀딱 반했어요.

새별이도 무척 좋아했구요. ^^

 


그림도 콜라쥬기법을 이용한듯한 터치가 참 따뜻하게 느껴지고,

대화체나, 의성어 의태어, 강조해야할 부분에 따라

폰트의 크기가 달라지는 방식도 재미있네요.

자연스레 한글에도 관심을 갖고 한글을 익히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사파리의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은
누리과정 5개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으로
해외에서 검증 된 추천도서 및 수상작품을 다수 포함하고 있는 시리즈에요.

 


다른 책들은 또 어떤 신나는 내용들이 들어있을지 무척 기대되고 읽어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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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길이의 야광그림책 - 밤을 깨우는 동물들 | 삐삐 리뷰 2016-11-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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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 길이의야광그림책!

밤을 깨우는 동물들 

 

 

 

 

 

 

엄마 : 새별아, 엄마가 선물을 준비했어! 짜잔~

새별 : 야광책이네! ​

 


음??

어떻게 알았지?

 


이제 '야광'의 재질이나 느낌도 아는 33개월 우리 딸 -..-

 

 

 

 


박쥐도 보이고, 부엉이도 보이고..

다양한 동물들이 슬쩍슬쩍 보이는

표지에서부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책 선물을 받자마자 쫘악! 펼쳐보이는 새별이.

엄청 길죠?

키가 183cm인 울 신랑과 비교 ㅋ

 


점점... 점점... 길어지는 책을 보고 연신 환호성이네요!

책이 주르르~ 펼쳐지며

슬쩍슬쩍 고개를 내밀고 있던 동물들이 2미터 길이의 책안에 모습을 드러냈어요.

숨어있던 작은 동물들도, 곤충들도 나타났네요.

 

 

 

 


 


야광을 잘 보려면 빛을 잘 쬐어주어야한다고 말해주니

햇살이 가장 잘 들어오는 베란다 창문앞에 책을 펼쳐놓고

동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엄마! 개구리야 개구리! 하며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 노래 한소절.

 


엄마! 토끼야 토끼! 하며

산~ 토끼 토끼야~ ♪ 노래 한소절.

 


엄마 부엉이야 부엉이! 하며

나는야 부엉이 밤에 파수꾼~ ♪ 노래 한소절.

 


정말 끝도없이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책은 앞, 뒷면의 그림이 똑같지만

앞면에서는 동물들이 밤에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 알아볼 수 있고,

뒷면에서는 동물들의 이름을 배워볼 수 있어요.

깜깜하게 불을 꺼놓고 책을 보며

자연스레 동물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으니

흥미 두배 X 2, 자연관찰 공부 두배 X 2의 효과가 있을듯.

 


드디어 야광책을 펼쳐보러 컴컴한 방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짜잔~~~~~

 


 


아.. 사진기술이 딸려

야광의 모습이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멋진 야광책으로 변신한답니다.

 


2미터의 길이에 깨알같이 들어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찾아보고,

노래하며,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책을 다 본 후엔,

요렇게 케이스에 끼워 보관해주면 되요.

 

 

 

 

 

 

 

 

 

 


우리 새별이는 밤에 잠자는 것을 너무너무나 싫어해서

불을 끄는 것조차 굉장히 힘든 일인데...

야광책 보자고하며 자연스레 불끄고 잠자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기에도

좋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광.

사실 저도 야광이 아직도 신기하고 좋거든요 ㅋㅋ

동물친구들은 밤에 어떤 생활을 하는지 엿보기도 하고,

동물들을 배워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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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 | 기본 카테고리 2016-11-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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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

매티 롱 글그림/김혜진 역
스콜라 | 201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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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

 


 

 


언제부턴가 무서움을 알게 된 우리 새별이.

정말 귀엽게 그려진 유령그림인데도 유령이라며 엄마 등 뒤로 숨고,

책기둥에 그려진 콩알만한 유령에도 책 당장 치우라며 성화에요.

 


아무리 무서운 것이 나타나도

씩씩하게 번개파워를 날리던 우리 딸은 어디갔단말인가! 

 


이 험한세상. 이렇게 나약한 딸로 키울 수는 없기에

오늘은 용감하게!! 씩씩하게!! 모험을 떠나보기로 해요.

 

 

 

 

 

 

 

 

 

 

 

 

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

 


아기자기 예쁜 그림부터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저는 이렇게 오밀조밀 깨알같은 그림을 좋아해요.

 


엄마의 취향인지라.. 그런 책을 많이 접해주어서인지

우리 새별이도 복작복작한 그림속에서 찾기놀이 하는 것을 꽤 좋아하더라구요.

^^

 

 

 

 

 


 

 

 

짜잔~!

아.. 그림 정말 딱 내스타일이다! ㅎ

 

 

 

이곳이 바로 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이에요.

새별이가 손가락으로 짚고있는 '신비한 생명의 크리스탈'덕분에

마을은 늘 평화롭지요.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생명의 크리스탈이 마을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마을 주민들이 모여

가장 지혜로운 떡갈나무 할아버지와 함께 회의를 한 결과~ 

다섯명의 영웅을 뽑아 고블린으로부터 크리스탈을 되찾기로 합니다.

 

 

 


그렇게 뽑힌 다섯명의 영웅이에요.

왠지 어수룩해보이고, 뭔가 부족해 보이지만 말이죠.

 

 

 

 


 


 

​다섯 명의 영웅은 꽁꽁 언 산봉우리에서

전투도 벌이고....

 

 

 

 

 

 


 

겁나게 오싹한 유령의 숲을 지나

지하감옥도 정복했어요.

 

 

 

 

 

 


 

대단한 원정을 마치고

마침내 도착한 고블린의 성.

 


그런데,

띠로리~♪

 


신비한 생명의 크리스탈을 훔쳐간 것은 고블린이 아니었어요!

 

 

 

 

 

 

 


 

 

 

 

 


크리스탈을 훔쳐간 진범을 잡기 위해 마을로 다시 돌아온 영웅들.

진범은 바로 지혜로운 떡갈나무 할아버지 였네요!! 완전 반전 ㅎㅎ

크리스탈을 팔아서 쾌속정을 산다네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리숙해보였던 다섯명의 영웅은

모험을 거듭하며 진정한 영웅이 되어 있었어요~

 

 

 

 

 

 

 

 


 

용감하게 떡갈나무 할아버지를 무찌르고

마을엔 다시 평화가 찾아옵니다.

 


만세!!

 

 

 

 

 

 

 

 

 

사실.. 새별이가 책을 이미 훑어본지라..

뒤에 무서운 괴물이 나온다며.. 처음에 책에 집중을 잘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아기자기, 오밀조밀한 그림속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며

조금씩 흥미를 갖기 시작했어요.

 

 

 

 무지개는 어디있을까?

나비를 한 번 찾아볼까?

 


책을 보며 자연스레 아이와 많은 질문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모험속으로 빠져드는 우리 딸.

 

 

 

 


​용감하게 모험을 마친 후에는

고블린 탑으로 가는 원정지도를 스티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활동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 마무리를 할 수 있었네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찰력을기를 수 있는 요소들이 쏠쏠했던 책.

또한 다섯영웅의 흥미로운 모험이야기를 통해
모험을 두려워하지않고
항상 도전하는 사람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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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바 숲 속에서 | 기본 카테고리 2016-11-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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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와 바 숲 속에서

레나 란드스트룀 글/올로프 란드스트룀 그림/황덕령 역
재능교육 | 201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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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바

 

 

 

귀여운 양 친구,  부와 바를 만나보아요.

부와 바? 첨엔 뭔가 싶었는데,
이게 이 양 친구들의 이름이래요.
남자양은 부, 여자양은 바.
입에 착착 감기면서도 아이들이 참 부르기 쉬운 이름인 것 같아요.

 


 

​스포는 아니지만 새별엄마가 먼저 읽어 본 소감은..
이거 딱 내 스타일이라는거..
세상살이  그까이꺼 뭐..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큰 고민하지 않고, 그저 즐겁게 살면
어떤 문제든 해결되는.. 바로 새별엄마가 원츄하는 삶이랄까?ㅋ


 

 

 

 

 

 

부와 바는 총 3권으로 구성 된 시리즈인데요.
눈보라 치는 날, 숲 속에서, 청소 소동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책의 기준 연령이 0~3세라고 되어 있어서
너무 유치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왠걸요~ 
음.. 뭐랄까...  그림은 아주 섬세하면서도,
글밥은 아주 짧아 군더더기가 없고,
아이들이 충분히 그림을 감상하며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나 할까?

딱 우리 새별이의 수준에 적합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세 가지 에피소드 모두 재미있지만..
특히 우리 새별이가 좋아한 '부와 바, 숲 속에서'를 함께 읽어보아요.

  

 

부와 바는 블루베리를 따러 숲에 가기로 했어요.

바는 열심히 지도를 살펴보고 있고,

부는 열심히 도시락을 챙기고 있네요.

준비성은 아주 철저한 친구들이에요.

 

 


음... 그런데 숲에 블루베리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럴 땐 도시락 먼저 ^^

 


 

앗! 그런데!

부가 빵을 먹으려는 순간! 빵에 개미가 붙어있어요~

쥬스에도요!

​​

알고보니 개미 길 위에 앉아있던 부와 바.

부와 바는 개미를 피해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냇물을 건너기로 해요.

​하지만 시냇물을 어떻게 건너야 할지...

 

 


난관에 봉착한 부와 바이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머리를 짜내어​

나무막대기를 이용하여 시냇물을 건너가기로 해요.

먼저 부,,  힘차게 달려서 시냇물을 휙~

 

 

 

 

바도 따라해보지만..

나무막대가 꼼짝하지 않네요.

그런데 뭐.. 막상 내려와봐도 발목까지밖에 안오는 시냇물 ㅋㅋㅋ

​그래도 운좋게 나무막대기 위에서 블루벨리가 가득 열린 곳을 발견하게되지요.

 

새별이도, 새별아빠도

부와 바가 하나가 되어 블루베리 따는 중이에요.

손이 안보임 ㅋㅋㅋ

 

 

 

 


부와 바는 시냇가에 앉아

다먹지 못한 도시락도 먹고,

블루베리도 몽땅 먹어치웠답니다 ^^

 

 

 

 

 

 


 

정말이지 부와 바는

행운과 긍정의 아이콘인듯 ㅎㅎ

​울 새별이도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게 될텐데,,

어떤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슬기롭게 해결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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