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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연필의 정체]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3-02-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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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까만 연필의 정체

길상효 글/심보영 그림
비룡소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학생들의 친구인 필통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꾸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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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책꽂이 끝에 꽂혀 있는 [까만 연필의 정체]를 발견했다. 예전에 학교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2편이라고 해서 빨리 읽어 보았다.

 [까만 연필의 정체]3학년 아이 담이의 필통 안에서 연필들에게 벌어지는 사건들의 이야기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연필의 한 살이라는 이야기였다. 어느 날, 딸기가 그려져 있는 연필이 시험지에 담이의 이름을 쓰는데, 갑자기 연필심이 툭! 하고 빠져 버린다. 그날부터, 딸기 연필은 끙끙 앓고 부러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매일 필통에만 있게 된다. 하지만, 짧은 딸기 연필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쓰고, 몽당연필이 되어 쓰레기통에 버려질 줄 알았던 딸기 연필은 필통에 열쇠고리처럼 매달려 필통을 열고 닫는 좋은 역할을 하게 된다. 나는 당연히 딸기 연필이 버려질 줄 알았는데, 새로운 역할로 다시 태어나다니! 딸기 연필이 돌아와서 다행이다.

 이 책을 읽고, 내 학용품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졌다. 예전에 내가 가장 아끼는 지우개를 두 번이나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그때는 지우개가 나를 다시 못 찾을까봐 무서워했을 것 같다.

 원래 나는 학용품들을 정리하지 않고 아무 데나 놔두는데, 이제부터는 학용품을 소중히 다뤄야겠다. 또 항상 아끼고 열심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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