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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2: 텐,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8-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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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2

히로시마 레이코 글/사다케 미호 그림/이소담 역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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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인 히로시마 레이코의 또 다른 책,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2]을 읽었다.
1권을 읽고 신비롭고 재미있어서 2권인 이 책도 읽어 보았다.
1권이 필요없는 물건을 마법으로 다시 만들어주는 가게였다면, 2권은 색이 필요한 사람에게 색을 만들어주는 가게의 이야기이다.
이 색깔 가게는 어린 마법사 텐과 사역마인 카멜레온 텐이 운영하고 마법사의 가게답게 색깔이 진심으로 필요한 사람만이 올 수 있다. 가끔씩
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 색은 바꾸고 싶은데, 이런 가게가 실제로 있어서 나도 갈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사실 텐은 과거에 낡은 고아원에서 색 생각만 하느라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친절한 선생님에게 생각을 털어놓자 마법사가 될 수있었다.
이걸 읽고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다.
텐의 가게에 온 사람들은 모두 특별한 사연이 있다. 그러면 텐은 사람들의 감정이 담긴 색을 만들어 준다. 특히 쓸쓸함과 허무함이 담긴 색, 추운겨울 같은 슬픈
색이 인상 깊었다. 그런 눈물을 흘린 손님은 얼마나 슬펐을까?
내가 마법사가 된다면 사람들을 많이 도울 수 있는 마법을 하고 싶다. 마법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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