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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리뷰1 | 독서중 쪼개읽기 2021-09-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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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버터

유즈키 아사코 저/권남희 역
이봄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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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저기, 내가 온다고 이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 나 마치다한테 가정적인 거 바라지 않으니까. 난 그냥 얼굴이 보고 싶어서 온 거야.

남자에게 '요리'라는 것은 가정적인 것일까?
음식이 주는 안정감. 성인이 되어서도 그리운 것은 어릴적 먹었던 엄마의 손맛이 아니던가.
가지이 마나코에게 희생된 3명의 남자들도 그녀에게서 얻고 싶었던 것은 여성성이 아니라 안정감이었지 않았을까?
정말 오랜만에 읽게되는 사회파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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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의 책.리뷰7 | 리포터즈 쪼개읽기 2021-09-1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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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의 책

캐서린 콜린 등저/이경희,박유진,이시은 등저
지식갤러리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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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심리학자들이 오랜 연구와 고민 끝에 내놓은 명제들은 이상하리만치 우리의 속담과 닮은 것이 많다.
그리고 프랑수아즈 돌토의 말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한  번씩은 깊이 곱씹어 볼만하다.
279. "우리는 스스로도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인생을 아이들에게 준비시킨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저당 잡혀 사는 것은 아닐까? 내일 일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십년 뒤 이십 년 뒤의 미래를 준비시킨다는 명목으로 아이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는 현실...그 답이 심리학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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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NOON세트]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 서평 2021-09-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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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 : NOON 세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조지 오웰,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저/황현산,박경서,이종인 등역
열린책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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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NOON세트]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아서 코난 도일 (지음) |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펴냄)

자네는 보기만 하지 관찰하지는 않잖아. 이 두 가지는 분명히 달라.

보헤미아 스캔들 중에서

'추리 소설'하면 아서 코넌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빼놓을 수 있을까? 추리 소설을 즐기지 않는 이들도 "셜록 홈즈 시리즈" 한 두편 쯤은 읽어 보았을 것이다.

어떻게 누군가의 소지품 하나만을 보고서도 많은 것을 유추 해내는지 홈즈의 추리력에 감탄을 연발하지 않을 수 없다. 막상 설명을 듣고나면 너무 뻔해서 '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었지?' 싶지만 미스터리한 사건 앞에선 또 다시 그의 추리력에 놀라기만 할 뿐이다. 그런 감탄과 놀라움에 대해 홈즈는 비결 아닌 비결을 알려준다. 그 차이는 바로 관찰에 있다고.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을 맞아 출간된 [NOON세트]의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에는 홈즈의 관찰력이 빛나는 세 가지 사건인 '보헤미아 스캔들', '빨강 머리 연맹',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이 실려 있다.

'보헤미아 스캔들'에서는 홈즈가 놀라운 추리와 위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치빠른 아이린 애들러가 먼저 도주를 하고,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에서는 의뢰인인 오펀쇼가 사고사로 위장한 살해를 당하고 만다. 홈즈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그가 맡은 사건이 모두 해피엔딩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풀리지 않는 의혹을 남겨둠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더 많은 상상을 하게 한다. 분명히 미해결로 남은 사건들도 있는데 왜 셜록 홈즈의 추리는 완벽하다고 기억되는걸까? 추리 자체는 언제나 완벽했기 때문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미스터리한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외국 공주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대공은 한때 애들러와 연인이었던 사실이 드러날까 노심초사하고, 윌슨은 매주 4파운드를 지급하기로 한 빨강 머리 연맹의 해체가 탐탁치 않다. 석연치 않은 대가없는 행운에 의심해야할 사소함들을 무심하게 지나쳤다.

청년 존 오펀쇼의 의문의 죽음은 그에게는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다. 사건의 시작이 그의 백부에게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젊은날의 과오가 자신은 물론 동생과 조카까지 죽음에 이르게 만든 것이다. 대부분 의뢰인이 가지고 있었던 사건의 실마리는 홈즈 만의 관찰력으로 홈즈 만이 캐치할 뿐이지만.

세 편의 이야기 중 특히 '보헤미아 스캔들'에서는 왓슨과 홈즈의 케미가 돋보인다. 남남 커플의 케미나 브로맨스를 언급하며 이 둘의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어느 심리학자가 소설 속 주인공들의 유형 분석을 한 걸 보니 홈즈는 소시오패스라고 했다. 자신의 성향을 잘 알고 있는 홈즈 자신이 그런 성향을 범죄보다는 해결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라고. 그런 그에게 왓슨은 세상을 바로 살아가게하는 나침반이지 않았을까?

언제 읽어도 몇번을 읽어도 셜록 홈즈 시리즈는 재미있다. 집에 다른 홈즈의 이야기까지 마저 찾아 읽어봐야겠다. 어쩌면 오늘 밤을 새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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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국부론.리뷰4 | 독서중 쪼개읽기 2021-09-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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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애덤 스미스 국부론

이근식 저
쌤앤파커스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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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지주들은 무위도식하며 나태하고 분별없다고 경멸했으며, 자본가들은 자신들의 이익만 알고 사회를 기만한다고 불신했다." 스미스로 돌아가자고 외치는 신자유주의자들이 다음 구절을 읽었는지 궁금하다. (이하생략)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했던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며, 취하고 싶은 것만 취하는 자들은 어차피 숲이 아닌 나무만을 볼 뿐이다.
자본가들을 비판하고 노동자들의 편에서 공감하는 스미스의 이론을 보고 있자니 현시대를 미리 본 사람인듯 느껴진다. 일부가 아닌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으로 본다면 시대를 앞서는 혜안을 가지게 되는걸까?
자본가들을 비판하면서도 사회주의가 아닌 신자유주의 이론을 펼친것을 보면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효과와 결과를 더 크게 보는 그의 유신론적 관점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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