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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는 멀다] 마스다 미리의 남자편 -이봄 출판사 | 나의 리뷰 2014-04-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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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스다 미리의 책은 만화로 그려진 감성 에세이집 을 보는 것 같다.

만화의 선이나 색감에 도취되는 것이 아니라 그 간결하다 못해 간단한 선들이 서로 만나

배경이 되고 사람이 되고...참 자연스럽다.

그 그림들과 평범하고 단순한 문체의 글들이 만나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만화책은 아주 단순한 내용인듯 보이지만 (실제로 그러하다고도 할 수 있다)

나는 마스다 미리의 만화책을 쉽게 보는 듯 하면서도 정신을 최대한 집중하고 본다.

아마도  마스다 미리만의 매력에 깊게 빠져든 것이 분명하다.

과하지 않는, 그렇다고 모자라다는 느낌이 아닌

'딱 그만큼이다' 라는 생각이다.

 

 

 

 

책 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어느새 다 읽고 아쉽다는 듯이

입맛을 다시며 책장을 덮는다.

마스다 미리의 만화책의 매력을 무엇일까?

 

 

 

그 단순성에 쉽게 매료되기도 하지만 나에게 이 책의 매력은 스토리이다.

일상을, 그리고 지나쳐버리기에 너무나 쉬운 소소한 감정들을표현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만큼, 나조차도 정리가 안되는 찰나의 느낌을 잘 뽑아낸 느낌!!!!

세상을 살아가는 일에서 누구나가 많이 겪고 있을 듯 하지만

서로가 공유하지 않는 부분을

마스다 미리는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에서도

다른 그녀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이번에는 남자 주인공이라 더욱 특별나다.

남자여서 특별히 생각하게 되는 경우라기 보다

'남자들도 이런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라서 ,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소외감, 외로움, 그리고 정체성의 흔들림은 모두가 겪는 일일테니깐 말이다.

 

 

 

살아가다 보면, 타인에게도 위로가 받는 날이 있는 것처럼

마스다 미리의 책속에서,그 주인공의 생활속에서, 생각과 몇마디의 말 속에서

따뜻한 공감이 일어나고 위로 받는 느낌이 든다.

나는 책을 통해 위로받는 사람인가 보다.

마스다 미리의 책처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은 언제든 옆에 두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다음에, 나중에 힘들 때에 꺼내보고 나 자신을 내가 다독여 주려고 말이다.

그렇게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는 나의 마음속에 소중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으면서, 당연히 그 작가에 대해 궁금증이 일어났다.

하지만 사진도, 알려진 경력도 없다. 단지 아래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다작 작가이면서 섬세한 작가라는 느낌을 들뿐.

하지만 그래도 마스다 미리의 출간에 대한 이야기와 이봄 출판사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아래의 주소를 링크를 걸어둔다. 마스다 미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분들은 클릭해보세요~~

 

 

마스다 미리 책에 대한 이봄 출판사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라는 책 제목!

나의 우주도 아직 멀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참에

딱 마음에 들었던 많은 의미가 들어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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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첫 햇살]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오는 사랑 | 나의 리뷰 2014-04-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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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지에요 ^^ 파비오 볼로의 소설책에 두번째로 읽게 되었네요.

 

 

 

 

지난번에 읽은 [내가 원하는 시간] 과는 색다른 표지에 깜짝 놀랐네요.

사실,[아침의 첫 햇살]과 같은 사진이 들어간 표지를 더 좋아하기에 마음에 들었어요.

파비오 볼로는 남자 작가인데, 여자 작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인공 여자의 심리가 잘 전달되어 또 두 번 놀랐어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연애소설!!

평범한 가정의 커리어 우먼에게 어느날, 우연히 다가온 남자가 생기고

여자는 점점 그의 매력에 빠지고,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내용이에요.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되는 데에는 지금 현재의 남편에 대한 불만 요소가 많이 작용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루지는 새로운 애인과 현재의 남편의 심리에 많이 주목하면서 읽었어요.

" 왜 남자들은 그렇게 행동하였울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인지 결국엔 여자 주인공을 떠나고 마는 새로운 애인의 심정과

아내를 잃게 되는 남편의 심정에 대해 많이 생각했어요.

 

 

 

믾많은 걸 이해할 수는 있어도 남자의 마음을 다 이해해 줄 수는 없겠죠.

어차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죠.

 

 

책속에서 루지와 함께한 문장들

​p.20 오늘 행복을 느낄수 없다면 내일 역시 우리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절대로 일어날 리 없는 무언가를 무작정 기다리다가

내 인생을 허비해버릴 것 같은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p.167 놀라운 건 내가 해낸 일들이 내가 나 스스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어떤 이미지와도

걸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p.212 시간만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들이다. 당장은 살아야만 한다.

나머지는 기다려야 한다

 

 

p.239 남녀가 서로 잘 지내면서도 사랑에 깊이 빠져들지 않는 것 만큼 멋있는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싶어. 대신에 사랑에 빠지게 되면 말이야.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이 오가기

시작하고 대화에  '영원히'란 말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바로 그때부터 왠지 이륙이 아니라 착륙이 시작되는 것

같단 말이지. 마치 사랑한다는 말이 끝내자는 말이 시작인 것처럼 보인다는 거야.

 

​페이지 239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은 [아침의 첫 햇살]을 한마디로 정래해 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 맞아, 이거야 하는 느낌말이죠.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앞으로 누군가를 사랑할테고

끊임없이 사랑을 기다리고 갈구 할테지만

​사랑의 정의는 그 사람만의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당사자들만의 것!!

그래서 더 값지고 아름다운

거라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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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양아 잘자 | 나의 리뷰 2014-04-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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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맘이에요.

시간날 때, 잠들기 전에는 달콤이를 위해 태담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소담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출판사, 꿈소담이에서 아기 동화책을 선물 받았답니다.

[아기 양아, 잘자]

 

 

 

파란색의 표지에 구름속에 폭 파묻혀 있는 아기양의 이야기에요.

우리가 잠이 들지 않을 때, 양 한마리 두마리를 세는 것처럼

양이라고 하니 잠들기 전에 행복한 꿈나라로 갈 수 있는 기분이 드는 동화책이에요.

 

 

달콤이가 배속에 있으니, 이렇게 아기들의 책에도 관심이 절로 가게 되네요.

알록달록의 색감의 그림책에 글자는 2줄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나 스스로가 동화책 속에 푹 빠져 들게 되더라구요.

 

 


그림을 잘 그릴수 있다면, 달콤이를 위해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넣고

 

 


엄마가 만들어준 동화책 ^^ 좋아해주겠죠?

 

 

 

아기를 재울 때, 동화책을 들려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동화책은 어린이만을 위한 것이 아닌, 가끔 어른을 위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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