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키위걸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eborn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여리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79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 모집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생물이야기 #물벼룩 #생태계 #과학그림책 #자연이야기 #수서생물 #자연관찰동화 #운동회 #키움북스 #숲속동물들의봄맞이운동회
2015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여름 휴가 때 읽으신듯 하네요, 오래..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30 | 전체 42468
2013-10-10 개설

2015-04 의 전체보기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4-23 23:46
http://blog.yes24.com/document/80248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이야기

박삼중,고수산나 글/이남구 그림
소담주니어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박중삼 스님이 안중근 의사에 대한 열정은 지난번

[코레아 우라]에서 잘 알 수 있었는데,

그 열정에 대한 계기는 일본에 갔을 때

그 곳에서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추모하는 절을 만나고 나서이다.

우리나라에서가 아닌 일본에서 일본사람이 

안중근을 추모하고 기리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충격을 받아 그 때부터 안중근 의사이 행적을 찾아나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가 더욱 챙기고 기려야 하는 안중근 의사를 그러지 못한 것에 

부끄럽고 미안했다고 한다.그리하여 박중삼 스님의 안중근 의사에 대한 열정은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이 책의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의 의사의 이야기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진 소담주니어 책이다.




동화나 동시를 읽으면 이해가 쉽고 동심을 느끼게 되는 것처럼

어린이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을 읽으면

어른을 위한 책보다 훨씬 이해가 쉽다.

그래서 난 가끔 어린이 도서가 재미나다.

특히 역사나 위인전들이 재미나게 읽힌다.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이야기]도 컬러 삽화와 함께 

쉽게 이해하며 읽었다. 나중에 아이에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여러 번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이혼해도 될까요?] | 나의 리뷰 2015-04-23 22:21
http://blog.yes24.com/document/80247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만화를 이렇게 진진하게 읽어본 적이 없다.

강하게 다가오는 제목 [이혼해도 될까요?]는

충동적으로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 아닌

오래 생각하고 깊게 생각하게 내리게 된 

아내이자 엄마인 시호의 질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너무 사랑스런 아기를 만나게 되고 그렇게 

가정이 꾸려져서 살아가는 평범한 한 가정이 배경이다.

하지만 시호는 남편의 행동에서 가끔씩 이혼을 생각하게 되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도 이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격하게 공감했던 이유이다.


 

 

 

 

 

만화책 속 시호는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남편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 보여지는 남편의 모습은 자상하고 성실한 남편인데,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면 그나마 나은데, 

(폭력적이지도 집에서 놀고 있지는 않지만)

아무리 얘기해도 고쳐지지 않는 생활버릇들과 

화가 나면 집기를 부수는 행동들....

그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거지 물건을 부수는 것도 똑같이 폭력적이며

고치라고 하는 행동을 계속적으로 하는 것은 (쉬운 양말 말아벗지 않기 같은 것 등등)

상대방에게는 정말 지치게 하는 행동일 것이다.

 

 

 

 

 

남편에 입장에서는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오느라 너무 힘든데 

양말 벗어놓은 모양새 같은 걸로 잔소리 하는 아내가 우습고

집에서 편히 육아만 하는데 뭐가 힘드냐고 소리치는 것이 당연한 것일까?

 

 



 

 

 

연애와는 다른 결혼이라는 생활은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살아가는 과정에서 

부딪힘이 당연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랑이기에

나를 아껴줬던 사람이이기에 

서로에게 주는 상처는 더 커지고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은, 아니 여러번, 아니 자주 

이혼이라는 출구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이혼이 모든 갈등과 불화의 해결점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아내이기에 참고 엄마이기에 참고 

아빠이기에 참고 남편이기에 참다가는 

서로가 힘이 들고 감정의 골은 깊어간다.

생각만틈 대화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

얼마나 더 많이 이야기하고 이해시켜야만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입을 닫고 귀를 닫는 편이 덜 힘이 들고 살아가기 편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대화도, 시간도

원만한 관계 형성과 행복한 가정 유지를 필요하다.

인내도 기다림도 필요하다.

하지만 다 해봤지만 더이상이 힘이 들때

새로운 전환점을 생각하게 된다. 그 결론이 행복할 수도 있고 

생각보다 더 힘이 들 수도 있다.

조심스레 질문해 본다, 이혼해도 될까요?

많은 생각을 하기 되는 질문이다..





 

 

 

여러 번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이혼해도 될까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황경신 작가의 에세이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 나의 리뷰 2015-04-19 17:53
http://blog.yes24.com/document/80198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황경신 작가의 에세이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는

[생각이 나서]라는 책을 보고 나서였다

 

 

짧은 에세이 속에 쉽게 읽히면서도 깊은 내용이,
다시 음미하게 되는 문장들이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 문장 속으로 빨려들어가
내 지난날의 기억들을 떠올려 보고
그 감정들을 다시 느끼고
아프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고요해지기도 했다
 
 
 
 
 
 
 
이번 책,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책제목은
참 길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내가 그대에게 귀를 기울이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었던 설렘들이
다시금 생각나서였다
그 때의 나는 온통 세상이 그대인 것만 같았고
그대를 중심으로 세상이 움직이는 줄 알았으니깐
 
 
 
 

여러 에세이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96페이지에 [안부]였다

 

어쩌고 있나요.어쩌지도 못하고 있나요...소식은 가끔 듣나요.

듣고도 모른 척하나요..

사랑하지 않기 위해 투쟁하는 일, 영원하지 않기 위해 소진하는 일..

아니면 당신의 지극한 소원대로 완벽하게 길을 잃었나요.

그래서 어쩌지도 못하고 있나요.

그래서 어쩌고 있나요.

​특히나 에세이는 마음의 여유가 있지 않으면 잘 읽혀지지가 않는다

나의 일상에 여유를 불어넣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일상을 볼 여유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는

에세이면서도 소설같고 동화같고 시같다

그렇게 매력이 가득하다, 적어도 나에게는

가만가만 다가와 나를 어루만져 주는 기분이 든다

아무래도 난 좋아하는 책을 만난 것 같고

그래서 한동안은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시간이 흘러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 될 것 같다

삶은 계속 흐르고

돌고 돌고 비슷한 감정을 또 느끼면서 사는 거니깐...​

그 때가 되면 이 책을 꺼내들고,

내 스스로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로 한다

 

 




그리고 이책의 특이한 점은

이인 화가의 그림이 가득들어있는데

그 그림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미술전시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무채색의 그림부터 색감이 가득한 그림까지


 

육아맘이라서 그런가?

요즘은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색감이 강한 그림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가 그린듯한 느낌의 그림들, 가장 마음에 들었다

 

 

책을 다 읽고도 책에 삽인된 그림들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한동안 책을 뒤적뒤적 거려가며

혼자 그림을 감상했다.

 

 

 

 

 

황경신 작가의 에세이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가구 만드는 남자]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남자 | 나의 리뷰 2015-04-07 17: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0073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요즘 쫑대디가 보고 있는 책이다.

이사를 오고 나서, 아니 그 전부터

인테리어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쫑대디!

부부여서 그런지 나도 슬며시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배우 이천희다

사실 연예인에 관심이 많지 않아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예전에 쫑대디를 따라 고아웃 캠핑을  여러번 갔었는데 

거기서 이천희를 여러번 봤었다.

캠핑을 좋아한다는 그는 웨이크보드를 타는 모습을 캠핑장에서 

종종 볼 수 있었는데, 멋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그가 진솔하게 자신의 일과 생각을 풀어 놓은 책이다.

삶에 대한 자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많은 공감도 했다. 사람이란, 진솔한 면에 끌리기 마련이니깐.






지금의 가구공방을 하기 까진 그 시작은

참 단순하면서도 필요에 의한 것이었다

방에 들여놓을 가구는 필요한데 만들어진 가구를 들여놓기에는 

방이 너무 협소하여 직접 가구를 만들어 들여놓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

하지만 그래도 가구를 사지 않고 만들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손재주가 남달랐던 할아버지는 어렸을 적 나무로 장난감을 만들어 주었고 

아버지는 공고 기계과를 나와 만드는 일에 열의를 가진 분이라고 한다.

이 다음에 나의 아기는 우리들의 어떤 모습을, 어떤 부분을 

자신의 스타일로 가져가게 될까 궁금하다.



 

 


 

 

 

이천희가 생각하는 가구를 만드는 과정은

삶을 만드는 과장과 많이 닮아 있다고 한다.

p. 32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어내기 위해 다듬고 깍으며

조립하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

그렇지, 가구뿐이 아닐거다. 모든 꿈들은 삶을 만드는 과정인 것 같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아름답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천희의 삶의 자세에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큰 모습에 나도 모르게 슬며시 내 자신을 돌아보게 했던 책인 것 같다.

그리고 가구에 대한 DIY 를 하고 싶은 새로운 열정도 생기더라.

좀 어려워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가구 만드는 남자]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남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