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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육아대백과 - 소아한방편 | 기본 카테고리 2017-02-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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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육아대백과 : 소아한방 편

윤정선,최민형 저
북폴리오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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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육아대백과 소아과편, 심리발달편에 이은
소아한방편을 만나보았어요.

 

 

 

 

 

 

이야.. 세 권 함께 있으니

그 존재만으로도 더욱 든든한 EBS 육아대백과 시리즈네요.
 

사실 그동안 '소아한방'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보통 아이가 아플때면 소아과에 찾아가거나,
약국에서 약을 사먹는게 일반적이니까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열어 본 '소아한방'편.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한방체질이었다는 점!

한 예로..  겨울 내내 감기를 달고 살았던 새별이.
그 동안 정말 병원문이 닳도록 다니고 약 챙겨먹었는데..
책에서는 약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들을 먼저 제시해주더라구요.

그래! 바로 내가 찾던 답이야!!

​EBS육아대백과-소아한방편은

EBS육아학교Pin 애플리케이션에 올라 온 질문 중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513개 질문에 대해 답변이 들어있어요.
저도 궁금했던 질문들을 찾아 읽어보는 내내    
소아한방전문의 선생님의 답변 하나하나..

마치 친정엄마같은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한방소아과전문의 최민형선생님의 머릿말에 참 공감이 되었는데요~

 

 

 

 

 

"사실 아이의 건강에 대한 많은 걱정과 궁금증은,
그저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해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감기에 걸렸더라도 감기약과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습니다.
또 잘 먹지 않는 아이도 시간이 지나면서 소화력이 발달하면 차츰 잘 먹게 됩니다.

아이의 건강에 대한 부모님의 이런 걱정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문제없이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부모님이 해줘야 할 역할은 불필요한 치료를 줄이고,

​올바른 면역력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

 

 

 

 


가끔 새별아빠도 하는 이야기이거든요.
새별이를 36개월동안 키우며 아이가 아파 가슴철렁했던 순간들.
처음하는 육아에 당황했던 기억들..

모두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해결되었다고...

책은 크게

 

1부 우리 아이의 성장과 발달
2부 우리 아이의 면역력과 아토피
3부 우리 아이의 생활과 건강
4부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한 상식

이렇게 구분되어 있어요.


 아이가 아프거나 걱정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차례에서 아이에게 의심되는 증상을 찾아 페이지로 이동하면

그 증상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함께

궁금해하는 질문과 그 답을 바로 찾아볼 수 있어요.

 

 

 

 

 

 

 

 

 

 겨울 내내 감기로 고생한 우리 새별이.

 


감기는 가장 흔하게 걸리는 질병이기에

사전지식도 쌓아놓고, 예방도 할겸 감기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한방에서의 '감기'에 대해  읽으며 느낀 것은

'그 동안 내가 너무 약에 의지했구나'  ㅠㅠ

사실 병원을 그닥 즐겨찾지는 않지만

새별이가 올 겨울 시작하며 폐렴으로 고생하고, 계속 감기를 달고 살아.. 

노파심에 조금 감기 증상만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곤 했거든요.

​자주 가는 병원은 소아과 전문병원이 아니다 보니 늘 항생제 처방. 

책에서는

감기약을 복용하든 복용하지 않든 아이의 감기가 낮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같으며,

감기약을 복용해도 아이의 감기는 빨리 낫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는 아직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감기가 낫는데 어른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감기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아이는 감기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고 이렇게 아이는 스스로 감기를

이겨내면서 면역력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항생제의 지나친 사용은 아이의 면역력 성장을 방해하고

부작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할 때만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해요.

 

 

 

ㅠㅠ

 

 

 

 

 

 

 

기침같은 경우에도

기침은 목과 기관지에 있는 이물질을 바깥으로 내보내려는 면역작용이기때문에

감기가 걸렸을때 기침을 잘 해야 아이가 감기를 잘 이겨낼 수 있으므로

아이가 기침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해요.

 

<아이의 기침을 편하게 해주는 방법> 은

- 물을 충분히 마시기

- 적절한 습도 맞춰주기

- 기침할 때는 손을 컵모양으로 만들어 아이의 등 두드려주기

- 자는 동안 기침 때문에 자주 깨면, 머리와 상체가

올라올 수 있도록 경사 만들어주기

-목과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면

좋다고 하네요.  ^-^

 

 


 
 이 외에도 책 마지막장에 나온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한 상식,

엄마 한의사가 알려주는 [동의보감]육아비법은

상식으로 알고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자연의 이치와 순리대로...

EBS 육아대백과 - 소아한방편은

친정엄마, 시어머님이 생각나는..

마음에 안도와 따뜻함을 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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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그려준 코끼리 | 기본 카테고리 2017-02-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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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가 그려준 코끼리

양미주 글그림
북극곰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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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그려 준 코끼리

 

 


그림그리는 실력은 영 꽝인 엄마.
아이가 뭘 그려달라고 요구하면..
참 난감하기만해요.

하지만.. 이제
코끼리 그리기만큼은 자신있어요!

 


아마 이 책을 보신다면 ..
당신도 코끼리를 훌륭하게 그려낼 수 있을거에요.

그림꽝 새별엄마를 훌륭한 화가로 만들어 준
바로바로  아빠가 그려 준 코끼리

 


참 자그맣고 귀여운 책이죠.
새별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책하고 비교해보았더니~


우와.. 진짜 작다 ㅋ


아담하고 가벼워서 외출하면서

가벼이 들고 나가기도 좋겠어요.

자주 들고다니는 크로스백에도 쏙~

나 그림책 들고다니는 뇨자,, 아니 엄마 *^^*

 

 

 

그럼 함께 코끼리를 그려볼까요?
멜로디는 '나비야~' 노래에 맞춰 따라 부르면 된답니다

무지개 연못에

빗줄기가 주르륵

시냇물이 졸졸졸

빗방울이 퐁퐁퐁

방귀를 뽕 뽕뽕뽕

뽕뽕소리 귀 번쩍!

폭포수 쏴~아아

아이코, 코 차가워!


 

 

 

 

짠 코끼리 완성!
영상은 신랑이 그린거에요.

 

제목이 아빠가 그려 준 코끼리이니 만큼
새별아빠에게도 시켜보았거든요.
이 사람은 저보다도 더 그림꽝 ㅋㅋ

노래에 맞춰 열심히 그려보더니
재미들렸는지 그리고 그리고 또그리고..
작게 그리고 크게 그리고 색색깔그리고
​아주 신났음 ㅋㅋ

 

음.. 그런데
새별이의 반응은 별로였어요.
새별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나비야인데
개사해서 부르니 이건 아니라며,
코끼리 그리기에 절대 동참해주지 않더라구요.

나름 작품세계에 빠져 새별이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더라는..

 

 


 하지만 전 분명 들었어요.
아빠 엄마가 노래를 부르며 코끼리를 주구장창 그려대니..

새별이 자기도 모르게 코끼리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것을 *^^*

 

 

 

 

 

 

 

 

 

 

 

그림 그릴때는 애써 관심없는척하더니

잠들 무렵 코끼리책을 읽어달라는 우리 새별이~ 그럼 그렇지~

 
 

 

책은 코끼리가 완성되는 과정과 함께

아빠와 아이가 함께 대화하는 방식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요~

​아빠랑 번갈아가면서 이야기 해보라니까

자기가 아빠역할을 하겠다고. ㅋㅋ 

 

 

 

 

중독성있는 가사와
완성도 있는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빠가 그려 준 코끼리

이거 그리고 진짜 뿌듯하더라구요.

어릴 적 ..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해골바가지 그린 이후 이런 완성도는 또 처음 ㅋㅋㅋㅋ

간만에 온 가족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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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육아대백과 : 심리발달 편 | 기본 카테고리 2017-02-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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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육아대백과 : 심리발달 편

신정희 저
북폴리오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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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육아대백과

심리발달 편

 

 


한 번의 유산을 겪고 갖게 된 우리 새별이.
임신을 기다리는 동안 그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모릅니다.
또 임신후에는 뱃속에서의 열 달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모릅니다.

그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랬고..
아이가 태어나면 마냥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지요. 그런데.....

 

새별이를 낳고 36개월이 지난 현재.
크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은 고맙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하루 100번정도는 아이를 키우는 것은 참 힘든일이라는 생각이... ㅋ

 


왜 이렇게 잠을 안잘까?
친구들에게 양보하는 마음은 언제나 배울까?
왜 뭐든 다 싫다 그럴까?
새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걸까?

-_-?
 

육아는 늘 걱정과 고민의 연속인 것 같아요.

 

 

 

 

 

 

 


 

 

 

 

 


어제 소개해드린 EBS육아대백과 소아과편에 이어
오늘은 심리발달편!!, 심리발달 전문가 선생님을 집에 모셨답니다. ㅎㅎ

 


책의 머릿말에 따르면

부모는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았던 양육 경험이나 본인의 성격 특성,

기실, 부부 관계, 사회 경제적 수준, 대중 매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얻은 정보 등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요인들에 따라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신념,

양육 태도, 양육 기술 등이 다를 수 있다고 해요. ​

 


처음하는 육아이기 때문에..
 또 위에 언급한 여러가지 상황에따라 아이를 키우는 육아방식도 다르기에

부모의 육아방식이나 아이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전문가의 소견은
이런 궁금증 투성이 육아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때론 위안이 되기도 하고..
때론 반성이 되기도 하며..

 


​EBS육아대백과는 EBS육아학교Pin 애플리케이션에 올라 온

질문 2만여 개를 추려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을 모은 책이에요.

어떤 전문가도 한 명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많게는 14명까지 전문가 협업을 통해 제작이 되었다고 하니

가장 객관적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대백과가 아닌가 싶어요.

 

 

 

 

심리발달 편은 아이연령에 따라서 그 연령에 해당하는

통합적인 성장발달의 궁금점이나 문제행동 등의 질문과

전문가의 답변을 볼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요.

 

 

 

 

 

 

 

 

* 책에 들어가기 앞서 아이의 연령은 만나이로 계산합니다. *

 


만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은

- 오늘 날짜에서 생년월일을 뺀 나이가 생리적인 만 나이입니다.

- 개월 수의 경우는 15일 단위로 계산합니다.

 

 

 

 


 

 

2017.2.16

-2014. 2. 4

----------

3. 0. 12

새별이는 만 3세~

 


(복잡하면 그냥 네이버에서 만나이 계산이라고 검색하믄 계산도 해주더라구요 ㅋㅋ)

 

 

 

 

 

 

 

 

 

 

 

 


​​해당 연령에 해당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면

우선 아이들의 통합적인 발달 사항이 기재되어있고,

발달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있어서

우리 아이의 발달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걱정이나 문제가 되는 파트를 찾아서

좀 더 심도있는 질문과 전문가의 답변들을 참고해볼 수 있는데요~

3-4세 아이의 경우

 


1장 성장과 발달

2장 학습과 교육기관

3장 성격과 기질

4장 생활 습관

5장 배변과 수면

6장 형제 관계

7장 또래 관계

8장 부모-자녀관계

 


기타 궁금증

놀이법과 추천 놀이

 


등으로 차례가 구분되어 있어요.

다 궁금한 내용들 투성이지만.. 오늘은 이 중에서도 저의 가장 고민거리인

'수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기로 했어요.

 

 

 

 


책에 따르면 아이가 잠자는 것을 싫어하고, 자꾸 깨는것은..

보통 부모가 아이를 빨리 억지로 재우려고 하거나,

아이몰래 부모 방으로 가버리거나,

평상시에 아이를 혼내거나 권위적으로 무섭게 양육하는 경우가 많다고.. ㅎㅎ

 


결국 부모가 문제라는 점~ ㅎㅎ  얼마나 찔리던지요.

저도 주로 밤에 책을 읽거나 서평을 쓰기때문에

새별이가 잠들면 방을 몰래 빠져나오곤 했었거든요.. ㅋ  반성반성 -..-;;

 


 


Q&A도 몇개 살펴보았어요.

 


Q151  아이가 밤에 자려 하지 않아 재우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A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힘들어한다면

부모가 아이에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한창 재밌게 노는데 자라고 하면 아쉬운 마음에 잠들기 어려울 것 입니다.

목욕을 시키고, 옷을 갈아입히고, 잠자리에 눕힌 후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준다거나 이야기를 들려준다거나 책을 읽어 주면 좋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습관처럼 차분한 상황에서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불을 끄고,

잠들게 하면 아이가 편안하게 잠드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는 점점 잠자는 것을 예상하고 안정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는 습관이 자리 잡을 때까지는 다소 힘들고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말고

매일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Q152 아이가 밤에 자다가 자꾸 깹니다. 다시 금세 잠들긴 하지만

​자꾸 깨니까 가족들이 피곤해하고 아이 건강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A 일반적으로 아이는 어른과 달리 자주 깨거나 울면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수면 패턴에 익숙하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으로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아이가 악몽을 꿔서 잠에서 깨면 놀라지 않게 껴안고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다독여 주면 금세 다시 잠들 것입니다.
 
 

 


심리발달편을 읽다보면 아이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원인은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아이를 혼내고 탓하기 보단

아빠, 엄마가 아이를 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기본적인 성장발달 외에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연령별 놀이도 추천이 되어있어서 참고하기 좋았는데요.

3~4세 아이의 경우  계속해서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걸음마기보다는 좀 더 섬세한 놀이인 그림 그리기나 레고 맞추기 같은

놀이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공 던지기나 줄넘기 등의 놀이도 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또래와의 상호작용 기술이 증가하고, 상징 놀이가 빈번해지는 시기로

소꿉놀이

손바닥에 글씨 쓰기

신체 이름 알기

춤추기

찰흙놀이 등의 놀이로

인지, 사회성, 창의력등을 길러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0~36개월 영아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네요.

아이가 가장 큰 성장발달을 겪는 시기이기도 하고,

첫 아이라면 부모도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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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육아대백과 : 소아과 편 | 기본 카테고리 2017-02-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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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육아대백과 : 소아과 편

이창연 등저
북폴리오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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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육아대백과

소아과편

 


이제 36개월을 막 지나고 있는 새별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서도.... 새별이가 태어나서 현재까지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육아일기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가끔씩 예전 육아일기를 들춰보면 아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글들이 참 많더라구요.

뭐 내몸 아픈것쯤은 참을 수 있지만
아이만큼은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또 처음하는 육아, 처음 겪는 일들이기에 더 걱정도 많았던 것 같구요..

 


아이가 아픈일이 생길때마다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인터넷.
급한 마음에 비슷한 상황들을 검색해보곤 했지요.
때론 인터넷 속 엄마들의 의견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아이들 개개인의 자라온 환경도 모두 다르고, 경우도 너무나도 다양해서
큰 병을 작게, 작은 병을 크게 키울 수도 있다는 함정이.. ㅎ

 


결국 제가 내린 결론은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자!

​^-^

 

 

 

그래서 저희 집에 전문의를 모셨네요. ㅋㅋ

 'EBS육아대백과-소아과편' 이에요.

​EBS육아대백과는 EBS육아학교Pin 애플리케이션에 올라 온

질문 2만여 개를 추려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을 모아

전문가14명이 모여 공동저술한 책이에요.

 

 

 

 

 

 

 

 

 


 

​간혹, 아이가 아파 병원에 찾아갔는데, 진짜 굉장히 아픈 것 같은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진찰도 엄청 간단히 하고, 별거 아닌 것 처럼 이야기해서

의심했던(?) ..... 경험 한 번쯤은 있지 않나요? ㅋㅋㅋ

이 책은 전문가 한 명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공동저술 되었다니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책이 굉장히 두껍지요?

대학교 다닐때 전공책 외에 이렇게 두꺼운 책은 또 오랜만ㅋ

그렇다고 이걸 다 읽을 필요는 없어요.

육아 관련 궁금증을 주제별로 나누고,

또 주제는 다시 아이의 월령별, 연령별로 나누어 있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Q & A 형식으로 나와 있어서 보기도 쉽고,

혹 그것이 정답은 아니더라도 아이의 상황을

찾아보고, 참고해볼 수 있는 책이 있으니

일단 안심이 되는 기분이랄까?

 

 

 

 


차례는

1부 신생아에서 3세까지

2부 성장과 발달

3부 수면습관

4부 이유식과 식생활

5부 예방접종

6부 소아 질병

7부 사건.사고

8부 특별한 아이 육아

 


이렇게 구분 되어 있어요.

 

 

 

 

 


초보엄마들이 가장 염려하는 시기 신생아때부터해서

각 시기별 성장과 발달도 두루 살펴 볼 수 있고,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나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까지

다양한 Q&A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말 그대로 대백과!

옆에 두고 있음 정말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것 같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콧물, 기침을 달고 사는 우리 새별이.

그래서 제일 먼저 감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감기는 정말 흔하면서도 다양한 참.. 어려운 질병이지요.

 

책에서는 6부 소아 질병 - 2장 호흡기 질환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요.

Q&A를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저 정말 많이 배웠어요.

 

 

 

 

 


 


 

 그 중 몇가지

 


Q428  아이가 기침만 하는데, 처방 약에 콧물약이 들어 있어요. 같이 먹여야 할까요?

 


A 목 뒤로 흘러내리는 콧물 때문에 밖으로는 콧물이 없어도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콧물약이라고 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말하는데,

영아의 경우 항히스타민제가 기침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전문의의 진찰 결과 처방이라면 콧물이 없다 하더라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Q429 아이가 감기에 자주 걸리는데 감기 예방법은 없을까요?

비타민 C가 감기를 줄요 주나요?

 


A 비타민 C의 감기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C가 감기를 줄여 주지는 않습니다. 아연제의 경우 5개월 이상

복용 시 예방 효과가 입증되기는 했지만, 쓴맛이 나므로 감기 예방을 위해

아이에게 먹이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기, 사람이 많은 곳

피하기 정도가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Q 430 아기가 감기에 너무 자주 걸리는 것 같아요.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 걸렸어요.

 


A 아이들은 연평균 6~8회 감기에 걸립니다. 하지만 12번 이상 걸리는 경우도

10명 중 1~2명 정도 됩니다. 자주 걸린다고 해서 면역 저하, 면역 결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첫해에는 50%이상 감기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달에 두 번 이상 자주 감기에 걸린다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부비동염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있는 것들만 몇 개 적어봤어요.

새별이가 11월에 폐렴에 걸렸던 이후로 잔기침이나 콧물이 계속되서

올 겨울엔 정말 병원에 엄청 다녔거든요.

 


병원에 너무 자주다니다 보니까 약을 많이 먹는게 안쓰러워서

겉으로 보이는 콧물이 없으면 임의로 콧물약을 빼기도 했었는데..

증상이 좋아졌다고 바로 약을 중단하기보단 한 번 더 진료를 받아봐야겠어요.

또 비타민C도 개인적으로 맹신하는 편이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감기예방효과로 입증된 바가 없다니!! 충격이었어요 ㅋ

그리고 맑은 콧물이나 기침은 감기가 아니고 알레르기일 수도 있다는 점!

아이가 생활하는 환경이나 계절의 특성도 잘 관찰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비단 질병뿐아니라

각 시기별 성장과 발달정도,

예고 없이 발생하는 아이의 사고에 대해서도

다양한 Q&A가 나와있고,  틈틈히 자주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에 대한

통계자료들이 있어서 주의하며 미리 예방하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정말 든든하네요.  ^^

 


EBS육아대백과-소아과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에서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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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 기본 카테고리 2017-02-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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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이미애 글/심미아 그림
보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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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주말은?
힘듭니다.
ㅋㅋ

 

 


오전 일찍 외출하여 오후 늦은 귀가.
아빠,엄마는 녹초가 되었지만
딸 아이는 여전히 에너지가 넘쳐요 -.-
말이라도 잘 들으면 수월하련만..
오늘 하루종일 가장 많이 한 이야기가
"싫어!"  -_-
생일 지난지 하루 되었다고...
진정한 미운 네살이 되었나봐요.


몸도 마음도 힘든 주말.

그래도 잘 시간이 되었다고
꼬물꼬물 이불속으로 파고들어오는 새별이.
으이구.. 요녀석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ㅎㅎ

오늘은 새별이를 품에 안고
그림도, 글밥도 예쁜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라는
잠자리동화를 읽어 주었어요.

 


 


잠이 오지 않는 밤.
이리저리 뒤척이며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고민하는

책 속 아이의 모습이 마치 우리 새별이를 보는 듯 했어요.

 

 

 

흔들흔들 빨랫줄에

매달려서 자 볼까?

송글송글 밤이슬처럼.

 

 

야들야들 상추 잎 뒤에

찰싹 붙어 자 볼까?

뱅글뱅글 달팽이처럼.

 


 

졸졸졸 개울 바닥에서

눈 또록 뜨고 자 볼까?

눈검정이 갈겨니처럼

 

 

 

 


한 없이 예쁜 우리말과 운율은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수채화의 서정적인 그림은

아이가 편안하고 포근하게 잘 수 있도록 해주는듯해요.

 

 

 

 

 

 

​​

 


 

포근히 잠드는 아이..

그런 아이를 따스하게 비춰주는

달빛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책 속 친구를 따라해보겠다며

여기저기 얼굴을 부비대며 뒤척이는 새별이도...

어느새 쿨쿨 잠이 들었네요~~

 


잠 자는척 하는건가? ㅎㅎㅎㅎ

 

 

 

 

 

 


사실 새별이는 잠드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해요.

더 놀고 싶은 건지, 컴컴한 밤이 무서운 건지....

아이를 재우는 방법은 정말 안해본 것 없이 다 실천해보았지만

안자겠다는 새별이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새별이에게 잠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가장 통하는 방법은

잠들무렵 책 읽어주기.

한껏 업 되어있는 아이를 차분하게 해주기도 하고,

책 읽기가 이야기로 이어지다 보면 자연스레 잠이 들기도 하니까요.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는

특히나 토닥여주며 읽어줄 수 있도록 운율감도 있고

글밥도, 그림도 차분하고 서정적이어서 아이들의 잠자리 동화로는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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