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금꽃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qwop379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소금꽃
환영합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27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중간리뷰
서평
나의 리뷰
기대평
챌린지 쪼개읽기
리포터즈 쪼개읽기
책송이 쪼개읽기
독서중 쪼개읽기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퇴근길인문학수업관계 빅토리아시대3부작 인음사 퇴근길인문학수업전진 리투선물도서 리딩투데이 퇴근길인문학수업전환 리투선물도서 클라라와태양 가즈오이시구로개정판
2021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가 작가가 고심했던 부분과 애썻던..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새로운 글
오늘 21 | 전체 8766
2007-01-19 개설

2021-09-08 의 전체보기
[한줄평]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 | 기대평 2021-09-08 22:56
http://blog.yes24.com/document/150417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원작을 먼저 읽고 영화와 비교해보는 재미를 느껴볼겠습니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줄평]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상) | 기대평 2021-09-08 22:55
http://blog.yes24.com/document/150417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영화로도 아직 못 봤는데 역시 고전은 원작으로 먼저 보는게 정답이겠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한줄평]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세계사 | 기대평 2021-09-08 22:29
http://blog.yes24.com/document/150414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존재하지 않지만 사람들의 상상과 정서에 깊이 자리하고 있 는 존재들. 재미있겠는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심리의 책.리뷰1 | 리포터즈 쪼개읽기 2021-09-08 07:58
http://blog.yes24.com/document/150372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심리의 책

캐서린 콜린 등저/이경희,박유진,이시은 등저
지식갤러리 | 201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심리학을 공부한 여섯명의 저자 소개가 가장 먼저 나를 반긴다.
"아! 저도 반갑습니다^^"
어려워 보이기만 했던 심리학에 대해 조금 쉽게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라 재미있을 것 같다.
목차를 훓어보니 큰 단원 아래 소제목들이 흥미롭다.
한 두번 들어보아 익숙한 명제들도 보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순서대로 읽을까, 끌리는 챕터부터 읽을까?
나는 언제나 순서대로 읽는 타입이다.  나같은 타입도 본문에 나올까? 다 읽고나면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잘 알 수 있으려나. 나에게 다가가기 위한 독서, <심리의 책>으로 출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NOON세트] 노인과 바다 | 서평 2021-09-08 07:49
http://blog.yes24.com/document/150372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 : NOON 세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조지 오웰,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저/황현산,박경서,이종인 등역
열린책들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NOON세트]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펴냄)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지만 패배하지는 않는 거야.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불리우는 <노인과 바다>.

네 번의 도전 끝에서야 완독을 했던 책이다. 다른 고전 문학에 비해 두껍지 않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십대 때의 첫 도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함으로 끝까지 읽지 못했었다. 그 후의 도전들도 지루함과 매끄럽지 않은 번역, 두번의 실패가 선입견이 되어 세번째에도 역시 끝까지 읽지 못했었다.

네번째에 가서야 이뤄낸 완독은 읽었다는 속시원함보다 나만 이해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는 답답함이 있었다.

느낀 것이 한가지 있다면 '그럼에도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 것. 한 번 더 읽으면 속시원히 알아질까? 그렇게 다시 읽게 된 "노인과 바다"다.

삶은 마음대로, 마음 먹은대로 되어지지 않고 살아지지 않는다. 바다의 깊이에 따라 정확하게 미끼를 던지는 노인에게는 운이 따라 주지 않아 84일을 빈 배로 돌아와 놀림감이 되기도 하지만, 그런 것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어부들의 마구잡이 낚시에는 풍성한 수확이라는 운이 따라주는 것이 그러하다.

13. 아무도 노인의 물건을 훔치지는 않겠지만, 돛과 무거운 낚싯줄은 집으로 가져가는 편이 나았다. 노인은 마을 사람들이 그의 물건을 훔쳐 가지 않으리라 확신했지만, 갈고리와 작살을 배에다 놔두는 것은 쓸데없는 유혹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참으로 선하게 살아온 노인의 인생이 느껴진다. 그렇기에 거대한 뼈만 배에 달고 온 그를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있고, 바다에 나간 노인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그를 찾아 나섰을 것이다. 노인을 대하는 소년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그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졌다. 노인을 향한 소년의 관심과 사랑은 단순히 아이가 보이는 사랑이라기 보다 마치 신이 조건없는 사랑을 보이는 것과 비슷하다.

바다에서 상어들과 고군분투하는 노인을 보며 무언가를 느꼈어야 하겠지만 글쎄...나는 그 노인이 안쓰럽긴 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인생은 살아가야하고 살아낼 수밖에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죽고 나서 가족도 없이 지내는 노인이 망망대해에서 힘겨루던 큰 고기와 적이 되고 친구가 되기도 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깊은 외로움을 보았다.

삶이 아무리 비극적이고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가 실패자는 아니다. 의지와 확신을 가지고 맞선 노인이 그러하듯이.

물론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았다고 해서 삶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싸움에 굴복하지 않았다는 자부심은 패배자로 살지 않게 한다.

노인의 꿈에 나왔던 사자. 그 사자가 의지와 정신을 상징하는 것이라면 나에게도 나의 내면에도 사자가 있을까?

<노인과 바다>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독서의 더 깊은 이해와 인생에 대한 깊이있는 사색, 공감력이 필요하겠다는 개인적인 반성을 해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